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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1회용품 사용규제를 집중 홍보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군은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홈페이지 홍보 메뉴를 개설하고 전단지 및 포스터 등을 제작해 각종 행사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상업소의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현행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사업장은 300만원 이하(대상업종, 사업장 면적에 따라 다름)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상업종별 준수사항은 식품접객업집단급식소(음식점)는 1회용 컵접시용기나무젓가락이쑤시개수저포크나이프비닐식탁보 등을 사용할 수 없다.목욕장업은 1회용 면도기칫솔치약샴푸린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으며 매장면적 33㎡를 초과하는 대규모점포 및 도소매업소에서도 1회용 봉투쇼핑백과 1회용 광고선전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면 안된다.이와 함께 대규모점포 내 식품제조가공업즉시판매 제조가공업 등도 1회용 합성수지용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운동장체육관종합체육시설의 경우 1회용 응원용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군은 1회용품 사용규제와 관련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첫 적발시 계도하고 2회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안경찰서는 지난 24일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으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일상의 격무에서 발생하는 긴장해소를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힐링 워크숍은 경찰서장을 비롯한 청렴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간 소통공감으로 활력 넘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내부만족을 통한 주민만족 치안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은과중한 업무로 인해 직원들과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며가벼운 산행과 함께 동료들과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민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박훈기 서장는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무스트레스 해소로 내부 만족을 통한 정성을 다하는 치안활동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25일부터 10일간 제9회 부안 가을愛 국화 빛 축제를 부안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국화꽃 향기로 만나는 가을...을 테마로 국화울타리 회원 50여명이 1년간 직접 가꾼 조형작, 다륜대작, 입국작, 분재작 등 2만 1000여점의 생동감 있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 조형작과 다륜대작에 오색의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빛 축제도 함께 열린다. 국화와 어울리는 부대행사로 클나무아리울오케스트라 130명의 협연, 풍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다.특히 26일 오후 6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2023년 제25회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와 부안군이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약진하기를 기원하는 국화 빛 점등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국화울타리 김명섭 회장은 출품작 모두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과 애정 어린 손길로 키워 내 낮에는 그윽한 향기로, 밤에는 찬란한 빛으로 군민들과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이 길러낸 국화작품은 판매해 농업 소득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을 포함한 전국 원전 인근 12개 지자체가 23일 울산광역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이하 전국원전동맹) 출범식을 개최했다.이 동맹은 부안군을 비롯해 전북 고창군과 전남 무안군, 경북 봉화군, 경남 양산시, 울산광역시 중구남구동구북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금정구, 강원도 삼척시 등 12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들 12개 지자체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돼 원전 소재 지자체와 방사능방재 업무를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원전인근의 지자체이다. 이날 출범식은 임원선출과 대정부 요구안 안건처리 및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대정부 요구안에서는 원전교부세 신설, 원전지원금 관련 현행법령 개정, 원전정책 수립 시 인근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요구사항이 포함됐다. 전국원전동맹 부회장으로 선출된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국원전동맹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며 원전교부세 신설 등 대정부 요구안이 수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22일 부안 시장길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으로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구역 내 상권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시장길과 번영로를 중심으로 10만 422㎡를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계획으로 이날 현장평가에서는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가 7명이 사업계획 발표를 듣고 사업대상구역을 현장점검 후 해당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했다.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향후 5년 간 총 80억원(국비 40억원, 지방비 40억원)이 투입돼 점포환경개선, 상징조형물 및 안내간판 설치, 상권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고 마케팅 지원, 체험 프로그램,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부안상설시장 위주로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시장 주변 상인들의 상대적 소외감 등 상권전반에 대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했다며특화상품 개발,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삼해상사(대표 김덕술)는 지난 21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삼해상사는 부안지역 김 가공업체로서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금으로 총 3600만원을 기탁해오고 있다.김덕술 대표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으로 육성시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회사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차원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맘껏 꿈과 이상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미력하나마 정성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부안군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무장애나눔길 녹색자금 공모사업에서림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돼 녹색자금(국비) 3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확보된 녹색자금과 군비 등 총 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서림공원 내 무장애길 0.8㎞를 조성하고 힐링공간, 진입부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조성사업은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산책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길 등 산림체험활동시설을 설치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권익현 군수는 군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서림공원 내 편백나무 숲, 철쭉길, 메타세콰이어 숲길 및 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해 모든 군민이 불편함 없이 산림 내 힐링 