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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22일 심민 군수와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쳤다. 심민 군수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5일간의 임시회 회기일정에서는 임실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의결, 처리됐다. 또 임실군 옥정호 환경교육시설 관리운영 조례안에 이어 임실군 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 수정안도 의결 처리했다. 신대용 의장은 임실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군정의 주요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 현안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전국 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임실지역 농축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 10여명이 초청됐다. 또 관련 조합의 선거 담당자와 박주현 임실경찰서장, 임실군선관위 박종범 사무과장 등도 참여해 공명선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현재 임실지역에서는 임실농협과 오수관촌농협을 비롯 임실치즈농협과 임실군산림조합 등 4개 조합에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임실군지부는 이번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임실에서 불법 및 탈법, 부정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당국과의 공조를 얻어 총력을 쏟고 있다. 이승계 지부장은 동시 조합장 선거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불법선거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며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으로 농협의 공신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 부족으로 임실지역 주민상인회와 마찰을 빚어온 육군 35사단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발전협의회가 구성됐다. 20일 임실문화원에서는 육군 35사단과의 상호발전을 다짐하는 임실발전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총회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군의회 의장, 한완수 도의원 및 박주현 임실경찰서장, 35사단 김수일 제7733부대장을 비롯해 주민과 상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임실군의 발전을 위해 민관군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 주민과 상인회는 육군 35사단의 입소와 수료식 때 군인과 가족, 방문객 등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친절도 향상이 필요하다며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날 출범에 앞서 상인회는 지난해 민관군 삼오발전협의회(가칭)를 구성, 지역의 발전과 유관기관간 상호유대 강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35사단이 신병 수료식을 순창에서 개최함에 따라 주민들은 박탈감과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사단과의 간담회도 개최했다. 임실군과 주민들은 또 올들어 타지역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결사 반대를 천명,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민들은 향토사단이 주둔지를 벗어나 수료식을 개최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없다며 사단 측의 행위를 지적했다. 심민 군수는 뜨거운 애정과 관심으로 협의회 창립에 감사를 드린다며 협의회가 임실경제 살리기에 촉매제가 되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순창에서 수료식을 개최한 것에 강한 분노를 느꼈다며 올해도 타지역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인연합회 백기용 회장은 지역경제가 갈수록 어려운 데도 35사단이 지역을 외면하고 있다며 상호 화합과 소통에 향토사단이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임실군은 오는 4월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8일 청웅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이동검진에는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의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검진은 20세 이상 홀수년도 지역가입자가 대상이다. 또 직장가입자나 사무직을 비롯 비사무직 근로자도 해당되며 1차 검진항목은 진찰과 상담이 실시된다. 아울러 시력과 청력검사를 비롯 혈압측정과 흉부방사선, 혈액 및 구강검사 등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읍면 이동검진시 위와 간 등 국가 4대암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진으로 펼쳐진다. 이번 검진은 주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토록 의료비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 취약계층으로서, 한국인과 결혼해 국적을 갖지 못한 외국인 여성도 건강검진 대상자에 포함, 혜택이 부여된다. 검진항목도 기초검사와 B형간염, 자궁암, 폐질환 등 무료 건강검진과 함께 결과는 15일 이내 수검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임실군 북부권노인복지관은 18일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대보름 맞이 효나눔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잔치에는 심민 군수와 도의회 한완수 부의장을 비롯,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각종 액운을 쫓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깨기 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 관촌 동그라미지역아동센터와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을 격려했다. 