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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대대적 외자유치 나선다

진안군이 대대적인 민자유치에 나선 가운데 미국의 유력투자회사인 아멕사와 외자유치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임수진 진안군수와 안규호 기획실장 등 군 관계자들은 아멕사 부사장과 환경전문가 등과 이번주중 회합을 갖고 범프로젝트설명서와 안내책자를 준비하고 구체적 현안에 대해 설명기회를 가질 예정이라는 것.이번 투자설명회는 그동안 진안군이 민자유치를 추진해오고 있는 현안사업들의 투자기반 여건이 마무리 됨에 따라 준비되고 있다.특히 진안군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군산∼포항간 고속화도로 등이 연결돼 전국 어디서나 2∼3시간대에 진입이 가능한 물류여건 개선으로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된데 따른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전국 제일 청정호 용담댐이 위치한 것도 외자유치에 호조건”이라고 설명했다.진안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23만평규모의 마이산온천과 운일암반일암관광지·송풍지구 관광지· 마이산 북부예술관광단지· 주천레저타운등 7개 사업을 설명하고 조세감면 등 다각적인 지원책도 설명할 계획이다.이와관련 진안군은 군수를 단장으로 한 15인의 민자유치 기획단을 조직, 다음달 초 공식적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아멕사는 미국의 투자전문회사중 랭킹 5위안에 드는 유력회사로 1천억원규모의 투자계획을 갖고 적격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진안
  • 정대섭
  • 2002.07.17 23:02

[진안] 용담호 마라톤대회 열린다

진안군이 2002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 개최를 확정했다.마라톤대회는 국내 다섯번째크기의 용담댐 담수에 따른 청정진안을 홍보하고 군민의 결집력과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목적에서 준비되고 있다.군은 오는 9월29일을 개최일로 확정하고 남녀별 마스터즈 5㎞·10㎞·하프마라톤 등 3종목을 열기로 했다.마라톤대회는 새로 개설된 용담호반 도로를 따라 열리며 본댐 광장에서 출발, 반환점을 돌아 본댐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했다.대회는 진안군과 전북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수자원공사·진안군의회가 후원한다.진안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연차적으로 마라톤대회 규모를 확대해 3∼4년후에는 국제마라톤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참가자는 아마추어 동호인이나 일반인들로 제한이 없으며 순위에 따라 시상금과 농특산품·메달이 주어진다.남녀 최고령자와 최연소 완주자에게도 특별상이 주어지며 20명이상 참가단체에는 단체상도 준비돼 있다.군은 이달초 추진위원회와 실무단을 운영하고 이달 20일부터 8월30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받는다.군의 한 관계자는 “용담호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한 관광이벤트를 정착시키고 진안홍삼과 고추 등 농특산품 브랜드를 홍보할 기회로 삼고 있다”면서 “참가자는 5천여명선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진안
  • 정대섭
  • 2002.07.17 23:02

[진안] 임수진군수 민선3기 청사진 제시

임수진 진안군수는 민선3기 출범식에서 공직자들에 소신있고 역동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것을 강력 주문했다.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관광·소득증대 등에 역점을 두어 ‘살고싶은 고장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역동적 행정 당부임군수는 민선 3기동안 6백여 공직자들에 꿋꿋한 소신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리더쉽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먼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장과 담당들은 중앙 및 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내년중에도 도내 군부중 최고의 예산을 확보할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현안사업인 마이산북부예술관광단지와 운일암반일암·마이산온천·제2농공단지·송풍지구관광단지 등에 대해서는 민간자본 유치에 대한 일정별 추진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향토사박물관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청소년수련관 등도 사업이 완공되면 즉시 운영될수 있도록 사전에 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민자유치기획단을 구성해 지역내의 관광자원을 상품화하는데 초석을 다질 것도 아울러 주문했다.또 한정된 내적요소에 기인해 미진했던 진안사랑 운동을 향우회 등 외적 요소를 끌어와 지역경제 활성화·정신운동·자치운동으로 확대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촉구했다.지역발전 청사진 제시임군수는 우리군의 농업발전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농특산품의 브랜드화를 통한 명품화와 가공시설의 확충·전자상거래망 구축· 산지개간을 통한 새로운 경작지 조성 등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고향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양성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과 장학숙 건립·마이산 고시원을 만들어 고급인재의 요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와함께 복지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노인 전문요양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을 마련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용담댐 물이용부담금과 관련, 앞으로 연간 5백억원정도의 군수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의 적절한 활용대책과 최상급수 유지대책도 심도있게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 진안
  • 정대섭
  • 2002.07.13 23:02

[진안] 상전면 용평경로당 건강한 노인상 귀감

진안군 상전면 용평경로당(회장 안현열.69) 회원들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환경보호는 물론 각종 수익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역사랑 열의를 발산하고 있어 화제.용담댐 수몰로 인해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연·대구평마을은 국도 30호선을 사이로 길 양편에 자리잡았는데 특이하게도 신연마을에는 원씨들이, 대구평마을에는 안씨들로만 이뤄진 씨족마을로 구성돼 있다.한가족같은 씨족마을이다 보니 대단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남자 15명과 여자 18명 등 33명이 평균 70세인 용평경로당은 푼푼이 모아온 적금 2백만원과 개인 및 용평교회 성금 5백만원으로 20여평의 경로당을 마련했다.이들은 왕골재배를 통한 돗자리 생산에 나서 지난해 11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품평회에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또 매실을 생산해 1백5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가 하면 밤잠을 설쳐가며 키워낸 누에로 동충하초를 만들어 1백6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용평 경로당회원들은 올해에도 산기슭 묵은 밭을 일궈 1천여평에 매실나무 3백주를 식재했고 뽕나무 3천주를 주문해 놓은 상태.한편 상수원 보호를 위해 회원들이 모두 환경감시원이 되어 낚시꾼들의 횡포를 저지하는 등 환경보호에도 주역이 되고 있다.이마을 강순임할머니는 “전직교사였던 안현열회장과 안택현총무를 중심을 한글교실을 운영, 6명의 회원들이 이름쓰기와 시계보기·성경책과 찬송가읽기 등을 배우고 있다”며 흐뭇해 했다.

  • 진안
  • 정대섭
  • 2002.07.10 23:02

[진안] 여름피서지 민원 봇물

진안경찰서가 21일 마련한 청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의 민원과 파출소 근무에 따른 애로사항이 쏟아졌다. 노병현서장과 간부직원·파출소 직원 13명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다. 이 자리서 정천파출소 손영근순경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유원지에 익사사고 방지장비 설치와 응급환자 구조장비가 무겁고 노후화돼 가벼운 신형을 구입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운일암반일암 주변지역 주민들은 “피서철에 일일 1만명이상의 행락객이 운집하고 있으나 도로변에 개구리주차가 많아 응급환자 후송이나 농업용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개구리주차장을 철거하고 주차시설을 개선해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진안읍 주요도로에는 개구리주차지역의 도로경계석이 너무 높아 차량손상이 일어나고 있어 보조대설치가 요구됐다. 백운면 주민들은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들이 대부분 60대이상의 고령자들이며 무면허로 운전하는 사례가 많으나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경찰서까지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출장면허를 요청했다. 한편 노병현서장은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될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해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 진안
  • 정대섭
  • 2002.06.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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