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중옥)는 조직 배양한 무병 씨감자를 시험 재배를 통해 거점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1기작 품종인 수미와 2기작 품종인 추백으로 씨감자를 생산하는 원종으로 농가에 보급한다.감자의 경우 바이러스에 취약해 한번 감염된 씨감자를 사용할 경우 50% 정도 생산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무병묘는 30% 이상 생산량 증수를 기대할 수 있다.
완주군이 3월 3일까지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위한 수강생 60여명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 총 3개 과정으로 교육부 학점은행제 등록기관인 비전원격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사이버과정으로 진행된다.신청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완주군 거주자이며 완주군 거주기간 및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각 과정별 실습비를 제외한 총 교육비의 84%를 완주군과 교육기관으로부터 지원받아 학습자는 교육비의 16%만 부담하면 된다.문의는 완주군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290-2282로 하면 된다.
완주군은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를 다음달 착공해 내년 8월말 완공, 개청할 계획이다.완주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를 삼례 집단화시설부지 9700㎡에 연면적 2400㎡ 규모로 다음달 착공해 내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새로 건립하는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는 문화 예술 쉼터의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되며 삼례의 역사적 사료가 되는 사진자료와 수목 조경석 등을 기증받아 주변 환경정비도 정비한다.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올해 공모를 통해 교육공동체 지원사업 대상으로 뚝딱뚝딱과 즐거울락, 완지도, 아청인친 등 4곳을 선정했다.아청인친(아름다운 청소년 인문학친구)은 고산도서관에서 15명의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이해하는 인문학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완주문화의집 동아리인 완지도(완주지역민 도슨트)는 비봉면 주민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비봉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고인돌과 홍련암, 요덕사, 봉양서원, 류습장군 묘소, 천호성지 답사를 진행한다. ‘즐거울락’은 영어 공예 미술과목을 중심으로 한 방과 후 지도를, ‘뚝딱뚝딱’은 소양지역 학생과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목공체험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이달 27일까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멘토링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멘토는 지역대학을 통해 재능기부에 뜻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멘티는 지역학생 중 멘토링이 필요한 초중고교생을 읍면사무소와 희망지기를 통해 발굴한다. 멘토링사업은 대학생과 저소득층 아동을 1:1 결연을 통해 월 2회 정도 만나 부족한 학과목을 지도해주거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한다.멘토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완주군청 주민생활지원과(063.290-2172), 멘티를 희망하는 학생은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은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군정 시책과 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군민 소통공감단을 모집한다.군은 군민소통공감단을 통해 각종 군정시책과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지역 여론을 모니터링을 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19세 이상 완주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세대·지역·연령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배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위기에 빠진 저소득층에 더 많은 혜택을 주기위해 긴급 복지지원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긴급 복지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또는 질병 실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급하는 제도다.군은 이를 위해 소득기준을 최저생계비 120150%에서 185% 이하로, 금융기준은 300만원 이하에서 500만원 이하로 각각 완화했다.지난해의 경우 42명에게 5000여만원을 지원했고 유형별로는 생계비 지원이 27명에 1500만원, 연료비 27명에 200만원, 의료비 20명에 3300만원을 지원했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복지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이장과 희망지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민간복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철민)와 애향운동본부 구이지부(지부장 이근영) 대한적십자 구이면 부녀봉사회(대표 이수자) 회원 150여명은 지난 13일 모악산 관광단지와 구이저수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모악산과 구이저수지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하기 위해 쓰레기와 무단 방치된 적치물 등을 처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지역 사회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행사가 잇따르고 있다.고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진금용)는 지난 13일 기초수급자와 취약계층 36세대에 쌀을 1포씩을 전달했으며 고산면 자원봉사회(회장 송옥자)도 이날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계란과 김을 선물했다.이서면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신정섭)는 지난 13일 행복한공동체 푸드뱅크의 후원을 받아 삼계탕 30인분을 이서면에 기탁해 홀로 노인 30명에게 전달했다.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전기안전연구원(원장 최종수)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홍성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전혜경) 등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3일 과장과 계장 파출소장 등 실무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선 올해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을 위해 기능별로 치안만족도와 정책과제의 지표 평가방법 전년도 미흡한 점을 정밀 분석하고 이에 대한 향후 추진방향을 중점 협의했다.최원석 서장은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편안함을 주고 주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올해 총 사업비 68억원을 투입, 농촌주택개량 110동과 빈집정비 82동을 정비한다.군은 또 도시지역에서 이주하는 귀농·귀촌자를 위해 주택개량 28동을 별도 배정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지원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융자한도가 지난해 600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담보물의 감정평가에 따른 대출가능한도 이내로 변경되며 금리도 2.7%(만65세 이상 노인이나 부양자는 2%),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 조건이다.또 주택면적을 100㎡이하로 건축할 경우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빈집정비사업은 1년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 및 건축물이 대상이며 지원조건은 슬레이트지붕 주택(건물)은 최대 300만원, 농촌주택개량 융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건축공사 완료 전이라도 대출가능한도 이내의 50% 한도 내에서 선금 또는 중도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완주군은 지난해 83억원을 들여 농촌주택개량 135동, 빈집정비 95동을 정비했다.
