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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가소득 향상 빅4 프로젝트에 172억원 집중 투자

농가의 실질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임실군이 농식품 융복합산업화인빅4 프로젝트에 172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향후 4년간 군이 추진하는이 사업은 임실과 순창군이 공동으로 66억원을 투입하는 옻발효식품 가치창조 사업이다. 또 42억원의 임실N과수융복합화와 34억원의 임실N양념식품 육성, 30억원이 소요되는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도 병행된다.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사업은 임실 옻을 활용한 고부가 발효식품산업을 육성, 여기에 순창군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다. 100㏊ 규모의 국내 최대 옻나무 재배단지에는 오는 2021년까지 옻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와 제조 등의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임실 옻 기능성 식품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건강기능성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개발도 추진된다. 임실N과수 융복합화사업은 올해까지 총 42억원을 투입하는 과수가공사업장 신축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장이 준공됐다. 임실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배 등을 활용한 커피전문 프랜차이즈와, 학교 과일 간식 지원사업 등의 납품이 추진된다. 더불어 고추와 절임배추 등 각종 채소를 이용한 임실N양념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3회에 걸쳐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과 양념가공 및 김치체험장 시범운영 등 성공적 결과를 거뒀다.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가 시행하는 향토건강식품 사업은 엉겅퀴와 독활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이다. 심민 군수는 지역의 농산자원을 활용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안정적 농업경영 도모와 새로운 농촌형 일자리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1.21 16:35

임실군, 귀농·귀촌인 안전정착에 11억원 투입

임실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1억원을 투입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원사업에는 국비 2억원과 군비 9억원 등 11억원을 확보, 실질적인 투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도 귀농귀촌인의 임실 전입을 적극 추진, 도시민 유치에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일부터 읍면과 (사)임실군귀농귀촌지원센터 등지에서 귀농귀촌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인구 늘리기 정책을 중점 추진, 2016년 537명에 이어 2017년에는 320명, 지난해 504명 등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추진하는 자체 주요사업은 생산기반시설 지원과 주택구입 신축 및 수리, 현장실습비와 교육훈련비 지원 등 7개 사업이다. 군은 이같은 사업을 대폭 확대, 도시민의 임실 유입을 적극 권장해 제 2의 행복한 삶을 영유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또 귀농귀촌인의 거주를 위해 주택구입과 신축, 수리를 지원하고 다세대 소규모 기반조성 및 임시 거주공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도시민 농촌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 홍보, 농촌문화체험 및 체류거주 공간조성 등의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임실군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귀농귀촌인이 살기좋은 임실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1.10 16:12

임실군, 맞춤형 출산정책 '강화'

임실군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맞춤형 출산정책을 강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 확대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약속한 출산정책이 빗나감에 따라 이를 대신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당초 군은 첫째아 출산시 100만원을 지원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첫째아는 300만원부터 넷째 이상은 800만원까지 확대한다. 군은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건강관리서비스 비용으로 매달 110만원씩, 총 330만원을 지원하는 조례안도 추진 중이다. 맞춤형 모자보건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군은 임신과 출산, 영유아에 걸쳐 산모와 출생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과 출산축하용품 등을 추가로 지원토록 조례도 개정했다. 아울러 임산부는 등록과 동시에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고 난임부부 지원 및 임산부 이송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출산장려금을 확대하고 건강관리서비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어서 성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심민 군수는 산후조리에 따른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다며 출산지원책으로 건강한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1.09 16:13

임실군, 시설하우스에 41억원 지원…돈버는 농업실현 '총력'

올들어 임실군이 원예와 과수 등 시설하우스 분야에 41억원을 지원, 돈버는 농업실현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군은살고 싶은 임실 만들기를 위해 농업인 보조사업을 강화, 농업인들에 돈버는 희망농업을 심어 준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지원사업은 지역특색에 맞는 원예작물 생산지원에 16억원을 투입하고 임실고추 명성을 위한 고추품질 차별화사업에도 6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고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추진된다. 이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군은 밭작물 관수시설에도 1억7000만원을 지원, 기상변화에 능동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 유통시장에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복숭아 등의 과수 분야에도 15억원이 집중 투자된다. 이는 임실 복숭아의 고품질 명품화에 앞장서고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적극 지원한다는 차원에서다. 이밖에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딸기와 토마토, 부추 등에도 지원을 강화, 시설하우스 신규시설 지원 및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품질향상 등에 4억원이 투입된다. 심민 군수는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으로 농민들에게 실질소득을 안겨줄 것이라며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1.08 16:14

임실군,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 우수 기관 선정

행안부가 실시한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임실군이 2년 으뜸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지난 재해예방사업 추진 시 조기 발주와 사업장의 수시 현장점검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 위험률이 높은 급경사지에는 사업비를 먼저 투입하고 소하천 현장관리 등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임실군은 오는 5월 방재의 날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추진실태 결과와 올해 조기발주 및 조기완공 실적을 합산해 지원하는 국비 인센티브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재해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예방사업 11개 지구에 175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규 지구는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계속지구는 장마철인 6월 이전까지 주요 구조물을 완료토록 독려, 최소 2월까지는 사업발주를 완료키로 했다. 이와 병행해 재해예방사업 문제점 개선과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이에 따른 추진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재해예방사업은 박진두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추진단을 구성,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 부실시공 방지 등 관리체계도 구축했다. 심민 군수는 연이어 우수 기관에 선정돼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입증받았다며 재해위험 해소에 적극 노력해 인명과 재산피해 감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1.03 19:51

임실군, '마을만들기 사업' 농촌 활성화 기반 구축

임실군이 올해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내년에도 이를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위해 내년에는 30%의 예산이 증가한 20억원의 사업비를 마을만들기 사업에 투입키로 했다. 올해는 자체 마을사업인 살고싶은 마을만들기와 전북도의 생생마을만들기사업 등 각종 마을만들기 44개 사업을 추진, 15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전북도가 주관한생생마을만들기콘테스트에서 지사면 원산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이 마을 정영상 대표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또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사)마을가꾸기협의회도 전북도의 제1회 공동체한마당의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 공로상도 수상했다. 아울러 12월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중간지원조직 활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 내년 사업비 1억5000만원 중 25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같은 성과에 따라 군은 2019년에 활력이 넘치는 농촌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56개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삼계면 두월마을에 5억원, 관촌면 신전마을의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 전북도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처음 공모한 농촌마을 경관조성사업도 운암면 선거마을이 선정돼, 활력넘치는 마을가꾸기사업이 추진된다.

  • 임실
  • 박정우
  • 2018.12.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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