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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태풍 ‘미탁’ 대비 상황판단 회의 개최

부안군은 1일 제18호 중형태풍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점검과 안전조치 방안을 위한 태풍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한근호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제18호 태풍미탁은 2일 21시 목포 남서쪽에서 3일 9시 대구 동북동쪽 육상으로 이동하면서 부안군 지역에 강풍 및 호우에 따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2일부터 태풍해제시까지 부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한편, 상황판단회의 시 재난대비 영상회의 및 24개소 협업부서별 대처사항 및 금후계획을 보고 받고, 특히 태풍에 대한 피해예방을 위해 대형공사장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농작물과 농업시설의 정비, 선박인양 및 결박, 간판날림, 외출자제 등 호우와 강풍에 대한 사전대비를 강화했다. 한근호 부군수는지난 7월 집중호우를 시작으로 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은 금년들어 우리 부안에 7번째 영향을 주는 중형급 태풍으로 부안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농작물(벼) 수확철에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태풍링링으로 응급복구 된 시설 등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인명피해, 농작물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조기수확, 노후주택, 선박 예찰 등 태풍의 진로를 끝까지 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1 14:48

부안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부안군은 지난달 27일 환경관련법 개정에 따라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의 변경되는 법 사항과 잦은 위반행위에 대해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기와 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2020년도 환경관련법 개정사항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다. 이에 법령 개정과 관련해 사업장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과 환경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 시행 이전에 원활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인들에게 개정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대기분야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발맞춰 내년도에 시행될 예정인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사업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본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미세먼지등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될 계획이다. 군은 내년도 환경 관련법 개정안 사전홍보를 통해 사업장들의 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토록 지도하고, 개정된 기준에 맞춰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등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환경관리담당자는환경관련법 기준 강화에 따라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업소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나아가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0.01 14:48

부안군,2020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 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부안군은 서류심사, 현지평가 등을 거쳐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총 2개 분야에 3개소가 선정됐다.행안콩영농법인(대표 김광호)과 흙뿌리영농법인(대표 최병주)은 교육컨설팅 지원사업과 시설장비 지원사업 2개 분야를 공모해 모두 선정됐다. 또, 당그레영농법인(대표 최현진)은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컨설팅 지원을 통해 들녘경영체의 조직화를 위한 조직관리·경영 및 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재배기술 등 공동작업 기반을 구축하며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광역방제기, 콤바인 등 공동영농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해 들녘경영체 참여 농가에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들녘경영체는 쌀 생산중심에서 벗어나 타작물과 이모작 생산기반을 다원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권익현 군수는“앞으로 농업은 규모화·조직화를 통해 논 이용을 다양화하고 일반 벼 중심의 소득구조를 다원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며“들녘경영체 공동 영농을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석현 기자

  • 부안
  • 전북일보
  • 2019.10.01 14:48

부안군-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 부안문화대전 편찬업무 협약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 이하 한중연)은 30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부안문화대전 편찬업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부안군의 역사 및 문화자료를 집대성하고 그 성과를 디지털로 제작해 보존연구 및 활용하기로 했다. 우리문화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부안문화대전은 한국학의 최고 전문기관인 한중연과의 매칭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디지털 부안문화대전에는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정치경제사회종교, 문화와 교육, 생활과 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에 걸쳐 국문과 영문으로 방대한 부안군 관련 자료가 수록된다. 부안군은 오는 2021년 12월까지 기초자료 수집, 원고 집필 및 교열 검수, 시스템 개발, 멀티미디어 제작 등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2015년 부안군지가 편찬된 이후 누구든지 쉽게 접하고 원하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군수는 4년 후인 2023년에는 전 세계 청소년의 장인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170여개국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에서 개최된다며 이번 디지털 부안문화대전 편찬이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30 15:02

