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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 1000리길 스탬프투어’ 진행

순창군이 전북 1000리길 3코스를 완주하면 인증서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투어를 시행한다. 지난 10일 군에 따르면 전북 1000리길은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걷기 좋은 길들 중에서도 명품길만을 골라 총 44개를 선정했으며, 이중 순창에는 강천산길, 장군목길, 선비의길 등 3개의 길이 있다. 순창군은 전북 1000리길을 걷기 좋은 길로 만들기 위해 쉼터 및 안내판 설치, 스탬프투어 우체통 설치 등 환경정비를 마치고 대도시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강천산길은 강천산군립공원 입구부터 병풍폭포, 강천사, 구장군폭포로 갔다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선비의길은 훈몽재를 시작해 김병로생가, 낙덕정까지 6km다. 특히 순창의 천리길 중 장군목길은 구미교부터 마실숙박단지, 요강바위를 거쳐 다시 구미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9㎞며, 섬진강을 따라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국의 라이더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최근 용궐산 중턱에 하늘길을 조성해 섬진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석양이 지는 멋진 광경을 보기 위해 전국의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싶은 관광객은 각 코스 인증지점에 설치된 우체통에서 스탬프투어 수첩에 코스별 도장을 날인해 순창군 환경수도과에서 제출하면 인증서와 함께 완주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수첩은 우체통에 보관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꺼내 쓸 수 있다. 올 6월부터는 수첩이 없더라도 스마트폰만 가지고 스탬프투어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북 천리길 어플을 설치해 천리길 안내판에 있는 NFC태그를 찍어 온라인으로 인증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4개 코스를 완주할 경우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통합인증서 및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인수 환경수도과장은 전북 1000리길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완주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여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순창군청 환경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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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5.10 19:17

순창군,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 재개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을 오는 11일부터 재개하기로 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와관련 오는 11일 향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아동극 책 먹는 여우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타 지역으로 이동이 어렵고 문화공연 관람이나 뛰어놀 기회가 부족했던 관내 어린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며 전체 465석인 공연장내 관객간 거리두기를 위해 115석만 사용할 예정으로, 관람객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첫 공연을 장식할 아동극책 먹는 여우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뮤지컬로 요즘 휴대폰, 유튜브 문화에 익숙해지고 책이나 공연문화와는 거리가 먼 어린이들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는 여우가 주인공이 되어 책과 공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매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할 계획인 가운데 뮤지컬부터 음악극, 버스킹 공연, 아동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20일에는 전주 문화예술단체인 나니레가 창극 심청, 꽃이 되다를 선보인다. 아버지 심봉사의 눈을 낫게 하려고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의 애절한 마음을 창극으로 표현해 가정의 달 효(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6월부터는 채계산 출렁다리와 강천산, 향가유원지 등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남성 피아니스트 4인조 앙상블 클라비어와 발레리나, 발레니노 등 댄서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향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어 사계절 예술축제, 나포리 음악다방, 얼쑤마을 수호신 해랑이, 창작 뮤지컬 설공찬전 등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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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5.02 18:38

순창군, 강천산에 650면 주차장 추가 조성

순창군이 강천산 성수기 주차난 해결을 위해 강천산 주차장 조성사업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북도가 동부권 6개 시군의 특화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해 300억원을 편성해 6개 시군에 50억 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60억원을 증액해 매년 360억 원을 지원하는 전략적 역점사업이다. 순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은 매년 가을철이면 기존 주차장 뿐 아니라 진입도로까지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군은 동부권 특별회계를 지원받아 주차장 650대 규모를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주차장을 조성하는 부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가 팔덕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사토지역을 순창군이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하다가 정식으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6월 토지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해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했다. 군은 전체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주차장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주차장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주차장 640대에 새롭게 조성되는 650대가 추가로 늘어나 1290대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군은 성수기를 제외하고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하고자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카트를 활용한 레저사업과 캠핑장 조성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오색단풍길 조성사업을 통해 대모암에서부터 강천산 입구까지 데크길와 쉼터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강천산 진입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 상반기 주차장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단풍을 보기 위해 강천산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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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4.25 18:58

