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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내년 살림살이 4,700억원 확정

순창군은 지난 21일 제265회 순창군의회 제4차 본의회에서 2022년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내년 살림살이가 47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본 예산인 4540억 대비 160억원 늘어난 4700억원으로 3.52%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본 예산 대비 148억원이 늘어나 4460억, 특별회계는 12억이 늘어나 240억으로 각각 3.44%와 5.02%가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내년 예산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의 초석을 닦는 예산으로 그동안 순창군이 추진한 역점사업과 3대 비전 실현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군의 주축 산업분야인 농림해양수산에 가장 많은 예산인 1144억원을 편성됐고, 이어 사회복지분야 912억,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86억, 문화 및 관광분야 289억, 환경분야 340억원 등이다. 군은 농업농촌 공익증진 직불제, 농민수당,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에 294억원을 편성해 기본소득을 보장해 농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노력했다. 또한 전북지역에서 독보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친환경과 유기농업을 확대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부응하는 영농실습 기반을 제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4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유기농업의 핵심 전초기지가 될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성사업에도 내년 예산으로 62억 8000만원이 반영됐다.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연면적 13,152㎡ 규모로 2023년까지 투자선도지구내에 조성된다. 복합센터내에 유기농부마켓과 유기가공식품마켓, 공공급식지원센터, 곤충사이언스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유기농업의 메카를 꿈꾸는 순창군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치유농업 확산에 앞장설 농촌테마공원 48억(총 사업비 99억), 투자선도지구의 핵심기지인 유용미생물은행 76억 5000만원(총 사업비 300억),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60억(총 사업비 100억)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도 내년 예산에 편성됐다. 군 관계자는 “내년 예산은 군정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주요 핵심사업이 많이 담겼다”면서 “모든 사업을 계획대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민생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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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21 19:47

내년도 국가예산 3300억원 역대 최대 성과, 발품행정 결실

순창군이 22년 국가예산으로 85개 사업에 총사업비 3300억원(국비 2486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46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에는 군민들의 열망이 컸던 국지도 55호선 확포장 사업 등 주민들이 실제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 돼 어느해 보다 실효성 있는 예산 확보가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분야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 분야로 총12개 사업에 2284억원 규모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이며 이 사업은 상시적 교통혼잡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던 강천산 가는 길 2차로를 4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강천산 가는 길 교통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 받는다. 더구나 이 사업이 완공되면 기존 메타세콰이어 길 활용, 민속마을과 강천산 연결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가능해져 확장성 또한 높다. 그동안 자치단체장과 정치권 등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업으로 순창군은 올해 드디어 사업을 확정하고 예산까지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주목받는 사업은 섬진강 제방 정비사업으로 순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하루에만 353mm의 폭우가 쏟아져 371ha 농경지가 침수되고 제방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군은 피해를 복구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방정비 사업 국가예산에 노력해 왔으며 올해 14km 제방정비 사업이 실시설계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각종 재난 재해에 상시적 대응을 위한 다목적 대피시설 사업도 추가예산을 확보했다. 농업·농촌분야에서는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등 21개 사업 385억원 규모를 확보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경쟁력 강화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경제분야에서는 154억원 규모의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건립사업이 주목받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군은 관광과 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과의 중심에는 황숙주 군수의 광폭 행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황 군수는 연초부터 중앙부처와 기재부는 물론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황 군수는“임기 마지막 해에 군민들이 염원하는 사업들에 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한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면서 임기가 다 하는날까지 오로지 순창 발전에 대한 생각밖에는 없다”면서“이런 사업들이 앞으로 순창의 미래 100년의 희망을 이끌 사업들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순창=임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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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9 19:22

