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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저출산 타개 맞춤형 모자보건 지원사업 강화

임실군이 저출산 극복으로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 시대에 맞춰 모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다. 임실군은 임신부터 출산, 영유아에 걸친 다양한 맞춤형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강화, 운영하고 있다. 군은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인 난임부부 지원에 이어 임산부 이송과 격려금, 청소년산모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 영유아의 사전적 예방관리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에는 임산부 등록과 동시에 엽산제와 철분제 등 다양한 약품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출산장려 목적인 관내 거주자에는 첫째 100만원부터 넷째 이상에는 800만원까지 출산장려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난임부부에는 최대 4회까지 회당 5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에게는 산전 진찰 및 분만에 따른 임산부 이송지원비와 산후회복 및 신생아 건강관리사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임실군은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임실군의 복지정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11.25 15:56

심민 임실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발품행정 '총력'

심민 임실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차례로 방문, 발품행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심 군수는 국회 예결특위 심의가 한창인 지난 16일 국토교통위 소속 이용호 의원과 안호영, 조응천 및 서삼석 의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 예산안조정소위 정운천 의원 등도 만나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에 따른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 군수의 이번 방문 최대 현안은 섬진강댐 건설로 인한 주민의 생활불편과 지역발전 걸림돌 해결을 위한 순환도로 개설사업비 27억원이다. 더불어 임실읍 병목현상 해결을 위한 국도 30호선 개선과 옥정호 접근성에 따른 운종교차로 개선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운종교차로 개선사업은 전체 22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서 이용호 의원의 노력으로 지난 13일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국비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옥정호 수변순환도로 개설사업도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에서 적극 검토 예산이 반영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임실군은 올해 34건 573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 성공적인 민선 7기의 시작을 알렸다. 심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가 임실발전의 최대 원동력이라며 남은 기간에 총력전으로 국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11.18 16:53

전국 19개 댐 소재지 지자체 실무진, 임실서 발전방안 논의

전국 댐 소재지 19개 지자체 실무진들이 댐주변 지역 법률개정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키 위해 임실군을 방문했다. 13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정기회의는 심민 임실군수가 회장직을 맡은 가운데 각 단체에서 제출한 방안과 운영안건 들이 논의됐다. 올해 8회로 개최된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11년 창립총회를 거처 협의회 규약에 의거 설립된 단체다. 지난 5월에는 임시회를 통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처리할 안건은 정기회의를 앞두고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을 위한 건의사항 등 5건이 채택됐다. 군은 특히 이종배 국회의원이 발의한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례안과 전북도 한완수이한기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댐주변지역 정비사업 재원 현실화 촉구 건의안 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심 군수는 전국 댐 소재지 주민들이 공평한 혜택을 받아 피해의식이 없도록 상실감 해소를 위해 역점적으로 다양한 개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11.13 16:21

임실군, 운암면 신선(仙居)마을에 농촌 관광마을 조성

천혜의 자연풍광을 벗삼아 신선들이 살았다는 임실군 운암면 선거(仙居)마을에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농촌 관광마을이 조성된다. 선거마을은 전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농촌마을 경관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농촌마을 경관사업은 전북도가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촌관광 자원화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첫 공모 대상지로 선정된 선거마을은 까다로운 서류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신선이 춤을 추었다는 선무봉과내리바위를 스토리텔링, 관광자원을 위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섬진강댐이 자리한 수자원공사와도 협의를 통해 마을 주변의 구사뜰을 활용, 야생화 등 공원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선거마을은 지난해부터 토종종자를 활용한 전북도 체험관광형 슬로푸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곳에는 지난해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통음식을 생산하는 슬로푸드 등의 체험장이 조성돼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상품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농촌경관사업과 슬로푸드 조성사업,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병행해 체험과 관광으로 행복한 농촌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선거마을을 전라북도의 대표적 농촌체험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관광마을을 찾아와 즐기는 스토리가 있는 마을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11.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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