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2명 선정

순창군이 올해 순창군 군민의 장 2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장에 강병문(81)씨, 공익장에 윤증호(86)씨 등 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강병문씨는 1968년부터 1997년까지 29년 동안 순창북중학교 교사로 재임하며 교감과 교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제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참된 스승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퇴임시에는 1천만원을 신탁해 매곡 강병문 장학회를 설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퇴임 후에는 순창향교, 옥천사마영사회, 옥천향토문화연구소에서 순창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마재 복원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기여한 바가 크며,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순창향교 전교를 역임하면서 순창 향교 번영에 크게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익장 수상 대상자인 윤증호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고추장 민속마을 표지석 건립금 기부, 옥천인재숙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선행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가계 형편이 넉넉치 않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0년 1000만원, 2021년 500만원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으며 아름다운 선행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었다. 또 윤증호씨와 배우자 오순이씨가 운영하는 오순이 대덕식품은 순창고추장 6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통장 분야에서 인정받는 업체로 순창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이 전통 장류산업의 명성을 얻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시상식은 제59회 순창 군민의날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5월 월례조회시 군민의 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21.04.19 19:20

순창사랑체크카드 출시 특별할인율 10%

순창군이 지난 19일 순창사랑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날 순창군에 따르면 기존에 순창사랑상품권을 종이와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발행했으나 추가적으로 이번에 체크카드 형식의 순창사랑카드를 출시하고 특별할인율 10%를 적용해 판매한다. 개인은 종이와 모바일,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단, 단체나 법인 등은 할인율을 적용받지 못한다. 순창사랑카드를 신청하고자 하는 군민은 농협이나 축협,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순창사랑카드는 관내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서 농협 또는 BC카드 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농협이나 BC카드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결제시 상품권 차감이 아닌 체크카드와 연결된 계좌에서 출금된다. 이에 군은 상품권 가맹점 중 2개의 카드사와 가맹되지 않은 관내 100곳의 카드사 가입 독려에 나서고 있으며, 군민들이 순창사랑카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다음달 1일부터 종이형 순창사랑상품권의 경우 코로나19 대응 특별할인으로 10%로 판매하던 것을 5%로 내려 종이보다는 모바일과 카드형 순창사랑상품권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또 가맹점주의 경우 다음달부터는 종이형 순창사랑상품권 구입을 제한하고 순창사랑카드와 모바일형 순창사랑상품권만 살 수 있다. 향후 군은 종이형 순창사랑상품권의 발행비용과 부정 유통 조회가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점차 이용을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체크카드형 출시로 종이와 모바일형 상품권 사용이 불편하던 군민들이 한결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순창사랑카드 사용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최근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이 확인된 4곳의 가맹점 등록을 취소시키고, 개인 부정유통 사례로 적발된 7명에 대해서는 구매제한 조치를 취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환수조치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4.19 19:20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에 ‘푸드 사이언스관’ 개관

전 세계 식품부터 미래 식품까지 식품의 모든 것을 순창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순창군이 백산리 일원에 조성중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중 첫 번째로 푸드사이언스관을 31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간 것. 순창읍 장류로 55에 위치한 푸드사이언스관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Food Science Lab을 주제로 각종 전시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이날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최훈 전북도 부지사, 신용균 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회 부의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순창 직장인 밴드 동네사람들과 전자현악 3중주 공연팀인 일렉티아 등이 식전 기념공연을 가졌다. 푸드사이언스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234㎡ 규모로, 전라북도 동부권 특별회계 사업비 30억 5000만원과 군비 9억 5000만원 등 총 40억원을 들여 음식과 문화, 미래의 식품 등 5개 주제의 상설전시관을 구성했다. 또 고체, 액체, 기체를 주제로 한 미디어갤러리와 미래 제2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화성을 순창의 발효미생물로 지구화하는 게임콘텐츠존인 테라포밍관 등도 만들어 어린이에게 미래 판타지의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실외 전시공간인 상상마당에서는 달콤한 식품과학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이 5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은 재미있는 식품의 과학 세계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푸드사이언스관 개관에 따라 고추장이라는 전통자원에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체험복합공간이 만들어진 만큼 어린이들이 순창에서 놀고 즐기면서 현실 속 세상을 상상을 통해 미래의 꿈을 꾸는 장소로 투자선도지구를 탈 바꿈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가장 위대한 과학은 전통속에 내재된 삶과 문화에 있다. 전통과학이 재미와 체험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작의 공간이 푸드사이언스관이라며 앞으로 순창을 전국 최고의 어린이 체험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푸드사이언스관 개관과 함께 올해 12월까지 미생물뮤지엄, 어린이실내놀이터, 발효테라피 시설을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150여명의 고용창출과 500만 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3.31 20:00

“마을 입구에 동물장묘시설이 왠 말이냐”

