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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쟁력 갖춰 신규 일자리 창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연구인력 유출 관련 해명

속보=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3일 현대차 연구인력 300명의 경기도 남양연구소 유출에 대해 전북도 등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 “보다 좋은 연구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용차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전주공장 생산량을 10만 대로 대폭 끌어올리면 신입사원 1000명을 새로 채용하는 등 전북 청년 취업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고 해명했다. (23일자 1면 보도)현대차는 또 연구인력과 가족 등 1200명 가량의 인구 유출 우려와 관련해서는 “연구인력 중 타 시도 거주 직원 100여 명을 제외하면 실제 이동 인원은 최대 200명 수준이고 이 중 기혼자는 100여 명으로 가족 포함 시 350명이어서 실제 이동 인원은 최대 450명 미만”이라며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와 부품협력업체 포함시 3000명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져 전북 청년들의 일자리 해소와 타 지역 젊은이들의 대규모 전북도 유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어 “현대차 울산공장도 공장 내에 연구소를 갖고 있었으나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계 부문 연구인력을 남양종합연구소로 이동했고 울산시에서도 초기엔 연구인력 유출에 강한 반대를 표시했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결과 승용차 부문이 글로벌 TOP-5에 오르는데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2.24 23:02

"항공대대 이전 언급도 말라" 완주 이서면 주민들 기자회견서 결사 반대 표명

속보=완주 이서면 주민들은 11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 항공대대의 이서면 이성리 일대 이전 검토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6일자9일자 8면 보도)완주 이서면 이성리원금평삼태동대문안신정마을 등 5개 마을 이장과 윤수봉 군의원 박종관 전 군의회의장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헬기 소음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큰 전주 항공대대의 이서면 지역 이전은 절대 불가한 만큼 전주시는 두 번 다시 언급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또 전주시가 완주군과 부지 기부체납 양여사업에 대해 사전 협의 요청도 없었고 주민들 의견 수렴조차도 없었다고 들고 이 같은 전주시 행정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성토했다.이들은 이어 이성리 일대 5개 마을 주변에는 현재 전주시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이 있는데다 전주시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센터를 추진하면서 미세먼지와 악취 속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항공대대까지 들어온다면 주민들이 살 수 없는데다 근접한 농진청과 혁신도시도 피해를 볼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앞서 전주시가 지난 4일 전주 항공대대 이전 후보지로 전주시 도도동과 완주군 이서면 이성리 일대 두 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완주군과 완주군의회도 절대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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