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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연이 심각한 대기오염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맑고 깨끗한 무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각 기관과 읍면을 순회하며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무료점검을 실시하는 등 찾아가서 도와주는 환경행정을 전개키로 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노후 차량이나 정비불량차량 등 매연이 과다하게 배출되는 차량이며.이외 점검을 희망하는 관내 모든 차량에 대한 무료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및 사전점검으로 배출가스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적 정비를 유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등 매연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무주군의회 제112회 임시회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이 도입한 가운데 집행부가 요구한 제4회 추경예산안이 의안으로 상정되지 않자 집행부가 발끈하고 나서 의회와 집행부간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13일 진행부의 한 관계자는 “집행부가 요구한 제4회 추경예산안을 상정조차 하지않았다는 것은 의회 본연의 기능인 심의와 의결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다”며 “하루빨리 집행부와 의회가 정상적인 관계가 유지되고 감정적인 대립보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행정이 펼쳐져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무주군 의회측은“지난달에 열린 제111회 임시회시 제3회 추경 예산안 의결시 삭감한 내용이 그대로 올라온 것은 의회를 경시한 것이며,공고전에 제출되어야 할 예산안이 2일전에서야 시간적 검토의 여유없이 임박해서 제출한 것은 의회기능을 무신한 것”이다 고 반박하고 있어 극단적인 의회와 집행부간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한편 일부 뜻있는 주민들은“집행부는 지방의원을 통해서 필요한 시책이 무엇인가를 경청하고 이를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의회는 의결권 행사나 공식적인 활동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제안할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감정적 대립보다는 지역의 공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무주군 제20기 노인학교(교장 오세진)졸업식이 13일 오전11시 무주군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개최 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김재환)주관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김세웅부군수,노인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지난 6개월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각종 취미활동 및 교양강좌를 받아온 결실에 대한 졸업장을 받았다. 노인학생 총 1백75명 전원에 졸업장이 수여됐으며,김연임 할머니(70 무주읍 당산리)외 3명에게 모범학생상이 수상됐다.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레포츠인들에게 최고의 레포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무주군이 산림 레포츠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등산과 MTB를 함께즐길 수 있는 복합도로를 신설하고 정비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12일 "무주군은 아름다운 자연과 레포츠 시설이 어우러진 최적의 산림레포츠 조건을 갖춰 매년 반디컵 전국 MTB대회 및 학산배 산악자전거 대회 등이 열리는 레포츠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MTB 복합도로와 등산로를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포츠인 뿐 아니라 주민들의 등산로 이용과 산림레포츠 시설 활용을 증대시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무주읍 당산리 남산의 바람골,압수골 일대에 제4단계 공공근로인력을 투입,크로스컨트리1.5km와 다운힐 1.0km 등 산림내에 복합도로를 개설키로 하고 등산로 예정구간의 지장목을 제거한다.
무주우체국(국장 김동룡)은 12일 오전10시 우체국 회의실에서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모자가정 및 저소득 부자가정 김순덕씨(50 무주읍 읍내리)외 36명을 초청,중고컴퓨터 1대씩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날 전달식은 전북체신청이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저변확대 도모를 위해 지난 97년부터 공공기관 및 단체에서 발생한 중고컴퓨터를 수집,소외계층에 보급키 위해 마련됐다. 김국장은“정보화 소외계층도 컴퓨터를 기증함으로써 정보화 시대에 함께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대기오염의 발생요인인 악취발생물질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군은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불법소각행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의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실시,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정지역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4명으로 구성된 2개반의 단속반을 편성,고무나 피혁 합성수지 등 악취발생물질의 노천소각 및 부적합한 시설에서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무주경찰서(서장 임봉택)는 9일 오전10시 4층 강당에서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할아버지,할머니 3백여명을 초청,노인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임서장은 인사말을 통해“요즘 핵가족화가 널리 확산되는 사회현실속에서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우리 무주경찰은 지역주민들과 영원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 한국 자원봉사 전북협의회(회장 박영자)회원 40여명이 마련한 이미용 봉사활동과,침술시술,스포츠맛사지 등과 어울 한마당 잔치를 벌여,즐거운 한루를 보냈다. 또한 치안 행정자문위원회 변윤섭회장이 고급타올을 선물로 마련하여 참석노인들을 위로했다.
무주군이 2001년 한해동안 펼쳐온 군정에 대한 보고와 내년도 군정추진방향 설명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군정보고 및 주민의견 수렴회가 7일 부남면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이번 군정보고회는 군정에 대한 발전적인 대안들이 많이 쏟아져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들이 주민들과 함께 참석해 군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주민의 요구 및 건의사항을 수렴,즉석에서 답변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민관의 장으로 만들어 졌다.
