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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전국패러글라이딩연합회(연합회장 이문환) 대의원총회가 26일 김세웅 군수, 전국 회원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 예체문화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 총회는 국내 패러글라이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무주군은 매년 전국 규모의 패러글라이딩대회 개최를 비롯해 MTB(산악자전거)대회 등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자연적 산림레포츠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 무주군 설천여성봉사회(회장 신동숙)회원 16여명은 25일 낮12시 설천초등학교 급식장에서 설천면관내 노인 2백50여명을 초청,떡국을 대접하고 위로. 이들 회원들은 매년 이맘때면 각종 노력봉사(옥수수 작업과 과수농가 일손돕기) 등을 펼쳐 모아온 기금으로 관내 노인들을 위문.
경제적이고 미적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2002년도 무주군 숲가꾸기 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이 숲가꾸기 사업은 총 2백50ha에 3억8천여만원을 투입, 주요도로변 위주의 대상지를 중심으로 쾌적한 산림조성이 시행된다.2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분기별로 실시하는 이사업은 연말까지 총 1만여명의 인력을 투입,임도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 숲을 중심으로 산물 수집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숲가꾸기 사업이 지속 추진될 계획이다.이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보존되는 건강한 산림조성과 고용창출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무주군 복합문화체육공간인 무주 예체문화관「수달피 수영장」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예체문화관 지하에 위치한 수달피 수영장은 면적 300㎡에 6레인으로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장,사우나,샤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남녀노소가 이용할 수 있는 군민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개장 이후 수영장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주부,직장인 등 하루 5백여명의 군민들이 수영장을 찾고 있다는 것. 주부 김모씨(38 무주읍 읍내리)는“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수영을 배우면서 온 가족이 체력도 단련하고 가족간의 정도 더욱더 돈독해 졌다”며“무엇보다 아이가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이곳 수영장은 정기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예체문화관이 군민들의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스포츠분야 및 교양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주소방파출소 양승렬소장외 전 직원들은 22일 무주군 부남면 가당리 소재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또한 이곳 노인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 4명과 어린이 4명을 위해 119봉사대 안전봉사반을 동원,전기‘가스점검‘기초 건강진단 등을 실시.
무주군이 실시하고 있는 2002 반딧불 새해영농공개강좌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익히려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무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교육을 중심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별 특화작목에 대한 실무위주의 전문기술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무주군이 공사 전자입찰제 시행관련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공사용역 입찰 참가시 부담해야하는 입찰참가 수수료 징수를 폐지할 계획이다. 군이 입법예고중에 있는 제증명수수료 징수조례 개정은 전자입찰의 시행에 따라 입찰수수료를 폐지한다고 되어 있으며,입법예고후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경우 의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3월경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한편 입찰수수료 폐지는 전주상공회의소와 대한 건설협회 전북도회의 건의사항을 전격 수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무주군의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행정 추진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영남 청소년 문화캠프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열렸다. 이번에 열린 청소년 문화캠프는 지난 여름 부산광역시 기장군 여름캠프에 이어 두번째로 기장군 불우청소년 1백여명이 무주를 방문하여 무주군 일원에서 현장체험과 함께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번 문화캠프에서는 무주구천동 스키동우회(회장 김호성)회원 30여명이 솔선하여 이들에게 스키강습을 실시,의욕을 불어넣어 주었다.
무주경찰서 안성파출소(소장 황선봉)가 지난 2001년 하반기 치안만족도 종합평가결과에서 도내 최우수파출소로 선정돼,전직원이 경찰청장표창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안성파출소는 지난해 하반기동안 범죄발생증감,주민친화적운영,대민봉사추진 실적과 치안만족도 등 4개항목의 평가결과 도내 2백50여곳의 파출소중 최우수파출소로 선정된 것. 특히 지난 1년동안 관내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전 축사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스티커를 제작 부착했으며,관내 홀로사는 노인,소년소녀가장세대들과 결연을 맺어 방풍막설치,집안 도배 등을 지원했다.
본격 스키시즌을 맞은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예상치 못했던 이상 기온으로 전 슬로프에 쌓인 눈이 녹아내려 리조트내 전 영업장에 비상이 걸렸다. 매년 이맘때면 연일 수만 스키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나 지난 12일부터 영상 10도를 오르내리는 고온현상과 16일부터 내린 겨울비로 전슬로프의 눈이 녹아 질퍽거리는 현상을 빗고있다. 리조트의 한 관계자는 “무주리조트 개장후 처음 있는 현상이다”며“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스키를 타려는 래방객들에게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보트리프트 1기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고 말했다.한편 리조트측은 기상대의 예보에 따라 다음주 주중부터는 정상 운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종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농산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세계의 쌀농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키 위해 각 농가별로 고품질 우량종자를 공급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말까지 각 농가를 대상으로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기로 했다.군은 농민들이 우량종자를 비교 선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우량종자 특성표가 실린 홍보책자를 제작 배부하고 관내 농가와 인근 농가의 우량종자에 대한 자율교환을 적극 알선할 계획이다.특히 오리농법 등 유기농업과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무주군은 무주쌀 브랜드화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키로 했다.
