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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한마당 잔치 개최

부안군은제23회 노인의 날기념 한마당 잔치를 15일 부안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경로효친사상을 널리 고취하고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종열) 주관으로 권익현 군수와 이한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관내 어르신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잔치마당으로 치러졌다.부안 출신 전문 MC이자 가수인 김종석씨 사회로 시작된 식전공연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의 체조교실 수강생들로 이뤄진 생활체조 공연과 메리엘스 난타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노인강령 낭독과 감사패, 모범노인 표창패, 효행자 표창장 등을 수여했으며 올해 100세가 되신 장수어르신 두 분에게 대통령의 청려장(장수지팡이) 전달과 장수패를 증정했다.특히 올해 기념행사는 실외로 장소를 옮겨 어르신들이 다함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의 시간을 가져 어느 해보다 알찬 행사로 꾸며졌다. 김종열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은 시대가 바뀌고 아무리 발전해도 노인들의 지혜로움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것이라며 부안의 어른으로써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살자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배워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15 18:46

부안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에 부안 격포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에 행정안전부 현장실사시 부안군수, 군의회의장, 군의회 의원, 격포 권역위원회가 현장안내 및 사업당위성 설명 등 사업추진의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피력, 최종적으로 지자체발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자동차위주 도시화가 가속되고 보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보행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관광명소인 격포지역을 대상으로 대명콘도, 격포해수욕장, 방파제(횟집단지)연결과 격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지역주민 및 고령자들을 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보도신설, 고원식교차로,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열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보행자중심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약자 편의증진제공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예방은 물론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격포항 아름다운 어항조성공사 및 격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도 연계추진으로 격포지역 일대가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13 16:20

부안 위도 위령탑보존회‘제26주기 서해훼리호 사고 위령제’

부안 위도 위령탑보존회(회장 신명)는 10일 위도 위령탑에서 유가족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26주기 서해훼리호사고 위령제를 지냈다.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가족과 동료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 10일 오전 9시 30분 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가 위도 파장금항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높은 파도와 거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회항하려다가 중심을 잃고 침몰한 비극적인 사고이다. 이 사고로 인해 58명의 위도면 주민을 포함한 탑승객 292명이 고귀한 목숨을 잃었고 이를 추모하기 위해 1995년에 사고해역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진리 연못 끝에 위령탑을 건립해 매년 10월 10일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 위도 신명 위령탑보존회장은 매년 위령제 준비를 하면서 아직도 생생한 그날의 기억을 지울 수가 없으며 긴 세월이 흘러 유족들도 많이 돌아가시면서 위령제가 해마다 약소하게 치러지고 있지만 반드시 그날의 참사에 대한 교훈을 다음 세대에 알려야 하기에 매년 엄숙한 마음으로 위령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익현 군수는 다시는 모두에게 상처로 남을 대형 참사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에 힘쓰는 부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10 16:24

부안 변산면 유유마을-서울 신길6동,자매결연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과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참뽕연구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산면-신길6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명과 기관장,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였으며, 농특산품 교류와 농촌방문 등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로 상생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이 끝난 후 신길6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중요농업유산 양잠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유마을과 부안누에타운을 관람하고, 뽕잎소금 만들기 체험을 통해 뽕과 누에에 대해 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유유마을은 총사업비 19억을 투자해 마을 특화산업화, 경관 개선사업을 목표로 2019년부터 3년간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뽕, 누에 관련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에 큰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양잠농업의 천년역사를 지닌 유유마을과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인 신길6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의미가 깊고, 상호 활발한 교류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10 16:24

부안예술회관 ‘포스댄스컴퍼니’, 노원탈축제서 금상

서울 노원구에서 지난 4~6일 3일간 개최된2019 노원탈축제에 부안군을 대표해 참가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 &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축제는일상의 일탈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탈과 함께 전통과 현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노원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축제로서 60개팀 총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쟁쟁한 팀들의 경연 속에서 금상을 수상해 상금 3백만원을 받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스댄스컴퍼니(대표 오해룡)은 2016년부터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2017년 전국 공연장 상주단체 우수사례 선정, 2017년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 대상, 2018년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대상, 2019년 대구 컬러풀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실력 있는 단체로서 부안군민들에게 해마다 호두까기인형, 판타스틱 앨리스 등 판타지댄스컬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포스댄스컴퍼니는 부안군 상주단체로서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꽃필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예술로 부안을 전국에 알리고, 또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계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8 15:23

