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임실군 주민과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가 지평선시네마에서 우수상을 수상, 눈길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김제 지평선시네마가 마련한 2018 우리고장, 우리이웃 전북사랑 영상공모전에서 임실시네마스쿨이 만든 영화짝퉁시인(감독 박미숙)이 우수상을 받았다. 짝퉁시인은 18일 임실작은별영화관에서 시사회를 열고 관람객으로부터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감동적인 영화라는 평가를 얻었다. 임실시네마스쿨은 주민과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영화동아리로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2편씩 총 6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지역 영상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센터장 최성은)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참여했다. 짝퉁시인은 사람의 첫 인상을 보고 갖는 편견과 선입견을 코믹하고 유쾌하게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됐다. 박미숙 감독은 멀게만 느껴지던 영화를 임실시네마스쿨을 통하여 더 한층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영화 제작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올해 상반기 중 온실가스를 감축한 1249세대에 현금과 상품권 등 2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인센티브는 군이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의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 중 5% 이상 전력량을 감축한 주민들이다. 군 관계자는 이들이 절감한 전기사용량을 이산화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총 325톤이라며이는 30년 수령 소나무 5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탄소포인트제는 비산업부문(가정상가단지가입)의 온실가스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임실군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비산업 건물의 전기 사용량을 직전과 과거, 반기 평균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반기별로 1년에 2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12월 현재 임실지역에서는 5000여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 동참하고 있으며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17일 임실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통합마케팅 산지유통센터 2018년 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의장 등 기관 및 단체장과 공선출하 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를 통해 사업법인은 우수 회원 공선회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고 내년도 산지유통센터 사업계획 보고 및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결의도 다졌다. 산지유통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복숭아와 딸기 등 지역전략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10%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매출액 135억을 달성했고 올해는 30% 이상이 증가한 180억원의 매출이 연말까지 달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군은 내년에 10억원을 투입해 복숭아 선별장과 선별라인을 증설, 지원할 계획이다. 또 통합마케팅 활성화사업으로 7억5000만원, 농협협력사업으로 4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산지유통센터(APC)와 미곡처리장(RPC) 등으로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임실의 대표 기업이라며농가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동호인들의 단합을 위한 임실군 체육인의 밤 행사가 13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체육회 임원, 종목별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2018년 임실군 체육을 빛낸 임실군배드민턴협회와 임실군 파크골프협회, 임실군 피구클럽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 최현진 학생을 비롯한 이인재 씨와 이승희, 박동식 씨가 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임실군 체육 꿈나무인 오수고 양궁부 최현진 학생과 김다희 학생 등 6명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됐다. 골프클럽 이화회에서는 회원들이 지난 1년간 마련한 사랑의 버디장학금 200만원을 심민 군수에 전달해 갈채를 받았다.
임실군노인복지관(관장 한갑수)은 14일 복지사각지대 노인 41가구에 겨울이불 35세트와 난방유 300만원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신체적, 정서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낮은 노인들을 선정해 추진됐다. 이번 지원행사는 임실군과 에스오일, 농협군지부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마련됐다. 노인복지관은 지난 11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2018년 거동불편 어르신 전동스쿠터 지원사업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은 저소득 거동불편 노인 5명에 300만원 상당의 전동스쿠터 5대를 각각 전달, 희망을 심어줬다. 이번에 펼쳐진 무상지원은 교통 및 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와 생활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시행된 공모사업이다.
