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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군의회-집행부, 감정적 힘겨루기 우려

무주군의회 제112회 임시회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이 도입한 가운데 집행부가 요구한 제4회 추경예산안이 의안으로 상정되지 않자 집행부가 발끈하고 나서 의회와 집행부간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13일 진행부의 한 관계자는 “집행부가 요구한 제4회 추경예산안을 상정조차 하지않았다는 것은 의회 본연의 기능인 심의와 의결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다”며 “하루빨리 집행부와 의회가 정상적인 관계가 유지되고 감정적인 대립보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행정이 펼쳐져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무주군 의회측은“지난달에 열린 제111회 임시회시 제3회 추경 예산안 의결시 삭감한 내용이 그대로 올라온 것은 의회를 경시한 것이며,공고전에 제출되어야 할 예산안이 2일전에서야 시간적 검토의 여유없이 임박해서 제출한 것은 의회기능을 무신한 것”이다 고 반박하고 있어 극단적인 의회와 집행부간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한편 일부 뜻있는 주민들은“집행부는 지방의원을 통해서 필요한 시책이 무엇인가를 경청하고 이를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의회는 의결권 행사나 공식적인 활동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제안할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감정적 대립보다는 지역의 공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 무주
  • 강호기
  • 2001.11.14 23:02

[무주] 보건소, 정신장애우 사회복귀 재활훈련 실시

무주군 보건소(소장 황문원)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소외시 되어온 정신장애인들이 지역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복귀 재활훈련을 실시,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리 소흘로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지역사회에서 소외당하는 등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 고 밝히고 가족들의 고통을 분담시키고 이들이 정상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적응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복귀 재활훈련을 실시케 됐다는 것. 이에 군 보건소는 이들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매주 화요일을 재활훈련 실시의 날로 정하고 지난달 30일 관내 14명의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30여명과 함께 무주리조트와 가을단풍이 한창 무르익은 적상산성 등 인파가 북적대는 관광지를 돌아보며 사회적응을 유도했다. 한편 황소장은“정신장애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보건소내 정신보건간호사를 두고 현장 견학뿐 아니라 미술요법,음악요법,운동요법 등 사회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더 많은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무주
  • 강호기
  • 2001.11.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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