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미풍양속 전승과 효 실천을 통해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관 한갑수 관장은 대보름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의 가정에 화목을 기원한다며 다양한 효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 창립기념식이 19일 임실문화원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국회 이용호 의원과 전북도의회 한완수 부의장,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 및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 등 사회복지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준(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위원장은 초대 위원장으로서 맡겨진 책임과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사랑받는 협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군청 공무원 50여명과 지역내 각종 시설 및 직장, 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군민 복지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과 보수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 국가시험 운영과 자격증 발급 등의 수탁업무에 이어 사회복지사에 관한 조사와 연구도 병행한다. 아울러 홍보와 출판업무도 관장하고 국내외 사회복지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사업, 사회복지사 취업정보 제공도 담당한다. 특히 사회복지사 대회와 공제회 사업에 이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사업 수탁업무, 원격교육 시설도 운영한다. 국회 이용호 의원은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협회가 지역 발전과 복지향상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고령화 농촌사회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다양한 영농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비 지원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오는 2022년까지 지원면적 660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한다. 또 못자리 설치비용의 경우 70세 이상에 지원하는 영농면적을 1200평에서 1400평으로 확대하고 2022년까지는 2000평으로 확대한다. 더불어 만 70세 이상 농가 중 벼 재배면적이 4628㎡ 이하에는 ㎡당 99원씩 최대 45만8000원까지 벼 육모 등 경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도내 최초로 시행 중인 농업인 월급제는 지원 품목을 벼농사에서 복숭아까지 확대 영농자금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출하약정 체결농가에도 2억8000만원을 들여 월급제 추진에 따른 이자보전금을 벼와 복숭아 품목에 각각 지원한다. 병해충 공동방제도 9억원을 들여 12개 읍면 5000ha에 공동방제를 실시, 농약사용에 따른 농가의 고충을 크게 덜어준다. 농업인 재해보험 부담금도 20%에서 10%로 줄이고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전기울타리 설치비용도 올해부터는 75%를 지원한다. 군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과 관련 농가부담을 2017년 40%에서 지난해 30%, 올해는 25%로 단계적으로 완화시켰다. 이밖에 멧돼지와 고라니 등을 포획한 주민에게도 포상금이 지급되며 농산물 피해보상에 4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심민 군수는 고령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영농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농가부담을 덜어주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8일 제28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임실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과 의견제시의 건 등이 처리된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또 신덕면 토양정화업 반입과 관련 광주광역시에 대한 의회와 집행부간의 질의응답도 논의됐다. 신대용 의장은 현실을 무시한 행정절차로 인해 군민의 상처가 크다며 군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가 내달 13일에 열리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임실경찰은 18일 수사과 직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선거관리 진행을 위한 위탁선거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임실경찰은 또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관내 이장단과 경로당 등지에 사전예방에 따른 홍보활동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명선거 분위기 확립을 위해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불법 선거개입 행위를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박주현 서장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정한 수사와 함께 불법선거를 근절할 것이라며 이번 조합장선거가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실군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및 참여희망자 사업설명회가 15일 군청에서 열렸다. 관내 80여명의 양육자와 희망자가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 드림스타트팀은 2019년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또 우석대 최아론 교수의 긍정적인 자녀 훈육방법(행복한 부모행복한 자녀)에 대한 강의도 펼쳐졌다. 임실군드림스타트는 0세인 임산부 부터 12세까지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긍정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강연을 통해 아동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난 15일 공무원 200여명에 직원 역량교육과 성과지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청에서 열린 이날 컨설팅은 2019년 성과지표와 이행과제를 통해 민선 7기 공약과 합동평가, 주요업무 추진 등을 설명했다. 또 적극적 관리를 통해 지표에 연계하는 자문 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러 지표개발 전문가 코칭도 제공했다. 역량강화교육은 정부합동평가 및 성과관리 분야 전문가 전북대 신기현 교수를 초빙, 직무성과와 공약의 비전 및 전략목표 체계 등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의 중요성 설명에 이어 합동평가 지표설명과 대응방안 등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실적관리가 강조됐다. 이날 성과관리 지표개발 전문가는 전북대 산학협력단 교수진이 참여, 현안사업과 합동평가 등을 연계한 지표를 자문했다. 아울러 부서간 협업지표 개발과 군민과의 공약사항 등을 성과지표 및 이행과제에 반영, 공약이행도 향상방안도 제시됐다. 임군은 2011년부터 성과관리제를 도입, 체계적 관리에 주력하고 우수부서에는 포상과 근무평정 반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과상여금과의 연동 등 인센티브 강화로 조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 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섰다.
