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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 오는 13일부터 야간개장 재개

순창군이 지난해 8월 폭우로 인해 각종 시설물이 유실되고 파손되어 중단됐던 강천산 야간개장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 10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3일부터는 강천산 야간개장을 정식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폭우로 인해 파손됐던 시설물의 복구작업을 마치고 지난 9일 임시개장에 들어갔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총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2년간의 과정을 거쳐 지난 201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 산책로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와 조명으로 강천산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영상 콘텐츠는 조선중기 고전소설인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을 모티브로 저승과 연관되는 염라대왕과 도깨비, 청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창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했다. 특히 강천산의 주요 포인트인 병풍폭포와 작은폭포, 거라시바위, 천우폭포 등 총 4곳에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영상을 상영시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2019년 8월 개장 후 4개월간 강천산 야간개장을 보러 인근 대도시에서 2만명이 넘게 다녀갈 정도로 야간개장은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아쉽게 이듬해 8월 폭우로 인해 각종 기자재가 유실되고 파손되면서 운영이 중단되고 순창군이 1년간의 복구작업을 거쳐 야간개장을 재개했다. 이번 복구작업을 통해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콘텐츠 감상을 강천산의 대표 지점인 병풍폭포에 집중시켰고 이제는 암벽을 스크린 삼아 애니메이션 한 편을 오롯히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정식 운영일인 13일부터 매주 금, 토, 일요일 주 3일씩 올 11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이 3천원이고 순창군민은 무료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천산군립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1.08.10 19:08

황숙주 순창군수 군 대형사업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황숙주 순창군수 황숙주 순창군수가 국회와 세종시를 잇따라 방문하며 순창군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관련 황군수는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진선미 국토위원장, 국민의힘 호남 동행의원인 성일종의원 등을 만나 군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황군수는 국지도55호선 강천산 가는 길 4차로 확장사업이 올해 착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우선순위 반영 지원을 강하게 요청했다. 실제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가는 길의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해 관광객 편의 대폭 증진과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 9월 최종 고시를 앞두고 있어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외에도 국도21호선 밤재구간 시설개량사업의 예산확대와 192억원이 투자되는 다목적생활안전시설의 지속적 국비지원, 순창군의 특화사업인 미생물관련 발효식품산업화 공유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 대한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황군수는 6일에도 기재부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날 기재부를 방문해 기재부 고위직을 만나 순창군 대형사업들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며 기재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기재부는 현재 내년 예산 3차 심의를 앞두고 있어 어느때 보다 숨가쁘게 일정이 돌아가는 시점이어서 기재부의 역할과 도움이 중요한 변수가 되는 상황이다. 황숙주 군수는 내년 국가예산이 3차 심의를 앞두고 있어 어느때 보다 국회와 기재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8.08 17:08

제 그림이 미술관에 전시되는 게 신기해요!

지난 3일 전북 순창 중앙초등학교 1학년 여지원(8) 학생이 옥천골미술관에 전시된 자신의 그림인행복한 괴물 앞에서 환하게 웃어보였다. 옥천골미술관에는 옥천골미술관 영재아동미술아카데미와 청소년 미술아카데미 수강생 25명이 그린 그림과 입체작품 등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순창군이 오는 15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꿈을 그리는 순창의 미래화가 그림展을 기획하면서 전시하게 된 것.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도 옥천골미술관을 방문해 전시회를 둘러보며 미술관에 모인 미래의 어린 화가들을 격려했다. 여지원 학생은 당당하게 황 군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기도 했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과거처럼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기존에 누리던 것을 하지 못해도 좌절하지 않고 꿈과 각자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그려나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심어주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날 순창 지역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영재아동미술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미술관에 전시된 것에 대해 엄청 뿌듯해하며 각자가 그린 그림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그림에서는 창의력과 함께 순수함이 묻어났지만 4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그림에서는 색감과 시각적인 면에서 제법 멋진 그림도 전시됐다. 청소년 미술아카데미를 통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가는 중,고등학생의 작품에서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성공한 작가의 모습도 보였다. 미술아카데미를 지도한 천소회 강사는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미소와 마음들을 지켜주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현재의 모습들을 마음껏 표현하며 미래를 꿈꾸게 하고 싶었다면서 대가 없이 온전히 즐거움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 전을 갖게 되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골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1.08.04 16:08

