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7 10:11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임실군, 2019년 국가예산 1072억원 확보

임실군의 2019년도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인 1072억원으로 확정돼 지역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6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군은 본예산 최초로 4000억원대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국가예산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지역의 장기발전에 따른 신규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최대 현안사업인 임실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 기본설계비 1억원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필요한 28억원을 확보했다. 또 서이치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4억원을 비롯 임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3억원, 오촌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3억원 등 16개 신규사업에 7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중앙 공모사업도 대거 선정돼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여기에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지원과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등 38개 사업에 국비 578억원도 확보했다. 주목할 부문은 중앙부처 단계에서 부정적으로 검토됐으나, 극적으로 확보에 성공한 임실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이다. 심민 군수는 국토부 상임위 의원과 예결위 의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 이용호 의원과의 공조로 발품행정의 결실을 거뒀다. 군은 향후 국가예산의 발빠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의 중기사업계획 수립 및 신규사업 검토 진행에 맞춰 방문활동 등 대응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 임실
  • 박정우
  • 2018.12.17 16:56

취임 500일 맞은 박진두 임실부군수 “옥정호·치즈테마파크 발전에 보람”

미래 지역 관광산업을 위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가슴이 뿌듯합니다. 지난해 7월 임실군에 부임해 취임 500일을 맞이한 박진두 임실부군수의 소감이다. 박 부군수는위로는 심민 군수를 보필하고 아래로는 공무원을 이끈다는 보람으로 대과 없는 부단체장 역할에 충실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보람된 업무에 대해 그는 임실군 예산 4000억원 시대에 적극 앞장섰고, 정부와 전북도로부터 역대 최대의 표창과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서는 다른 지자체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는 지역발전의 주춧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추진 과정에서도 그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진취적인 자세에 고마움을 느꼈고 공무원의 성실한 근무태도에 자긍심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까지 행정불신에 대한 주민 시위를 본 적이 없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사고가 오늘의 지역발전을 가져왔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특이할 만한 성과에 대해 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졌다며 이는 미래의 임실 발전에 커다란 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에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오수와 관촌면의 경제 활성화를 꼽았고 도립 양궁장과 사격장 활용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옥정호와 치즈축제, 성수산 및 필봉농악 등의 관광자원 벨트화를 통해 군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주민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박 부군수는 주민의 양보가 화합과 단결을 불러 임실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도 이에 적극 부응해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12.11 16:19

임실군,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정책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기초연금 정책평가에서 임실군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임실군은 2018년 기초연금지자체 평가대회에서 어르신 효자정책의 일환인 기초연금 정책분야에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2곳, 226개 기초지자체 중 10곳을 선정하는 연례행사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기초연금 지자체 평가대회를 열고 이같이 우수 지자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매월 어르신들의 효자정책인 기초연금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등을 조사한다. 여기에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률과 과오 지급금에 대한 환수율 등 10여개 항목도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임실군은 기초연금 수혜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존 탈락자에게 재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신청 및 65세 어르신의 신청을 적극 독려해 기초연금 신청률과 수급률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100% 실시하고 기초연금 전국 강사 활동 등으로 기초연금 업무에도 적극 대처했다. 심민 군수는 기초연금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12.10 20:3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