임실군이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구현과 지역 외식업 차별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임실맛집을 선정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맛집선정신청서를 작성, 보건의료원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음식의 맛과 서비스, 시설 등이 뛰어나고 대중이 쉽게 이용 가능하며 지역 대표성을 갖춰야 한다. 또 일반음식점 중 6개월 이상 영업중단과 식품위생법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로서,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로 자격을 판단하고 심사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맛과 친절도, 위생상태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정된 업소는 치즈축제 음식 부스관에 참여 자격을 부여하고 맛집 표지판 제공과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임실군이 실시하는 온라인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전국에 알리고 각종 정보가 담긴 홍보용 책자도 제공된다. 심민 군수는 맛집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실의 특색있는 별미음식 등을 발굴할 것이라며 맛집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식업소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임실군표 농업정책을 추진,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벼와 고추,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양념산업을 집중 육성키 위해 고추와 양파 재배농가에 대해서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추 재배농가의 종자대는 1봉지당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동부권 고추와의 예약재배 농가에는 주당 육묘비 40원도 보조한다. 또 겨울철 유휴농지에는 양파를 재배토록 유도, 종자대와 멀칭대 지원율을 45%에서 50%로 상향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벼 재배농가에 대한 육모용 고품질 상토도 올해 8억2000만원을 들여 노동력 부족에 따른 농번기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올해 지원되는 육묘용 상토 면적은 총 3850㏊로서, ㏊당 일반상토는 70포(20ℓ)에 매트는 350매를, 복토용은 30포를 각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000㎡ 이상 벼 재배 농가이며 읍면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받아 대상자를 확정한다. 심민 군수는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튼튼한 육묘 생산으로 풍년농사가 기대된다며 임실군표 농업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실군이 추진 중인 소형 특수농기계 교육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교육은 3톤 미만의 농업용 지게차와 굴삭기, 스키로더 등을 보유한 농업인들이 대상이다. 농한기인 2월과 3월에 걸쳐 집중으로 펼쳐지는 교육은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펼쳐진다. 교육은 특수농기계의 사용 증가와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과 관련 관내 소형특수농기계 직업전문학교와 연계해 마련됐다. 농기계 조작법과 응급조치 요령 등 체계적 교육으로 교육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3톤 미만의 특수농기계 장비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이용, 농가들에 경영안정화를 제공키 위해서다. 군은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에 면허증을 교부, 3톤 미만 특수농기계의 영농작업과 임대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영농현장에서 사용중인 특수 농기계의 경우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많아 이에 따른 대책도 수립했다. 사고예방에 따른 사전교육을 병행하고 면허취득과 동시에 농업인 상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농업인들에 교육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작업의 능률과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우 임실부군수가 11일부터 2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과 해빙기 현장점검 등 군정 현황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김 부군수의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등을 신속히 파악,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다. 11일 옥정호 권역을 방문한 김 부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주요 공사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또 12일에는 성수산과 농식품융복합 중심지인 성수면, 오수 의견관광지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방문에서 김 부군수는 옥정호-임실치즈-성수산-반려동물로 이어지는 명품 관광벨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문제점과 쟁점사항을 점검했다.
일손 부족과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임실군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지원한다. 임실군은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2780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키로 했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나 산성토양을 개량,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토양개량제를 3년을 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살포 대상은 관촌과 강진면 등 4개 지역 1213ha다. 