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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로컬JOB센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호평

장수군로컬JOB센터(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가 군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2021년 회계정보처리(FAT)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마치고 한국농업연수원 전산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구직자의 회계사무능력분야 취업능력 강화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난 4월 23일 개강하여 이달 28일까지 총 52시간의 실무중심 강의와 전산을 활용한 실기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수료생 전원은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회계정보처리(FAT) 2급 자격증 취득시험에 도전한다. 교육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결혼 후 자녀 출산과 육아, 가사일 등으로 오랜 기간 직장을 다닐 수 없었던 30~50대 경력단절 여성들이 50% 이상 참여해 부족한 사무능력 및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의지와 취업에 대한 열정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장영수 군수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원하고,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구직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창업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설운영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30 17:18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주의 경고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가 농번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참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마을단위 재해예방 교육을 통해 야외 농작업 활동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SFTS는 치명률이 20%에 달해 쯔쯔가무시증과 달리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고령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는 농경지, 텃밭, 농로, 개울, 임야지 경계 등 곳곳에 서식하며 야외활동 시 매개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한 치료없이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빨리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특히 코로나19와 증상 구분이 어려워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농작업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농작업이 끝나면 작업복 세탁 및 몸을 씻은 후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김현철 소장은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2~3시간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귀 후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고열 및 위장 장애 증상이 보일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30 17:18

장수군, 전 주민에 재난지원금 5만원 지급

장영수 장수군수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대 군민 사과와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27일 장영수 군수는 군청 회의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2월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개월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해왔으나 군민들의 철저한 방역 협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번째 확진자를 시작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두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범군민 10일간 멈춤운동 전개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진정시키기까지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장수군의 확진자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신용카드와 휴대폰 사용률이 낮아 동선 파악에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특별진료소 8개소를 설치해 1만 1461건에 대한 전수검사를 펼치는 강력한 조치로 조기 차단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지난 21일 이후 27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130여 명이던 자가격리자도 모두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 군수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도 제시했다. 장수군과 의회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지원재난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또 이번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시장폐쇄,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방세 부담 경감을 위해 8월 중 주민세인 개인분 1만 1000원과 사업소분 5만 5000원도 전액 감면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현재 장수군은 청정지역을 회복했으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안전한 단계가 아닌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9월까지 전 군민 80% 접종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10월에 개최 예정인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보다 안전하고 주민을 위한 위로의 축제가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27 17:29

장수군의회 김용문 의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적극적인 동참 당부

김용문 장수군의회 의장 장수군의회 김용문 의장이 26일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와 일상 회귀를 위한 집단면역 형성까지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4월 25일 장수 2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후 5월 14일까지 30명이 넘는 지역 내 감염자가 발생하였던 장수군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현재는 확산세가 멈추고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고 전제하며 이는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장영수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의 노력과 유관기관사회단체의 긴밀한 협조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범군민 10일간 멈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지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고 우려하며 앞으로도 대규모 집단감염 위험은 우리 주변에 항상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꼭 지켜줄 것을 군민께 당부했다. △첫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의 준수 △둘째, 코로나19 의심증상의 선제적 검사 실시 △셋째, 적기에 신속한 백신 접종이다. 김용문 의장은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는 코로나19 예방의 첫걸음으로 일상생활에서 습관처럼 당연히 행동해야 하고, 감염 의심 증상 시 외출을 자제하고 즉각적으로 선별검사소에서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 대규모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장수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더욱 취약하다며 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60세부터 74세까지 백신 예방접종에 모두 참여해 집단면역 조기 형성으로 지역사회를 지키자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26 17:33

장수군청 전 직원 영농철 일손돕기 나서

장수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농촌일손돕기를 다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 및 농촌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 직원이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일손돕기는 6월 10일까지 추진되며 장수군 소속 500여명의 직원이 사과 적과, 모내기, 고추지주목설치, 채소 순따주기, 자두, 배 솎기 및 봉지씌우기, 마늘수확, 양파수확, 감자, 콩, 옥수수 파종 등 일손돕기를 펼친다.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인력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장수사과 조생종(홍로) 적과를 적기에 실시해 고품질 장수사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상시 착용, 작업 간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며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도구, 필요물품, 도시락 등은 자체적으로 준비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일손이 부족하여 애를 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에 차질없이 적기에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장수군 행정지원과, 재무과 등 4개 과 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계남면과 산서면, 번암면 등 4개 사과농가에서 적화작업을 펼치는 등 농촌 일손돕기를 완료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26 17:33

