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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 발생

장수군 장수자활센터 직원 2명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한때 지역사회가 불안감으로 술렁였다. 장수자활센터 표고버섯 재배장에서 근무하는 신모씨(전주 624번)는 24일 인후통 등 이상징후를 느끼고 오전 9시 15분발 직행버스를 타고 전주로 이동해 덕진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6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수군은 곧바로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장수자활센터 직원 44명과 표고버섯 재배장 직원 11명 등 55명을 검사했다. 여기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장수시장을 폐쇄하고 시장 상인과 버스에 동승한 주민을 전수 검사했다. 그 결과 장수자활센터 작업장에서 같이 근무하는 황모(장수 2번)씨가 확진자로 판명돼 남원시 임시생활시설로 이송됐다. 또한 방역본부는 장수 2번 확진자 밀접 접촉자를 조사해 13명을 확인하고 7명은 방화동 격리시설, 6명은 자택에 격리 조치했다. 이들은 5월 9일까지 격리된다. 이들 외에 자활센터 직원 54명과 버스 동승자와 주민들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돼 우선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장수군 방역본부는 전주 624번 확진자와 장수 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휴대폰 위치 추적 등 역학조사 중에 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항과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해 유언비어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장수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청정지역을 고수하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전주시 624번 확진자와 같은 작업장에 근무한 자활 주민이 25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장수군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영수 군수는 청정장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군은 추가 확진자와 집단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에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군민들이 스스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이행하는 것이 최고의 감염 예방법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장수형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4.27 11:21

장수군, 도심·이면 도로 ‘안전속도 5030’ 준수 당부

장수군이 도심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의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속도가 제한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개정에 따라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약자 보호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부 주요 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은 시속 30km로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이다. 군은 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장수읍과 장계면 등 관내 도심지의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20개 구간에 제한속도를 지정했다. 제한속도 구간은 장수읍 장천로장계면 장무로백화로 구간 등이 기존 60㎞에서 50㎞로 하향됐으며, 기존 50㎞ 구간이었던 남동샛길문화로 등 30㎞, 호비로장수북동길관두길한들로북동1로 등 40㎞에서 30㎞ 구간으로 속도가 제한됐다. 군은 대상구간 노면에 제한속도 표시와 속도 제한구간 표지판 설치 및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횡단보도와 교통안전 표지판 등을 설치 등을 통해 사고예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속도제한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 군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홍대 건설교통과장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인만큼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4.22 19:33

장수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장수군이 26일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읍 용계리 산11-1번지 일원에서 장영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식목일 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청 주요조림 수종으로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해 아토피 치료나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지난 2011~2019년까지 장수군에서 펼쳐온 식목일 기념행사 및 전북소방본부 화재 사진 등 40여점을 전시해 산림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어 오후에는 각 실과별 공무원들은 담당 마을에서 논두렁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부산물 등 불법 소각 금지 및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펼쳤다. 장수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220ha의 면적에 경제수 및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하여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면적의 70%이상이 산림인 장수군의 산림자원 보호 및 청정 장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28 16:29

장수군의회 장정복 부의장,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조례안 발의

장정복 부의장 장수군의 보조금이 지원되는 시설은 앞으로 군민이 널리 알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표지판을 설치해야 된다. 장수군의회 장정복(나선거구) 부의장은 장수군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고 지난 17일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 본회의 의결만 남겨 두고 있다. 장 부의장은 이번 조례는 장수군의 보조금이 지원되었거나 지원 중인 시설 등에 군민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보조금의 공정한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 운영 및 관리로 시설에 대한 공익적 활용도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장수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행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인과 법인 또는 단체(법인격이 없는 단체 포함)에 교부하는 보조금으로 시행하는 공사 또는 시설임을 알 수 있도록 문자와 기호를 사용한 표지판을 공사 현장이나 시설의 내외에 사람들이 보기 쉬운 장소에 설치해야 한다. 다만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건립된지 10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보조금 지원표시의 설치와 관리에 다른 법령 및 조례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이에 장수군수는 「장수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19조에 따라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교부 조건을 부여할 수 있다. 표지판은 공사표지판, 시설표지판, 물품, 장비표지판 및 운영표지판으로 나누며 표지판에는 보조금 지원기관, 주요 보조사업의 내용을 명기해야 한다. 표지판의 설치가 곤란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군수와 협의하여 규격을 조정할 수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28 16:29