순창군 부동산 유관부서 공무원, 부동산 취득 어렵다

앞으로 순창군 부동산유관부서 소속 공무원들은 직무와 관련된 부동산 취득이 금지된다. 이와관련 순창군은 지난 17일 직무 관련 부동산을 취득해 부정 이득을 취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관련 지침을 만들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순창군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지침’을 순창군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4일 군보에 게재해 관계 공무원에게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공무원과 공공기관 등 소속 직원들이 직무 관련된 정보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발 벗고 나선 것. 지난 10월 시행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거나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고 인정되는 부서의 공직자 본인 및 그 이해관계자가 관련 업무 분야 및 관할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관련 지침을 만들어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부서와 대상자 범위를 명확히 했다. 또 예외적 취득 사유가 발생해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취득사실을 기관의 장에게 신고토록 했고, 감사부서의 장은 예외사유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부동산의 매각을 요구할 수 있다.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대상자에 순창군 부동산유관부서 소속 공무원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범위를 확대해 관련 직무로 얻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취득으로 인한 부당이득을 보는 사례를 원천 차단코자 했다. 군은 이번 지침안 마련으로 건설과 등 8개의 부동산유관부서 직원 133명을 추가로 재산등록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달 30일까지 재산등록을 마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취득제한 지침 마련으로 공무원이 직무상 얻은 정보로 부당이득을 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지침마련을 계기로 공직자 청렴도를 높여 신뢰받는 순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일보=임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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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6 16:01

(재)발효테마파크 21년 마지막 겨울 행사

(재)순창발효테마파크재단(원장 김재건, 이하 발효테마파크)이 18일부터 31일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모두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테마파크 내 푸드사이언스관에서 진행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발효테마파크가 새로운 추억 놀이 공간을 연다. 테마파크에서 보낸 추억을 공유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 지친 일상을 지우고,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마련한 ‘모두의 크리스마스’행사다. 이번 행사는 푸드사이언스관 마스코트인 페퍼의 코스튬을 사진으로 담아가는 ‘페퍼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와 마주치면 두 손이 무거워지는 ‘평일에 오는 산타’, 전시관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로 미션 수행 여행을 떠나는 ‘푸드관 대탐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김재건 원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축소되어 진행되지만, 행사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발효테마파크가 발효 과정처럼 햇살 한 자락이 되어 긍정의 메시지를 덧씌우는 따뜻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역패스, 실내 적정 인원 유지 등 여느 때 보다 더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문을 연 발효테마파크는 푸드사이언스관을 시작으로 발효의 무한상상 천국을 컨셉으로 미생물이 열어가는 미래를 가시화한 교육 놀이 공간이다. 발효테마파크는 순창의 발효문화 콘텐츠를 활성화 하기 위해 기획자양성과정, 시민 포럼을 통한 지역민의 창작센터로 발효테마파크 만들기, 발효공동체 네트워크, 특별한 날의 특별 이벤트(어린이 날, 할러윈데이 상상피아) 등 복합문화공간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발효테마파크(063-652-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일보=임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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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6 16:01

순창군의 여섯 번째 작은도서관, 복흥면에 15일 문 열어

순창군의 여섯 번 째 작은도서관인 복흥작은도서관이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박창흠 주민자치위원장, 마화룡 면민회장 등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복흥작은도서관은 복흥청소년문화의 집 ·노인교실 인근으로 주민들의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은 물론이고 이 시설과의 연계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바로 옆으로 복흥온누리지역아동센터와 복흥면체육관도 같이 위치하고 있어 체육활동과 도서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복흥면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도 이번 도서관 개관을 받기고 있다. 복흥작은도서관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지원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92㎡ 규모로 조성됐다. 군이 지난 9일 복흥작은도서관의 운영자를 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로 선정하고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4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복흥작은도서관 개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참여가 높을수록 서로가 누리는 혜택이 커진다는 점에서 도서기증 운동을 전개했다. 기증운동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대각마을에 귀촌한 김형철 전 교수가 3000권 비리마을의 복흥한의원에서 300권을 기증하여 장서량이 5천 여권을 훌쩍 넘었다. 작은도서관을 둘러본 한 주민들은 “그동안 아이들이 책을 보기 위해 읍에 있는 군립도서관을 찾아야 했는데. 이렇게 바로 면 소재지에 도서관이 생겨 군립도서관을 오가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면서“이제는 아이들이 맘 편히 보고 싶은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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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15 18:51

