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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가뭄으로 상수원 오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주민들에게 맑은물 공급을 위한 간이상수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간이상수동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내 상수도 시설 무주읍 14개소, 무풍면 34개소 등 총 1백68개소에 대해 약품소독기 관리상태를 비롯해 취입보, 배수지, 관로 등 시설물 상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을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오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맑은 물 공급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무주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무주군 관계자는 “관내 홀로사는 노인,소년소녀가장세대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푸근한 겨울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보조금 지원 은 물론이고 이들을 위한 지원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집수리 도우미 사업단과 함께 소년소녀가장세대,홀로사는 노인,중증장애인 등 불우이웃 가정에 바람막이를 위한 방풍막을 설치하고,자원봉사자와 자매결연을 맺어주는 등 각종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무주군 청소년상담실(실장 백낙근)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성범죄 근절을 위해 29일 무주고등학교 강당에서 건전한 성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고등학교 3학년 1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성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시키기 위해 피임법과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집단을 형성해 청소년들이 인식하고 있는 성문화와 성범죄의 심각성 등에 대한 청소년기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백실장은“청소년들은 성에 대한 청체성이 확립되기도 전에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하고“청소년들이 성범죄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성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주소방서 설천출장소 준공식이 29일 오후2시 김세웅 무주군수,전주소방서 김창기서장,전병옥의장 및 의원,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천출장소 현지에서 열렸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설천출장소는 33평에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8천4백4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축했다. 무주군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을 추진했던 것이다 고 밝혔다.
무주경찰서(서장 임봉택)는 28일 오후2시 경찰서 강당에서 관내 유흥접객업소 대표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유흥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들떠있는 사회분위기를 틈타 천소년들에게 주류제공 및 다방 티켓영업과 미성년자 고용 등 불법변태행위 영업을 근절시키고 건전한 유흥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했다. 임서장은 인사말을 통해“연말연시기간동안 음주운전행위의 지속적인 단속은 몰론이고 각종 불법 변태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강력단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환경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 온 무주군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대표 워크샾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무주농업기술센타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워크샾은 무주군 관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로 구성된 반딧골 연합회 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발전 방향과 육성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 친환경농업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된다. 또한 보다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내년도 친환경농업 추진방안과 품질인증 획득 방안,농산물 안전 생산방법,유통망확보 등 판매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을 나눌 계획이다.
무주군 보건소(소장 황문원)가 관내 노인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노인정 순회진료팀들이 지역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 및 노인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순회진료는 지난 1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의원이 없는 적상,무풍,부남면 등을 순회하며 진료하고 있다.
군 단위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센터를 개관한 무주군 안성면(면장 김성한)이 지역주민들게 활력있는 활용공간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 안성면 주민자치센타는 지난 5월에 준공,목욕시설과 이‘미용시설 등 각종 복지시설이 완비되어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19일 개강식을 가진 여성문화교실은 여성들의 여가선용 확대를 위해 여성체육교실을 마련하여 체력증진을 위한 활력장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운영되는 이 여성생활체육교실은 현재 65명의 여성회원이 등록했으며,무주생활체육회 소속 강부영 전문강사가 자원봉사를 하며 지도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되고 있다.
무주군이 지역인구 늘리기를 위한 내고향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자녀의 교육문제 등으로 인한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이 증가,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다”며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따라 군은 인구유입 우수마을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학교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적극적 참여를 유도,내고향 주소갖기 운동을 범 군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축 무료 설계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무주군은 지난해부터 주택이나 농업용 건축물의 건축신고 및 건축물대장 작성시 설계를 신청하면 무료로 도면을 작성,대행해 주고 있다.올 한해 1백여건을 신청받아 5천여만원의 주민설계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군은 건축행정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건축허가의 사전심사제 및 건축행정의 전산화를 시행하고 있다.
무주군의 한마음, 한가정, 한상품 운동의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이 23일 오후 2시 무주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이날 교육은 국내 전통식품 및 전통 수공예작품의 발굴, 육성으로 무주민의 독특한 소득원을 창출,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초고공예가 양중규씨와 목공예가 정봉기씨 짚, 덩굴 등을 이용한 공예와 목공예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택련)는 22일 동절기를 맞아 무주군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김장담가주기 운동을 전개,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노인복지회관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모여 1천여포기 배추김치를 담궈,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1백30세대에 전달될 준비를 마쳤다. “매년 이맘때면 남다른 보람을 느낀다”는 송회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지 위해 불우이웃 세대에 김장김치 담가주기 뿐 아니라 내달부터 집수리 도우미 사업단과 함께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풍막을 설치해 주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통테마장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무주 반딧불이 장터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무주 반딧불장터 활성화 방안데 대한 토론회가 20일 오전 무주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김세웅 무주군수를 비롯 입주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김군수는 특강을 통해 “반딧불장터는 무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생태테마장터로 많은 관광객들이 장터를 찾을 수 있도록 친절과 청결로 고객 끌어들이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통과 현대미가 결합된 전통테마장터로 무주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 반딧불장터를 활성화 시켜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아울러 침체된 무주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친절서비스 강화,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객과의 신뢰구축,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율운영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장터 활성화 방안이 제시 됐다.