특장차량을 생산하는 대진정공이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한다.완주군과 전라북도 (주)대진정공은 12일 완주군청에서 투자협약식을 갖고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신규로 4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임노욱 전북도 투자유치과장 심대보 대진정공 대표 등이 참석했다.소방차 우편차 등 특장차량을 생산하는 대진정공이 테크노밸리 산단에 입주하게 되면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특장차량 제조업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임노욱 전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전라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탄소와 자동차 등 뿌리산업 분야의 기업유치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내나라 여행박람회 ‘에서 완주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완주군 관광홍보영상 상영과 관광책자 관광지도 등을 배부하고 삼례문화예술촌 대둔산도립공원 고산자연휴양림 와일드푸드 축제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전문 박람회로 전국 공공기관과 관광여행 관련 단체 등 300여개 기관이 참가했다.
완주 이서면과 혁신도시 지역으로 이전한 지방행정연수원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기관이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이서 혁신도시상생실무협의회는 기관별 실무직원과 이서면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상생협력은 물론 주민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창출 방안 등 혁신도시 현안에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정회정 이서면장은 “3월말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이 추가로 이전하게 되면 이들을 포함하는 실무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현안에 공동 대처하고 상생 발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속보=완주 이서면 주민들은 11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 항공대대의 이서면 이성리 일대 이전 검토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6일자9일자 8면 보도)완주 이서면 이성리원금평삼태동대문안신정마을 등 5개 마을 이장과 윤수봉 군의원 박종관 전 군의회의장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헬기 소음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큰 전주 항공대대의 이서면 지역 이전은 절대 불가한 만큼 전주시는 두 번 다시 언급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또 전주시가 완주군과 부지 기부체납 양여사업에 대해 사전 협의 요청도 없었고 주민들 의견 수렴조차도 없었다고 들고 이 같은 전주시 행정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성토했다.이들은 이어 이성리 일대 5개 마을 주변에는 현재 전주시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이 있는데다 전주시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센터를 추진하면서 미세먼지와 악취 속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항공대대까지 들어온다면 주민들이 살 수 없는데다 근접한 농진청과 혁신도시도 피해를 볼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앞서 전주시가 지난 4일 전주 항공대대 이전 후보지로 전주시 도도동과 완주군 이서면 이성리 일대 두 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완주군과 완주군의회도 절대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김재열)는 설 연휴기간 상·하수도 시설물 긴급 보수반을 편성하고 종합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완주산단 종합 상황실에서는 수도관 파손과 오폐수 관로 등에 대한 각종 상황발생시 재난대책 관리 매뉴얼에 따라 응급복구 체제를 구축해 입주민과 입주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재열 소장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산단 주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완벽한 오폐수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10일 박성일 완주군수에게 다문화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성 전기안전공사 기획이사와 전북본부장 이종성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다문화가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완성 이사는 “언어와 문화가 낯설어 어려움이 많은 다문화 가정구성원들에게 설 명절을 맞아 같은 국민으로서 동질감과 따듯한 정을 전달하고 싶어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10만 완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완주군은 11일 민선 6기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완주군-전문가 합동 워크숍을 열고 2016년도 신규 국가예산사업으로 총 91개 사업에 국비 1조7470억원을 포함해 총 2조90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착수했다.주요 사업별로는 아시아 농생명연구산업 허브 조성과 구이저수지 수상레저 관광지 개발, 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건립, 완주군 종합운동장 조성, 종합물류단지 조성, 클라우드데이터 센터 구축 등이다.이번 워크숍은 전북대와 우석대 전북발전연구원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굴된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국비 확충전략에 대한 토론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완주군은 앞으로 발굴된 사업이 전북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중옥)는 지난 8일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본부 4-H연합회 농업경영인 한여농 등 지역 관내 6개 농업인단체 임원 20명을 초청해 농업인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농업관련 주요 정책설명에 이어 현안 협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농업인과 농업관련기관이 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완주농업 발전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42개소에 대해 개학 전에 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 보완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선다.완주서는 이를 위해 삼례중앙초등학교 통행로로 이용되는 이면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횡단보도와 경보등 미끄럼방지포장 무단횡단방지펜스 등을 설치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