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부안군은 지난 19일 부안 대표 특산물인부안오디가 지리적 표시 제107호에 등록돼 권익현 군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 표시 등록증 전달식을 가졌다. 지리적 표시는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됐음을 나타내는 표시로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되며 다른 곳에서 함부로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적 권리가 부여된다.이에 따라 부안오디는 생산에 따른 원산지 보호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부안오디는 변산반도 서해안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실의 크기가 크며 당도 또한 13brix로 오디 본연의 단맛이 풍부한 특성을 갖고 있다. 군에서는 850여 농가 237ha에서 연간 1800톤의 오디를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디를 활용한 뽕주, 오디잼, 오디빵 등 다양한 가공품도 생산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부안오디의 명성을 높이고 부안 특산물에 대한 권리 보호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H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 19일 부안군 봉덕리에 부안군지부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대훈 농협은행장, 유재도 전북지역본부장, 김장근 전북영업본부장 등 내빈 150명이 참석해 부안군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부안군지부는 1961년 개점 이후, 부안군민과 농업인의 실익향상과 금융서비스 제공에 앞장섰으며 이번 신축을 통해 보다 향상된 양질의 금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건물은 대지 385평, 지상3층, 연면적 280평규모로 지난 1월 착공해 9월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특히 공사비 절감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군수는 기념 축사를 통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금융편의증진을 위한 농협은행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부안군지부의 힘찬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이번 신축을 통해 부안군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은행, 공익실현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위도면 식도에서 간경화로 피를 토하고 쓰러진 A모(70남)씨를 긴급 이송했다. 서해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기상악화 상황에서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식도에서 위도로 이송, 군산항공대 소속 B-503가 기상 악화 속에서 이륙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산항공대로 이송 한 후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전주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안소방서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내소사 입구에 등산목 안전지킴이 및 간이 응급의료소를 지난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운영한다. 이번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군민들이 많이 찾는 내소사 입구에서 운영되며 산림 힐링이나 등산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군민의 안전한 산행을 지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산악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순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안전산행 캠페인,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체험 등이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등산객들이 보다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게 홍보하고 신속한 출동 준비로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경기도 파주와 연천 등 북부지역에 잇따라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을 위해 비상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소독장소를 운영해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19일부터 새로 완공한 거점소독세척시설(부안군 행안면 스포츠파크 옆 1개소)를 운영하며,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관련차량은 내외부 소독을 실시했다. 이 시설은 세척소독시설, 운전자 소독실, 기계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소독필증 자동 발급이 가능한 첨단 소독시설이다. 권익현 군수는 악성가축 전염병(ASFAI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부안 사수를 위해 직접 거점소독세척시설에 방문해 차단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 소독초소 근무자를 독려했다. 또한 빈틈없는 방역이 최선이라며 축산인, 행정, 축협 등이 협력하여 굳건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농장을 수시로 소독할 것을 독려하고, 모임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근호 부안 부군수 부안군이 19일 한근호 부군수 주재 목요간부회의를 기존 일방식 보고형식에서 실과소장 현안 토론회로 전환하고 각종 현안사업의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치사율 100%로 양돈농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차단 방역 방안을 논의했으며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어업피해 조사 및 보상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을 토론했다.또, 부안읍 물의 거리 통행안전 확보 방안, 악취 민원 해결방안,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에 대한 해결책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부창대교 건설과 관련해 해넘이 명소 조성 등 국내 및 중국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향후 사업 추진시 부안군이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와 함께 부안상설시장 및 부안터미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집중키로 했다. 한근호 부군수는 실과소장 토론문화 확산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에 선제적, 정책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분야별로 소규모 토론 확산 등 최적의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해상표류자를 구조한 세진호 선장 조희권(65)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A호(9.77톤) 선장은 부안군 위도 동방 2.5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저에 로프줄이 걸려 엔진사용을 하지 못하자, 이를 제거하기 위해 입수제거작업 실시 중 강한 조류로 인해 해상에 표류하게 됐다.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인 조희권 선장이 표류자를 발견해 해양경찰에 구조 요청후 표류자에게 접근해 구조했다. 조 선장은 처음 표류자가 아닌 부표로 보았는데 다가가 확인, 사람으로 보여 빨리 구조했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런 감사장까지 주니 부끄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의로운 조희권 선장이 아니였으면 표류자가 큰 위험에 처했을 것이다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인명을 구해준 우리 사회의 큰 의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내소사 주지 진성스님은 1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진성스님은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장학 사업에 동참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나무는 10년 뒤를 보고 심고 교육의 나무는 100년의 미래를 보고 심어야 하는 것처럼 100년지 대계를 보고 인재 육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종교지도자이신 진성스님의 뜻을 잘 받들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인재를 키워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 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선박 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고창파출소를 2주간의 특성 훈련을 끝내고 구조거점파출소로 본격 운영한다. 