장수군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조성사업 탄력

현행 산지관리법의 개정으로 장수군의 숙원사업인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안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지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장수군의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기존 산지관리법은 임업용 산지에서 산지전용을 허가하는 조항에 다양한 식물자원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정원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됐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된 법령은 보전산지의 특례 조항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조성 및 운영하는 정원의 조성을 규정하는 근거를 담았다. 이에 장수군은 2026년까지 예산 450억원(국비)을 투입해 전북 동부권의 백두대간 중심지역 자연 그대로의 식생을 활용한 산림정원을 조성한다. 산림정원에는 육십령 정원센터, 테마정원(빛, 물, 꽃, 숲, 놀이) 및 숲길(육십령 이음길, 순환로, 진입로, 쉼터 등) 조성, 육십령 캠핑장(카라반, 글램핑 등) 및 기타 편의시설(주차장, 화장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조성사업으로 장수군은 영호남이 맞닿은 육십령 일원의 정원화로 영호남 상생협력과 생활권 장벽을 해소하고 전국 으뜸인 남덕유산 서봉 겨울철 상고대와 백두대간 종주 등반에 경남 함양군 덕유교육원과 연계돼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등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먼저 지역 현안사업의 실타래를 풀어준 안호영 의원께 감사드리고, 산림이 75%이상인 장수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정원산업과 산림공익시설 확충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면서 장수군의 아름다운 육십령을 보다 더 잘 활용하여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25 17:26

제1회 장수곤충데이 랜선 피크닉 개최

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제1회 장수곤충데이 랜선 피크닉(이하 장수곤충데이)이 19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이 후원하고 장수 곤충생산자단체 영농조합(대표 정성희)이 주최한 장수곤충데이는 산업식용애완학습 등 곤충산업에 대한 홍보 및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곤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곤충 시장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든 프로그램을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로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실시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후 1시 장수 로컬푸드와 식용곤충을 재료로 한 건강 피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와 3시 장수풍뎅이랑 아트교실(1교시 반려곤충 입양하기, 2교시 장수풍뎅이 클레이 대회)이 펼쳐졌다. 주최 측은 사전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장수풍뎅이랑 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사용될 키트(kit)를 미리 배송했다. 1교시 반려곤충 입양하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곤충분야 1호 신지식인 정성희 대표가 출연해 장수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장수풍뎅이 집꾸미기를 진행했다. 이어 2교시 장수풍뎅이 클레이 대회는 곤충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곤충의 이미지를 클레이로 연출, 시청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를 선출해 푸짐한 시상품을 지급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식용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최근 개발된 곤충 젤리와 다양한 천연 단백질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됐다. 정성희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곤충은 정서적 안정에서 각광받고 있다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이번 장수곤충데이 프로그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곤충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전달했다며 휴일 외출보다는 온라인 참여로 슬기로운 방역생활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9 17:30

장수군, ‘10일간 멈춤 운동’ 전개

장영수 장수군수 장수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을 위해 10일간 멈춤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밀접 접촉자의 자가격리 종료 시점인 오는 22일이 추가확진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장수군에 자가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는 도내 전주시, 익산시 다음으로 많은 115명으로 재검사에서 확진자 발생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13일, 14일 자가격리 해제 전 밀접접촉자 2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이로써 장수군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현재 장수 31, 32번 확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격리 중이던 자택 소독을 실시하고 함께 거주한 가족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격리 조치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방역 통제권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이는 전 군민 전수검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로 무차별 지역확산은 잡았다는 긍정적 반증이다. 장수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을 위해 10일간 멈춤 운동을 전개하고 전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10일간 멈춤 운동 내용은 △실내ㆍ외 어디서든 마스크 꼭 착용하기, △가족과 지인 만남은 자제하기, △불필요한 관내ㆍ관외 이동 자제하기,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외부인의 장수군 방문과 만남 자제하기 등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방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상황이 아닌 만큼 절대 긴장의 끝을 늦추지 말고 10일간 멈춤 운동 등 장수형 거리두기 및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6 17:24