부안 위도면,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최선

부안군 위도면(면장 고선우) 전 직원들이 제18호 태풍 미탁 대응 및 피해복구에 전 직원이 총력전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제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2일 오후 5시 부안군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섰으며 위도면 직원들은 태풍주의보 발효 전부터 전 직원이 태풍대비를 위해 시설물을 점검 주택가 및 취약지, 침수지를 대상으로 사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또 위도면 전 직원은 태풍이 지나간 후 지난 3일 개천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관내를 순찰하면서 방파제 및 해안가 주변의 쓰레기 정비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에 넘어진 가로수 등을 철거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 저지대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복구작업을 전개했다.특히 이날 오후부터 여객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것에 대비해 파장금항 여객선터미널에 밀려온 폐스티로폼, 해초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치우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고선우 위도면장은 태풍 피해는 신속한 복구가 중요한 데 이번 복구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도움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7 15:48

부안군,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부안가족센터’ 선정

부안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부안가족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부안가족센터는 가족이 직면하는 돌봄, 소통 등 어려움을 해결하고 가족 구성원의 요구사항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 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에 따르면 부안가족센터는 다함께 돌봄센터, 다목적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며 올 하반기 육아종합센터 건립 예산을 확보해 공동육아정보나눔터, 장난감도서관, 육아놀이공간 제공 등 가족 관련 시설을 추가해 가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권익현 부안군수를 필두로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3개년 계획에 적극 대응한 결과 복합화시설 15개 사업을 발굴해 3개년 계획 가배분 안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년 계획 가배분 안에 선정된 생활문화센터, 주민건강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선정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 간 연결과 소통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화합이 함께 이뤄지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7 15:48

부안군, 제3농공단지 분양 공고

부안군은 지난 2일 행안면 역리 114번지 일원에 조성한 부안제3농공단지 총 32만 7102㎡ 중 산업시설용지 34필지 22만 8791㎡에 대해 부안군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해 분양공고 했다고 밝혔다.부안제3농공단지는 국도 23호선과 30호선에 인접하고 있으며 국제공항, 항만, 도로, 철도 등 2023년 세계잼버리 연계 교통 인프라의 조기 확충으로 수도권과 국외 물류이동이 원활하고 단지내 폐수종말처리장 운영, 도시가스 공급 등 입지여건이 우수해 많은 업체에서 분양의향을 보이고 있다. 분양접수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부안군청 미래전략담당관실 투자유치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되며 분양가격은 ㎡당 12만 2050원으로 입주대상 업종은 식료품, 음료, 금속가공제품, 화학제품, 전자부품, 플라스틱제품, 전기장비, 비금속 광물제품,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0개 분야 제조업이다.군은 입주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적합성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경합이 있을 경우 추첨에 의해 분양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입주업체는 입주선정 후 20일 이내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도금 30% 납부, 잔금은 계약일로부터 10개월 이내 60%를 납부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선정된 입주업체가 공장 신축과 조기 공장가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제3농공단지 분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6 14:37

부안군 변산면, 고위험 위기가구 실태조사

부안군 변산면은 최근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위험에 처한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긴급 실태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특정급여(기초연금, 장애연금, 아동수당)수급자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소득인정액이 0원이면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가구, 일반재산이 없거나 임차보증금만 있는 가구, 공공임대주책 임차료 3개월 이상 체납자 등 복지사각지대 고위험이 예측되는 47가구이다.또 특정급여(기초연금, 장애연금, 아동수당)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0원 이거나 1인 가구 최저보장수준(2019년 51만 2102원) 미만인 경우의 대상자 600가구에 대해서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공적급여에 포함되지 않은 세대는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변산면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고위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고위험 위기가가 발견시 제보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2 15:28

‘제1회 부안읍민의날’ 행사 성황

부안군 부안읍(박연기 읍장)은 지난 1일 부안 수생정원 입구 썬키스로드에서제1회 부안읍민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군수, 이한수 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부안군립농악단의 풍물놀이와 주민자치센터의 라인댄스, 노래교실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흥을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읍정 발전에 공로가 큰 읍민 5명에게 읍민의 장을 수여했다.제1회 읍민의 장 수상자는 효열장에 이순주씨, 공익장에 김정락씨, 산업장에 이영식씨, 문화체육장에 신만근씨, 애향장에 조광제씨가 영예를 안았다. 또 김현철 전 부안읍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제1회 부안읍민의 날을 맞아 부안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재희)와 부안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정)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각각 1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위안공연에는 부안 출신 국민가수 진성의 특별공연과 포스댄스컴퍼니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박연기 부안읍장은 환영사에서2만 부안읍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됐다며부안읍민이 하나가 돼 2023년 세계잼버리를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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