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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500원 으뜸택시 교통복지 역할 '톡톡'

완주군이 지난달부터 오지마을 노약자를 위해 운행하는 으뜸택시 이용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버스가 다니지 않는 삼례와 봉동읍 고산면 등 7개 읍면 20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500원만 내면 이용하는 으뜸택시를 운행한 결과, 한달새 8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일반 택시 이용땐 평균 이용요금이 4000원이 넘는데다 버스 탑승 때는 수확한 농산물 등 무거운 짐을 운송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으뜸택시 도입으로 노약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택시업계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으뜸택시 운영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8월부터 도입한 장애인 콜택시도 한달새 300여명이 이용, 운행 초기보다 이용자가 5배 가까이 증가해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 수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완주군은 내년 1월부터 완주-전주 시내버스요금 1200원 단일화가 104개 노선, 217대의 버스에 대해 다시 시행되면 교통복지서비스 1번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춘만 교통행정담당은 오지마을 주민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데 주력해서 완주군이 교통복지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17 23:02

완주군 고위직 승진 인사 촉각

완주군이 민선 6기 조직개편에 따른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그동안 소외됐던 부서와 소수 직렬에 대한 승진 인사 폭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특히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 2명 사무관 5명 등 고위직 승진자가 7명에 달해 소외 부서의 사기진작과 조직의 활력 제고 차원에서 특단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완주군은 민선 6기 조직개편안으로 1실 13과2개 직속기관, 3개 사업소, 2읍11면 체제로 변경하고 군의회 승인이 마무리되면 12월말까지 연말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그동안 4급 지방서기관이 맡았던 기획감사실장과 주민생활지원과장을 5급 사무관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대신 삼례읍장과 봉동읍장 자리를 지방서기관 또는 사무관급으로 직급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4급으로 격상되는 삼례 봉동 읍장자리에 누가 승진하느냐와 공로연수와 정년퇴직으로 자리가 비는 보건소장과 과장급 4자리를 어느 직렬에 안배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다.보건소장의 경우 지난 민선 4.5기때 간호직이나 보건직이 아닌 행정직을 보건소장으로 2차례나 배치했다가 정부 감사에서 직급불부합 인사로 지적을 당하자 전북도에서 5급을 전입받아 보건소장에 앉혔었다.이에 군의회와 공무원 노조 등 군청 안팎에서 지역의료 여건에 밝고 조직관리의 효율성과 보건소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에는 자체 승진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실제 보건소의 경우 민선 4.5기 8년 동안 자체 승진이 막히다보니 6급으로만 14년이상 근무하는 담당급도 있어 6급이하 인사 적체해소 차원에서도 내부 발탁이 절실한 상황이다여기에 소수 직렬인 농업직과 지적직 축산직 건축직 사회복지직 등에 대한 과장급 안배도 요구된다.로컬푸드 1번지인 완주군은 농업 선진지로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다 귀농귀촌 FTA대책 등 각종 농업관련 프로젝트 추진과 3락농정에 방점을 둔 전북도와의 유기적 정책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선 농업직 발탁이 필요하다는 것.또한 현재 과장급이 없는 지적직과 사회복지직 등에 대해서도 전문 분야의 업무특수성을 고려해 과장자리를 배려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완주군의회 의원들은 민선 6기 조직개편에 따른 첫 인사인 만큼 그동안 소외됐던 보건소나 농업직 등 소수 직렬에 대한 배려와 안배 통해 사기진작과 함께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균형있고 형평성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15 23:02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5개 기업 '둥지'

자동차부품과 특장차 금속제품 등을 생산하는 5개 중견기업이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입주한다.완주군에 따르면 10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 코비코테크와 씨케이메탈뷰텍모터스 동인하이테크우일특수정공 등 5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코비코테크(대표 정진수)와 씨케이메탈(대표 조수진) 동인하이테크(대표 서정민), 특장차제조업체인 뷰텍모터스(대표 나성환),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체인 우일특수정공(대표 강연수)은 김제와 익산인천에서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으로 이전 증설을 위해 35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 이들 5개 업체는 22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완주군은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이전 기업들이 본격 가동되면 현대자동차와 LS엠트론 등 기존 업체와 연계해 자동차부품 등 전북도 핵심전략산업의 시너지 효과도 배가될 것으로 전망했다.정진수 코비코테크 대표는 여러 군데 입지를 놓고 고심 끝에 투자여건과 인프라가 좋은 완주지역으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완주군민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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