장수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10일간 멈춤’ 운동

장수군이 지난 12일 코로나19 검사자 4,466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확진자는 30명이다. 장수군은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일간 멈춤 운동을 전개하는 등 장수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와 아울러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2차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이날 장수군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0일간 멈춤 운동을 발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10일간 멈춤 운동은 △실내외 어디서든 마스크 꼭 착용하기, △가족과 지인 간 만남 자제하기, △불필요한 관내관외 이동 자제하기, △타 지역 거주 가족, 지인의 장수군 방문과 만남 자제하기 등이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인 75세 이상, 노인 시설 관계자 등 1,358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진행한다. 접종은 한누리전당 접종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장영수 군수는 어제 검사자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판단이다며 10일간 잠시 멈춤 운동을 토대로 전 군민이 개인 방역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장수와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수군은 온 행정력을 투입해 철저한 방역과 관리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2일까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장수보건의료원 등 8곳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총 1만690여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강화하고 장수장계시장과 문화체육복지관광 등 공공시설물 44개소에 대해 운영을 중단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3 19:13

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누적 20명...확산세 지속 전망

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점 증가하면서 당분간 확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1일 오전 9명이 추가 발생하여 장수읍 20명, 번암면 2명, 계북천천면 각 1명, 기타 1명 등 총 25명이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들은 장수시장발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들로 연령대가 차츰 낮아지는 추세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속히 차단하기 위해 장수보건의료원과 장수군청 광장, 장수시장 등 3개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에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선별진료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 등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장수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는 9시~19시, 장수군청 광장 및 장수시장 선별진료소는 9시~18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10일까지 총 2,970여 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군은 상황이 안정세로 접어들기까지 계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투입해 방역 활동 및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1 17:24

장수군, 중소식품업체 경영 자문 서비스 제공

장수군이 관내 중소식품업체에 농식품 상생자문단의 경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식품 상생자문단은 CJ제일제당(주) 부사장을 비롯한 롯데쇼핑(주)슈퍼사업본부 상품본부장 등 대부분 前 대기업 임원 출신 4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관리, 노무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관한 전략 수립 및 실행계획 등을 1대1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재 장수홍삼, 백화영농조합법인 2개 업체가 前 기린미원푸드(주) 대표, 前정은용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의 경영전략, 상품개발, 회계세무, 재무관리 등의 자문을 받고 있다. 농식품 상생자문단의 경영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장수군청 농축산유통과 식품진흥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의 조건 검토 후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에 신청되며 제출신청내용에 따라 자문위원을 배정받게 된다. 자문은 최대 6회까지 실시 가능하며, 수도권 3만원, 대전 이북은 4만원, 대전 이남은 6만원으로 최초 3만원만 자부담금이 발생하고 나머지 3회는 무료(국비 90%, 자부담 10%)로 진행된다. 이근동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자문단 서비스를 통해 관내 식품기업의 경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1 17:24

장수군, 코로나19 감염 확산 심각…누적 확진자 16명

장수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더 이상의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장수읍민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장수군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군민과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지난달 25일 장수 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10일 장수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장형섭(부군수) 차장은 긴급 비대면 브리핑에 나서 담화문을 배포했다. 장 차장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이달 10일 현재(오후 2시 기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군은 확진자 및 가족, 접촉자, 확진자 거주 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완료하고 장수시장 등 관련 시설물 등에 대한 소독 및 폐쇄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쇄 감염 및 추가 확진자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공공시설물 등도 이달 22일까지 운영을 중단하는 등 외부인 방문자제 및 주민 이동 및 대면 활동 최소화 등 철통 방역을 펼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재 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는 장수읍 12명, 번암면 2명, 계북면 1명, 기타 1명이다. 장수군은 확진자 격리 및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격리 조치했으며,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배치하고 자가격리통지서 및 위생키트를 배부하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장영수 군수 주재로 긴급 재난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및 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22일 24시까지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코로나 전수검사를 이달 12일까지 실시하며, 장수시장도 22일까지 폐쇄한다. 장형섭 부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했던 장수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투입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지침으로 선제적 대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개개인의 방역 지침 준수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인 만큼 주민들은 잠시 불편하더라고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장수형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0 18:33

