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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자연보호차원에서 무주군이 각 읍면에 시범납골묘를 설치키로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장묘문화 정착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우리사회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매장문화가 묘지의 포화로 인해 묘지난과 환경훼손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납골문화를 적극 장려해 왔다.특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를 알릴 수 있는 조형미를 갖춘 친자연적인 납골묘를 조성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 읍면에 1기씩 총 6기의 납골묘를 가족 및 중종·종교단체 납골묘 유형으로 시범 설치키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군 담당부서에서 신청을 받기로 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대상자로는 무주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장소를 확보하고 자부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1기당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장묘문화 전환은 전국적인 추세인 만큼 이를 적극 홍보하여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반딧불 친환경 매실단지를 확대 조성키로 하고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이 사업에 참여할 농가들에게는 매실묘목 지원은 물론이고 매실재배에 따른 전문 기술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대상 지역은 늦서리 피해가 적은 해발 600m이하 지역의 0.2ha 신규식재가 가능한 농가, 충분한 일조량과 관수가 있는 밭을 가지고 있는 농가 , 친환경농업 단체회원 및 집단화 가능지역인 곳을 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전라북도로부터 감자채종포 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올 감자 채종포 설치 재배면적을 12ha로 확대, 명실공히 전북도 감자 종서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은 무공해 산간 고랭지역으로 도내에서 우량의 감자 종서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기후조건과 자연조건을 지닌 곳으로 지난 2000년부터 무풍면 덕지리 일대에 감자 채종포를 설치했으며, 보다 많은 농가에 우량종서를 보급키 위해 2001년 8ha의 면적에서 올해 12ha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무주군은 연간 1백60톤의 종서를 김제시 등 타시군에 공급,농가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해빙기를 맞아 건축물 및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등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절개지나 낙석위험지역, 노후 도로시설물을 중점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대형건축공사현장 3개소를 비롯해 공동주택, 마을회관 등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건축물에 대해 축대 옹벽 등을 점검하고 붕괴위험 누수균영상태 등을 점검키로 했다.
무주경찰서 주계파출소(소장 최영주)는 5일 파출소건물 외벽에 대형 관광안내도를 제작하여 설치했다.가로4m, 세로3.5m 크기의 이곳 관광안내도에는 무주군 관내 관광코스에 대한 안내부터 각종 편의시설 안내 등이 실려 있어 처음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운영하고 있는 예체문화관 소극장 영화관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질의 문화상품 제공을 통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예체문화관 2층 소극장에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특히 예체문화관은 군민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영장과 헬스장까지 함께 운영되고 있어 문화 및 체육을 즐길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부상했다.1일 2백여명의 학생 및 주민들이 이용, 군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편 무료 영화관 상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오후 2시부터 4시 등 두차례씩이다. 이번주 상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일=도망자 ▲6일=타잔 ▲7일=개미 ▲8일=화성침공
무주군이 ‘형설지공 이동도서관’을 운영,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민들의 정신함양 능력을 기르고 정보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 곳곳을 순회 운영중인‘형설지공 이동도서관’이 1일 평균 30∼40권의 도서가 대여되고 있다는 것. 또한 정보습득과 평생교육의 기회제공을 위해 2천3백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형설지공 이동도서관’차량을 각 읍면별로 순회하며 대여하고 좋은책 읽기 운동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구역내 불법개발향위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도시환경을 해치는 불법개발행위를 단속한 결과 형질변경이 73건,적치 6건 등을 단속한 바 있다.올해는 홍보와 지도를 병행 실시키 위해 4명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키로 했다는 것. 또한 도시 곳곳에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건축자재, 각종 폐기물, 폐차 등 불법 적치물과 개발행위허가 후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 사업장 등을 중점단속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 서내 구내식당에서 자체 소속 전·의경 40여명과 본서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생일잔치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부모곁을 떠나 군생활속에 생일을 맞는 전·의경들의 쓸쓸함을 달래주고 사기를 충전키 위해 마련됐다. 이전길 서장은 “남은 의무기간동안 더욱더 병영생활을 충실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전·의경은 간담회후 간부들이 마련한 오찬에 이어 축구대회를 열었다.