군은 공동살포와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 행정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이 참여해 공동살포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이들은 살포구획과 공동살포대행단을 해당 면별로 구성, 추진하고 살포비용은 20㎏ 1포대당 1000원으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각해 토량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많다며 공동살포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보= 임실군민들이 오염된 토양을 지역에 반입한 업체의 토양정화업 변경등록을 철회해 줄 것을 광주광역시에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11일 군민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이용호 국회의원과 심민 군수,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 등 각급 기관 및 관내 80여개 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상수원 급수지역인 정읍시와 김제시를 비롯 전북환경운동연합 및 강살리기운동본부 등도 궐기대회에 참여, 투쟁은 도내 전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이용호 의원은 현재 토양정화업과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이라며 청정 지역에 각종 오염을 부추기는 환경정책 개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군수도 이날 광주광역시가 토양정화업 변경등록을 철회할 때까지 군민의 결의를 받들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궐기대회에서 박재만 애향운동본부장은 예로부터 임실은 충효의 고장이자 청정지역이라며3만 군민이 결집해 광주광역시의 부당행위를 반드시 척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민반대대책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궐기대회는 광주광역시와 임실군 간 허가와 불허문제에 대한 경과도 소개됐다. 대책위는 또 광주시장의 부당행위를 자세히 설명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역할론을 군민에 제시했다. 임실군도 오염토양 전량을 3월 말까지 반출하지 않으면 진출입로 전면 통제와 교량철거도 불사할 것을 표명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불법 오염토양 반입 절대 반대등의 현수막과 피켓, 머리띠 등을 두르고 임실읍 전 지역에서 시가행진을 펼쳤다. 앞서 광주광역시 소재 A업체는 오염된 토사를 정화해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임실군 신덕면의 한 폐공장을 인수한 뒤 12월 대구의 한 버스정비업소에서 나온 토사를 임실지역으로 반입해 논란을 일으켰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임실군이 운영하는 SNS 코너가 군정홍보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 SNS 이용자에 맞춘 동영상과 웹툰 등 기획과 제작성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임실N치즈와 산타축제 등에서 성공한 임실군SNS가 올해도 신선한 운영으로 지자체 홍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것. 현재 임실군이 운영하는 SNS의 고정팬은 1일 평균 150여명이며 이들을 통한 노출 확산도가 전국적 파급효과를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 연초부터는 군청 공직자로 구성된 SNS 3인조 그룹 BTD(방탕돌쇠단)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모델로 나선 이들은 돌쇠(의료지원과 최기만)와 흥망성쇠(행정지원실 김학종), 굴렁쇠(문화관광치즈과 이홍관)로서 탄탄한 팀웍을 자랑했다. 방탕돌쇠단은 무겁고 딱딱한 정책홍보와 현안사업, 생활정보 등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연출, 고정팬이 늘어나는 추세다. 객원공무원 모델인뒷모습 미인(문화관광치즈과 박지란)과 고다치즈(기획예산실 조은혜)도 적재적소에 참여해 자발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개편한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감성와 이성을 아우르는 차별화를 통해 온라인 홍보의 위력을 발휘했다. 실례로 터널에서 앞서던 차량사고를 목격, 2차사고 예방에 공헌한 건설과 김진환 주무관의 미담사례 의인이 나타났다 게시물은 전국적 화젯거리로 제시됐다. 지난해 관심을 끈 작지만 큰 걸음이야기는 딱딱한 지자체 SNS의 틀을 깼다는 호평을 얻어 2018년 도정홍보협력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뉴미디어의 빠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영상기반으로임실군표 유튜브SNS를 개설, 기존 공식 SNS채널과 연계해 수요자와 다양한 교감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농가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19년 벼 병해충 사전방제용 약제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지난해쌀 소득 등 보전 직접지불 지급 농업인으로서 임실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에 제한된다. 올해 추진하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 대상은 벼 재배면적 4000ha로서 사업비는 총 7억6000만원(보조 50%)이다. 지원 목적은 벼 키다리병과 육묘기간 및 이앙 후 발생하는 도열병과 벼물바구미 등의 병해충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서다. 읍면사무소에서 종자소독제와 육묘상자처리제 중에서 각 1종씩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약제 지원과 사용 방법은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640-2782)에 문의하면 된다.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임실군이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1억여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지난해 실적을 전북도가 종합적으로 발표한2019년 지자체 정부합동 평가에서 임실군은 군단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정부의 주요시책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추진성과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18년도 11월 기준 지난해 5대 국정목표 200여개의 국정과제를 대상으로 도내 14개 시군이 평가됐다. 군은 91개 정량지표에 대한 목표 달성률에서 높은 점수로 전북도 우수군에 선정,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018년 평가에서도 군은 시군 노력도 부문 1위로서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포함 모두 32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특히 정량과 정성으로 나눈 평가에서가등급 3개를 받았으며 업무적 노력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사전 합동평가에 대비, J-VPS(전라북도 합동평가 시스템)을 매월 입력해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절대평가로 지자체간 경쟁이 높아지면서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월 개최하고 관련지표도 점검을 강화했다. 심민 군수는전 직원이 강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각종 평가 대응으로 지역발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7.3km 해상 트레킹 6월 개방…고군산 안전대책 시급
“1.4㎞ 황톳길 따라 쉼 한걸음”…진안군, 마이산 맨발길 조성
전주 남부시장은 변신 중⋯지역 대표 관광지 도약 준비
정읍 내장상동, 무소속 김석환 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훼손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김제시 가선거구 ‘최대 격전지’ 부상
안성형수술ㆍ소아안과 전문 김현숙씨 전주에서 개원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비 지원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