구조거점파출소는 해경 구조대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해역에서 선박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잠수구조, 상황 대응 등 구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안구조정과 잠수 인력을 배치한 파출소다.이에 부안해경은 지난 2일 수중 수색ㆍ구조가 가능한 구조대원 6명과 잠수 구조장비 등을 고창해경파출소에 신규 배치했다. 이후 고창파출소 기존 경찰관 10명과 신규로 배치된 구조대원 6명이 2주에 걸쳐 고창해역 특성에 맞는 잠수훈련과 구조정 운용술, 응급처치 등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여 구조 능력을 강화한 구조거점파출소로 다시 태어났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고창파출소가 구조거점파출소로 본격 운영됨에 따라 고창연안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사고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17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은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 민방위대 편성 및 훈련, 민방위 경진대회 등 민방위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실제 군은 지난 5월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전북도 시범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화재대비 종합대책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또 지난해 열린 전북도 민방위 경진대회에 참가한 남여 민방위대 모두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전국 민방위 경진대회에 전북도 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유관기관단체와 민방위대장 및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통합방위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부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7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복구 대책보고회를 갖고 피해복구상황 점검 및 후속대책 등을 논의했다. 태풍링링은 지난 2010년 태풍곤파스이후 9년 만에 서해상으로 상륙한 태풍으로 기상예보에서 우려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북상해 태풍경보는 16시간 만에 해제 됐으나 34m/s의 강풍으로 부안지역 곳곳에 태풍의 흔적을 남기고 소멸됐다. 부안지역은 태풍링링으로 인해 인명피해 2명, 공공시설 3개 분야 6건, 주택 13동, 농업피해 2687ha, 시설물 13ha, 어선 6척, 수산분야 21개소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권 군수는태풍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해 달라며 피해상황을 신속정확히 파악해 군민들이 적정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같은 날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긴급복구 지원을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 부안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백산면 하청리 농가를 방문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지난 10~11일에도 육군 제35사단 제8098부대 1대대와 협업해 국군장병 80여명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 4곳에 대해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가을철 연중 최대 조업 성수기를 맞아 16일부터 2주간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저해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는 △해양에 불법으로 기름을 배출하는 행위 △조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바다에 몰래 버리는 행위 등을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활용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쓰레기에 의한 해양생물의 피해와 인간 건강의 위협은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선박사고의 10%가 해양쓰레기에 의한 사고(밧줄어망 감김 사고, 엔진고장)인 만큼 선박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어선에서 발생한 폐유 및 선저폐수를 적법하게 처리하고 조업 중 발생한 쓰레기는 선상집하장에 처리해 소중한 바다를 깨끗하게 보존해 나가자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시설 건립비 90억원 중 국비 45억원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과학영농시설은 부지면적 8354㎡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연구실험분석실, 스마트팜교육장, 농산물가공실, 정보화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로 조성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시설 신축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 충족 및 군민의 소통정보교환 장소 제공 등 농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개방적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1970~80년대 건축된 노후 건물로 시설이 낡고 건물이 여러 동으로 나눠져 있어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농업인 및 내방객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며 연중 각종 교육 및 행사가 많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도로변 주차 등 교통사고 위험 등이 상존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조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쾌적한 과학영농시설 건립으로 농업인 과학영농기술 신속 보급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와 함께 2023년 제25회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와 새만금 관광시대 중추도시 부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관광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노후경유차의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책의 일환으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차량을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40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 대수는 총 10대로 신청자는 LPG 신차구입과 조기폐차 사업을 동시에 접수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부안군청 환경과에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해 깨끗한 공기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 강산명주 이영식 회장은 지난 9일 부안군을 방문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부안군에 이웃사랑 물품 백미(10kg100포),주산면 70포, 행안면 50포를 각각 기탁했다.이영식 회장은 지역민에게 받아온 사랑을 지역에 환원 하는 차원에서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기업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기탁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유)아리울종합중기(대표 김환섭)은 1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환섭 대표는 기회에 닿으면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항상 품고 있었는데, 사회 환원 차원에서 지역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후원배경을 설명했다.