가뜩이나 악취 등으로 힘들고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마을 입구에 동물화장장이 들어선다니 정말 더 이상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 인근에 동물장묘시설 설치에 대한 허가가 접수된 가운데 해당마을 주민들은 물론 인근마을 주민들까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경 A씨가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 12-6번지의 부지 4600여 ㎡에 동물화장시설과 봉안시설 등이 포함된 건축물 300여㎡의 동물장묘시설에 대한 건축물설치 허가를 순창군에 접수했다. 이런 가운데 인계면 노동리 동촌마을과 지산마을 주민들은 물론 인근 오교마을을 비롯해 인계면의 다른 마을 주민들까지 크게 반발하는 등 반대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동촌마을 주민들과 지산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된다며 반대의 목소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와관련 순창군 인계면 이장단 협의회장인 한상문 이장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에 동물의 화장장이 왠 말이냐며 특히 다른 곳도 아닌 마을 입구에 이 같은 시설을 하는 행위는 아무리 사업도 좋지만 정말 너무나 이기적인 처사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동촌마을과 지산마을 이장은 마을 입구에 동물장묘 시설이 들어오게 된다면 주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지금이라도 허가를 취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입을 모아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순창군의 동물장묘시설에 대한 군 조례를 보면 도로나 하천, 저수지 등으로부터 1800m가 떨어져야만 동물장묘업 등록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군 조례에도 맞지 않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을 추진한다는 것은 법도 필요 없다는 몰상식한 행동이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에대해 사업주인 A씨는 내 땅에 내가 그것도 법적으로 검토를 충분하게 해본 결과 아무런 문제나 위법이 없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근 마을 주민들이 무조건 반대를 하면 안된다며 다시 말하지만 절대 위법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순창군은 8일 개발행위 심의회의를 갖고 A씨가 접수한 개발행위 허가 등에 대한 심의가 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3.07 16:25

순창군 “만화작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순창군이 웹툰만화작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해 이달말까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미술교육을 시범운영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디지털 미술교육은 포토샵 기초, 팔레트 활용법, 컴퓨터를 활용한 수채화 등 디지털 미술교육에 대한 흥미부여와 기초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3시간씩 총 8회 실시된다. 지난 1월 디지털 미술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청소년수련관에서 신청을 받아 정원 8명을 다 채우고 각자 수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이라는 자유로운 영역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관내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상상하고, 도전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디지털 미술교육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툰 교육의 기본적인 단계인 시범운영이 끝나면 피드백을 통해 심화단계로 연계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21.03.07 16:25

순창 쉴랜드서 ‘글로벌 스마트관광 네트워크샵’ 행사 진행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2021 글로벌 스마트관광 네트워크샵이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한 쉴랜드에서 진행됐다. 글로벌 스마트관광 네트워크샵(이하 스마트관광 행사)은 스마트 안심관광을 주제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이 주관한 국제이벤트로 올해 처음 열렸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여행전문가, 외국인 홍보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여행 마이스 전문가 등 15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가해 행사 열기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스마트 기술과 관광콘텐츠를 접목한 전북형 관광전략과 대응방안을 찾고자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회, 여행상품 개발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이남섭 순창부군수가 참석해 전라북도와 시군, 스마트관광 관련 단체 등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스마트 관광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틀째인 6일에는 쉴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아침 산책과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창 향교에서 깍쟁이 윷놀이,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 놀이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지란지교의 전통주 만들기 체험과 발효소스 토굴에서 장류의 숙성 과정을 담은 미디어아트 체험과 VR체험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순창군에서 제작한 순창 먹거리지도를 보며 희망하는 음식점에 들러 향토 음식을 즐겼으며 관광지에서 체험한 경험을 SNS에 실시간으로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대해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로부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안심 관광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3.07 16:25

순창군 시티투어 ‘풍경버스’ 타보세요

순창군이 지난 3일 시티투어인 풍경버스 운영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올해는 정상적으로 운행에 들어간다.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이용을 위해 탑승시 체온측정과 탑승명부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 및 좌석간 거리두기를 준수해야한다. 풍경버스는 순창고추장마을, 강천산, 채계산 등 순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발효소스토굴, 청소년센터(홀어머니산성 입구)까지 경유지를 추가하면서 순창 지역 곳곳을 다닐 수 있도록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표와 탑승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탑승 장소마다 정류장 안내판 설치도 완료했으며 풍경버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일 6회씩 운행하며 탑승료는 현장결제로 하면 된다. 매주 수, 토, 일요일은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의 해설로 이뤄지며 목, 금요일에는 지역 해설사와 함께 풍경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이면 1000원이고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매월 1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의 영어 해설과 함께 순창의 야간명소를 구경하는 (가칭)달빛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봄 벚꽃투어, 여름 푸드투어 등 계절별 코스 운행을 계획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수요가 더디게 회복되고 있지만 풍경버스가 2층 오픈버스라는 강점을 활용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이 좀 더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3.03 20:05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스쿠터 임대소 운영 즐길거리 제공