순창군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만든 영화 시사회 가져

최근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That’s What friends are for(친구 좋다는게 뭔데)” 시사회가 순창 작은영화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 열렸다. 이번에 제작된 영화는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 협동조합(여균동 감독)과 연계해 관내 결혼이주여성 10명에 의해 만들어졌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지난 10월 시나리오 작성부터 시작해 12월초까지 약 두달간에 걸쳐 영화 기초와 촬영, 편집 등을 배우며 영화제작에 직접 참여했으며, 영화 출연까지 하면서 연기에도 도전했다. 단편영화인‘친구 좋다는게 뭔데’는 결혼이민자들이 순창에서 살면서 겪었던 가정내에서의 갈등,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의 진솔한 내용을 이야기에 담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관내 고3 다문화자녀 18명 모두를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작에 참여한 필리핀 한 이주여성은 “우리가 처음에 영화를 만든다고 할 때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앞섰는데, 집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들고 영화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너무 재밌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결혼이주여성이 영화라는 컨텐츠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영화만들기가 일회성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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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13 19:13

순창군 내년 온라인 홍보 강화한다

순창군이 내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에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블로그 분야와 영상 분야 각각 10명과 3명 등 총 13명으로,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내년도 12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 기자단 모집은 순창의 다양한 정보를 대.내외 홍보하고,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영상과 블로그 등 각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의 민간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UCC나 유튜브 등 영상을 이용한 홍보가 점차 다양화됨에 따라 이번에 순창군도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민간인을 선발코자 영상분야 기자단을 모집해 실력있는 영상 전문가의 참여를 기다린다. 신청자격은 여행과 글쓰기, 영상제작을 좋아하는 19세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순창군의 문화.축제.여행 등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사나 제작된 영상을 블로그, 유튜브 등 게재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순창군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지원신청서와 순창의 소개 글이나 순창 소개 영상을 제작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며, 지원서나 영상, 글은 이메일(ostinsss@korea.kr)로 제출하고,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는 우편이나 순창군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2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온라인을 활용한 홍보가 보편화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국의 능력있는 기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내년도 온라인 기자단 운영으로 군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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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12 18:50

2021년도 성탄절 맞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거행

순창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명대 목사, 풍산 전원교회)가 지난 7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순창고등학교 사거리 앞 독대마당에서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이기자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점등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기념 예배와 축사 및 트리 점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기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랑의 손길을 되새기며, 군민의 화합과 안녕 및 남북한의 평화 공존과 통일을 기원했다. 순창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독대마당에 높이 10m, 지름 4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들에게 나눔과 사랑, 희망의 불빛으로 세상을 밝힐 예정이다. 또 독대마당 주변에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찾는 이들이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명대 순창군기독교연합회장은 “작년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점등식과 예배 없이 성탄 트리만 불을 밝혀서 무척 아쉽고, 안타까웠다”며“최근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일부 확산되고 있지만, 점등식을 통한 온 국민의 단합으로 이를 잘 이겨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군수는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성탄 트리를 감상하면서, 지금 밝히는 이 불빛이 코로나로 위축된 군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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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08 19:17

순창군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만족도 94.7% 높은 평가!

코로나19에도 AI.IoT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순창군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며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중 6개월이상 참여한 171명을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4.7%, 서비스에 대한 흥미와 관심 94.7%, 건강습관 및 질환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4.2%, 지속 참여를 희망하는 비율이 96.5%로 대다수 항목에서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참여자 대다수가 노인층으로 IoT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서비스 이해도 측면에서 69%의 만족도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60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및 체중계, 혈압계 및 혈당계(질환군), AI스피커(독거·허약노인) 등 총 5개의 건강관리 기기를 제공하고, 군은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별 건강미션을 부여해 건강관리 전문가들이 건강행태 및 미션실천 모니터링하여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약 먹기와 걷기, 협압측정, 혈당측정 등의 부여된 미션을 수행하고 각 미션별 점수를 획득해 600점이상을 획득한 참여자는 인센티브로 건강관리 용품을 받았다. 600점이상을 획득한 참여자가 전체 171명중 14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굉장한 열의를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생활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걷는 일수가 4.9일에서 6.4일로 주당 1.5일이 늘었고 중강도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는 일수 또한 각각 2.1일에서 2.8일로, 0.8일에서 1.3일로 늘어난 효과를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AI스피커를 사용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를 들을 수 있고, 타 지역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외로울 틈이 없었다”면서“기기를 통해 규칙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할 수 있고, 건강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식사하기, 걷기 등을 신경 써서 하게 되어 고맙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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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08 19:17