부안군이 운영하는 행복드림반이 지난달 28일부터 9월 9일까지 한가위 대비 적극적 생활 불편 해결 기간을 정하고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발 벗고 나서 군민의 칭송이 자자하다.군 안전총괄과 행복드림반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에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21세대에 세대 분전함 및 방 등 교체, 창호 및 주방 상수도 시설 점검 교체 등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고 다니면서생활 불편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했다.줄포면 서파산마을의 한 수혜자는 이번 추석에는 타지에 나가 사는 자녀들도 못 온다고 해서 몹시 서운했는데, 공무원들이 휴일에도 쉬지도 않고 나와서 보살펴줘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신뢰받는 참여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들을 위해 봉사하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관내 복지시설 9곳을 찾아 사랑나눔 쌀(10kg, 100포)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매년 명절마다 쌀을 지원해주고 있는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에 감사를 전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원받은 사랑나눔쌀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더욱 소중하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배인태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쌀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농협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대기오염의 주요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DPF, p-DPF) 및 PM-NOx 동시저감장치,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안군에 등록된 05년 이전 제작된 경유차 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차량에 압류가 없고 운행차 저공해 정부지원을 받는 사실이 없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 조건에 적합한 차량에 해당된다. 지원물량은 노후경유차가 75대, 건설기계가 30대 가량이며 차량당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최대 90%까지, 건설기계의 경우 100%까지 지원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23일부터 접수하며,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부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매연저감장치 제작사와 부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협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노후경유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운행제한 대상에 제외되며, 차량 머플러에 부착되는 저감장치는 매연의 80% 이상 낮춰 부안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생후 6개월부터 ~ 만12세 (2007년 1월 1일 ~ 2019년 8월 31출생)중 2회 접종이 필요한 경우, 병의원에서 오는 17일부터 먼저 무료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하는 어린이는 적절한 면역 획득을 위해 4주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고 예방접종경력이 2회 이상 있는 어린이는 1회만 접종하면 된다. 1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15일부터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어린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부안군의 경우 엔젤연합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접종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cdc.go.kr)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백신 보유량 이 다르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을 주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예방접종율이 향상되어, 어린이의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방접종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9일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부안군 백산면의 농가를 방문해 농가주를 위로하고 하우스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링링의 전국적인 피해규모는 농작물 피해면적 1만 4천 ha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고, 시설물 피해건수도 3천650여곳에 달했다. 배인태 지부장은 태풍으로 인하여 관내 농업인들이 힘들게 가꾼 농작물들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농가의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우리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일손돕기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휴게소 헷갈린다며 유도선 삭제"…오수나들목 ‘지워진 유도선’ 논란
완주군수 결선 앞 ‘녹취록 의혹’ 진실은
김제시 6·3지방선거 판세 ‘지각 변동’ 예고
민주당 광역의원 정읍시 제2선거구 경선에서도 ‘감점 논란’
아원고택, 드라마 흥행에 ‘거절’ 챌린지로 화제
고창 광승마을 ‘죽은 송아지 시위’…외면과 방관이 부른 참극
김영일 전 예비후보, 군산시장 경선 결과 불복···재심 요구
“1000원 이라더니…부르면 안 와요” 고창 ‘천원택시’ 불만 확산
전주 관광객 숙박률 5년째 10%⋯‘야간 관광’ 승부수 던졌다
경선 탈락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 박정규 도의원 후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