장수군,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원안대로 진행

장수군이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에 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원안대로 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수군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이 업체 간 불협화음으로 시공이 지연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에게 전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에 장수군은 논란의 불씨인 낙찰업체의 설계변경 요구건을 받아들이지 않고 원안대로 시공키로 했다. 장수군 담당자는 낙찰업체에서 요구하는 설계변경을 검토했으나 원안 설계대로 시공키로 결정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이용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란을 불러온 A 낙찰업체의 설계변경 이유서에는 산림청 주요기능 요구사항에 스마트기술을 이용한 IOT(사물인터넷망) 방식의 스마트 완전자동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이용사의 유지보수(식물관리)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한다며 기존의 설계는 과다한 유지보수 책임을 이용사에 전가하여 벽면녹화 실패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B 설계업체 관계자는 스마트가든은 자동관수시스템과 생장조명이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다면서 이외 유지관리에 편리성을 더한 IOT 기반의 자동화시스템은 선택사항으로 발주처에서 IOT 자동화시스템을 원하면 기존 시스템에 더해 시공할 수 있다며 다만 비용이 수반되고 유사시 관리 어려움이 있어 권장하지 않을 뿐이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세현 정원문화산업팀장은 사업에 앞서 전국에 설치된 여러 업체의 스마트가든 현장을 돌아보고 그중 5년 이상 운영하며 믿음을 준 업체의 제품으로 선택한 것이 B 업체 제품이었다면서 시스템이 단순해야 고장율이 적어 관리가 편리하고 또한 작은 규모의 시공이 많은 전주시 특성상 IOT 자동화시스템은 적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각에서는 설계 변경이 때론 업자 이익을 부풀리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면서 관행처럼 이뤄지는 무분별한 설계 변경은 지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16 20:32

제19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개강

장수군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의 요람인 제19기 장수군 농업인대학이 개강에 들어갔다. 지난 1월에 모집된 장수군농업인대학은 110명의 교육생이 등록해 사과반을 비롯한 올해 신설된 두릅반, 포도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두릅반과 포도반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신규 개설한 과정으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많은 교육생이 등록했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16일 사과반을 시작으로 두릅반 17일, 포도반 18일 등 과정별로 개강돼 각 과정별로 월 2~3회, 총 21회, 100시간 내외의 교육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1m이상 교육생 간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강의 녹화본을 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해 농업인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광재 전문교육팀장은 금년도 농업인대학은 지역특화품목, 신성장품목 위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이론교육과 현장중심의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역량강화 및 소득향상을 목표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16 17:46

장수군 태양광 난개발 방지 조례 가시적 효과

장수군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한 조례개정과 허가기준의 대폭 강화로 난개발 방지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민선 7기 들어 2018년 9월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인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산지 훼손과 주민 갈등 등의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2차례 걸쳐 조례를 개정하고 태양광 개발행위 허가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현재 태양광개발사업 480건 가운데 68.1%는 민선 6기에 허가된 것으로 민선 7기 태양광 난개발 방지를 위한 조례개정으로 29.1%에 머물고 있다. 또한 개발행위 허가 건수도 2018년 6월까지 327건이었으나 이후 140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장수군은 전체 면적의 73%가 산림으로 이뤄져 산지 훼손에 따른 토사유실, 산사태 발생 등 자연재해 방지를 위해 전북에서 유일하게 읍면리 별로 표고를 세부적으로 설정하여 지대가 높은 지역에 대한 태양광발전소 입지를 제한했다. 개정된 조례는 태양광발전소 이격거리와 표고 등 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태양광사업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에 한해 100kw 이내 규모로 한정했다. 특히 주택에서 100m이상 이격거리 제한을 조례개정으로 최소 150m 이상으로 강화했다. 또한 풍력발전소 조성도 도로나 주거지역에서 2km이상으로 이격거리 제한기준을 강화했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은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과 주민 갈등, 자연 훼손 방지를 위해 허가 기준을 엄정하게 집행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지도 감독을 펼치겠다며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14 16:15