순창군 ‘만성질환 예방 온라인 프로그램’ 만족도 높아

순창군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온라인 심쿵건강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온라인 심쿵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심쿵건강교실을 통해 보건의료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줌(ZOOM) 또는 네이버 밴드(BAND)를 활용해 가정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지난 3월 공예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요리교실, 화분과 도마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월 프로그램이 끝나면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결과 총 130명 중 111명이 매우 만족, 17명이 만족한다고 밝혀 총 98%의 높은 만족도 수치를 보였다. 또 비대면 교육방식에 대한 만족도 96%, 재참여의사도 100%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댓글 중 코로나감염 대비하여 비대면 프로그램을 해서 좋았다며직장인이라 보건의료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들었는데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교육환경에 변화가 있는 만큼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만큼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8.03 16:27

순창군 적극행정으로 군민불편 해소 앞장

순창군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지난 3일 군에 따르면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편익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실현 및 확산을 위해2021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군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실행한 적극행정 사례 22건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우수사례 심사는 11명의 적극행정지원위원이 적극성창의성, 주민체감도 등 4개의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보건사업과에서 추진한코로나19 예방하고 안심배지 착용하세요.사례가 뽑혔다. 순창군은 올 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선제적으로 백신 접종자에게 자체 제작한 안심배지를 배부하여 예방접종 동기부여와 접종률 향상을 이끌었다. 적극행정지원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 안심배지 자체 제작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데에 큰 의미가 있고, 이와 관련 타 지역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할 만큼 순창군의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우수상은 주민복지과의 코로나19 지속으로 결식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민간단체와 협약을 맺고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행복얼라이언스 결식제로 사업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순창읍에서 추진한 화재로 인한 피해주민을 구호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제5호 119행복하우스 지원 사례와 농업기술과의 2020년 자연재해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위해 전국 최초 민관이 협력하여 농업 재해 펀딩을 운영해 매출액 6억을 달성한 사례가 뽑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모든 군민이 코로나19, 폭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 사례를 전 부서와 공유해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8.03 16:27

전통장류의 고장 순창, 장류 매뉴얼화로 전통 이어간다

전통 장(醬)의 본 고장인 순창군이 전통장류의 제조공법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관련 업계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의 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2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함께 전통장류의 품질관리 및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제조공정별, 위해요소별 제조관리 가이드라인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군은 국내외 자료와 현장기업 작업방법 등을 토대로 전통장류의 제조방법과 특성을 매뉴얼에 담아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장류제조업체들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 군은 전통장류 제조업체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를 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배포해 나설 예정이다.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은 △장류의 정의 및 특성 △장류 제조기준 및 방법 △위해요소 관리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류 제조공정별 관리와 위해요소, 주의점 등을 제시하여 우수한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체에서 많이 활용되도록 알기 쉽게 제작했다. 또 군은 장류 HACCP 관리계획과 생산공장 구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매뉴얼에 포함되어 관련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류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으로 세대를 이어 후손들에게 오래도록 남겨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써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발간한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이 장류 산업 부흥에 토대가 되는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장류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국의 전통장류 품질과 제품 특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전북대학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호서대학교 등 전국의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함께 장류 기능성 연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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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8.02 18:10

