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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행복누리센터' 건립 추진

순창군이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행복누리센터 건립사업에 나서 군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행복누리센터는 다양한 복지공간과 문화 공간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국비 등 총 31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군은 옛 보건의료원 건물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4021.1㎡에 대해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이달 본격 착공해 올해 안에는 공사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전 연령층이 복지 혜택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행복 중심 복합공간이 된다는 데서 의미가 매우 크다. 먼저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린이 급식지원실, 꿈나무 아동돌봄센터, 해피니스 PCN(산모쉼터)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꿈나무 아동돌봄센터는 지역의 만 3세~12세 미만 아동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출산율까지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순창군 일자리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며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는 물론 창업 등을 지원한다. 또 청년토크방 등이 설치돼 지역 청년들의 교류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노인층을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가 눈에 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체계적 지원과 공동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다문화 지원센터와, 음악댄스실 등 다양한 군민 사회교육이 가능한 군민사회교육실, 정신건강 복지센터 등도 만들어져 말 그대로 복합 행복공간으로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8.01 19:10

순창군, 기능성 효모 이용 유기농 쌀 기정떡 개발

순창군이 기능성 효모를 이용한 냄새 없는 유기농 쌀 기정떡 개발해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기정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K-FARM 귀농 귀촌 박람회’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어 판매 가능성을 입증했다.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과 곳간애복(김보성 대표)이 공동개발한 이번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자원화된 한국형 효모(Saccharomyces cerevisiae SRCM1000518)를 사용해 만든 발효한 막걸리와 쌀가루를 제료로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기존 기정떡 고유의 술냄새(풍미)를 저감화했고 식감을 살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식품으로 가능성을 열었다. 또 발효숙성을 통해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된다는 특징이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군은 기정떡이라는 틈새시장과 여성층이라는 맞춤 타켓을 설정해 성공적 산업화의 길을 열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이 보유한 다양한 한국형 유용균주를 이용한 발효산업은 발효떡에서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면서“이러한 노력을 통해 순창의 100년 먹거리 발효미생물산업은 더욱 성장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7.31 19:58

노홍래 순창부군수, 현안사업 챙기기

노홍래 순창부군수가 민선 7기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현안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이와 관련 지난 31일 수체험센터 사업장을 시작으로 3일까지 15개 부서 43개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군정주요사업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주요사업장 점검은 노 부군수와 관련부서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둘러보고 함께 문제점을 논의하는 현장에서 답찾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문은 수체험센터 건립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팔덕지수변개발사업, 농촌관광거점마을육성사업, 훈몽재, 가인연수관, 가인 김병로 선생 생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수체험센터는 강천산의 관광자원을 획기적으로 넓혀주고 강천 음용온천수라는 순창만의 힐링 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음용온천수 등 자원을 활용해 예방차원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관광화하는 사업으로 90억원을 투자해 온천치유 누리실, 스파체험실, 테라피실과 온천광장, 족욕장, 야외풀, 족욕 산책로 등이 들어서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팔덕지수변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94억원을 투입해 전제 97개 객실의 관광호텔, 동굴형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 부군수는 민선 7기는 성과를 창출하는 시기인 만큼 사업 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7.31 19:58

순창군, 전국 당뇨치유 1번지로

순창군이 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공리에 마쳐 전국적 당뇨치유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8일에서 29일까지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전문당뇨 교육팀과 당뇨 환우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호남권 당뇨캠프는 의료간호약제치과영양운동사회복지 분과 등 분과별 전문 당뇨 교육팀과 당뇨환우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당뇨관련 행사로 순창군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주관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전국 당뇨환자 들이 참여하는 전국당뇨 캠프도 순창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당뇨 치유 1번지 순창의 브랜드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뇨캠프는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당뇨에 대한 최신 이론과 체험, 검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 당뇨치유법을 익히고 당뇨관리의 실천의지를 고취하는 대규모 행사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당뇨치유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적용 한다는 점에서 당뇨환우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행사다. 첫날인 지난 28일에는 참여 의료진과 당뇨 환우들이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캠프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당뇨 관련 의료분과, 영양분과, 약제분과 강의 및 혈당측정, 인바디검사, 발관리에 대한 전문 강사진의 강의도 진행됐다. 저녁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및 촛불의식을 통해 당뇨에 대한 체험과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져 당뇨 환우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둘쨋날은 의료진과의 1대1 상담시간을 통해 개인별 당뇨 상태와 극복 방법을 찾는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퀴즈 왕중왕 시간을 가져 당뇨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도록 짚어주는 시간도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입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순창에서 열리는 당뇨교육 캠프에 참여하신 분들을 환영한다며이번 캠프를 통해 당뇨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돌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7.30 19:10

순창군 전통발효문화산업단지 사업 세계 장류산업 성장 거점으로 '부각'