장수군, 스마트가든 시공사 설계 변경요구 파열음

장수군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이 업체와 불협화음으로 시공이 지연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에게 전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추구하는 국민의 니즈(Needs)를 반영해 힐링 쉼터로 스마트가든을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장수군은 2020년 장수군 스마트가든볼(실내정원) 조성사업으로 12월 발주해 ○○업체가 2억5000여만 원에 낙찰됐다. 그러나 낙찰업체가 원래 설계안이 아닌 다른 제품으로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나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이유인 즉 현재 설계안으로 시공하게 되면 설계에 반영된 업체 측에 대부분 이윤이 돌아가 시공사는 속 빈 강정이 된다는 주장이다. 산림청은 이런 논란에 대비해 스마트가든 조성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검증된 업체의 큐브와 벽면, 식물식재 3가지 제품 유형 중 지자체에서 선택해 설계 시공토록 했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장수보건의료원과 농공단지 입주업체 6곳의 수요처 조사를 거쳐 포켓교환형 7개, 펠트형 2개로 설계용역비 16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설계를 완료했다. 그러나 ○○업체는 이런 공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다른 제품으로 다시 설계해 시공하겠다는 주장이다. 업체 대표 A씨는 본 설계안으로는 공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이에 장수군청 산림과 담당자는 사업 준공일이 3월 29일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자 궁여지책으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려놓은 상태다. 같은 시기 전주시도 스마트가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청 가이드라인에 위해 장수군과 동일한 제품으로 설계된 사업안으로 공공기관 5곳 13개소, 사업체 11곳 17개소에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전주시는 담당 공무원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강단있는 일처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장수군은 담당 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우유부단한 처신으로 분란을 스스로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공무원은 공공의 이익과 원칙에 입각한 절제된 처신으로 이해 상충 시 불필요한 논쟁을 불식시켜야 함에도 업체에 끌려다닌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장수군은 업체 측과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이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농공단지 B 대표는 전주시 시공 업체는 손해를 감수하고 작업한다는 것인가? 되물으며 업체에서 설계 변경을 요구하면 설계변경심사위원회를 열어 합당한 변경 사유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게 하면 될 것이다면서 애꿎은 군민을 볼모로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14 16:15

장수군의회 “정부 제4차 재난지원금 농업인 포함을”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포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장수군의회 김용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8일 오후 2시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농업인 포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계층을 더 넓게, 더 두텁게 지원하여 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4차 재난지원금의 원칙을 세웠지만 정작 정부가 마련한 지원 대상자에 코로나19로 외식소비 부진 및 지역축제 취소로 농산물 판매 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이 제외된 것에 우리는 깊은 유감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농가 소득 감소분을 명확히 산출하기 어렵고 통계상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지난해 긴 장마 등 각종 재해와 코로나19 상황이 겹치면서 쌀과 같은 농작물들의 생산량이 급감하는 등 농업인들의 피해는 막대한 실정이다며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농촌에 직간접적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고, 또한 친환경 농업, 화훼와 같은 시설 농가들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입학식졸업식 등으로 직격탄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한 번도 직접적인 지원을 받지 못한 농업인이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도 배제된 것에 농촌 현장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수군은 전체 인구 1만1554세대 중 농가가 6,050호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소득 중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46%로 농업분야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농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제외에 많은 군민이 허탈감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문 의장은 정부와 국회가 코로나19 확산 및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 심각성을 인정하고,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업인을 포함해 줄 것을 전 군민과 함께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3.08 19:50

장수군, ‘치유의 숲’ 올해 7월 개장... 막바지 준비 박차

장수군이 숲에서 단순한 휴식과 치유를 함께 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인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장수군 천천면 비룡리 산84-2번지 일원에 50ha 규모로 조성되는 그린 장수 치유의 숲은 지난해 2월 20일에 착공해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와 치유테마숲 9,500㎡, 치유숲길 5.2km 등 숲을 이용한 힐링 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명상과 힐링의 장을 넘어 지친 현대인의 몸과 정신을 숲에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치유센터에서는 각종 정보제공과 교육상담, 건강 체크 등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유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열치료와 반식욕, 족욕, 차방 등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 치유테마숲은 자연 그대로의 숲에 다양한 주제의 체험 테마를 넣어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이 와룡자연휴양림 주변에 조성돼 휴양림 이용객은 치유의 숲을 체험할 수 있고 치유의 숲 이용객은 휴양림에서 숙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장수군은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올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하고 와룡자연휴양림 성수기와 맞물리는 7월에 개장할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문화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명품 치유의 숲 조성으로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장수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청정 장수군의 이미지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2.25 19:19

