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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20개 사회단체 "마이산 케이블카 반드시 설치"

진안군애향운동본부를 비롯한 20개 사회단체가 지난 18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마이산케이블카찬성추진위원회(위원장 원봉진)를 구성하고 케이블카 설치에 적극 나섰다.원봉진 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들은 마이산이 세계적 관광명소가 되려면 케이블카 설치는 필수 조건이다며 마이산 케이블카 설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계단으로 이루어진 재를 걸어서 넘지 않고도 돌탑까지 접근할 수 있는 관광객 편의시설이 될 수 있으며, 암마이봉 절벽의 기암괴석 타포니현상과 석탑을 동시에 볼 수 있다며 관광위락시설이 아니라 마이산의 신비로움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볼 수 있는 편의시설이며 노약자와 가족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통행과 교통수단이다고 강조했다.이와같이 마이산케이블카는 마이산 접근의 용이성만으로도 최소한 100% 이상 관광객이 증가하고, 마이산 남부와 북부를 연결시키는 상승효과가 기대돼 군민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또 환경적인면에서도 1997년 계획에서 지형과 하늘이 맞닿아 드러나는 선이 마이산 공제선을 전혀 훼손하지 않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경제적 문제에 대해서 케이블카 설치비용을 대비한 산술적 수지타산에 맞춘 경제논리로 따지면 지역발전은 100년이 지나도 발전되지 않을것이라고고 강조했다.원봉진 위원장은 마이산 케이블카 건립사업은 1997년 환경영향평가 등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이 수립된 만큼 환경보존 대책을 잘 준수하면 큰 이견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5.09.21 23:02

"구름다리 놓으니 등산객 구름처럼"

해발 1002m의 구봉산을 찾는 등산객이 국내 최장 길이의 구름다리 개통 이후 3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진안군에 따르면 구봉산 4봉과 5봉을 잇는 100m 길이의 무주탑보도현수교가 지난 9월 개통된 이후 등산객이 급격히 늘었다.이와같이 평일 구봉산을 찾는 등산객은 500여명 정도,주말에는 관광버스만 50여대가 주차장에 몰리고 4000여명 이상이 구름다리를 통해 정상에 오르고 있다.또한 운장산의 한줄기인 구봉산은 운장산에서 북동쪽으로 6㎞ 뾰족하게 솟구친 아홉개의 봉우리를 말하며,산세가 아름답고 주변 조망이 좋아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구봉산의 정상인 천왕봉(1,002m)은 호남의 유명한 산을 조망할 수 있고,북쪽으로는 운일암반일암 계곡을 형성하고 있는 명도봉과 명덕봉 너머로 대둔산까지 선명히 보이고 서쪽으로는 복두봉, 운장산이 한눈에 들어선다.진안군은 2013년에 구봉산에 9억원을 투자해 7~8봉을 연결시키는 목교와 안전로프,계단정비 등을 마쳐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구름다리의 흔들거림과 함께 스릴감을 주기 위해 바닥 가운데를 스틸그레이팅으로 시공했으며,고소공포증이 있는 등산객들을 위해 기존 육상으로 등산로도 함께 개방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주천면과 정천면 경계에 있는 구봉산은 독특한 산세와 9개의 빼어난 바위 봉우리가 절경으로 단풍과 설경,운해의 명소로 유명하다.”며 “10월 단풍철을 앞두고 등산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탐방로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5.09.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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