순창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가져

순창군이 지난 2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2021년 하반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공약이행평가단(김용기 단장), 공약사업 해당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해 민선 7기 1년을 남긴 시점에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약이행평가 결과, 전체 45건의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19건, 정상추진 21건, 그리고 5건이 폐기되어 총 40건이 88.9%의 정상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이 △농민 △관광 △문화 △교육 △복지 △경제 6대 분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분야인 교육 1번지 순창이 6대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운영,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등을 조기 완료해 경제적교육적 측면에서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평가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복지가 먼저인 순창분야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구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순창읍 7개마을에 거점센터, 청년활동 공간 등을 조성하여 노후 주거환경개선과 골목상권 재생 등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21호선(밤재터널) 시설개량사업은 오래된 순창군민의 숙원사업으로 사업의 조기 착공 촉구 및 국비 확보 요청을 위해 국토부, 국회에 지속 건의하며, 올해 하반기 밤재터널 구간 사업을 조기 착공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군은 추진중인 공약사업에서 임기까지 12개 사업을 추가 완료해 40개 사업 중 31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 최우선 과제이므로 임기 내 사업을 완료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은 이행계획에 따라 국가 계획을 반영하고 국비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7.25 16:28

순창 섬진강 카누 무료체험 하러 오세요

순창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을 활용한 수상레저체험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난 15일 군에 따르면 수상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10월말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해양수산부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기구체험교실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단 장마철과 폭염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래프팅 가이드의 수상안전교육,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 받은 후 목재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가능)하고 체험 신청은 전화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운영한다. 특히 섬진강 수상레저 체험교실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8700여명이 체험해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았으나 코로나 확산 여파로 2020년에는 취소되었고 올해부터 다시 운영되는 만큼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군은 카누체험이 열리는 유등면 화탄마을부터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불과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매 회 체험 종료 시마다 구명조끼 및 체험 장비를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운영할 예정이다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체험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농촌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1.06.15 19:59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순창군으로 랜선 여행

순창군이 해외로 눈을 돌려 외국 학생들에게 순창의 명소를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해외 여행객 확산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전라북도와 함께 지역의 비대면 안심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와 장류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 영상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랜선 여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국외에 전북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여행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이번 실시간 방송을 통해 2500여명의 국제 학생이 영상을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쌍방향 방송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랜선 첫 번째 여행지로 국내 무주탑 현수교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채계산 출렁다리가 소개됐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지상에서 가장 높은 곳이 90m로, 이날도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체험이 랜선을 타고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류의 고장답게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고추장 피자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뻥튀기 체험 등도 함께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의 전통 유학 교육시설인 순창의 향교에서 투호놀이, 단체제기차기, 깍쟁이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손에 손을 잡고 빙빙 돌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염원하는 강강술래로 랜선 여행을 마무리 했다. 순창의 랜선 여행에 참여한 국제학교 학생들은 댓글창에 백신 보급 확산으로 외국 여행 제한이 완화되면 꼭 순창에 가고 싶다.,순창 전통고추장과 고추장 피자의 맛이 궁금하다. 등의 글을 남기며 순창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랜선 여행을 통해 장류의 고장 순창이 알려짐으로써 외국인들에게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6.09 19:32

순창군, 8명 이상 단체 관광객 지원

순창군이 관광 인센티브로 점차 살아나는 지역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지난 8일 순창군은 지난해 20~30명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지원하던 여행상품을 8명 이상 소그룹 단위로 대폭 조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원 조건을 완화하더라도 지원금은 기존 단체 관광객에게 주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다. 군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국내 여행수요가 점차 살아나자 순창만의 멋진 놀이 여행지를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 코로나 블루로 지쳤던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관광상품을 기획했다. 또 순창에 기차역과 공항이 없는 관계로 기차와 항공기를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익산역, 남원역,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순천역 등 기차역과 공항까지 힐링투어 버스를 운영하는 특별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코레일, 항공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8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다. 이와함께 전세버스를 이용해 단체 여행상품으로 순창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도 버스를 제공하는 대신 버스비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순창군은 전국 단위 대표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과 순창 강천산을 연계하는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첫 날은 전주한옥마을, 둘째 날은 맨발로 강천산을 걷고 정겨운 농촌체험과 장맛을 느낄 수 있는 칼칼한 국물의 순창 맛집을 들를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4인의 소규모 개별 관광객에게 체험비 1일 최대 1만원, 숙박비 1인 1만원을 지원해 부담 없이 순창을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대해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싶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를 준비했다면서 순창만의 특색있는 여행지를 부담없이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 인센티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1년 순창군 관광객 유치지원 사업을 참고하거나 순창군 문화관광과(063-650-1631)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1.06.08 19:55

