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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맑은물사업소는 최근 새로 구축된 부안읍 당산로 81번길 오복청사(옛 부안교육청 도서관)로 이전해 2017년 1월 9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맑은물사업소가 자리 잡는 오복청사는 기존 부안교육청 도서관 자리로 지상 3층 건물에 1층은 맑은물사업소, 2층은 청소년상담소, 3층은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로 활용된다.특히 맑은물사업소 상수도 운영상황실은 CCTV 통합관제센터와의 통합 운영으로 주민의 편익증진과 맑은물 안정적 공급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이종대 맑은물사업소장은 “오복청사 이전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과 수도 행정서비스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AI 확산방지를 위하여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부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부안군지역자율방재단,재난예방민간예찰단과 함께 AI확산방지를 위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특히 지난 12월 27일 취임한 35사단 105연대 1대대장(조훈)은 AI 재난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고 곧바로 부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부안군 AI 상황을 보고받고 상황실에 연락관을 파견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아침 8시 30분에 실시하는 중앙재해대책본부 영상회의에 부대대장을 참석시켜 AI추진상황을 파악하도록 했다또한 지난 25일부터 35사단의 제독방역차량 2대를 AI발생지역인 줄포지역에 투입하여 오리와 닭 사육농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대대장(조훈)은 "AI발생은 국가적인 재난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AI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병력 및 장비가 필요하면 언제 어디든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에서는 지난 8일 AI확진농가가 발생이후 발빠른 대처위해 철새도래지 및 배안가, 강가등의 방제소독을 강화및 축산농가에 대한 자체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였다. 앞으로도 군부대와 사회단체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하여 AI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인력을 총동원하여 예찰 및 방제활동에 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총력 저지를 위해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부안 변산반도 해넘이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부안군은 부안은 물론 인근지역인 김제 등에서 심각한 수준의 AI가 확산됨에 따라 부안지역 축산농가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축제 취소에 대한 주민의 여론이 많아 변산지역발전협의회(협의회장 조영훈)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변산반도 해넘이 어울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변산지역발전협의회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로 인한 축산농가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고 해넘이 행사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전격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영훈 변산지역발전협의회장은 AI로 인한 축산농가의 아픔을 함께하고 관광객의 안전 및 추가 확산 저지 등을 위해 변산반도 해넘이 어울마당을 긴급 취소하게 됐다며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변산반도를 잊지 말아 주시고 2017년에도 많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사)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7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2016년 사업결산, 신규임원 선임, 2017년 사업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정기총회 후에는 2017년 귀농귀촌 추진정책과 변경되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6차 산업 창농설립과 농업경영을 위한 컨설팅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용국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부안으로 귀농귀촌을 통해 정착한 761세대 950명 여러분은 부안의 장자이자 맏며느리로 부안 역동성의 주축이 되실 분들”이라며 “1778세대 2666명의 부안군 귀농귀촌인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선·후배간 멘티-멘토로 안정 정착과 부안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에서 “부안은 관광이 접목될 수 있는 특성이 있는 만큼 6차 산업 창업농을 추진해 앵커작목을 개발해 달라”며 “귀농·어 및 귀촌 활성화 지원 5개년 계획 수립 등 소통·공감·동행 토론회를 통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발굴해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2016년도 정부3.0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부안군은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6년도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지역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4개 평가항목(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8개 세부지표(정부3.0 변화관리,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해결, 일하는 방식 개선 등)로 평가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35명의 민간전문가로 ‘정부3.0 평가단(단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을 구성하고 평가사례별 복수의 평가위원을 배정해 지표별 다각도로 평가를 진행했다.