순창군 미래전략 3대 역점사업 총사업비 1157억원 규모 확보

순창군이 2022년 3개 미래전략 역점사업 총사업비 1157억원 규모 예산을 확보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3일 군에 따르면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 2억원(총사업비 903억원), 다목적생활안전시설 18억(총사업비 100억원),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10억원(총사업비 154억원) 등 주요 역점사업 예산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3대 역점사업 예산반영은 순창군의 노력이 돋보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국회 예결위에서 마지막까지 논의되는 진통 끝에 통과된 사업이라는 후문이다. 특히 황숙주 군수는 여야를 넘어 국민의 힘 의원들까지 수차례 찾아가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하는 등 쉽지 않은 행보를 이어갔다. 실제로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 마지막 예산 반영에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진선미 의원, 이학영 의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성일종 의원, 정운천 의원 등의 협조도 큰 역할을 했다는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번 총사업비 903억원의 국지도 55호선 확포장사업은 올해‘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확정된 사업으로 실시설계 용역 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면서 군민들의 불편은 물론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심각한 교통난을 제고할 사업으로 올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비상시 재난대피시설로 쓰일 총사업비 100억원의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건립사업도 내년 예산안에 추가적으로 국비 확보에 성공해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함께 미생물 산업분야의 핵심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총사업비 154억원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도 관련 예산이 확보되어 기업 창업과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군수는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 등 군 3대 역점사업이 모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민선7기를 마무리 할 시점에 어려운 성과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군민 모두와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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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2.05 19:44

순창군 도내 최초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 제정

순창군이 군민들의 노년기 복지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군민들의 병원비 부담 절감에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차 순창군의회 본회의에서순창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이는 노인복지법에 근거한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내년도 순창군민의 무릎 수술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전북도 검토를 거쳐 12월 중 조례 공포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지원은 국가지원사업으로 일부 저소득층만 지원되고 있어 유병율에 비해 수혜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특히 수술비용의 과중한 부담으로 통증을 참거나 수술을 포기하는 어르신이 늘어 순창군이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소외된 의료 사각지대 놓인 어르신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수술비지원 사업에 나섰다. 무릎 수술비 지원대상은 1년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인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가구원수 2인 107,180원, 4인 170,540원)이하여야한다. 수술비는 한쪽 무릎 지원기준 최대 50만원(무릎 양측 100만원) 한도 범위에서 지원하며, 반드시 수술전에 신청서를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검토해 대상 여부를 결정받아야 한다. 아울러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아야 수술비 지원이 가능하다. 황숙주 군수는 고령화가 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이 과제다며 이번 기회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불편과 통증을 겪으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를 받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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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30 18:50