순창 블루베리 증류 소주 ‘청화랑’ 개발

순창군이 블루베리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를 개발해 주류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이와관련 군은 지난 7일 증류식 소주인 청화랑 개발에 성공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화랑은 블루베리 과실의 색과 청량감을 떠올릴 수 있는 청(靑)과 술의 뜨거운 기운(火)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토마토 발효고추장, 발효커피 등 제품 개발을 통해 발효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전국적으로 얻어왔지만 정작 순창 지역을 대표할만한 특산주가 없어 이를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지난 2019년 블루베리 꼬냑을 개발했지만 고급주류보다는 대중적인 증류식 소주개발이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주류시장 진입 방향을 선회해 이번 청화랑 개발에 성공했다. 청화랑은 최근 소주시장의 트렌드인 증류 기술을 반영한 소주로 순창에서 생산된 블루베리에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효모를 활용해 개발했다. 진흥원이 보유한 기술로 블루베리를 2주간 발효하여 12~14도의 알콜이 함유된 발효물을 얻은 후 감압증류 장치를 거쳐 40도까지 알콜 함량을 높인 후 순창의 청정한 음용수로 희석해 만들었다. 군은 성인남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알콜 함량 17도로 개발됐으며, 블루베리의 청량감과 숙취도 적어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의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인 만큼 관내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적인 소비로 판매가 활성화된다면, 블루베리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17도인 증류소주 외에 독한 술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40도 증류소주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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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1.06.07 19:10

순창군 ‘백신 배지’ 로 다시 주목받다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안심배지를 배부했던 순창군이 전국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3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에게안심배지를 배부해 착용토록 했으며 이를통해 군민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보이면서 접종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나타나 빠른 집단면역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타 지자체에서 순창군에암심배지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안심배지가 적은 비용으로 매우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중대본 발표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2단계 인센티브로 공원과 등산로 등 실외에서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되면서, 접종자와 미접종간 구별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순창군안심배지에는 COVID-19 예방접종이라는 글귀와 순창군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새겨져 있다. 지난 3월 당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으로 순창군보건의료원 직원들이 일찌감치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안심배지를 착용해 근무에 임하면서 보건의료원을 찾은 군민들은 좀 더 안심하고 병원 진료를 받았다. 배지 착용을 한 군민이 늘면서 이를 보고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인원들도 점차 늘고 있어 군 입장에서는 배지 착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4일 현재 1차 백신접종자가 8969명을 넘어가면서 18세이상 군민 대비 36%이상의 접종비율을 나타내고 있어 타 시도 보다 빠르게 접종을 마친 것도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차로 10000개의 배지를 제작한 순창군은 2차로 5000개의 배지를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안심배지 착용으로 접종자와 미접종자간 구별이 가능해지면서, 상대방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백신 접종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나타난다면서 타 시도보다 빠르게 백신접종을 마쳐 집단면역 형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6.06 19:52

[2022년 6·1 지방선거 D-1년] 순창군수 - '무주공산' 노리는 5인, 민심 다지기 행보

순창군수는 황숙주 군수가 3선 임기 제한으로 더 이상 출마가 안되는 상황에서 현재 5명 가량의 인물이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지세를 확보하기 위해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며 각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여지저기서 관측되고 있다. 특히 현 군수가 3선 제한에 걸려 더 이상 출마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황 군수의 마음을 잡기 위한 임지자들의 물밑작업이 심심치않게 엿보이고 있다 먼저 한국기초과학연구원 원장인 신형식(67)씨가 지난해 말부터 출마를 선언하고 주말마다 순창을 찾으며 지인들을 만나고는 있지만 최근 황 군수 측근들과 약간의 거리가 생긴 것으로 알려지며 출마 여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지난 선거에서 황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경선을 펼쳤던 장종일(53)씨가 다시 한 번 출마를 준비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18년 동안 순정축협 조합장을 엮임했던 최기환(62)씨가 출마를 선언하고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와함께 현 도의원인 최영일 의원(51)도 자신의 지인들에게 출마를 선언하고 10여년 전 순창군수를 지낸 강인형씨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정치 행보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8년 선거에서 황 군수와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홍승채(61)씨도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5.31 13:01