장수군, 한시 생계지원사업 추진

장수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따라서 2019년, 2020년 대비 현재 소득이 감소한 가구로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에 재산은 3억원 이하 가구이다. 올해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가구당 5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신청인의 소득재산 등 조사를 거쳐 6월말까지 신청한 계좌로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 단 동거인 또는 3월 1일 기준 사망자, 주민등록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정부 4차 지원제도 혜택을 받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임어업인 지원으로 30만원 바우처를 받은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사업 기준에 적합할 경우 신청을 통해 차액분 2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에서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하면 된다. 현장 방문은 신분증,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5월17일~6월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면사무소 또는 주민복지실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10 18:33

장수군 확진자 속출,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장영수 장수군수 장수군 2번째 확진자 발생 보름만인 9일 장수 8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장수군은 사회적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철통 방역에 돌입했다. 지난 6일 장수 2번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중 2명이 양성으로 확진된데 이어 8일, 9일 주말 동안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읍면별로는 장수읍 3명, 번암면 1명이다 이에 장수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오전 9시 장영수 군수 주제로 연석회의를 갖고 10일부터 22일 자정까지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장수읍민을 대상으로 12일까지 선제적 코로나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수시장도 22일까지 폐쇄한다. 대책본부는 장수 5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에서 전주시 모 농아인교회를 다녀온 후 이곳에서 감염돼 7일 발열, 기침, 인후통 등으로 장수의료원 선별검사장에서 검사받고 확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확진 전까지 장수읍내를 왕래하며 장수시장 내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이 과정에서 70~80대 주민 3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수군은 이들의 가족과 밀접 접촉자를 자가격리와 시설격리로 분류해 격리하고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자가격리통지서 및 위생키트를 배부하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했던 장수군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투입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지침으로 선제적 대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개개인의 방역 지침 준수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인 만큼 주민들은 잠시 불편하더라고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장수형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09 17:20

장영수 장수군수,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 점검

장영수 장수군수가 군정 주요사업장을 방문하고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장 방문은 사업장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군민 불편사항을 수렴개선하는 등 군정 성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장 군수는 장수 레드푸드 융복합센터, 누리파크 활성화 사업, 장수 하이패스 IC 개설공사 및 연결도로 개선사업 등 총 26개소를 방문해 주민 의견 청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에서 장 군수는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질서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진출입로를 확보할 것을 주문하고 부지 내에 토요상설장터 등을 조성하는 등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모색하고 소득증대 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이어 장수 하이패스 IC 개설공사 및 연결도로 개선사업지를 방문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주민편의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장계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적절한 공간 배분을 주문하며 주변 사업장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활죽감자 재배시설 시범사업지와 지역특색농업발굴 소득화 시범사업지(머위) 등에서는 홍보판매 등의 지원을 통한 유통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장수군의 새로운 대체작목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은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주요사업장은 물론 군정전반에 대해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5.09 17:20

장수군, 계남면에 ‘도시민 체험농장’ 조성

장수군이 텃밭과 영농체험 학습장이 갖춰진 도시민 삼락농정 체험농장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삼락농정 체험농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청년층 이탈, 농업인력 고령화의 가속화 추세 속에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촌 힐링 체험과 영농 경험을 통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남면 침곡리 233번지 일대에 19,146㎡(약 5,801평)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농장은 숙소동과 교육장, 다용도 실습실, 농자재 창고, 실습체험장 등이 들어서며 총 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숙소동은 2인실 숙소 및 4~5인실 숙소 등 총 6개 실이 조성되며, 교육장은 100㎡(약 30평) 규모로써 장수 귀농학교 및 농촌 일자리 탐색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용도 실습실에서는 김치, 사과잼, 오미자청 등 장수군 농산물 요리체험이 이뤄지고 실습체험장은 농산물 수확 체험 및 텃밭 가꾸기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군은 도시민이 장수군에서 장기간 머물며 귀농귀촌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귀농인 임시거주시설도 조성한다. 시설은 게스트 하우스 1개소, 단독주택 4개소 농자재 창고 1개소 및 실습체험장 등이 들어서며 총 11가구가 입주 할 수 있는 규모다. 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체험농장 조성으로 도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풍광을 선사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농업하기 좋은 장수, 청년농업인 활성화, 귀농 귀촌하기 좋은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4.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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