장수군, 육십령 고갯길 옛 영화 복원한다

장수군이 호남영남의 길목인 육십령고개에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육십령고개(해발 734m)는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가 2001년 개통되기 전까지 백두대간을 경계로 호남(전북 장수군)과 영남(경남 함양군)을 잇는 중요 길목이다. 지난 2000년간 동서를 이어주는 교류의 장이며 그동안 영남지방으로 인식됐던 고대 가야의 호남지방으로 진출로이기도 하다. 특히 고대 철 운반길(Iron Road)과 영남지방에서 멀리 서해안까지 소금을 사러 왕래했던 소금길(Salt Road)로 문물의 왕래가 빈번하던 곳이다. 장수군은 이러한 지리적역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육십령에 3차원 기술이 접목된 히스토리밍 아트센터(3D Historyming Center)를 건립하고 랜드마크가 될 가야타워로 상징되는 호영남 상생의 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국내 최고높이 짚라인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전라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구체화, 경남 함양군과의 상생발전방안, 인근 한국마사회 경주마 육성목장과의 연계방안, 당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장영수 군수는 상징적인 육십령고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한국판 뉴딜정책의 부합성과 육십령의 옛 명성에 걸맞는 터를 조성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역사문화 관광명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사업의 현실화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함양군과 연계된 가야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십령 고개는 장수군 장계면과 함양군 서상면을 이어주며 육십령이란 이름은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고갯길의 굽이 60굽이라 붙여졌다고도 하고 고개에 도적떼가 많아 60명 이상이 모여야 넘을 수 있다 하여 육십령이란 지명이 붙여졌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최근 근처에서 확인되는 철 생산유적의 고고학적 성과가 이를 보태고 있다. 고대 고부가가치 산업인 철산업이 번창했던 이곳에 도적 떼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교류를 위해 쇳덩이를 옮기려 60명 이상 모여야 했을 것이란 추론이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최근 장수지역이 철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봉화불을 화려하게 밝히며 번창했던 가야의 소국인 반파국이 자리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봉화는 정보통신기술의 원조로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 기원 전후부터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가야세력이 장수군에 많은 흔적을 남겼다.

  • 장수
  • 이재진
  • 2021.02.21 16:30

장수군,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스마트 가든’ 설치

장수군이 최근 코로나19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 녹색 힐링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 가든을 관내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조성한다. 지난해 산림청의 스마트가든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수군은 총공사비 3억60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12개소 공공시설과 사업체에 설치한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의료기관과 산업체 등 5곳에 실내 유휴공간 9개소 66㎡에 실내식물 15종을 심어 스마트 가든을 조성한다. 스마트가든은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식재하고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이 도입된 관수, 조명, 공조, 제어시스템으로 관리하여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 벽면녹화 정원이다. 방식은 포트 상의 식물을 수납하는 포켓 교환형과 플랜트를 수직으로 복수 설치하는 플랜트형, 식생기반체로 부직포(feit)를 활용한 펠트형 중 선택해 시공할 수 있다. 장수군은 올해 식물 교체 등 관리가 용이한 포켓 교환형 7개소와 저면관수로 식물관리가 용이한 펠트형 2개소로 설계하고 설치한다. 최석원 산림자원팀장은 스마트가든은 식물관리가 편리하고 식물의 생육상태도 양호하며 방문객 및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많은 의료진과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실내 녹색 힐링 쉼터에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추구하는 국민적 수요에 따라 정원의 치유, 휴식 효과가 R&D연구 결과를 통해 정원을 가꿀 수 없는 한정된 실내공간에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2.21 16:30

장수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장수군의회(의장 김용문)가 16일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1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등 민생현안 청취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유기홍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김종문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장기요양 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및 장수군의회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3건을 비롯해 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김종문 의원은 군정 질의에 나서 장안산 군립공원에 대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그 일원의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서, 최화식 의원은 계남 유천천 일부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와 곡리-음신간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한 사업 추진을, 장정복 의원은 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그리고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에 유기홍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병전, 김종철, 유주상, 이길재 이상 4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김용문 의장은 올해가 코로나19 극복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시행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라며 2021년 세부실천계획 청취를 통해 군정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들께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1.02.16 16:15

[신년기획] 장영수 장수군수 신년설계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 만들 것”