무주군은 동절기를 앞두고 각종 건설공사 현장관리사항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군관계자는 8일 "상굴교 가설공사 등 올해 추진중인 건설공사 총 55건에 대해 시공에 필요한 조합장비 투입상황과 각종 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동해로 인한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 키 위한 동절기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담당공무원의 현장출장을 통한 수시확인과 지도관리로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마무리 후 주변정리 및 사용토지 원상복구 상태 확인 및 관계법 이행여부 확인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무주군이 2001년 한해동안 펼쳐온 군정에 대한 보고와 내년도 군정추진방향 설명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군정보고 및 주민의견 수렴회가 지난 7일 부남면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쳤다. 이번에 실시한 군정보고회는 주민들의 관심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군정에 대한 발전적인 대안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김세웅군수를 비롯한 각 각 실과소장들이 주민들과 함께 참석해 군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주민의 요구 및 건의사항을 수렴,즉석에서 답변을 실시해 군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행정과 주민이 하나가 되는 장이 만들어 졌다.
무주군 유기농업을 이끌어가기 위한 친환경농업 반딧불연합회 창립총회가 6일 오전10시 김세웅군수, 친환경농업실천농업인 등 2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주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된 연합회는 친환경,유기농업에 대한 농가의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을 되살리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구성 됐으며, 읍면단위로는 유기농업을 이끌어갈 유기농업지회가 결성됐다. 한편 반딧골 연홥회는 친환경 영농법인체 구성을 위한 작목별 분과를 편성하고 안전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해 소비자 단체와 연계해 판로확보 및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며,아울러 사단법인 유기농업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판매코너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무주군 보건소(소장 황문원)는 깨끗하고 건강한 군민생활 영위를 위해 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6년부터 2000년까지 관내 기생충 감염율은 8.5%로 전국 1.5%,전북도 2.7%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 또한 기생충 감염의 주원인은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하천에서 잡은 생선을 날로 먹는 습관에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간흡충, 요충 등 기생충에 감염되기 쉬운 지역주민 4백명일 대상으로 무료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를 만들기 위한 가을 행락철 대청결운동이 3일 군산하 공무원을 비롯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향락지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덕유산 국립공원 관광지와 적상산,칠연계곡 등 주요 등산로,백련사,안국사 등 주요 사찰을 비롯 관내 비지정관공지 주변 등지에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또한 토양오염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에 버려진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공중화장실 및 국도변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무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용 책받침과 볼펜을 각 1천매씩 제작,유치원생과 초중고생들에게 배부하고 있다.책받침에는 새로 신축한 청사를 배경으로한 사진과 각종 안전수칙,새로 만들어진 핸드폰 사용금지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여경의 친절한 교통안내 모습이 새겨져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박범섭계장은 “이번 활동으로 경찰은 제재와 단속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하는 친절한 서비스의 새로운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일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1일 무주읍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에 걸쳐 6개읍면 군정보고회 및 주민의견 수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군정보고회 및 주민의견 수렴회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군정에 적극 반영,발전하는 무주군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내년도 군정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열린 무주군 행정을 펼쳐갈 방침이다.읍면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2일 무풍면,3일 설천면,5일 안성면,6일 적상면,7일 부남면.
무주군이 지난달 31일 신순우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없는 우리고장 캠페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은 전면적의 80%이상이 산림지대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관광무주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며"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 공무원이 단결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온 결과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적은 강우량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논밭두렁 및 농업폐기물 처리시 소각이 아닌 수거를 위주로 해 줄것을 계도할 방침이다. 한편 무주군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및 중점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질서있는 아름다운 생태문화도시를 만들고 있는 무주군이 시가지 무질서를 바로잡고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무주읍 시가지 불법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1일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군을 만들기 위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도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시가지 불법주정차량과 노상적치물,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는 것. 또한 무주군은 무주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개구리 주차를 포함한 불법주정차,노상적치물,역주행차량 등 시가지 무질서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보행자 우선의 깨끗하고 질서있는 거리를 만들어 날갈 계획이다.
무주군 보건소(소장 황문원)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소외시 되어온 정신장애인들이 지역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복귀 재활훈련을 실시,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리 소흘로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지역사회에서 소외당하는 등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 고 밝히고 가족들의 고통을 분담시키고 이들이 정상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적응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복귀 재활훈련을 실시케 됐다는 것. 이에 군 보건소는 이들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매주 화요일을 재활훈련 실시의 날로 정하고 지난달 30일 관내 14명의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30여명과 함께 무주리조트와 가을단풍이 한창 무르익은 적상산성 등 인파가 북적대는 관광지를 돌아보며 사회적응을 유도했다. 한편 황소장은“정신장애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보건소내 정신보건간호사를 두고 현장 견학뿐 아니라 미술요법,음악요법,운동요법 등 사회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더 많은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환경도시로 깨끗한 자연의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는 무주군이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체위생업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적당량의 음식이 차려진 위생적인 식단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음식문화 정착은 물론 환경보호를 실천 키 위해 실시케 됐다는 것. 또한 군은 다음달 4일까지 대형업소에 대해 식단차림상태나 남은 음식처리 계통파악, 손님들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오는 12월 20일까지 소형업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전 업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조사기간 각 업소의 남은 음식물 처리에 대한 상세한 계통파악을 실시,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해 난갈 방침이다.
무주군 부남면 가정보건진료소(소장 박도순)가 건강증진실 운영,노인 무료목욕사업 전개 등 지역민과 함께 하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 진료소는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특수사업으로 마을회관별 건강증진실(찜질실)운영과 65세 세이상 노인목욕사업 등을 추진,주민들로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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