무주JC 특우회를 비롯한 일부 주민들은 14일자로 단행된 무주경찰서장의 경정급 인사발령에 대해 “도내에서 무주군만 경정급 서장으로 홀대 받아야 하느냐”고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99년 본청 인사방침으로 시행한 경정급 일선서장제도 시행에 따라 도내에서는 무주군이 유일하게 경정급 서장지로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주민들은 “덕유산 국립공원과 리조트가 위치한 4계절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각종 국제대회 및 행사가 치러지는 등 치안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무주서장의 직급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고 말했다.경찰행정자문위원인 김모씨(56. 무주군 무주읍)는 “인접한 충남 금산경찰서도 당초 경정급이었으나 치안수요 증가에 따라 총경급으로 교체됐다”며 “연간 유동인구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이곳 경찰인사는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잘사는 무주를 만들기 위한 무주군 ‘한마을 한가정 한상품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무주경제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군은 올해를 군민잘살기 운동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주민 소득원 발굴을 위해 한마을 한가정 한상품운동 전문기술교육을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무주 전통문화의 집에서 군민 7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전문기술 기능보유자를 초빙해 실시하는 이번 전문교육은‘한마을 한가정 한상품 운동’의 효율적 추진과 새로운 주민 소득원 발굴을 위한 것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된다.
무주군 반딧불 새해영농 설계강좌가 농업인 3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 지식함양과 기술능력향상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 읍면 순회실시로 영농기술과정과 여성농업인 교육과정으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또한 군은 올 영농교육기간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농가에 확산시켜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품목별 자연친화형 기술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관리사무소(소장 서팔석)는 7일 오전 전 직원 및 관내 기관단체,무주군 밀렵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동물 불법 포획장비 수거운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국립공원 덕유산내 설천면 모두막골, 적상면 상조‘하조마을, 거창군 월성재계곡 등지에서 야생동물 불법포획장비(올무, 덫) 50여점을 수거했다.
무주군은 민원인들에게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공무원 평가제를 실시키로 했다. 무주군은 올해를 고객만족의 해로 삼고 민원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을 전개하기 위해 민원인들이 친절공무원에 그린카드, 불친절 공무원에 옐로카드를 발급하는 카드발급제를 운영키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 매월 친절공무원을 선발해 칭찬카드를 부여하고 연간 최우수 친절공무원에 대해서는 군 모범공무원으로 추천해 해외연수기회를 부여하는 등 공무원 친절서비스 정착을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관리사무소(소장 서팔석)는 덕유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익을 위해 삼공리 삼거리 등 2곳에 문형식 도로표지판을 신설했다. 그동안 표지판에 무주구천동이라고만 표기되어 많은 혼란을 빚었으나 이번에 설치한 표지판은 덕유산국립공원, 덕유대양영장, 백년사 등으로 표기했다.
무주군이 올 친환경농업으로 추진한 오리농법쌀 전량을 수매함에 따라 무주군의 쌀농사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이 청정지역이라는 이점을 살려 올 20ha에 친환경농업의 일환으로 오리농법을 실시,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된 벼 전량을 경영수익사업으로 매입키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 군은 올 무공해 고품질의 오리농법쌀을 일반 정부미수매보다 15% 높은 가격으로 생산량 전량을 수매,가공과정을 거쳐 환경농산물 소비단체와 백화점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한편 무주군은 2001년을 친환경농업 원년으로 삼고 부숙퇴비를 비롯해 친환경농업자재를 지원하고 화학비료 및 농약 줄이기,제초제 사용안하기를 적극 추진해왔다.
무주군 대단위 사과단지조성사업이 90%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주군 무풍면 증산리 일대 5만여평에 조성중인 대규모 사과단지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군은 기반조성사업으로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토지매입을 비롯해 단지조성을 마쳤다.올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배수,관수,지주를 설치하고 사과나무를 식재하는 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 사과단지는 농산물 수입개방과 중국의 WTO가입 등으로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시범단지로서 무주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과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무주의 대표적인 농특산물로서 경매시장에서 최고가에 유통되고 있는 무주 반딧불사과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지역 농업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주군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1월 7일부터 3월말까지 3개월간 실시된다.군은 지난 28일 2002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 총 15개 사업에 1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특히 무주군은 쾌적하고 깨끗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기간 농지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농업폐기물 수거와 재활용품 선별작업 등 환경정화사업에 인력과 사업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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