늦은 가을 밤 순창군민 위로할 공연 찾아온다

순창군이 문화공연을 속속 재개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대중가수 공연, 창작뮤지컬, 길거리 공연 등을 선보여 늦은 가을 밤의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관련 지난 11일 향토회관에서 10주년 기념 순창군민 문화축제로 생활문화동호회 회원과 군민들이 한 차례 위안을 받았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순창을 찾는다. 가수이자 연주자, 싱어송라이터, 공연 기획자인 하림은출국, 여기보다 어딘가에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다. 그와 함께하는 밴드인 지난 2016년 결성된 아랍-발칸집시풍의 월드뮤직 밴드인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이 순창을 찾아 가을 밤에 걸맞는 잔잔한 노래로 순창군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전망이다. 이 밴드는 그릭부주키, 튜바, 허디거디, 바글라마 등 이색적인 악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24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 한 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순창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어 다음날인 25일에는 최초의 국문 번역 소설을 모티브로 한 음악극설공찬전을 선보인다. 설공찬전의 공간적 배경으로 실제 지명인 순창이 사용되고, 설씨 집안의 가족들이 등장인물로 등장해 순창군민들에게는 익숙하게 다가올지 모른다. 도내에서 활동하는 퓨전국악팀 나니레가 공연을 맡았으며,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설공찬전을 선보여 우리가 지켜야할 문화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일 토요일에는 중앙쉼터에서 언밸런스 등 2개 팀의 버스킹 공연과 소소극장에서 조준호 콘서트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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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18 18:39

순창군민과 함께하는 ‘가을클래식’ 공연 진행

순창군이 오는 18일 저녁 7시 향토회관에서 순창군민들을 위한 가을 클래식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순창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성악가 4인과 퓨전국악, 전자현악 팀의 리더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가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베토벤, 바하, 브람스의 곡들을 편곡하여 만든 The Three Bs를 시작으로 김연아 아이스쇼에서 메인테마로 쓰였던 Jupiter Bringer of Jollity, 금과 은 왈츠, 가을 노래 메들리 가을의 노래, African Symphony등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진다. 또 테너 손영호의 고향의 노래, 소프라노 고은영의 아베마리아, 바리톤 김동식의 투우사의 노래, 테너 박진철의 지금 이 순간, 4명의 성악가가 함께 부르는 향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 솔레미오를 노래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의 감미로운 Nella Fantasia와 경쾌하며 힘찬 The Storm의 공연 프로그램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공연 영상은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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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16 18:36

순창군 최초 웰니스스파 관광호텔 들어선다

순창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강천파크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일원 11만1577㎡ 부지에 웰니스스파관광호텔, 풀빌라단지(30필지), 일반상가, 체육시설(다목적운동장), 대형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주)강천파크에 따르면 농업생산지역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20년 12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 5월부터 토목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10월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인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022년 12월 관광호텔 건립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주요시설인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는 호수를 조망 할 수 있는 48객실, 강천 온천수를 활용한 웰니스스파, 스포츠마케팅 및 기업연수 등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들어선다. 또 지역유기농 농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그린푸드레스토랑, 순창군 주요 관광객 연령대인 4050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퍼블릭스파 및 특급리조트에 설치된 특화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호텔 우측으로는 1개동당 3객실을 보유한 풀빌라단지 30동과 호텔 후면에 위치한 197대 규모의 대형주차장, 다목적운동장이 조성되어 순창군의 체류형 관광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는 강천산군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아름다운 팔덕호수를 조망하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여행은 즐길거리 중심에서 쉴거리(힐링, 여유) 중심으로 변화돼 숨은 여행지, 지방 소도시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변 입지와 조망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관광호텔 설계를 위해 인천의 문화예술관광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 베트남의 신라모노그램다낭, 거제의 한화벨버디어리조트 등 스파리조트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는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참여해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 거는 기대가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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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15 18:20

영농조합법인 가인 순창미생물 아토피 피부염 개선효능 인정

순창의 한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산물을 활용해 아토피 등에 좋은 식품을 만들어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가인(대표이사 이임숙, 이하 가인)은 과실발효액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며, 농산물을 활용해 아토피와 면역 등에 좋은 식품을 만들어 판매함으로서 농가 소득 향상과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가인의 과실발효액은 기존에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이 섭취했을 때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소문을 통해 기능성이 알려져,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기능성을 내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2019년에는 면역 등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연구 위탁기관인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미생물에 대한 2건의 공동 특허출원,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함께 이 미생물의 주요 특징을 호서대학교 연구진에서 2020년도에순창 과일 발효액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병변 및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생물의학 및 약물치료(Biomedicine & Pharmacotherapy)에 게재됐다. 실제 아토피 피부염은 어린이들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10년 동안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성인에게서도 발병하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현대인의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치료제로는 국소적으로 면역을 억제시키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연고제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지만, 최근 장내 면역기능과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결과 등이 발표됨에 따라 국내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이 각광 받고 있다. 이임숙 대표는 최근 현대인들이 환경적인 요인으로 아토피 등으로 인해 힘들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런 가운데 아토랑등의 식품은 발효를 통해 생산된 미생물이 함유된 효소 제품이라는 점에서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과일 등을 발효시켜 만든 식품이기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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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14 18:36