부안군은 지난 6월부터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금 문제와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사항들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세무사’를 운영 중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등 세금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가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마을세무사는 부안군 관내 3명의 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자치부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부안군청 재무과(063-580-4460)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의당 김제부안 김종회 의원은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6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민안전처 장관을 뵐 때마다 김제 부안의 재난시설의 보강문제를 끊임없이 거론했다는 김 의원은 “이 번에 국민안전처 장관이 우리 지역의 재난시설의 보강재원마련에 앞장서고 있는 지자체의 노력에 부응하는 결정을 해준 것 같다”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지역의 공공 시설물의 안전에 대한 보강이 철저히 이뤄져 김제시민과 부안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교부된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겪고 있는 공공건물의 재난안전의 보강 특히 지진에 대비한 내진보강사업과 재난예경보시설설치에 특정하여 교부되었다.
부안군 생활개선회(회장 김정례)는 연말연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고추장을 담아 나누는 고추장 담아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고추장 담아주기 봉사는 한국인의 식탁에 꼭 필요한 양념인 고추장을 담아 12개 읍면 소외된 노인가정과 장애인가정에 우선 전달하는데 올해는 200여 가정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솜씨와 정성이 가득한 고추장 맛을 보게 됐다.특히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고추와 정성껏 기른 엿기름을 가져와 3일간 거르고 끓이고 섞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기쁨과 보람이 커 오히려 큰 연말선물을 받을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부안군 생활개선회 김정례 회장은 “연말은 특히 여기저기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로 회원 한명 한명에게는 간단하고 작은 수고이지만 불우한 이웃에게는 지금 당장 절실한 필요가 될 수 있는 일이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부안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에 더욱 집중하는 프로젝트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2017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실과소별 보고일정에 돌입했다.특히 부안군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비전 및 핵심목표, 추진전략 등을 점검함으로써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부안군은 지난 23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8개 실과소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다.업무보고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한 권재민 부군수 등이 참석해 2016년도 성과와 반성, 정책여건분석, 주요 통계자료 분석, 2017년 비전과 핵심목표, 팀별 정책목표 및 추진전략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지난 23일 부안목원웨딩홀에서 쌀 값 하락에 대한 원인분석과 부안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부안군농민회(회장 차동헌)와 전국쌀생산자협회 부안군지부(회장 김규태) 주관으로 쌀 생산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 결과 농가가 생산한 쌀이 제 값을 받기 위해서는 고품질쌀 생산은 물론, 우리가 생산한 쌀이 RPC에서 어떻게 관리되고, 또 어떻게 판매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쌀 값 하락에 따른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부안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4건(4900만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1200만원)에 연이어 선정돼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먼저 ‘건강한 가족 가가호호 행복만들기’사업은 자녀가 있는 지적장애인 모 가정을 대상으로 모의 양육능력향상, 자녀의 성장발달지원, 가족의 지원체계 확장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건전한 가계금융 관련 지식 습득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향상시키는 ‘ ‘모이고 찾아가 금융지수 올리고↗, 행복지수 올리고↗’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 위도면 치도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공모사업 지원 대상공동체로 선정되어 공동체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성과로 치도공동체는 기존 노후화된 김 가공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치도어업 공동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위도 섬 바지락, 굴, 김에 대한 가공설비, 저온저장시설,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현대식 수산물 가공공장기반 시설을 갖추고 내년 12월부터 공동체 직접생산과 전국 판매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치도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63가구 111명이 참여하고 있는 어업공동체로서 바지락, 가무락, 굴, 김 생산을 주 품목으로 부자 어촌 공동체 그리고 자율관리공동체의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한 꿈을 꾸고 있는 선진 어업공동체 이다.