임실군의 2019년도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인 1072억원으로 확정돼 지역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6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군은 본예산 최초로 4000억원대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국가예산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지역의 장기발전에 따른 신규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최대 현안사업인 임실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 기본설계비 1억원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필요한 28억원을 확보했다. 또 서이치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4억원을 비롯 임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3억원, 오촌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3억원 등 16개 신규사업에 7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중앙 공모사업도 대거 선정돼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여기에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지원과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등 38개 사업에 국비 578억원도 확보했다. 주목할 부문은 중앙부처 단계에서 부정적으로 검토됐으나, 극적으로 확보에 성공한 임실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이다. 심민 군수는 국토부 상임위 의원과 예결위 의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 이용호 의원과의 공조로 발품행정의 결실을 거뒀다. 군은 향후 국가예산의 발빠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의 중기사업계획 수립 및 신규사업 검토 진행에 맞춰 방문활동 등 대응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에버랜드에서 새로운 시작 임실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날 졸업여행에는 관내 소외 및 취약계층 초등생 27명이 참여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제공됐다.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날 여행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아울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에버랜드 방문에서 헤리케인과 더블 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등을 즐기고 판다월드 및 몽키벨리, 로스트벨리 탐험으로 다양한 동물도 관찰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서인순 대표. 국토부가 주관한 2018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임순여객(대표 서인순)이 농어촌버스 부분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4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는2018 여객운송사업 이용활성화 및 교통안전 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국토부 평가는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운수사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육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평가항목은 경영과 서비스 부분으로 구분됐으며 임순여객은 자체 매연검사기 구비 및 에코드라이빙 운전 장려 등 친환경 추진 분야에서 우수업체로 평가됐다. 또 자체 자동차 점검 시스템을 개발하고 365일 스마일운동 등 경영개선과 서비스개선에서 농어촌버스 업체 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인순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직원들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부족한 부분은 개선을 통해 주민의 편리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고 제7회 졸업생들은 13일 모교인 임실고(교장 안길권)를 방문해 2018년 사랑의 장학금 4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실고 관계자와 제7회 장학회(회장 강문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명의 학생들에 장학금이 전달됐다. 22명으로 구성된 제7회 장학회는 지난 10년간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 올해까지 모두 347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회 강문원 회장은 후배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나눔과 배려를 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김학수(70)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김 위원은 오는 1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리는 민주평통 2018년 활동평가회 및 모범자문위원 대회를 통해 표창을 받는다. 김 위원은 제12기부터 제18기까지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남북협력에 따른 지역 내 활동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오수관촌농협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라이온스클럽, 내사랑꿈나무 등 사회활동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영두 흥사단 공동대표는 15일부터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서 열리는2018년 동북아 산림협력 국제학술회의에 참석차 13일 출국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중국과 한국을 비롯 북한과 몽골, 일본 등지에서 정부 국가기관과 학계 및 시민단체 등 5개국 43명이 참석한다. 양 대표는 한국 측 민화협 김홍걸 회장과 김동근 전 산림청장 등과 함께 시민사회 대표로 참가한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동북아지역의 황폐된 산림 복구전략 공유와 한반도에 불어오는 황사 발원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열린다.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지회장 김종수)는 12일 임실군민체육회관에서 2018년 임실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의장 등 새마을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도자들은 기념식에서 지구 위기극복을 위한 생명과 살림운동 실천활동을 다짐하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자고 결의했다.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에는 신유섭 관촌면협의회장과 김옥순 청웅면 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1명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또 2018년 새마을운동 추진 우수 읍면에는 최우수상에 지사면과 우수상 성수면, 준우수상에는 강진면이 선정됐다. 김종수 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국민운동으로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12일 실시한 2018년 기초생활분야 시상에서 임실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임실군은 2016년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017년 전북도 우수지자체 선정 등 3년 연속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를 받았다. 이는 국민기초와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저소득층 분야별 업무의 발전과 내실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또 주민맞춤형 정책을 다양하게 펼치고 복지 분야는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부각하며 효심복지 일번지로 자리를 구축했다. 임실군은 신규 수급자 사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보장협의체 등 민관 사례관리 연계지원에도 앞장섰다. 심민 군수는 각종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 지자체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지난 11일 호국원 현충관에서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2차 국민참여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윤명석 호국원장과 TF팀 관계자,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토론회는 1차 회의에서 제기된 내용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상생 협업할 수 있는 정부혁신 추진안이 건의됐다.