△ 장영수 군수 득의지추(得意之秋) 장영수 장수군수가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올해의 화두로 득의지추(得意之秋)를 선정했다. 바라고 뜻한 바가 그대로 이루어져 좋은 때라는 의미로 지난해 혹독했던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해낸 장 군수는 올해 코로나19 악재가 지나고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맞는 군민에게 괄목할 만한 성과를 안겨주겠다는 구상이다. 장 군수는 올해 힘센 장수 7대 군정 목표와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환경을 만들자는 548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해는 장수군 미래발전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천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과 농산물 신선편이 가공시설 건립, 축산 육가공시설 건립,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 장수가야 반파국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 장수누리파크 활성화 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유치했다. 지난 2018년 국도비 2,236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2021년 본예산 4,259억 원을 확정하며 민선 7기 임기 내 예산 4000억 원 시대도 조기에 실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 동부 산악지역 변방 오지로 불리던 오명을 벗고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의 시대를 다져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조기 실현하기 위해선 군민의 도움이 중요하다는 장 군수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콘서트를 비롯한 각 농업 분야와 그 외 다양한 계층과 지난해 40여 차례 간담회를 열고 군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각종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소통 군정을 이끌어 왔다. △ 힘센 장수 7대 군정 목표, 장수 548정책 추진 올해 장 군수는 민선 7기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주요 현안 사업들이 가시화되고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힘센 장수 7대 군정 목표와 핵심 프로젝트인 장수 548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 군수가 제시한 힘센 장수 7대 군정 목표는 △살맛 나는 돈 버는 농업농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교육 △천오백년 세월을 품은 장수가야 역사문화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열린 군정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사람중심 관광도시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활기찬 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골고루 잘사는 지역개발 등이다. △ 농업경쟁력 강화로 살맛나는 돈 버는 농업농촌 농업은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일 뿐만이 아니라 환경보존, 생태계 유지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공익적 가치와 전문성 향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한다.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등 농업 생산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조직개편으로 유통전담 부서 신설과 가공 유통센터 설립을 통해 피땀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안정된 유통체계를 갖추고 팔기 좋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기반을 마련해 팔기 좋은 유통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가 결합한 융복합산업으로 일원화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계획도 추진한다. △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교육 생애주기별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다져 복지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청소년장애인 역량강화, 여성 권익증진, 다문화가족, 노인복지 및 사회활동 지원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방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행복한 건강100세 시대에 대응하며 노후가 편안한 장수시대를 선보인다. 교육진흥 및 재능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교육 여건 개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 천오백년 세월 품은 장수가야 역사문화 발전 반파국 장수가야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유적발굴 조사 연구, 국가사적 지정 및 정비 복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백두대간을 넘어 전북 동부지역인 장수의 가야유적을 통해 한국의 고대사를 재정립한다는 복안도 마련했다. 논개정신 계승과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생활문화예술 공간 확충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건전한 여가문화를 활성화한다.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함께하는 군민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열린 군정 구현 소통행정은 장 군수의 군정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계층과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의사가 군정에 반영되는 열린 행정 실현에 전력할 각오이다. 지적재조사와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추진으로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재난취약계층 안전서비스 시행 등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장수형 안전메뉴얼을 바탕으로 민관 협업 강화를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폭염과 풍수해, 한파 등 자연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강구해 보다 안전한 장수를 만든다. △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사람중심 관광도시 개발 미세먼지 저감 차단 숲과 저공해 차량지원 등을 조성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다양한 정착 지원으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장수를 실현한다. 의암공원 관광자원화 기반구축과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기반시설 조성, 산림생태계 및 산림자원 보존 등 다시 찾고 싶은 휴양과 치유의 공간 조성도 하고 싶은 사업이다. 금강발원지문 건립과 승마레저파크 활성화, 누리파크 어린이 생활문화센터 및 체험놀이터 조성 등은 테마가 있는 수요자 중심의 관광지를 조성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 △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활기찬 도시 실현 장수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고용안정망을 촘촘하게 마련한다. 로컬 JOB센터를 통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구인난 해소 및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등 일자리제공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과 시장관리인 운영과 매니저 지원, 시장가요제 추진으로 쾌적한 시장 환경도 조성한다. 모바일과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인하고 장수농공단지 분양 확대와 적극적인 기업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든다.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기찬 장수를 만들기 위한 지역 청년 창업지원 및 네트워크 활동, 컨설팅 등 지역 정착형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 누구나 살고 싶고 골고루 잘사는 지역개발 장수군은 마을 환경개선 및 주민 역량 강화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생활환경 정비사업,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기초생활 기반도 확충한다. 특히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천천하이패스IC 개설과 천천~장수IC 연결도로 개설, 장수장계 LH 공공임대주택 건립, 장수 중심지 주차타워 건립 등 주민들의 교통, 주거 편의를 위한 생활 SOC사업을 확충해 7개 읍면이 골고루 잘사는 지역개발을 실현한다. 또한 사전 재해재난 예방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하천정비사업, 수해복구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장수
  • 이재진
  • 2021.02.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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