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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원봉진)는 5일 군청강당에서 201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회에는 이항로 군수, 박민수 국회의원, 이한기 군의회의장, 김현철 도의원, 김종철 도의원이 참석했다.또한 전희재 새누리당 무진장임실 당협위원장, 서경석 재경군민회장, 안호영 재전향우회 부회장과 전근표 재익산 향우회장을 비롯해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군읍면 직능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원봉진 본부장은 지난해 내외군민이 합심해서 고향발전과 고향사랑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15만 내외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2016년에는 희망진안 실현을 위한 성숙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희망 진안의 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5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업무 평가에서 진안군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달 31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조상땅찾기 및 지적전산자료 관리 등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종합적 평가는 물론 수범사례 및 민원편의시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진안군은 특히 민원도우미제운영 및 종합생활민원 안내서 제작 보급으로 정보제공이 필요한 주민에 신속한 편의제공은 물론 안심상속 조회처리, 조상땅찾기, 지적전산자료제공 등 빠른 행정처리를 통한 적극적인 민원행정 구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용공간 마련 및 전담직원 배치,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지적전산자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시스템관리, 정보보안을 위한 노력 등 공간정보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4일 오전에 새해를 맞아 과장, 계·팀장 및 파출소장등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홍보 영상 시청, 2016년 병신년 한해 국민과 12만 전 경찰관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경찰청장시년사 대독 등 경찰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하였다.정방원 경찰서장은 “올해 병신년은 붉은 원숭이 해로서 지혜가 뛰어나고 재치가 많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무척 받고 있는 동물로서 약진하는 기회로 삼아 한걸음 더 나갈수 있는 진안경찰이 되자” 고 말했다.
“진안의 백년 먹거리,용담호 청정환경을 지키고 마이산 지질공원 지정 등 진안군 관광사업 발전을 견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진안군 신임 이근상(58)부군수는 4일 취임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이 부군수는 “보이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진안에 부임해 매우 영광스럽다”며“38년간의 공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안군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진안고원이라는 지리적 자원과 신비한 마이산을 보유한 진안군은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면서 “보존과 개발이라는 딜레마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직원들의 업무만족도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들었다”면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일에도 군민 소통 못지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근상 부군수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78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전라북도 산단기획담당, 의정협력담당, 다문화교류과장, 녹색에너지산업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섬세한 기획력과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성뫼산 성산정에서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6 丙申年 진안고원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진안문화원 주관주최로 열리는 해맞이 행사는 진안중평굿보존회 해맞이굿을 시작으로 제7733부대 1대대의 장병들의 여명의 함성으로 새해를 깨우고, 희망의 타징소리에 맞춰 소망 풍선 날리기,새해 액땜박깨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또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직접 끓인 떡국 나눔으로 덕담과 함께 정초부터 훈훈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진안문화원장 이재명원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찬 새해 출발을 함께 해주신 군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알찬 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군민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맞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해럴드 경제가 주최하고 월간파 워코리아, 한국소비자 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진안군이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홍삼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으며, 공약사업의 적극적인 실천과 군민 문화향유기회 확대사업 추진실적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다.진안군에서는 홍삼한방산업에 노력한 결과 2011년 12월 홍삼한방아토피케어특구로 지정받았고,국비지원을 받아 홍삼연구소, 아토피클러스터 사업단 등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홍삼제품 100가지 이상 가공업 육성도 활발히 진행 하고 있어 홍삼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청정환경을 지키기 위한 쓰레기 3NO운동, 마이산 세계적인 관광지 조성 등 공약사업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실을 찾아 공약으로 내세운 어머니 복지연금 변경 추진과 관련해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양해를 구했다.