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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오디’ 지리적 표시 등록

부안군은 지난 19일 부안 대표 특산물인부안오디가 지리적 표시 제107호에 등록돼 권익현 군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 표시 등록증 전달식을 가졌다. 지리적 표시는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됐음을 나타내는 표시로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되며 다른 곳에서 함부로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적 권리가 부여된다.이에 따라 부안오디는 생산에 따른 원산지 보호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부안오디는 변산반도 서해안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실의 크기가 크며 당도 또한 13brix로 오디 본연의 단맛이 풍부한 특성을 갖고 있다. 군에서는 850여 농가 237ha에서 연간 1800톤의 오디를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디를 활용한 뽕주, 오디잼, 오디빵 등 다양한 가공품도 생산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부안오디의 명성을 높이고 부안 특산물에 대한 권리 보호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22 15:28

부안군, ‘각종 현안’ 토론으로 해결책 모색

한근호 부안 부군수 부안군이 19일 한근호 부군수 주재 목요간부회의를 기존 일방식 보고형식에서 실과소장 현안 토론회로 전환하고 각종 현안사업의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치사율 100%로 양돈농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차단 방역 방안을 논의했으며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어업피해 조사 및 보상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을 토론했다.또, 부안읍 물의 거리 통행안전 확보 방안, 악취 민원 해결방안,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에 대한 해결책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부창대교 건설과 관련해 해넘이 명소 조성 등 국내 및 중국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향후 사업 추진시 부안군이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와 함께 부안상설시장 및 부안터미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집중키로 했다. 한근호 부군수는 실과소장 토론문화 확산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에 선제적, 정책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분야별로 소규모 토론 확산 등 최적의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19 16:15

권익현 부안군수, 태풍 ‘링링’ 피해복구 신속 처리 당부

권익현 부안군수는 17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복구 대책보고회를 갖고 피해복구상황 점검 및 후속대책 등을 논의했다. 태풍링링은 지난 2010년 태풍곤파스이후 9년 만에 서해상으로 상륙한 태풍으로 기상예보에서 우려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북상해 태풍경보는 16시간 만에 해제 됐으나 34m/s의 강풍으로 부안지역 곳곳에 태풍의 흔적을 남기고 소멸됐다. 부안지역은 태풍링링으로 인해 인명피해 2명, 공공시설 3개 분야 6건, 주택 13동, 농업피해 2687ha, 시설물 13ha, 어선 6척, 수산분야 21개소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권 군수는태풍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해 달라며 피해상황을 신속정확히 파악해 군민들이 적정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같은 날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긴급복구 지원을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 부안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백산면 하청리 농가를 방문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지난 10~11일에도 육군 제35사단 제8098부대 1대대와 협업해 국군장병 80여명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 4곳에 대해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17 15:33

부안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건립 국비 45억 확보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시설 건립비 90억원 중 국비 45억원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과학영농시설은 부지면적 8354㎡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연구실험분석실, 스마트팜교육장, 농산물가공실, 정보화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로 조성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시설 신축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 충족 및 군민의 소통정보교환 장소 제공 등 농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개방적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1970~80년대 건축된 노후 건물로 시설이 낡고 건물이 여러 동으로 나눠져 있어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농업인 및 내방객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며 연중 각종 교육 및 행사가 많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도로변 주차 등 교통사고 위험 등이 상존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조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쾌적한 과학영농시설 건립으로 농업인 과학영농기술 신속 보급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와 함께 2023년 제25회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와 새만금 관광시대 중추도시 부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관광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16 15:17

부안군, 노후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 추진

부안군은 대기오염의 주요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DPF, p-DPF) 및 PM-NOx 동시저감장치,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안군에 등록된 05년 이전 제작된 경유차 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차량에 압류가 없고 운행차 저공해 정부지원을 받는 사실이 없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 조건에 적합한 차량에 해당된다. 지원물량은 노후경유차가 75대, 건설기계가 30대 가량이며 차량당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최대 90%까지, 건설기계의 경우 100%까지 지원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23일부터 접수하며,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부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매연저감장치 제작사와 부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협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노후경유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운행제한 대상에 제외되며, 차량 머플러에 부착되는 저감장치는 매연의 80% 이상 낮춰 부안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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