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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보건소는 4일 전북도 마음사랑병원과 완주군 아름다운 노인전문병원 한마음화산병원 등 지역의료기관 3곳과 치매조기검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조기검진사업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보건소에서 일차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인지 저하자에 대해선 치매 진단검사를 거점병원에 의뢰하게 된다.거점병원에선 전문의 진찰과 함께 치매척도 검사 치매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CT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완주군보건소는 지역노인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 의심자로 판정되면 예산 범위 내에서 무료 정밀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공동체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들이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완주군 공동체창업보육센터에 따르면 옛 예수병원 고산분원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문을 연 이후 현재 11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지원 입주기업 1대 1 컨설팅 시제품 제작지원 등 입주기업체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미디어공동체인 완두콩협동조합이 올해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청 산학연 협력사업인 기술개발 첫 걸음 사업에 선정돼 로컬푸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선다. 완두콩은 동그라미재단 로컬챌린지 프로젝트 제1기 기업에 선정 됐으며 KBS 2TV 도시탈출 등 방송촬영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완주 커뮤니티 비즈니스 창업공동체인 햇빛누리협동조합은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사업분야에 대한 창업 실무교육과 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 지원시스템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세무 및 회계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장애아동발달센터 이랑이 설립돼 운영중이고 텃밭시공 및 식품제조업을 준비하고 있는 참드림, 그린팜, 에버팜 등에도 시제품 제작이 나서고 있다. 최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완주군은 무상버스 운행을 시행하기 위한 '대중교통 군민공감 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이달 1일부터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시행에 들어간 완주군은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군민공감위원회'를 통해 무상버스 도입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운영 방안을 찾을 방침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 시내버스 노선을 합리적으로 개편해 내년부터는 지간선제를 도입하는 등 무상버스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전력하기로 했다.노선이 개편되면 군은 이르면 2017년부터 노인장애인학생들로부터 요금을 받지 않는 무상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별도로 올해 수요응답형 버스와 통학 택시 등을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수요응답형 버스는 대형 버스가 다니기 어려운 시골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학 택시는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운행될 예정이다.이재문 완주군 건설교통과장은 "대중교통 문제는 단순한 정치경제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되며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며 "주민이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읍 둔산리 근로자종합복지관에 둔산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했다.둔산주민협동조합(이사장 유승재)은 지난달 22일 완주 봉동읍 둔산공원 옆에 둔산로컬푸드 직매장을 임시 개장한 데 이어 농산물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반응 가동시스템 점검 등을 통해 오는 10일 본격 개장한다.둔산로컬푸드직매장은 260㎡의 규모로 지역내 200여 농가에서 생산된 1차 농산품과 구이 안덕 용진 두억서계마을 등 마을기업에서 생산된 부스개와 강정 등의 가공상품을 포함, 총 18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기존 생산자 협동조합형태로 운영 중인 직매장과 달리 둔산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들이 생산 농가들과 접촉해 직접 판매가격을 정하여 품질좋은 농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5% 저렴하게 판매한다.특히 둔산로컬푸드 직매장은 전문 사업가가 아닌 일반 주민들로 구성된 소비자협동조합에 위탁 운영하는 전국 첫 사례로 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새로운 사회적 경제모델로 기대된다.
완주 비봉면(면장 이흥래)은 3일 재난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마을과 기관들이 함께 민·관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비봉 구하마을 등 2개 마을과 비봉면 고산 119안전센터 비봉치안센터 비봉의용소방대 비봉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회 비봉지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재난 발생시 인력 등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신속한 협업체계 구축과 응급조치 인력 지원과 요청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완주군이 지난 2일부터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첫날 100여명이 여권 발급 신청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여권 발급 첫날 모두 100여건이 접수됐으며 갈수록 늘어날 추세라고 밝혔다.유효숙 종합민원실장은“그동안 여권 발급을 위해 전북도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전주 덕진구 시민들도 접근성이 좋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고 들고“여권발급 수수료의 22%가 지방세수로 환원됨에 따라 연간 2억원의 세수확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군은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근무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일 제20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결사반대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서남용 의원(고산 5개면)외 7명의 의원이 이날 발의한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결사반대 촉구 결의안에서 “정부는 애초 계획대로 수도권과 전북을 1시간대로 잇는 호남고속철도를 오송~공주~익산 노선으로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군의회는 또 “호남고속철도의 서대전역 경유는 200만 전북도민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편의적이며 일방적인 처사”라며 “서대전역 경유는 결국 전북도민의 수도권 접근성이 45분 정도 더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해 고속열차 운영 취지를 무색도록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군의회는 이어 “정부는 호남고속철도 건설의 애초 취지와 약속을 이행하는 길만이 호남차별의 상처를 씻고 국민대통합이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완주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신청 자격은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성인 학습동아리로서 최소 8명 이상 구성되어 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습나눔 재능기부를 하는 단체이어야 한다.심사기준은 지역사회 공헌도와 사업계획의 성실성 등을 평가하며 20여개 팀을 선정해 동아리당 최고 150만원까지 지원한다.