부안군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201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정부합동평가는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로 해마다 전년도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9개 분야 100여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온라인평가시스템, 현지검증, 시·도간 교차 합동검증 등의 절차에 따라 평가가 진행됐다.부안군은 9개 분야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가족, 중점과제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지난 23일 최병관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초청하여 2016년 전라북도 현안사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최실장은 이날 특강에서 2016년 전라북도 업무실적과 전라북도의 미래, 새만금개발에 따른 해양경찰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북도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장점과 이에 대한 특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안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16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위탁받아 2014년부터 2년을 주기(2008년~2014년 3년주기)로 실시된다. 전국 341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및 발전에 관한 평가와 더불어 건축·토목·기계분야, 소방분야, 전기분야, 가스분야의 전문기관들의 종합안전점검이 함께 이뤄진다. 이로써 2015년 4월 개원후 부안청소년수련원은 전국 청소년시설 중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능력과 안정성을 검증받게 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은 짧은 시간의 준비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며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 안전체험교육 등 쾌적한 환경에서 수련생들의 안전사고 없는 질 높은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종사할 수 있도록 정신교육 및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며 선진 귀농창업 경영농장을 벤치마킹해 현장의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한 워크숍을 부영덕유산리조트에서 21~22일까지 1박2일 동안 개최했다.회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특강과 선진 귀농창업 경영농장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됐다.첫째날 특강은 대한민국 명강사 임용택 강사가 ‘가슴 뛰는 삶, 가슴 뛰는 농업’, 전주대 권오춘 교수가 ‘삶의 행복 찾기’를 주제로 열강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회원들은 특강에 이어 귀농귀촌에 대한 정신적 무장과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생활환경 변화에 의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회 및 귀농귀촌 정책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둘째날에는 귀농창업농장인 반디블루베리농장을 견학해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경영농업인으로의 확고한 신념을 증대해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지용국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지식과 지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귀농귀촌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씻기·기침예절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6년 48주(11월 20~26일)에 외래환자 1000명당 7.3명에서 49주(11월 27일~12월 3일) 13.3명으로 늘어 유행기준(8.9명)을 초과한 후 50주(12월 4~10일)에 34.8명(잠정치)로 급증했으며 특히 초·중·고등학생 연령(7~18세)에서 107.8명으로 높았다. 부안군 표본감시의료기관인 최소아과에서는 2016년 48주~51주(11월 20일~12월 17일) 동안 A형 인플루엔자 환자 58명이 진료를 받았다. 이에 따라 부안군 보건소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돼 개인위생 실천이 어려운 어린이집, 유치원 등 9세 이하 어린이들은 감염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6~12개월 미만 소아)는 유행 중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매년 각 시군의 각종 시범사업 및 농촌지도사업 추진실적과 농촌지도사업 추진 협력정도, 예산확보 및 관리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농업 발전의 토대로 삼는다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부안군은 특화작목을 활용한 R&D 개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영농철인 3월부터 11월까지 꾸준히 영농현장 활동을 실시해 농업인과 함께 하는 지도사업을 펼쳐 농업인의 호응을 얻었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2개소)·미생물 배양센터 운영·참뽕연구소 등을 운영하면서 농업인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2016년 병신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맞는 부안 줄포만의 일몰 일출 힐링캠프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31일 관광객과 줄포면민이 함께 하는 새해맞이 힐링 음악 콘서트와 해넘이 감상, 소원풍등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새해맞이 힐링 음악 콘서트는 부안 출신 통기타 가수 미즈문씨가 출연해 7080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며 줄포면 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 부안하모닉스 색소폰 앙상블 연주 등이 2016년 마지막 날에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2017년 정유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는 해돋이를 보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특히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정구만)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오는 31일 석식과 새해 아침 떡국나눔 행사를 무료로 제공키로 해 의미를 더했다.
부안농협(조합장김원철)·농가주부모임(회장 김미훈) 회원들은 아름다움을 키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지난 21일 부안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과 농협앞 마당에서 행사를 가졌다.이 날 행사에 농가주부모임 회원70여명은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우리농산물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한 청국장, 두부 및 묵, 짱아치, 팥, 울금, 팥죽 등을 판매하여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농산물의참 맛과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선물하였으며 판매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한다.이 행사를 위하여 지난 15일에 청국장을 19일부터는 두부를 정성 드려 만들었으며 당일에는 따뜻한 팥죽과 소머리국밥을 오신 손님들에게 드렸으며, 부안읍 모산리 전삼례 회원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에 두부를 만들고 청국장을 띄우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이 행사 외에도 지난 달 10일에는 700여통의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였고, 독거노인에 밑반찬제공 등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원철부안농협조합장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행사를 준비하느라 몇칠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행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것이며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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