부안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농가 추가 이행기간 부여

부안군은 지난 27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당 기간 적법화가 완료되지 않은 농가를 대상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추가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부여 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제도이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신청대상은 신규 신청자가 아닌 기존 적법화 추진대상 중 절차 진행 중이나 기간이 부족한 농가로 측량이 완료돼 설계계약 완료 및 이행강제금 납부 신청, 위반건축물 철거 등 위반요소 해소에 적극 노력한 농가만 해당된다. 군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추가 이행기간 부여 대상농가를 확정, 축협과 관내 건축사무소에서 농가별로 추가 이행기간 부여 신청서 초안을 작성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최종적으로 접수받는다. 한편 부안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은 총 311농가로 이 중 204농가가 완료돼 완료율 66%를 달성 중이며 진행 중 농가는 74농가로 24%, 미진행 농가는 36농가로 11%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를 위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을 연장해 주는 만큼 무허가축사 적법화 농가들이 이번 기회에 모두 적법화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30 14:23

부안군, 중국 운남성 청소년 교류사업 추진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중국 운남성과 청소년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사업는 중국 운남성 운남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학생 및 인솔자 16명과 부안동초등학교 학생 7명 등 총23명이 참여한다.운남사범대학부설초 학생들은 K-pop댄스 및 태권도 체험, 모항갯벌 체험, 격포항 유람선 체험, 변산해수찜 체험 등을 했으며 부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동급 학생들과 같이 수업에 참여하는 등 부안군과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중국학생들은 부안동초등학교 친구들의 집에서 1박 2일 홈스테이를 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이 교류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고 있으며 내년에는 부안군 청소년들이 중국 운남성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교류 사업은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중국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면서 중국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안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25 14:47

부안 진서면, ‘제13회 곰소젓갈발효축제’ 홍보

부안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젓갈발효 축제한마당이 열린다. 이에 따라 진서면사무소 직원 5명은 24일 광주광역시, 목포시에서 곰소젓갈발효축제 홍보물 배부와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날 진행된 홍보활동은 곰소젓갈발효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곰소 젓갈의 우수성과 다양하고 재밌는 축제 콘텐츠를 적극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명품 마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소사, 곰소항 등지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으며, 관내 음식점에 자체 홍보 물품을 제작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3회를 맞이하는 곰소젓갈발효축제는 곰소가 국내외 젓갈 식품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하는 행사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화합 및 결속의 장으로서 감칠맛과 즐거운 체험, 재미있는 공연이 가득한 축제로 화려한 개막식과 향토 공연, 노래자랑, 장어잡기 체험, 젓갈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장지산 진서면장은 제13회를 맞이하는 곰소젓갈발효축제는 젓갈 경영체들에게는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고, 소비자는 젓갈 우수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24 16:03

부안군,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군민 설명회 개최

부안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유관기관과 농업인, 유통인, 소비자, 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군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자 부안군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구축사업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차질 없는 공약 이행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이란 먹거리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 경제,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적인 먹거리 정책이다.설명회는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의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에서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농업네트워크에서부안군 푸드플랜 추진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농식품부에서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부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기본계획 수립 및 민관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하고 조례 정비 등 추진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또 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기획생산시스템 구축, 공공급식 확대, 관내 직매장레스토랑 운영,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등 푸드플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23 15:37

권익현 부안군수 “태풍 피해 복구에 최선을”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연이은 태풍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복구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제13호 태풍링링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강한 비구름을 동반한 제17호 태풍타파가 발생했다며현장행정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과 수확을 앞둔 농작물은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각종 공사현장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달라며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작업시 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또 반도체 업황의 부진과 재정분권 등으로 정부의 2020년 예산안에 내국세가 5% 이상 감소될 것으로 전망돼 부안군 보통교부세 역시 5% 이상인 124억원 가량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0년 예산도 긴축편성이 불가피하므로 각 부서에서는 불요불급한 예산편성을 지양하고 기존 소모성행사성 예산은 동결, 신규 편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권 군수는정부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며철저하게 분석해 부안군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변화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을 뒷받침하는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오는 10월 3~5일 열리는 제13회 곰소젓갈발효축제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09.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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