및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21일 구룡댐 암벽장 및 내소사 일대에서 등산 등 레저 문화 활동의 증가에 따른 산악긴급구조훈련 및 산악사고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부안소방서를 비롯한 내변산민간산악구조대와 변산반도국립공원 직원들과 합동으로 실시한 훈련으로 최근 내변산국립공원에 등산객 증가로 실족 및 고립, 추락 등 산악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합동훈련을 통한 대원들의 산악 인명구조능력 향상과 신속한 요구조자 구조 활동 전개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인명탐색 △산악 고립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활동 전개 △요구조자 안전밸트, 들것 등 활용 인양훈련 △산악 지형물의 효율적 요구조자 운반법 등 훈련 후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까지 병행 실시했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산악사고 예방 및 등산객 안전사고를 방지를 지속적으로 실시, 어떠한 산악안전사고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등산 시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산악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상설시장은 시장의 브랜드와 우수상품의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최로 올해 16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60여개 시장이 참가해 각자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대표상품을 뽐냈다. 이번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는 부안상설시장의 대표적인 맛 집으로 손꼽히는 부안초밥집이 대표로 참가했으며, 부안상설시장상인회는 이날 참가자들의 사기진작과 판매를 돕기 위해 일찍이 울산시 동천체육관을 찾아 박람회를 방문한 관광객을 상대로 부안의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첫날 궂은 날씨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던 부안초밥은 KBS 6시 내고향의 생방송 송출로 주문량이 더욱 늘어 이튿날까지 고객들이 줄서서 주문을 기다리는 등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했고, 부안상설시장의 대표적 수출품인 「참뽕간장새우」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연계한 인터넷 생방송을 타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부안상설시장상인회(회장 남정수)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안군 전통시장의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하여 앞으로 개성과 특색을 갖춘 전국전통시장의 다양한 대표 상품 속에서 부안시장의 상품이 월등히 빛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의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부안군이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속 및 재산관리를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조상땅 찾기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신청인 495명 중 252명에게 1342필지, 128만 8000㎡의 지적전산자료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조상의 땅이 있는 것으로 추측은 되지만 소재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나 소유자가 본인 명의의 토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이며 군 민원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신청자는 본인 신분증, 사망사실이 기재된 제적등본(2008년 1월 이전 사망자의 경우)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대리인일 경우에는 위임자의 자필 서명된 신분증 사본이나 상속인에게 위임받은 경우 상속인 준비서류가 필요하다.상속인 기준 신청자의 경우 지난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는 호주를 계승한 장남 단독 상속만 가능하며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아들, 딸) 모두 가능하다. 한편,본인명의의 토지는 증서만 있으면씨리얼 부동산정보포털(https://seereal.lh.or.kr)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부안청림천문대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VR space 과학 탐험교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와 부안청림천문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9년도 정부(복권기금/과학기술진흥기금)의 재원으로 복권위원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을 받아 수행되며, 부안 방과 후 아카데미의 사전 체험위탁 신청을 통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체험으로는 △이동형 VR 체험 △과학공작체험(달기지 만들기) △천체관측(토성 등)이 있다.문숙자 교육청소년과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동기유발이 되어 미래 전문과학인으로서의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청림천문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1000mm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을 갖추고,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천체관측 및 다양한 과학체험과 숙박시설을 운영, 학교 및 청소년단체와 일반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군립 청소년특화시설이다.
부안군은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재공고하여 추가 시행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50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지원물량은 3대이며 예산 소진 시 까지 지원신청을 접수 받으며, 일반적으로 차령(생산연도)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선정, 차령이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국공립시설 직영 차량 및 조기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희망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LPG 전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부안군 홈페이지 공고문 참고)를 작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자가용 자동차 유상운송 허가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부안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에서 도내 최고의 파출소를 선발하는 2019년 3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부안경찰서 격포파출소 1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매 분기별 도내 지역경찰 순찰팀 중에서 현장 범인검거 및 현장조치 우수 관련 표창 등 정량평가와 범죄예방 활동 등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베스트 순찰팀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 시 전원 전북청장 표창 및 베스트 순찰패를 수상하게 된다. 이번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된 격포파출소 1팀은 지난 7월말 변산면 격포리 한 도로에서 탄력순찰활동 중 해수욕장에 왔다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다는 딸아이 엄마의 구조요청을 받고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극적으로 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동기 순찰팀장은이번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모든 팀원들과 함께 나누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현장조치를 통한 주민밀착형 정성 순찰 생활화로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주민을 위한 치안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근호 부군수는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줄포에 설치된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방역대책 추진상황 및 통제초소 운영현황, 거점소독시설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범국가적 재난상황으로 번질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애쓰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철저한 방역초소 운영과 함께 축산농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초기부터 본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첫 발병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지난만큼 2차 전파 차단에 주력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과 ASF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은 2020년도 악취저감사업과 관련해 도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내년도 부안군의 악취저감사업비 37억원 중 11억원을 도비로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보된 도비를 △ 탈취탑 지원사업 △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설치사업 △ 바이오커튼 설치사업 △ 악취배출시설 밀폐화사업 △ 악취모니터링 설치사업 등 사업에 편성?