이항로 군수는 오늘 대단히 죄송스런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선 6기 어머니 복지연금 20만원 지원 공약을 부득이하게 변경하여 추진하게 되었음을 군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라며 어머니 복지연금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어린이를 둔 어머니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하여 교육경비부담을 완화하자는 뜻이었으며, 이런 공약의 취지를 살려 진안군 자녀교육지원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군은 사회보장제도의 신설 또는 변경 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협의해야한다는 사회보장기본법 및 동법 시행령의 규정에 따라 복지부와 협의한 결과 소득계층과 무관하게 도입하는 경우 급여의 역전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는 복지부 불수용 의견을 통보 받아 부득이하게 공약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진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배인재)은 2015년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품질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인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주변 환경등의 영향으로 주의산만, 집중력 부족, 정서적 어려움을 지닌 아동청소년들에게 미술, 언어, 놀이, 음악치료 등을 주1회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4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이러한 개별서비스에 더하여 부모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부모로 하여금 자녀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양육방식을 훈련하도록 도움으로써 서비스의 효과를 높여가고 있다.특히, 복지관의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전문인력이 체계적으로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아동청소년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김용운)은 28일 ‘2015 쓰레기 3NO운동’우수마을을 시상했다. 마을별로 규격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을 평가하여 우수마을을 선정했으며, 백운면 33개 마을 중 최우수 두원 마을을 비롯한 5개 우수마을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3NO운동’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시상함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만들기 실현에 더욱 앞장서자는 뜻 깊은 행사였다. 김용운 백운면장은 “3NO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건강한 백운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과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은 지난 24일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상호 발전 및 임업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산림분야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공통목표를 가지고, 임업 기계화 선도를 위한 임업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산림조합중앙회 소속의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 임업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40여개의 교육과정을 운영,연인원 약 2만 7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한국농수산대학은 1997년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교했으며, 2015년 2월 전주로 이전해 한국농수산대학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안경찰서 정방원 서장이 장애와 비장애가 온전히 합(合)하는 진안세상을 만들기 위해 24일 북부마이산 마이쉼터 2층 꿈앤 꿈꾸는 카페에서 커피서빙 및 손님응대 등 1일 명예점장 체험을 실시했다.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커피전문점 직원들이 모두 장애인들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익금은 모두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방원 서장은 1일 명예점장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개선과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진안군의 민간단체인 진안고원길이 ‘쓸쓸하고 아름다운 그곳, 고원기행’이라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진안군내의 산길, 고갯길, 호젓한 길, 나무꾼길 등 숨어있는 옛길을 찾아 걷기여행을 겸한 지역 알기 차원의 문화적 작업을 하고 있는 이 단체의 활동성과집이기도 하다. 이 책은 속도와 규모, 소득과 경제로만 치닫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면서 “고샅 고샅을 누비며 옛사람의 생활사를 배우고, 그들의 정서와 교감하는 지점을 찾아 미래에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문화인류학적 접근으로 오지 산촌 걷기를 시작했음을 알리고 있다.두 강의 발원지를 품고 있는 진안고원, 금강유역과 섬진강유역으로 크게 나누어 열아홉 군데의 걸을 만한 길을 직접 걸으면서 보이고 겪고 느낀 바를 글과 사진으로 엮었다.경치 좋은 곳만을 고른 것이 아니라 역사·문화적 의미가 있거나 근현대의 서민생활사를 증거할 만한 곳인 경우가 많고 남한 4대강의 발원지 모두를 답사하여 진안고원이 진정 고원임을 확인하는 ‘고원을 증명하다, 강의 시원(始原)’편으로 마무리했다. 군단위 지역의 민간단체가 이 정도의 활동을 보이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라는 점과, 지역문화를 다시 보는 차원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공동집필자(이규봉·최태영)들은 “자신의 생활사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지 못하는 한 농·산촌의 미래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번 저작의 근본 목적이 “집단의 기억을 되찾아 화려한 도시적 발전에의 환상을 조금이나마 수정하고 농산촌 고유의 문화가 이어져 가도록 하는 데 있었다”고 말한다.