일성 무주콘도미니엄 개관식이 26일 오전11시 무주군 무풍면 현지에서 박희수대표이사를 비롯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무주군이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외국어 회화교실을 운영한다. 외국어 회화교실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3개국어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에 걸쳐 군청 대회의실 및 전통문화의집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회화교실은 군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생태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계절 관광도시 무주군을 세계인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는 것. 한편 무주군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 희망자는 무주군 자치행정과 인력개발담당이나 읍면 주민복지계에 신청하면 된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쌀생산 유도를 위해 농업인,쌀전업농,이장등을 대상으로 벼 검사규격개정(안)에 대한 읍면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정부수매벼 검사규격개정시 농업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9일 안성면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읍면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영길)가 실시한 무주군 반딧불 새해영농공개강좌가 22일 적상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작목별 영농기술 및 여성농업인 교육을 실시, 당초 참석예상인원인 3천5백명을 훨씬 웃돈 4천1백25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많은 교육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새로운 특화작목의 발굴과 소득작목 기술을 확대하고 자연친화형 기술교육과 환경농업에 대한 교육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농업으로서 농업인들의 의식을 전환하는데 한몫을 한것으로 평가 받았다.
무주군은 각종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키로 했다. 무주군이 주기발주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농로 및 농업용수로사업 1백33건을 비롯해 마을 진입로 및 안길포장사업 35건,소하천정비사업 12건,산촌 공원화사업 등 총 2백60여건으로 이달중 모두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사업측량 및 설계시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숙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주민숙원사업의 조기완공에 따른 기계화 영농기반 조기구축으로 주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사업이 적기에 완공되어 농촌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장과 심신 수련장 역할을 하게될 대규모 청소년 수련관이 내년에 개관될 전망이다. 21일 무주군에 따르면 국비 28억원과 군비 12억원등 사업비 40억여원을 들여 무주읍 당산리 일원 연면적 1천84평에 지상3층, 지하2층의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키로 하고 현재 기본설계 및 실시 설계중에 있다. 이곳은 실내 집회장을 비롯해 체육활동장, 특별활동실, 휴게실,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한편 무주군은 2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 1천5백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행사, 시설 등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해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체험이 있는 생태,숙박형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키로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관광객과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주변 꽃나무 식재, 자연체험식물심기, 야영장, 1가구 1화단가꾸기 등 농촌가꾸기 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테마 농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적상면 이동마을과 서창마을에 전통된장 민속촌과 산머루 가공공장, 각종 전시관 및 휴식공간 등을 조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농촌재생자원 매입보상금을 대폭 인상하는등 농촌환경살리기에 나섰다.19일 무주군에 따르면 농약공병과 폐비닐 등 농경지 토양오염의 주범인 농촌재생자원 수거에 주민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농촌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촌재생자원 보상금을 대폭 인상,지급키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 농촌재생자원 매입보상금 예산을 지난해 1천9백만원에서 올해는 3천9백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무주군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이달말까지 농촌재생자원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하고 14명으로 구성된 수거독려반 7개반을 편성, 농경지에 산재된 재생자원을 수거키로 했다.
무주경찰서(서장 이전길)는 18일 오후2시 무주 한풍루공원에서 무주‘진안‘장수경찰서 직원등 1백24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중대 2002년도 상반기 다중범죄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 및 자체검열에는 지난 14일부터 실시해온 훈련상황 시범을 실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서장은 “우리 경찰은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불법폭력 집단시위에 엄정하고도 단호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훈련과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2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무주군은 16일 오후 남대천 상류에서 관광객을 맞기 위한 구천동계곡 수중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작업은 무주구천동 관광문화유산연구소(소장 송영식)가 주최하고 무주군청,경북 김천시,경남 마산시 소방서 명예119대원,박준형 스킨수쿠버 팀 후원으로 실시됐다.송회장은 “올해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대회가 열리고 주5일근무제 도입으로 많은 관광객이 무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계곡 구석구석까지 맑고 깨끗한 관광무주를 만들기 위한 구천동 계곡 수중정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하천 수중에서 오물 및 각종 쓰레기 6톤을 수거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 관리사무소(소장 서팔석)는 오는 3월1일부터 봄철 산불방지기간중 일부 등산로를 폐쇄키로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삼공매표소∼백련사∼향적봉구간(8.5km)과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만 개방하고 이외지역은 전면 폐쇄키로 했다는 것. 또한 직원 및 공공근로요원 자체 산불 감시요원 90여명을 배치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 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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