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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진안군민의 날 행사 성황

53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송하진 도지사,박민수 국회의원, 이항로 진안군수, 황정수 무주군수, 윤석정 전북일보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막을 내렸다.올해 군민의 날은 그동안 연계해 오던 마이문화제가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2015 홍삼축제와 통합됨에 따라 군민의 날 제정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특히 기념식에는 일본 아야정 무카이 요시미 부정장과 히다카 켄지,고다마 마코토 의원 등 축하사절단 6명이 진안을 찾아 두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을 재확인했다.진안군은 21년간 함께 해오던 마이문화제가 올해부터 분리됨에 따라 군민의 날의 상징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제일 먼저 군민을 배려하기 위해 불편하고 번거롭다는 여론을 받아들여 올해부터 선수단 입장식을 폐지함으로써 선수단의 편의를 제공했다.단조롭고 지루했던 기념식을 대폭 간소화해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전 간소화로 기념식 진행시간이 1시간 정도 대폭 단축돼 그만큼 군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진안군은 민선6기 사람과 자연중심의 군정비전이 군민의 날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군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올해부터 내빈석도 없애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이다.이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장 김종상, 공익새마을장 모윤덕, 산업근로장 성태근, 효열장 김영래 씨가 군민의 장을 수상했다.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에게 재미와 흥미를 선사했다. 특히, 진안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전북현대 축구단(단장 이철근)팬사인회에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근호 선수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가 참여해 진안군민과 호흡을 같이 했다. 이밖에 11개 읍면 합동으로 라인댄스를 선보여 화합과 우정을 다졌고 치어리딩 공연은 군민들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이항로 군수는 군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며군민의 날을 전환점으로 풍요로운 진안의 미래를 열기위해 군민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 달라고고 말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5.10.13 23:02

53회 진안 군민의 날, 군민 눈높이 맞춰 진행

올해로 53주년을 맞는 진안군민의 날이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그동안 연계해 오던 마이문화제가 10월 30일부터 열리는 2015 홍삼축제와 통합됨에 따라 군민의 날 제정일 12일에 하루동안 열린다.진안군은 21년간 함께 해오던 마이문화제가 올해부터 분리됨에 따라 군민의 날의 상징성과 의미에 초점을 맞추고 홀로서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와같이 군은 제일 먼저 군민을 배려하기 위해 불편하고 번거롭다는 여론을 받아들여 올해부터 선수단 입장식을 폐지했다.또한 단조롭고 지루했던 기념식을 대폭 간소화며,기념식 진행시간이 1시간 정도 대폭 단축돼 그만큼 군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진안군은 민선6기 사람과 자연중심의 군정비전이 군민의 날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군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올해부터 내빈석도 없애는 시도를 한다.이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장 김종상,공익새마을장 모윤덕, 산업근로장 성태근,효열장 김영래 씨 등 2015년 군민의 장 수상자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군민의 장증을 수여한다.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에게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진안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전북현대 축구단이 처음으로 진안을 찾아 팬사인회를 실시하며,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근호 선수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가 참여해 진안군민과 호흡을 같이 한다.또한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각 종목 선수단이 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 진안
  • 김태인
  • 2015.10.08 23:02

진안 군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진안군은 6일 진안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장 김종상(60·전라북도 유도회 부회장), 공익새마을장 모윤덕(68·백운면 새마을부녀회장), 산업근로장 성태근(51·한농연 전라북도 연합회 부회장), 효열장 김영래(73)씨를 군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장 수상자 김종상씨는 성수면 출신으로 전라북도 유도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진안군 출신 선수 양성은 물론, 진안군의 유도 활성화와 진안사랑 장학금 기부와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군민화합 증진에 기여해온 공적을 인정받았다.공익새마을장 수상자 모윤덕씨는 지난해까지 백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면서 재활용품 분리수거 앞장과 숨은자원 모으기 등 새마을 정신 실천을 꾸준히 해오면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동향면 성태근씨는 진안 명품수박의 개척자로서 마이산수박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써온 점을 높게 인정 받아 산업근로장을 수상했다. 김영래씨는 본인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01세의 시어머니를 50여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면서도 독거노인 이웃 어르신을 공경하는 등 효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효열장에 선정됐다.한편 군민의 장 시상은 오는 12일 제53회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 진안
  • 김태인
  • 2015.10.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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