순창군, 라이브 커머스 지역 특산품 판매 나서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라이브 커머스로 농산물을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이날 판매하는 농산물은 순창의 설황송이버섯으로, 네이버쇼핑 검색창에 쇼핑명소를 치고 들어가거나 인터넷 URL 검색창에 쇼핑명소를 치면 전국 어디서든 할인된 가격으로 버섯을 구매할 수 있다. 설황송이버섯은 순창의 떠오르는 특용작물로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접목해 만든 버섯이다. 볶음요리나 구이로 많이 찾고 있으며, 생으로 먹으면 식감이 탁월하고 향도 진하다. 판매가격은 버섯 1kg 35000원에 판매하던 상품을 17000원(택배비 별도), 버섯키트 2세트 45000원을 35000원(택배비 포함)에 판매하며, 할인기간은 6월 4일, 11시까지다. 지난해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가래떡과 스틱벌꿀, 사과대추 등 지역특산품 판매에 적극 나서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오프라인 판매를 만회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실시간 커머스 최대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소비자가 순창 특산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6회에 걸쳐 청정 순창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판매에 나설 계획이며, 다음달 11일에는 가향식품의 생강도라지청과 도라지정과를 판매할 예정이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로 힘들어 하는 농가를 위해 비대면 쇼핑 방송을 활용, 순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며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5.25 19:49

순창산 커피 올해 첫 수확, 고급화전략 모색

순창군이 지난 21일 순창읍 복실리 과학영농실증포에서 순창산 커피를 올해 첫 수확했다. 특히 이번 수확한 커피원두는 전량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보내져 커피 가공품 개발에 쓰여질 계획이며 이날 수확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매주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6년 기후변화에 대비해 현대인의 기호성을 반영한 커피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창산 커피 수확을 시작했다. 현재 과학영농실증포에서는 커피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아라비카종인크리스탈 마운틴과만델리품종이 각각 200주와 130주가 재배되고 있다. 군은크리스탈 마운틴과만델리품종을 각각 화분과 토경에서 재배하면서 지역적응성을 검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커피재배의 기술력을 높이고자 커피 발아시험을 진행해 추계 원예학회지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와 긴 장마로 인해 커피의 꽃이 피지 않는 현상으로 커피 수확이 어려울 것으로 보았으나 세심한 관리 덕분으로 올해도 수확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수확한 커피원두를 국내산 커피라는 이점을 활용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계획도 세웠다. 커피원두에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까지 접목시켜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발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발효커피 리던(REDONE)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이번 국내산 커피 원두를 접목시키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황숙주 군수는 기존 발효기술을 접목한 외국산 커피원두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에 순창산 커피원두를 가미한 프리미엄 상품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일반 커피원두와의 차별화를 통해 순창산 커피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1.05.23 19:19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

순창군이 지난 13일 투자선도지구내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갖고 발효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농식품부 관계자,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지난 2018년 농식품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2019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같은 해 본격 공사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연면적 1728㎡ 규모에 사무동과 생산동으로 이뤄졌으며, 생산동은 고상 발효실과 액상 발효실을 갖추고 유제품과 장류, 식초산업 등에 사용될 발효미생물을 생산하게 된다. 군은 GMP제조시설 인증과 시범생산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가 장류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전국 단위 기업체에 발효미생물과 반제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기념사에서 한류문화 확산으로 인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장류의 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미생물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의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어 발효소스 공동 생산시설과 전통 발효식품 생산시설, 유용미생물 은행 등 미생물 산업화 시설을 속속 완공시켜 순창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현대화된 미생물 생산시설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향후 순창의 미래 산업이 미생물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한편 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와 함께 산업화 연구시설의 쌍두마차가 될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해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1.05.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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