본격 겨울철을 맞아 무주군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실행에 돌입했다. 2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도 5개노선,군도 11개노선등 총 16개노선 1백81km에 제설모래 3천㎡에,모래주머니 1만5천개,염화칼슘 1천포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설해위험지구 제설함 54개소에 분산 비치하는 등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한 대책을 완료했다. 또한 설해위험지구 10개소에 모니터요원을 선정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설해위험지구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신속한 현장 대처를 실시할 방침이다.
무주교육청(교육장 장기철)은 20일 오전10시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제7차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학부모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각급학교 학부모,학교운영위원, 각 기관단체장, 삼락회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급 학교별로 제출한 교육과정 운영결과 교수‘학습 실적물 80여점 전시와 서예, 도예, 수예, 미술작품 등 2백여점을 관람했다. 또한 학부모 연찬회 및 공연작품 발표회 프로그램에서는 특기1적성교육을 통해 익힌 가창 및 기악연주,무용부문 발표회를 기진데 이어 학국교육과정 평가원 조난심 연구위원으로부터 제7차 교육과정 도입취지와 학교교육의 발전 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 됐으며,학부모들은 이에대한 이해와 인식을 새롭게 했다. 장교육장은 “제7차 교육과정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명사적 변화에 부응한 교육방법의 개선은 계속되어야 하며 국민공통 기본교유과정 설정과 수준별 굥과정 도입,재량활동 시간운영의 확대,선택중심 교유과정 운영 등은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별로 자율권을 추구해야 하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이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모두 함께 하는 교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것 참 신기하네.이것만 누르면 컴퓨터에서 무주군 소식도 알 수 있고 바둑도 둘 수 있다” 요즘 무주 예체문화관 컴퓨터 실에는 인터넷을 배우려는 관내 노인들이 북적이며, 그 열기가 뜨겁다. 무주군이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곳 정보화 교육장에는 60대에서 70대 노인들이 인터넷 교육에 재미를 붙여 서로 다투며 컴퓨터 키를 누를 기회를 기다릴 정도다. 김모 할아버지(72 무주읍 읍내리)는 “세상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에 신기한 기계가 있는줄은 정말 몰랏다”며 “컴퓨터 하나로 한눈에 온 세상을 드려다볼 수 있어 모든일 제쳐놓고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군은 매일 오전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2시간씩 윈도우과정을 비롯해 인터넷 등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무주군 설천환경보호회(회장 김호진)는 17일 오전10시 설천농협 강당에서 각계환경관련 관계자,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환경사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새로운 지식의 정보 교환과 환경보전 의식을 새롭게 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근원인 자연환경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하는데에 작은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환경운동연합 주용기 정책실장으로부터「21세기 이제는 환경입니다」와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길봉섭 교수의「자연환경과 인간」이란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가을 수확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무주군이 가을걷이 후 발생하는 폐영농자재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농업환경 만들기에 전력을 기우리고 있다. 군은 이달말까지 관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농협 등과 연계해 토양과 하천오염의 주원인인 농경지 주변의 폐비닐과 농약공병 등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폐영농자재를 수거,깨끗하고 푸른 겨울들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마을 공동집하장을 설치해 농경지 주변에 있는 폐영농자재를 수집하고,고추대 및 작물 부산물에 대해서는 농경지 환원시스템을 도입,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유기질 퇴비로 재활용 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무주군의 군정지표 실천종합계획을 담고 있는「모두가 살기좋은 무주건설”이란 책자를 발간, 모든 공직자들에게 일류를 향한 마인드 구축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책자는 무주군의 발전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일류를 추구하는 무주,최고를 도전하는 행정이라는 군정방침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양질의 민본행정, 활기찬 자립경제, 특색있는 지역개발, 정성어린 사회복지, 세계적인 문화관광이라는 군정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희망과 미래가 있는 에코토피아 무주를 만들기 위한 기본방향과 분야별 추진전략 및 대책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선진화된 공무원들의 자세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무주경찰서 적상파출소(소장 유해선)직원 일동은 최근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규태씨(70. 적상면 삼유리)의 무밭 3백여평에서 무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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