순창군이 장류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여기에 관광 문화를 융합해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형태의 성장거점을 만드는데 집중 키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그림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아시아농생명 스마트밸리조성에 중심축을 이루면서 성공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전북도는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조성 미생물분야로 장내유용미생물은행구축, 고부가 미래성장형 발효효소산업 육성 등 5개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중심에는 순창이 추진하는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단지 사업으로 민속마을 주변 44만5053㎡에 장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지원 시설과 관광시설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장류산업을 이끌 성장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는 발효와 관련된 문화 먹거리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다. 오는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총 1047억원을 투자한다는 대규모 청사진을 확정한 상태다.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 등 발효관련 기능이 강화돼 사업 규모가 커졌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산업화 시설로 배양실, 품질관리실, 제품저장실 등을 갖춘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이 들어선다. 발효미생물 산업화용 생산시설과, 장류 및 절임원료농산물 저장창고, 기업체 마케팅을 지원하는 B2B 지원센터도 주목받는 산업화 시설이다. 또 고추를 중심으로 한 100세 다년생 식물원, 농산물을 활용한 세계발효마을 체험농장, 전통누룩체험관, 월드푸드 사이언스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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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07.26 17:42

발효소스토굴, 더위 탈출구 각광

순창 발효소스토굴이 찜통더위 탈출과 다양한 재미로 순창군의 관광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순창 발효소스토굴을 찾은 관광객이 2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1만5000명 보다 25% 늘어난 숫자다. 특히 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방문객 숫자가 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주말이면 하루평균 3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발효소스토굴을 방문해 더위도 잡고 발효소스토굴에서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우선 발효소스토굴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토굴만이 가질 수 있는 시원함이다. 발효소스토굴은 길이 134m, 최대폭 46m, 연면적 4130㎡ 규모로 방문객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연평균 15~18도를 유지해 여름에도 장시간 있을 시 한기를 느낄 정도다. 두 번째 특징은 순창만의 색이 묻어나는 독특함이며 발효소스 토굴은 소형 저장고 10실을 갖추고 있고 이중 7실은 실제 전통장류 제조업체가 임대해 장류를 숙성 중이다. 또 50여개국 600여 소스를 스토리와 함께 풀어낸 소스기획전시관, 핑크간장, 간장소금이 있고 5대 마더소스를 색으로 구분해 전시하고 있는 소스 색을 입히다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어 우리 고유 장류문화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소스를 만나볼 수 있다. 세번째는 최근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VR 가상현실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체험객들은 먼 미래에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선발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구조를 요청하고 이를 구하기 위해 순창고추장에서 추출된 백신을 전달하는 과정을 가상현실공간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발효소스토굴이 무더위 탈출구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다 면서 순창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결정하고 운영하는데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7.25 17:38

순창장류축제, 체험중심 축제로

제13회 순창장류축제가 관광객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체험중심 축제로 개편된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 2018년 제2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 축제의 성공적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눈에 띄는 사항은 장류 소재를 활용한 체험마당의 확대 운영이다. 이날 축제추진위원들은 장류축제라는 축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어린아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을 기존 체험프로그램과 별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우리 전통소스인 장류를 테마로한 축제인 만큼 고추장소스숯불구이존 등 순창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강화해 순창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축제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축제장 주무대 및 부무대의 위치를 조정해 주무대와 소스박람회의 간격을 최대한 줄여 관광객들을 소스박람회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공간적 배치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축제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올해 달라지는 축제의 주요 내용들을 공유하고 세부실천 계획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 위원장은 지역민이 함께 한마당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열의와 관심을 갖고 고민하여 더 좋은 성과를 얻도록 준비해 나가자 면서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변화와 참신한 프로그램을 시도하여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특히 가족 그리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축제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홍래 부군수는 순창하면 장류, 장류하면 순창이 명실상부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장류라는 테마와 참신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더 색다른 장류축제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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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07.24 19:36

"폭염에도 걱정없이 농사지으세요"

순창군이 폭염에도 시설하우스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고온기 시설하우스 온도하강 사업’을 시작해 농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설하우스 온도 하강사업’은 시설하우스에 바이오쿨네트라는 자재를 사용해 시설하우스 온도를 낮추고 생산성은 높이는 사업이다. 바이오쿨네트는 태양광선 중 열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적외선을 반사시키고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가시광선은 투과시켜 식물이 생장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시설하우스에 차광막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5℃ 낮추는 효과는 물론 작업 능률 향상에도 도움이된다. 군은 올해 32농가에 4ha 규모로 1억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바이오쿨네트는 고온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5월부터 9월 초까지 사용 가능하며 하우스 재배농가 및 육묘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지·딸기·파프리카 등 고온기에 재배되며 고가에 판매되는 작물에서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한재우 금과면 농업인상담소장은 “바이오 쿨네트는 원예 작물에 효과가 입증되었고 다른 작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단, 5년 사용기간에 비해 비용이 비싸서 농가에게 부담이 되며 장기성을 보완을 위해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7.23 19:35