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악취방지를 위해 악취방제단 운영과 악취저감제 보급 등을 시행하고 있고 탈취탑 설치 및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군 자체예산만으로 시행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도비 11억원 확보로 내년도 악취저감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 예상된다. 군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8월부터 전북도를 방문해 담당자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부족한 군 예산을 보충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동분서주 해 왔다. 권익현 군수는 악취 없는 청정한 부안군 실현이 중요 군정방침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행사항을 점검?독려해 왔다며 군민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지난 16일 전북도청에서 100여명의 학생들과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제13회 청소년 안전뉴스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이 대회는 도내 11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학교가 참가해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해결방법을 연극, 뉴스 형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무대경연을 펼치는 대회이다. 부안소방서를 대표해 부안 삼남중학교 학생들이가을철 벌 쏘임 주의라는 주제로 UCC제작과 공연무대를 참신하게 표현해 소방안전상을 수상했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학생들의 주체가 돼 안전을 주제로 UCC제작과 공연무대를 기획해 봄으로써 스스로 안전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과 고민을 해 볼 수 있었을 것이다며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함께, 부안의 미래를 상상하자라는 주제로 17일부터 18일까지 각 부서별 국가예산 실무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과제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야별 공모사업 분석을 통해 2021년 국가예산 확보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개발과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산업, 농산어촌 등 5개 분야 5개팀으로 구성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공모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간의 노하우 공유는 물론 과제개발과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가는 토론시간 등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부의 정책기조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과 지역밀착형 SOC 사업 등에 대한 국비확보 실무역량을 향상시켜 국비확보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 역시 정부 국가예산 확보는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보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아이템을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부안군청 대강당(2층)에서 부안군 전략학습법 및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안지역 학생들에게 수능시험 과목 중 영어, 수학에 대한 학습방법과 대학 입시정보를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후원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및 입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서울 강남의 유명 입시전문가와 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영어 전략학습 강사로 나설 최명형 강사는 강남인강 외국어영역 강사와 비타에듀 온라인 강사, 청평한샘 기숙학원 강사, 대치 미래탐구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또 수학 전략학습 강사인 허준성 강사는 강남인강 수학영역 강사와이투스 온라인 강사, EBS프리미엄 온라인 강사, TVN 문제적 남자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학 입시정보 분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이승혁 에듀플렉스 진학입시연구소 소장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입시정보의 접근성이 멀고,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학교운영위원회 건의로 이번 설명회가 개최되었고,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도시지역에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2차 교육을 진서면 해나루 가족호텔과 부안군 일원에서 실시했다.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귀농인 현장실습 교육은 귀농 정착전 부안에 대한 사전 체험을 위한 이론교육과 정책소개, 성공사례, 선배 귀농 농가 견학,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실질적인 귀농귀촌 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마음 편히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정착과정까지 1대 1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해 자신감을 불러올 수 있도록 했다. 금번 예비 귀농인 현장실습 2차 교육은 5일간 귀농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타 시군과의 차별화된 교육 특색을 살렸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하 귀농귀촌 협의회 임원들의 개별 밀착 상담으로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예비 귀농귀촌인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귀농귀촌의 첫발을 부안으로 디디게 되었다며 아름다운 부안에서 4박 5일간의 알찬 귀농 교육을 수료한 후 귀농귀촌에 대한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소방서는 주택 화재 예방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고 밝혔다. 주택화재는 다른 화재에 비해 면적당 가연물의 양이 많아 급격한 연소로 위험이 매우 큰 반면 사적인 공간인 관계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법제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도가 어려워 그 설치율이 낮아 주택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 할 우려가 크다. 화재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경보를 통해 신속한 피난에 도움을 주어 주택화재 피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설치 의무화가 시행됐지만 아직도 설치되지 않은 가구가 많아 소방서에서는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공동주택에는 경보설비나 소화설비 등이 설치돼 있는 반면, 일반주택에는 소화기와 같은 기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라며 주택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정에 꼭 비치해 달라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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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전 예비후보, 군산시장 경선 결과 불복···재심 요구
“1000원 이라더니…부르면 안 와요” 고창 ‘천원택시’ 불만 확산
전주 관광객 숙박률 5년째 10%⋯‘야간 관광’ 승부수 던졌다
경선 탈락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 박정규 도의원 후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