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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축산농가 악취저감 간담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달 25일과 8월 1일 관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40여 축산(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악취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관내 악취사업장 및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관리요령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바람방향, 기압 및 습도 등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악취방제단을 활용한 탈취제 살포 등 상황에 맞는 악취저감 방법을 지도하고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군은 전북지방환경청과 악취를 발생하는 축산시설과 새만금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단속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가축분뇨 저장시설 불법 설치, 배출시설의 관리기준 준수여부 및 가축분뇨의 유출 행위와 악취발생 축산시설의 경우 현장에서 악취를 포집해 검사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최형인 부안군 환경과장은 사업자 및 축산농가는 악취 없는 부안에서 살고 싶어 하는 지역주민의 바람을 무시하지 말고 꾸준한 악취저감 노력이 필요하다며사업자 및 축산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8.05 15:31

부안군,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부안군은 연이어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은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및 주요 도로변에 22개소의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 그중 10개소는 NH농협에서 후원했다. 또 금융기관 29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취약한 노약자나 거동불편자 등이 한낮 폭염을 피해 편히 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하고자 T/F팀 재난대응체계를 가동해 부안군 협업부서와 읍면사무소가 함께 폭염취약계층 특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공무원&홀몸어르신 1대 1 사랑잇기 추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농업분야 재해상황실 운영 등이 추진된다. 군은 매일 3회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통해 안내방송과 전광판, 문자메시지 발송 등 대군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재난도우미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취약계층, 영농건설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폭염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투입해 무더위쉼터 이용객들에게 양산 및 텀블러 등을 배부할 계획이라며 폭염대응 국민행동요령 책자를 제작배부하고 폭염경보 발령시 살수차를 이용해 주요 시가지에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폭염대응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8.04 15:42

부안군, 자매도시 광명시 방문해 양파 직거래 행사 개최

부안군은 1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광명시청 앞 주차장에서 열린 자매도시 부안군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서 부안양파 15톤(980망, 15kg기준)을 직송 판매했다.이번 행사는 양파 판매부진과 양파값 하락에 따른 농민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광명시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국과 간부들이 이재원 부안군 산업건설국장과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 등 민관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재원 부안군 산업건설국장은 가격하락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시청 직원들의 자율적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준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금까지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문화교류 등으로 쌓아온 양 도시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문화경제 교류 등을 더욱 확대해 서로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과 광명시는 지난 2016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문화교류와 직거래 장터를 열어 부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광명시민들에게 판매함은 물론 부안군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8.01 16:22

부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부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종수)가 보건복지부의 2017~2018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센터에 선정됐다. 이로써 부안지역자활센터는 2015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지역자활센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7~2018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는 참여자 자활성과사업단운영성과자활기업운영성과센터운영성과 등의 공동지표(70점)와, 외부자원연계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개발 등의 특성화지표(30점)로 구성됐다. 부안자활센터는 자활기업지역 내 업체유관기관간 상호협력과 참여자의 취업 지원을 통한 자활성과를 높이고,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외부의 다양한 공모사업과 사업수탁을 통해 사업단 운영 및 자활기업의 운영성과를 높여왔다. 그 결과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돼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고 우수기관 마크가 새겨진 현판을 받는다. 김종수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한 직원 및 참여자분들의 노력의 결과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활사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개발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일자리창출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의 유기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부안지역의 자활사업이 더욱 선진화되고 지역 내 수급자 및 차상위자의 자립 및 자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7.29 14:58

북미 세계잼버리에서 부안 알린다

부안군이 북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잼버리를 차기 대회 개최지로서 부안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은 25일 권익현 군수와 이한수 군의회 의장 등 18명 규모로 구성된 제24회 북미 세계잼버리 참관단이 출국했다고 밝혔다.이번 북미 세계잼버리에는 부안군 대표 참가단 27명, 한국대표단 500여명이 참가하며 여성가족부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100여명이 함께 참관해 2023 부안 세계잼버리를 홍보할 계획이다. 부안군 참관단은 이날 출국해 오는 28일까지 미국 뉴욕 퀀즈한인회를 방문하고 북미 세계잼버리장으로 이동한다. 방문단은 지난달 부안군과 미국 뉴저지주 대표적 한인타운인 리지필드에서 부안 농수특산물 수출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 것과 연계해 간담회와 시장조사 등을 통해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참관단은 오는 31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개최 중인 북미 세계잼버리에 참가해 지난 22일 출국한 부안군 대표 참가단 27명과 함께 2023 부안 세계잼버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31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한국리셉션에 참여해 전 세계 스카우트 회원국 대표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부안을 소개하고 2023 부안 세계잼버리를 홍보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오는 8월 1일 열리는 폐영식에 참석해 4년 뒤 제25회 세계잼버리 개최지로서 대회기도 이양 받게 된다.권 군수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부안군과 뉴욕 퀸즈한인회가 농수특산물 수출은 물론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교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북미 세계잼버리 참관을 통해 2023 부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7.25 15:53

부안군,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 점검

부안군은 25일 여름철 재해대비 차원에서 신운천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 6개 사업현장(574억원)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현장 점검을 지휘한 이재원 산업건설국장은 장마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현장별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현장관리에 힘써주기 바란다며 지방정원 및 자연마당 등 사업진행에 따라 신운천 주변이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으니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부안읍과 접근성이 뛰어난 신운천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부안지방정원 조성사업(60억원) △부안자연마당 조성사업(31억원) △부안수생정원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사업(95억원) △봉덕소하천 정비사업(90억원) △선은소하천 정비사업(100억원) △재해위험지구(198억원)이다. 군은 2023부안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이전인 202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7.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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