아시아 최초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을 위해 첫삽을 뜨다.

아시아 최초로 전북 순창군에 농축산에서 식품산업에 이르는 미생물자원을 통합관리할 유용미생물은행이 구축된다. 이와관련 순창군은 지난 10일 투자선도지구 내 예정부지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용미생물은행 기공식을 가졌다.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순창군 민속마을내 7847㎥의 부지에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7954㎥ (지상4층) 규모로 오는 2023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은행은 실물자원을 수입, 보존하고 유전체 데이터 기반 융복합 기술 개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유용미생물은행은 유전체 분석장비, 자원보존시설, 세포실험실 등 연구시설장비 구축을 통하여 분야별 생물자원의 분양 및 데이터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융복합 기술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유용미생물은행은 아시아와 국내 최초로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만성질활 등의 기저 질환을 치료할 미생물에 대한 연구 시설을 목표로 구축되는 사업으로 1단계로는 농업미생물을 자원화하고 산업화를 진행한다. 이후 인간의 만성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미생물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군은 시범사업으로 농업 토양과 식물자원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자원화하고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유용미생물은행은 우리 군의 발효미생물산업을 한단계 성장시킬 사업인 만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연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구된 미생물자원을 산업화 할 수 있는 시설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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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10 18:40

순창군 쌍치 체육관 준공식 개최

순창군 쌍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쌍치체육관이 지난 4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 단체장, 체육 관계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순창군 쌍치면 쌍계리에 조성된 쌍치체육관은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이래 총 사업비 25억원(국비 10억원, 군비 15억원)을 들여 배구나 배드민턴 등의 코트를 갖춘 연면적 970.1㎡(지상1층)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이번에 실내 체육관이 조성돼 기상상황에 관계없이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체육관내 무대도 설치되어 문화행사나 공연 등을 개최할 수 있어 지역민을 위한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쌍치 체육관이 면민들의 행복에 동행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은 인근 팔덕과 구림 등에 새롭게 실내 체육관이 조성되어 부러웠다면서 이제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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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04 18:46

순창군 2021년 군정발전 제안공모 우수제안 7건 선정

순창군은 지난 3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함께, 주민체감형 행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순창군 군정발전 제안공모에서 SOS 맘택시 등 7건의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6월 40여일 동안 이메일, 우편, 팩스,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접수창구를 통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순창군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듯 전국 각지에서 총 42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전체 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 등 2차례에 걸친 실무심사를 통해 총 22건의 아이디어가 최종심사에 상정됐으며, 이남섭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자유토론과 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7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접수된 제안들은 창의성과 경제성, 계속성, 실현가능성, 노력도 등 5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최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4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 중 금상으로 선정된SOS 맘택시제안은 순창군 내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 가정이 필요 시 신속하고 편안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전용 택시 운영을 제시해 순창군의 역점 정책인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순창군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순창의 걷기좋은길건담쓰담소확행 프로그램 확대와순창군 장류미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무료 이모티콘 제작 배포제안도 기존 순창군이 보유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에 선정되었다. 이와함께 △부모도 몰랐던 우리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는 순창 △순창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 개발 △관내 학생들을 위해 작은 영화관에서 세계적인 명화 영상전시회 개최 △쉴랜드 숲속에서 즐기는 드로잉 등의 제안이 장려상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군은 7건의 우수제안에 대해 오는 연말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참여자에게도 순창군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격려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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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11.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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