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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16년 국가예산 3288억 확보 시동

완주군이 2016년도 국가예산 확충 전략보고회를 갖고 신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11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2016년도 국가예산 확충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68개 사업에 국비 3288억원을 포함, 47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시설과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주력 성장동력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사업들이 망라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17호선 화산~운주간 도로시설 개량(국비 429억)과 완주군 종합운동장 조성(국비 100억) 완주 전통한지문화촌 조성(국비25억)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3억) 등 민선 6기 핵심 공약사업 총 7건에 국비 633억원이 반영됐다.정부 부처별로는 국토교통부 소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6건에 2098억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완주산업단지 비즈니스 센터 건립 등 7건에 15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비레일 공원프로젝트 등 8건에 187억원, 농식품부 소관 로컬푸드 6차산업 집적화 등 12건에 172억원, 환경부 소관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11건에 443억원 등이다.새로 신설된 국민안전처 소관 재해예방 관련 사업으로는 마산천 재해예방사업을 비롯 10건에 300억원이 포함됐다.완주군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이 내년도 전북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내년 2월부터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에 발굴된 국가예산 사업은 치밀한 논리개발을 통해 전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고 중앙부처를 거쳐 국회에서 국비 확정까지 단계적으로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26 23:02

완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 힘쓴다

완주군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인력 지원사업과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10억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청년취업 지원과 4050중장년 취업지원, 중소기업 해외단체 박람회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 특성화고 산학관 커플링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군은 내년에도 이들 사업을 포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 창업과 전문 기술인력 일자리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군은 또 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2억원 내에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2~4% 정도 지원한다. 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과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2012년부터 시작한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은 2017년까지 6년에 걸쳐 지원해 뿌리산업을 차세대 전문산업으로 육성한다. 올해에는 대행기관인 전북자동차기술원을 통해 7개 기업을 선정해 7000만원을 지원했다.전영선 지역경제과장은 “기업유치 노력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25 23:02

완주 보건직군, 8년만에 소장 승진

완주군이 23일 연말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 가운데 보건소장 자리에 보건직군이 8년만에 자체 승진했다.완주군은 이날 4급 서기관 승진에 유신봉 삼례읍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 5급 승진 5명, 6급 승진 10명, 7급 이하 승진 47명 등 모두 6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군은 이번 인사에서 그동안 소외됐던 소수직렬과 여성공무원을 발탁, 과장급 승진자 5명 가운데 행정직 한자리를 제외한 4자리에 세무 1명, 간호 1명, 토목 1명, 지적 1명 등 소수직렬을 안배하고 이 가운데 두자리를 여성공무원에 할애했다.특히 이번에 보건직군 5급 승진자로 간호직인 박현선 보건사업팀장을 발탁함에 따라 민선 3기에 이어 8년만에 보건직군이 보건소장 자리를 맡게 돼 보건소 공무원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그동안 보건소장 자리에 행정직이 2차례나 배치되거나 전북도에서 밀고 내려와 보건직군 공무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됐었다.군은 또 이번 승진자 63명 가운데 여성 공무원이 31명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 그동안 소외됐던 여성들을 배려했다.박성일 군수는 민선 6기 들어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차원에서 업무추진 능력과 소수직렬 여성 공무원에 대한 안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24 23:02

완주군, 올 20개 분야 수상 '상복 터졌네'

완주군이 올해 정부 부처와 전북도 등에서 실시한 20개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활력 평가를 비롯 보건 복지 청렴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 20개에 달하는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우선 농촌형 생산적 노인복지 모델로 손꼽히는 두레농장이 지난 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서 열린 2014년 지역희망 박람회에서 지역발전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휘장을 받았다.이달 초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14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 3년 연속 복지행정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었다.특히 안전행정부의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상을 비롯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평가 우수상 등 지역민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창출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여기에 공직자의 비리 척결과 청렴지표인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전국 군(郡) 단위에서 최우수를 기록했다.이외에도 제1회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소득체험 분야 국무총리상과 문화복지분야 장관상, 제9회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본상, 재난관리실태점검 평가 전국 최우수 등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 평가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민과 함께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주민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23 23:02

완주군 전국 첫 농촌형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완주군과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완주군은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 City) 프로그램에 동참해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아동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또 유엔 아동권리협약 준수 등 아동친화도시에 관한 10가지 원칙과 농촌형 아동친화도시 모델 창출, 유엔 아동권리협약 실현을 위한 아동권리 전략 개발 및 구축,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아동과 관련된 모든 권리의 규정 준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여기에 아동에 대한 정책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 및 확대, 아동친화적인 법 체계화 추진, 아동 의회 구성 및 아동관련 참여예산 수립에도 함께 나선다.완주군은 이에 따라 내년 1월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갖고 전략과제 추진계획을 수립해 10개 정책과제, 46개 지표 추진에 연간 13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한다.군은 특히 ‘아동이 살기 좋은 으뜸도시 완주’ 비전 실현을 위해 방과 후 아동 돌봄 시스템 구축과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친화 도시위원회 구성, 아동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아동의회 구성 등을 담당하는 아동친화 전담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선 오종남 사무총장이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동아리 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꿈을 펼치는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와 함께 전국 최초로 농촌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23 23:02

박성일 완주군수 공약 101개 사업·1조 795억 확정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이 6대 분야 101개 사업, 1조 79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선 6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민선 6기 박성일 군수 공약사업으로 6대 분야 101개 사업을 확정했다.분야별 공약으로는 △일자리 창출 상생경제분야 26개사업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복지분야 16개사업 △문화체육분야 22개사업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분야 9개사업 △소통과 공감 위민행정분야 16개사업 그리고 우선해결분야 12개사업 등이다.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단계적 무상버스 실현 △군민 상생공원 건립 △사회복지소통기금 1111 완주펀드 조성 △살맛나는 완주 르네상스 추진 △소방시설확충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 군민 불편사항을 최우선 반영했다.여기에 △지속가능하고 따뜻한 일자리 1만개 창출 △100개 기업 유치 △농특산물 제값받는 유통구조 확립 △미래 농업자원 발굴 △완주군민 복지기본선 종합복지계획 수립 △369보육프로젝트 △완주학 정립프로젝트 △창의적 교육특구 지정 등 주민 소득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공약들도 포함됐다.101개 공약사업에 투입될 사업비는 국비 1632억원과 도비 599억원, 군비 4700억원, 기타 3864억원 등 총 1조795억원에 달한다.완주군은 이에 따라 101개 공약사업을 군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중앙부처의 예산확보 노력과 함께 추진상황 점검과 군민 공개를 통한 투명성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완주
  • 권순택
  • 2014.1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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