진안군은 23일 전라북도가 실시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시행한 2015년도 시군 자원순환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청소행정 효율성,생활쓰레기 적정처리, 자원재활용, 역점시책 등 평가내용을 기반으로 자원재활용 확대를 위한 나눔장터 운영 및 재활용품 수거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진안군에서는 역점적으로 추진한 쓰레기 △안 태우고 △안 버리고 △안 묻는 3NO운동이 우수시책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4개 시군이 참여한 자원순환 이행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그동안 303개 마을에 313개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재활용품 선별장, 농촌폐비닐 공동집하장,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슬레이트 지붕처리,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자원 수거처리 등 폐자원 회수에 노력을 해왔다.이로 인해 진안군은 전년대비 300%이상 재활용품이 수거되는 실적을 올렸으며 쓰레기 3NO운동 2단계가 추진되는 내년에는 마을별 부녀회를 주축으로 본격적인 활성화를 통해 전군민이 참여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반드시 회수하여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적정 수거 체계를 유지하고 국토대청결 운동 정례화로 농경지 하천, 도로변의 쓰레기 제로화에 총력을 쏟아 청정진안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가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항로)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한양호 농협은행진안군지부장은 “지역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은 그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애향심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다”며 “이렇게 좋은 일에는 먼저 앞장서 바람직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적은 금액이더라도 여건이 어려워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 ”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17일부터 관내 소재 고등학교 이하 28개교를 대상으로 ‘교육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읍·면에 소재한 각 급 학교의 지역 여건과 학교별 필요성에 따른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기 위하여 기존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진안군이 처음으로 도입했다.사업 예산은 모두 2억 3000만 원으로 학교별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개선, 교육정보화 분야에 걸쳐 신청을 받고 있다.군은 공모신청사업에 대하여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프로그램의 독창성·우수성,타 학교 전파가능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여 진안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거쳐 교육정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모는 예산과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역업체 참여의 우선 고려, 지역내 우수 인적자원 우선 활용에 대한 내용이 계획에 포함될 경우 가점을 부여하여 학교도 지역사회 발전의 공동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은 22일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과 담당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2015년 군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검토하여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진안군은 2015년 주요성과로 도시가스 공급 협약 체결과 농촌버스 요금 단일화를 꼽으며, 그동안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2018년이면 가능하게 되고 누구나 1000원만 내면 진안군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었다며 그동안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밝혔다.또한,여러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3개 분야에서 각종 시상을 받았다.2016년에는 민선6기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으로 그동안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먼저, 청정진안의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자,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을 시상하여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관련 배출사업장을 철저히 지도 감독하여 전국 최고의 청정환경을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이다.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추진할 계획으로 전북대에 진안농산물 판매장 개설과 진안시장 먹거리 장터 운영, 1사 1촌 결연 등 농특산물 판매 다각화로 농가소득을 올릴 예정이다.마이산을 연계한 관광개발에는 마이산 북부권개발을 2016년까지 완료하고 2차로 마이산 남부권 개발에 착수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부내륙권 광역개발계획인 부귀산 별빛고원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앞으로 스쳐지나가는 관광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접목하고 힐링숙박단지를 유치하여 체류형 관광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군정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신규사업 발굴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군정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진안군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14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관내 필리핀 다문화가족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엄마나라 바로알기 프로그램인 ‘엄마나라 나들이’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한국과 필리핀간의 역사·문화·환경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자아 정체성과 자존감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이들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를 탐방하고 열대 과일시장과 수산물시장을 찾아 현지의 생활상과 언어, 문화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항로 군수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세계관과 자신감을 갖춰 미래 우리사회의 주역으로서 양 국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은 지난 21일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및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이번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는 진안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땔감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한 행사이다.대상자는 나무아궁이를 사용하는 가구며 자력으로 연료 채취가 어려운 가구 위주로 실시했다.또한 헌혈행사에는 동절기 한파로 수혈용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인식한 직원 및 교육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문홍식 훈련원장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2016년도에도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하겠다”라고 했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 이하 협의회)는 21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글로벌마인드 형성서비스영어 발표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면지역 초중학생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부귀면 소재 초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특히 협의회는 진안군이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인 글로벌마인드 형성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진안군, 부귀면, 부귀초등학교, 부귀중학교 등과 밀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제공 대상 학생 및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발표회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연극, 팝송, 팝퀴즈,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돼 학부모의 갈채를 받았다.송상모 회장은 처음 실시하는 영어발표회를 맞이해 참석한 모든 이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2016년도에는 성수면 등 영어학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01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지난 18일 추진단을 구성하여 447건 80억5400만 원에 달하는 농로, 배수로 세천 등의 측량 및 설계에 착수했다.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사무소 직원 3개반 2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 2월말 설계 완료, 영농기 이전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추진단은 합동 사무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현지 여건에 적합한 공법 선정,적정 단가산정 설계에 일괄 반영하는 등 자체 설계로 2억4000만 원의 설계 용역비를 예산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양해두 건설교통과장은 측량 시 현지 사정에 밝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설계에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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