순창군이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 1주년을 맞아 6일부터 농특산물 직판장 맞은편에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해 즐길거리를 확대키로 했다. 이와관련 지난 2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이정 적성면민회 회장이 참석해 시승식을 가졌다. 군은 채계산 출렁다리 이용객 대다수가 주변에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에 직접 전기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기 스쿠터 임대소에는 스쿠터 8대와 2인용 자전거 2대 등 총 10대를 배치해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올 상반기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해 이용요금과 운영방식 등의 관련 근거 마련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코스로는 출렁다리 앞 섬진강변을 따라 개설되어있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섬진강 미술관이 있는 구남마을을 거쳐 강경, 장군목에 이르는 1코스(왕복 20km)와 남쪽으로 신월마을을 지나 적성소재지, 유등 섬진강체육공원에 이르는 2코스(왕복 15km)로 운영된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섬진강 미술관에서는 고(故) 박남재 화백님의 유작부터 그의 미술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군목에 위치한 용궐산 하늘길에서는 섬진강의 멋진 석양도 바라볼 수 있다. 2코스는 섬진강변을 따라 봄철이면 아름답게 피어난 유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이면 섬진강을 활용한 카누체험도 여름이면 경험할 수 있다. 향후 군은 스쿠터 임대소 운영을 지역 사회단체나 법인에 위탁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등 관광소득이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적성면은 채계산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있어 주변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다며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니 전 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3.02 19:36

순창군, 재가 암 대상자 관리서비스 비대면으로 건강꾸러미 지원

순창군이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해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건강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지난 24일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요양 중인 저소득층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의료상담, 통증관리, 투약지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순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확산에 따라 그 일환으로 건강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또 꾸러미에는 건강식으로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을 제공하고 코로나 예방세트로 마스크, 핸드워시, 스프레이형 손소독제, 수면양말 등도 담았다.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 대상자는 암 진단을 받은 관내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고 등록 후 3년 동안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건강꾸러미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궁금한 사항은 각 읍면 보건지(진료)소 또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1.02.24 19:30

순창군민 ‘뿔났다’... 국지도 55호선 4차로확장 촉구 시위

순창군 팔덕면 마을이장 25명은 지난 24일 팔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와 순창군에 대해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를 즉각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이장단은 강천산 가는 길 4차선 확장공사를 올해 안에 착수해 줄 것과 적극적인 예산 투입, 안전조치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지도 55호선 구간에 있는 순창 강천산 가는 도로는 강천산에 매년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왕복 2차선인 이곳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상습 정체가 늘어나 강천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어 4차로 확포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팔덕면 이장협의회 정재춘 회장은 지난 수년간 가을이면 단풍철 강천산 인파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로 고통 속에 살아왔다면서 이제는 정부와 순창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줄 때다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특히 정 회장은 가을철에는 도로가 마비되어 도로 자체를 이용할 수 없을 뿐더러 갓길이 주자장으로 변해 사고 위험도 도사린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모인 이장단은 강천산 인근 팔덕지 수변개발사업과 수체험센터 등 관광시설이 추가로 조성되고 있어 향후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빠른 시행이 절실하다며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를 오는 6월에 예정된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국토부 최종 확정고시에서 선 순위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대해 황 군수는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는 주민의 안전과 생존권과도 직결되어 있다면서 임기 내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서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2.24 19:30