순창군, 국가예산 5000억 시대 '시동'

황숙주 순창군수가 국가예산 5000억 시대를 열기 위한 업무성과 창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0일 황군수 주재로 부서별 국가예산확보 및 현안업무 추진상황보고회를 영상회의실에서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국가예산 5000억 시대, 관광객 500만 유치, 인구 4만 회복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국가예산확보 및 공약사업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황군수는 민선 7기 3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하는 국가예산확보 사업들과 현안업무, 공약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군민 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국가예산 확보는 해당부처와 기재부와 긴밀한 협조관계가 중요한 만큼 사업 시작단계부터 사업추진의 당위성 설득에 노력해 줄 것과, 같은 것을 보더라도 느끼는게 다르다며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을 보는 관점을 길러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도 21호선 밤재터널 개량사업, 국립노화연구원 설립 유치,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발효식초육성사업, 월드푸드사이언스관 구축, 유기농집단재배단지 조성,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 등 79개 4500억원 규모의 신규 국가예산확보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 순창
  • 임남근
  • 2018.07.22 18:24

순창 '꽃길을 걷는 농부' 전국 박수갈채

순창군 농부들의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꽃길을 걷는 농부 가 지난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강소농자율모임체들의 우수사례 확산과 사업화 추진역량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9일 2018 강소농대전에서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강소농이란 끊임 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소규모 농업경영체를 의미하며 꽃길을 걷는 농부는 지난해 순창군이 운영한 강소농반 교육 졸업생 15농가가 모여 만든 자율모임체다. 야생화, 블루베리등 특화작목, 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이 참여 했으며 매월 정기모임과 임시 모임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최근에는 꾸러미 상품과 공동생산품에 활용할 공동브랜드작업과 자체 로고도 만드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발표는 꿈을 이야기 하는 우리들이란 제목으로 꽃길을 걷는 농부 대표인 최성철씨가 맡았으며 팜파티, 해외교류, 공동마케팅 등 지역 농부들이 함께 해서 빛나는 다양한 활동과 사업들을 소개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실제 꽃길을 걷는 농부 모임은 자체 페이스북 교육과 블로그 교육 등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공동사업으로 지역특산물인 베리류와 약초를 이용한 쌀국수 가공을 계획 중이며 오프라인 공동판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개별농가 생산품을 구매해 지역학생들에게 기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특히 팜파티, 지역축제 등 행사참가, 품앗이 활동은 물론 타 지역과 중국 농민단체와도 교류해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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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07.19 17:42

시원한 계곡·숲…강천산, 피서지로 각광

순창 강천산이 찜통더위 탈출 피서지로 각광받으며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18에 군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주말과 휴일 강천산에 2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본격적 여름 성수기에 들어갔다. 특히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계곡물과 숲속 산책이 가능한 강천산에 관광객들이 찾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주 주말과 휴일에는 3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여름성수기 근무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여름성수기 근무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달 간 운영된다. 이처럼 강천산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계곡의 물이 차고 깨끗하고 특히 깊지 않은 계곡이 완만하게 이어져 있어 가족 물놀이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나무 그늘이 짙어 시원하고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산책로가 왕복 5km 가량 완만하게 이어져 여름 숲속 힐링을 느끼기에도 제격이다. 강천산은 순창군의 대표관광지로 예부터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산세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 높이 50m 높이에서 폭포수가 병풍을 치듯 떨어지는 병풍폭포는 물방울이 천연 선풍기 역할을 하면서 최고의 더위탈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높이 120m에서 세 줄기 폭포수가 떨어지는 구장군폭포의 웅장한 아름다움은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를 날려 버릴 정도의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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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07.18 21:20

순창 확 바꿀 민선7기 로드맵 만든다

▲ 황숙주 군수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와 관련 군은 황숙주 군수가 약속한 공약사업 6개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계획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미 군은 6월말에 공약사업 목록을 각 부서에 전달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기 위한 제반여건과 예산확보 가능성, 임기내 실천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 황숙주 군수 주재로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각각의 사업들에 대한 담당부서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견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어서 이번주 공약사업들에 대한 이행계획이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군은 이후 세부검토 및 수정과정을 거쳐 사업추진방향을 확정하고 9월 중 대 군민 공청회를 통해 이를 알리고 확정할 계획으로, 공약에 대한 군민 이해와 참여폭을 대폭 넓힌다는 방침이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은 △농사가 행복한 순창 △산업이 활발한 순창 △관광이 돈되는 순창 △교육의 일번지 순창 △문화가 숨쉬는 순창 △복지가 먼저인 순창 등 6개 분야에 유기농업특구 조성, 국도 21호선 밤재터널 개량사업, 경천~강천산 탐방로 조성, 중고교생 교복구입비 지원,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설립 등 45개 사업이 총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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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07.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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