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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이용 '우량 한우 송아지' 생산

진안군이 첨단기술을 이용한 우량한우 송아지 생산에 성공했다.군은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와 함께 우수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추진한 우량한우 수정란이식 시범사업의 결과물인 송아지가 동향면 소재 한우사육 농가에서 처음으로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태어난 송아지는 분만 예정 중에 있는 우량한우 송아지 16마리 중 2마리로 지난해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번식우를 선발해 인위적으로 발정 동기화를 유도한 후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의 암소개량센터에서 생산된 고능력 한우 수정란을 이식한 결과물인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이번 우량한우수정란이식사업의 성공이 한우개량 사업의 안정적 추진 등 고능력 한우사육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도 군은 사업비 1500만원을 들여 수란우 40두에 한우개량사업소 암소개량센터에서 생산한 고능력 한우 수정란을 이식 할 계획이며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의 개체별 관리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가축개량은 인공수정을 이용해 수컷의 형질만 이용해 개량해 왔지만 앞으로는 수정란이식 기술을 통해 암, 수 전체형질을 동시 개량에 이용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고능력 송아지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정란이식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안
  • 김효종
  • 2016.03.21 23:02

진안군,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주민설명회

진안군이 진안-무주권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주민의견수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14일 진안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설명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주민은 전라북도 자연생태과 최승현 박사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제도와 그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추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최승현 박사는 “국가지질공원 제도는 보존과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다른 자연공원과는 달리 별도의 용도지구를 설정하지 않아 지역 주민의 행위 및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없다”며 “지질공원 제도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교육·관광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와 울릉도·독도를 비롯한 7개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환경부는 오는 2018년까지 5~6개 국가지질공원을 추가로 인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해부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증 신청을 위한 기본요건이 갖춰지면 오는 6월 인증필수 조건 이행여부 등 자체 평가(207개 항목)를 실시한 후 환경부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진안
  • 김효종
  • 2016.03.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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