[신년설계] 순창의 100년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대 연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순창군의 새해 사자성어는 노겸근칙(勞謙謹勅)이라고 정했다. 부지런히 애쓰고 겸손하며, 실수가 없도록 삼가고 경계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올 한 해도 열심히 뛰려고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 올해 최대 중점 사업, 투자선도지구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2016년부터 1505억원을 들여 발효테마파크를 조성하는 투자선도지구 사업이다. 지구 안에는 유용미생물은행,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등 순창 제2먹거리 미생물과, 소스산업, 미생물뮤지엄, 푸드사이언스관, 어린이실내놀이터, 과학관 등 문화관광기반 시설 등 총 14개 시설이 들어선다. 2021년 푸드사이언스관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모든 시설이 완공되어 운영되면 127명의 직접고용, 895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순창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민선7기 공약사업,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가 숨쉬는 고장, 문화 융성의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364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종합문화예술회관 1동, 생활SOC복합시설 1동을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4년에 완공하게 된다. 그동안 순창군에는 변변한 공연장이 없어 대규모 오케스트라나 뮤지컬 공연 등을 관람할 수가 없었다.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민선7기 공약사업이며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재해영향성 용역을 마쳤고 올해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잔여토지를 매입 중에 있다. △ 코로나로 움츠러든 지역경제 살리기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상공인의 어깨가 펴질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사업으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우선 지역내 자금이 원활히 유통되도록 순창사랑상품권 사용방법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 종이형 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을 통해 판매하던 것을 올 3월부터는 체크카드형을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영이 어려운 음식점과 소매점, 커피숍 등에는 융자금 이차보전과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시설 개보수나 설비교체 사업비의 50%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짐을 덜어줄 예정이다. 질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국내 대기업 못지 않은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섬진강 수변지역 피해 재발방지 대책 지난해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순창에 4일동안 평균 54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119가구가 침수되고, 민간시설과 공공시설 복구액이 120억원에 달했다. 이 피해는 기록적인 폭우보다는 섬진강 댐 관리부실이 낳은 인재로 파악됐다. 그래서 섬진강 수변 7개지역 시장군수가 힘을 모아 환경부, 청와대, 국회, 감사원, 국토교통부 등을 수차례 오가며 피해보상을 요청한 끝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받아냈다. 또 특별교부세 29억원도 확보해 피해 복구 작업을 했지만, 전체 피해복구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올해 다시는 이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섬진강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와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대답을 받아 낼 계획이다. △ 황숙주 군수 인터뷰 변화와 혁신을 염원하는 군민의 성원으로 출범한 민선7기도 어느 덧 반환점을 돌아 1년 6개월여의 시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황숙주 군수는 군민 행복이라는 군정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달려온 민선7기에서는 역대 최초로 3000억원의 국가예산 확보라는 쾌거를 올리며 예산 5,000억 시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황 군수는 지난해 순창 군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군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고 덧 붙였다. 이어 그는 올해도 순창군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며희망의 2021년, 모든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1.31 16:17

순창군 “5대암 건강검진 받고, 의료비 지원 받아요”

순창군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9일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국가검진을 통해 5대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이 확진된 경우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올해 1월 기준으로 직장건강보험료가 10만원 이하이거나 지역가입자 97000원 이하인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 중 년간 최대 200만원씩 3년간 연속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선정기준 없이 모든 암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속으로 최대 3년까지 본인 일부부담금 120만원, 비급여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은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과 재산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 만18세까지 모든 암의 종류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며 의료비 지원은 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 3000만원 이외 암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준우 보건사업과장은 암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다며 조기 치료시 90%이상 완치될 수 있어 조기검진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암환자 의료비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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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1.31 16:17

순창군, 빨간 맛 거리 조성 나선다

순창군이 음식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순창읍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빨간 맛 거리 조성에 나선다. 지난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고추장불고기 시범사업, 2020년 순창빵 브랜드화 및 매운맛 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는 순창읍 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음식거리 조성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군은 지난 2019년 관내 음식점과 협업해 항아리고추장불고기, 연잎밥고추장불고기정식 등 5종 메뉴를 상품화했고, 지난해도 고추장 승진탕, 매꼼탕, 얼얼찌개, 미생물캐릭터 마카롱 등 14종 메뉴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상품화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빨간 맛 거리 조성 시범사업은 컨설팅을 통한 메뉴개발과 홍보, 판매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음식을 순창 음식관광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순창군청부터 순창전통장류시장 일대 위치한 음식점, 제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순창 장류를 활용한 매운맛 음식 메뉴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시각적으로 붉은 계열의 디저트처럼 특색 있는 제품의 아이디어가 있는 업소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7일까지로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미생물산업사업소 미생물계로 방문 접수하거나 메일(gksthf411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관광트렌드가 먹거리와 연계한 음식관광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순창만의 빨간맛을 보여줄 수 있는 특화음식거리 조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순창의 향토자원인 장류 등을 활용한 매운맛 음식, 디저트 개발을 위한 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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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1.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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