전주시청 임실동중 동문회(회장 윤재신)는 지난 11일 모교를 방문하고 김보련 교장에게 후배사랑 장학금 160만원을 전달했다. 임실동중 동문회는 전주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26명으로 구성, 지난 2010년에 결성돼 올해로 9년째 친목을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장학사업을 추진, 올해까지 모두 550만원을 전달했다. 윤재신 회장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작은 후원이지만 후배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련 교장은 선배들의 응원으로 임실동중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범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실시한 2018년 건설산업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임실군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건설산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평가에서는 임실군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공사수주와 자재구매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그동안 건설경기 침체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방안 모색에 노력했고 건설업에 종사하는 지역업체를 적극 배려했다. 심민 군수는 지역 건설경기가 살아야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며 지역기업 보호에 앞장서고 건설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민선 7기에 들어 재난안전 분야에 역대 최고의 특별교부세를 확보, 군민 안전에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는 임실군의 지원 요청에 소규모 위험시설정비 등 2건에 10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보냈다. 이로써 올해 임실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전체 35억7900만원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 6기의 2015년 특교세는 20억4000만원에 그쳤으나, 2016년 33억9000만원에 이어 2017년 32억1000만원으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성수 삼청지구 급경사지 정비 4억원을 비롯 임실 양지마을 소규모 위험시설정비 3억원, 신평 죽치마을 세천정비 3억원 등이다. 이번 특교세 사업으로 군은 침수지역 해소 및 위험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이 예상된다. 심민 군수는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며 현장행정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지역 관광산업을 위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가슴이 뿌듯합니다. 지난해 7월 임실군에 부임해 취임 500일을 맞이한 박진두 임실부군수의 소감이다. 박 부군수는위로는 심민 군수를 보필하고 아래로는 공무원을 이끈다는 보람으로 대과 없는 부단체장 역할에 충실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보람된 업무에 대해 그는 임실군 예산 4000억원 시대에 적극 앞장섰고, 정부와 전북도로부터 역대 최대의 표창과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서는 다른 지자체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는 지역발전의 주춧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추진 과정에서도 그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진취적인 자세에 고마움을 느꼈고 공무원의 성실한 근무태도에 자긍심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까지 행정불신에 대한 주민 시위를 본 적이 없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사고가 오늘의 지역발전을 가져왔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특이할 만한 성과에 대해 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졌다며 이는 미래의 임실 발전에 커다란 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에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오수와 관촌면의 경제 활성화를 꼽았고 도립 양궁장과 사격장 활용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옥정호와 치즈축제, 성수산 및 필봉농악 등의 관광자원 벨트화를 통해 군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주민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박 부군수는 주민의 양보가 화합과 단결을 불러 임실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도 이에 적극 부응해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주요 도로변에 겨울꽃을 식재, 주민과 관광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환경미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사계절 꽃피는 거리조성을 위해 임실읍 주요 도로변에 올 봄부터 계절별 꽃을 식재해 왔다. 이번 동절기를 맞아 군은 2500만원의 예산을 마련, 꽃박스 950개와 9000본의 겨울꽃 식재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임실군은 추위에 강하고 눈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대표적 수종인 꽃양배추를 다양하게 식재했다. 또 화분 중앙에는 포인트로 율마를 식재해 삭막한 도로변의 활기를 더해 주고 겨울에도 푸른 경관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폭설시 도로변 염화칼슘 피해방지를 위해 철쭉화단 1800m 구간에 방풍벽을 설치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활기찬 거리환경 조성으로 군민들에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계절 꽃으로 아름다운 임실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기초연금 정책평가에서 임실군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임실군은 2018년 기초연금지자체 평가대회에서 어르신 효자정책의 일환인 기초연금 정책분야에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2곳, 226개 기초지자체 중 10곳을 선정하는 연례행사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기초연금 지자체 평가대회를 열고 이같이 우수 지자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매월 어르신들의 효자정책인 기초연금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등을 조사한다. 여기에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률과 과오 지급금에 대한 환수율 등 10여개 항목도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임실군은 기초연금 수혜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존 탈락자에게 재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신청 및 65세 어르신의 신청을 적극 독려해 기초연금 신청률과 수급률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100% 실시하고 기초연금 전국 강사 활동 등으로 기초연금 업무에도 적극 대처했다. 심민 군수는 기초연금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7.3km 해상 트레킹 6월 개방…고군산 안전대책 시급
“1.4㎞ 황톳길 따라 쉼 한걸음”…진안군, 마이산 맨발길 조성
전주 남부시장은 변신 중⋯지역 대표 관광지 도약 준비
정읍 내장상동, 무소속 김석환 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훼손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김제시 가선거구 ‘최대 격전지’ 부상
안성형수술ㆍ소아안과 전문 김현숙씨 전주에서 개원
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