접수는 완주군 홈페이지(http://www.wanju.go.kr) 공고사항에 따라 서류 작성 후 오는 16일까지 군청 교육지원과(290-2283)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이 전북도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대표 우수 사업으로 ‘건강항아리 행복마을 만들기’를 발표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마을 건강체조교실을 활성화하고 고혈압과 당뇨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관리에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주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올해도 다양한 건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농업인들의 영농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83억원을 투입해 농업기반시설 분야 589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배수로와 농로 정비 등 농촌생활환경정비 15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4개소, 주민참여예산사업 44개소,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10건, 가로등 설치 400여건,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 6개소 등을 정비한다.군은 농업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리시설보수와 저수지 정비사업 등은 자체 설계반을 운영해 사업비를 절감하는 한편 봄철 영농활동에 차질 없도록 적기에 추진할 계획이다.김종혜 재난안전과장은 “농업 기반시설과 저수지 정비사업은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지회 윤재호 회장은 지난달 30일 박성일 완주군수를 찾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윤재호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운데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마련해준 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가정폭력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모든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 전수 합심 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완주서는 이를 위해 여성청소년 과장과 강력계장 가정폭력담당경찰관 민간 전문가들로 전수 합심조사팀을 구성하고 가정폭력 사건의 원인과 피해정도를 파악해 긴급 임시조치를 적극 신청할 방침이다.또 긴급조치를 원하지 않는 경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1366센터와 보호시설에 인계하는 등 피해자보호명령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긴급 임시조치 위반 시에는 7월부터 과태료 부과 및 유치장 유치도 시행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1일부터 5월 15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본격 산불방지 체제에 들어갔다.군은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배치해 노약자들의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요인을 차단하고 주요 산 정상에 7대의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군은 또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 14개소 1만5233㏊와 등산로 17개소 노선 129㎞ 구간에 대해선 입산을 통제한다.
완주군과 완주 건축사협의회(회장 김선희)는 지난달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재능지식기부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완주 건축사협의회는 이에따라 저소득 계층의 소규모 주택신축과 대수선을 할 경우 건축설계를 무료로 해주고 사용승인 시에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건축 관련 계획과 시공 주택관리방법 등에 대한 상담도 실시한다.
완주군 여성교육공동체(회장 안연실)가 지난달 30일 완주 중앙도서관에서 여성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어머니의 강인함으로, 여성의 섬세함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완주군 여성교육공동체는 완주산업단지와 혁신도시 건립 등으로 젊은 여성층 전입이 증가함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잠재력 개발을 위한 여성교육 사업에 중점을 두고 학습 네트워킹 등을 통해 여성들의 전문 역량강화와 사회공헌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단체다.안연실 회장은 “여성들의 잠재역량 개발과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힘으로 각종 여성교육사업과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서울 내발산동에 건립된 공공기숙사인 완주학사 입사생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내발산동 완주학사는 총 193실(일반실 189실, 장애인실 4실)로 지난해 지하1층 지상 7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기숙사와 동아리방 컴퓨터실 휴게실 게스트 룸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원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수도권 소재 4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다. 문의 완주군청 홈페이지(www.wanju.go.kr) 또는 교육지원과(063 290-2274).
완주 소양면에 있는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이 29일 박성일 완주군수에게 설 명절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은 구제역으로 인해 양돈농가가 어려움에도 겪고 있음에도 매년 명절때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김인철 친환경솔매포크 이사는 “회원 양돈농가들도 구제역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고산미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29일 고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장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은 박상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책임교수와 소영식 남원공설시장 단장, 김창환 고산시장 사업단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타 전통시장 사례 등을 설명했다.전애란 고산미소시장 사업단장은 “고산미소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특화상품과 문화관광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캠핑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83회 세계 캠핑캐라바닝 대회(FICC)가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완주 무궁화 오토캠핑장과 고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20여개국에서 2000여명의 캠퍼 동호인들이 참가, 캠핑을 즐기면서 전통의상과 전통 음식 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체험교류하며 올바른 캠핑문화를 전파하게 된다.우리나라는 1985년에 FICC(Fede ration Internationale de Camping , Caravanning et Autocaravaning )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캠퍼들이 회원국가를 순회하며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2013년 세계 걸스카우트대회와 국내 각종 캠핑대회를 개최한 완주 오토캠핑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외 캠핑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에 무궁화테마식물원과 밀리터리파크 만경강수생체험과학관 무궁화천문대 에코어드벤처 체험마을 등과 연계해 가족형 레저 스포츠와 체험행사장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완주대회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가진데 이어 고산면 오산리 고산문화공원 내에 캠핑장을 조성하고 10대 이상 캐라바닝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고산면 소재지에 캐라바닝을 상시 전시해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 대회홍보 효과도 올릴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세계 캠핑대회는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 뿐만 아니라 완주군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완주군이 캠핑 1번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27일 선거사범 수사전담요원과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사범 단속반들과 함께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10개 농협장 선거에 모두 40여명의 예비후보자가 물밑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금품이나 향응 흑색선전 등 불법 선거 우려가 높은 만큼 각종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이들 기관은 또 선거 공조와 감시 체제를 구축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해 공명선거 정착에 함께 협력해 나하기로 했다.
매년 1000명 이상 늘더니…완주군, 인구 10만명 돌파
전북지역 시외·고속버스 노선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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