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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집중

부안군은 수산자원이 감소하는 연안어장의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국비 및 지방비 각각 50%)을 투입해 부안군 위도에 130ha 규모의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바다에 인공적으로 물고기 등이 모여살 수 있도록 인공어초를 시설해 육상의 목장 형식으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부안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최고의 청정해역으로 어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했던 위도면 대리 연안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어류용 인공어초 46기, 패조류용 인공어초 230기를 시설해 물고기들의 서식지를 만들어 주고 해삼 등 건강한 수산종묘 242만 3000마리를 방류했다.연안바다목장 조성효과 분석 결과 시작시점 기준으로 2.5배 이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올해 완공되는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예산낭비 방지 및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부안군 연안바다목장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세부사업비 10억원에 대해 부합되는 사업으로 변경 추진 심의의결했다.노점홍(부안군 부군수) 부안군 연안바다목장 관리위원장(부군수 노점홍)은 바다목장 조성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풍요로운 어촌 만들기에 해양수산부와 관련기관단체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근 어촌계 등 어업인 스스로도 주인의식을 갖고 불법어업을 근절해 수산자원을 보호관리해야만 어업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4.11 23:02

부안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부안군보건소와 부안군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마음의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부안군청 및 물의거리 일대에서 지난 5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부안군민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편견을 없애며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편견 없는 마음의 부안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 보건소와 부안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직원 및 관련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부안읍 일대에서 ‘편견없는 마음, 정신질환 치료의 첫걸음입니다’라는 주제로 보건소 직원 및 센터등록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행사로 시작됐다.퍼레이드 후 물의 거리 예술의 광장에서는 ‘마음의 꽃 피우다’라는 의미를 담아 수선화(꽃말 자기애) 꽃 나눔과 더불어 ‘칭찬을 부탁해(캘리그라피, 붓글씨)’, 생명지킴이 서약서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군청 1층 로비에서 정신질환 편견해소 만화와 정신건강 홍보물 전시 등도 열렸다.또 유관기관의 상영 협조를 얻어 정신질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한편 부안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외에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장애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부안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4.07 23:02

부안 개암사서 즐기는 '벚꽃엔딩'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오는 9~10일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주변 벚꽃길에서 개최된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벚꽃축제는 감교리 주변 3개 마을(봉은회시유정마을)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열게 됐다.벚꽃축제는 차 없는 거리형 축제로 개암저수지 입구부터 차량을 통제해 가족연인친구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치러진다.차량통제로 인해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인근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나 도보로 이동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벚꽃축제는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 중국문화 체험, 무료 사진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암작은도서관도 축제기간 개암사 체련공원 주차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열쇠고리가방걸이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유아를 위한 오색 바람개비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부녀회와 이장협의회에서 인절미와 모시송편, 우리밀 국수, 부침개, 도토리묵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한다.특히 9일 오후 2시에는 개암사 산사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과 벚꽃길이 어우러져 벚꽃축제를 더 빛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10일 오후 2시부터는 부안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화려하지 않지만 포근하고 정겨운 공연이 될 것이다.부안군 관계자는 개암동 벚꽃축제는 호수와 어울린 개암사 벚꽃길에서 열려 환상의 경치를 자랑한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손잡고 마실 나오듯 편히 찾아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4.06 23:02

일본 식품가공업체 일행 부안 참프레 방문

일본 식품가공 기업인 팰코몬테코퍼레이션 유한회사·효고축산주식회사(대표 이케하다 코타로) 방문단이 지난 2일 부안에 위치한 참프레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새만금개발청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새만금에 일본기업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방문함과 동시에 새만금에 인접한 참프레를 방문해 상호 협력과 관련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케하다 대표는 일본 내 식품가공·육가공 기업인 팰코몬테코포레이션 회사와 소고기 도매·유통회사인 효고축산주식회사 공동대표이며, 연매출 2조 원 규모의 에스푸드(주) 대표이사 고문 등 일본 내 식품업계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방문은 공장견학, 회사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수출을 준비하는 삼계탕을 시식했다. 현장 견학을 마친 이케하다 대표 방문단은 “참프레 의 규모와 설비에 매우 놀랐다. 특히 닭을 가실신에서 도계하는 CAS 시스템과 5.8㎞ 공기냉각방식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과 삼계탕 수출을 하게 된다면 첫 계약을 성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꼭 다시 참프레를 방문하겠다” 고 말했다. 닭·오리고기 전문 가공 기업인 참프레는 현재 중국에 삼계탕 수출 심사가 진행 중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6.04.06 23:02

"계화쌀밥에 시골 인심까지 듬뿍 "

제15회 계화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계화간척지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계화 간척지 쌀 축제가 지난 1일 계화중학교에서 김종규 부안군수와 4000여 면민 주요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이날 행사는 김종호 계화면체육진흥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계화간척지 쌀밥 자랑대회, 줄다리기, 지역특산품 판매장 운영, 면민노래자랑,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쌀을 주제로 한 계화 간척지 쌀밥 자랑대회에서는 36개 각 마을에서 준비해 출품한 이색쌀밥을 선보였으며 천년의 삼합 마실갈 때, 진미가 더해지는 밥, 해풍미인 쌀밥, 먹을수록 맛있는 밥 등 기발한 밥 이름과 맛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남 여수시 서강동 박상근 동장 및 새마을부녀회에서 축제에 참석해 계화간척지 쌀밥 자랑대회 품평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동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박상근 서강동장은 맛 좋은 계화쌀밥에 시골인심과 정까지 듬뿍 안고 갈 수 있어 좋다며 계화쌀 홍보대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다시 부안군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평종 계화면장은 전국 최초로 간척영농 근대화를 이룬 계화간척지를 새만금 농업용지와 연계해 세계로 향하는 농본도시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4.04 23:02

부안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호평

부안군이 위기에 처한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8일 부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부안교육지원청과 부안정신건강증진센터, 부안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부안군은 주민행복지원실 희망나눔팀 직원 3명과 통합사례관리사 3명 등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을 구성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각장애 6급으로 식도염과 퇴행성 척추질환,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A(59)씨의 가정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했다.A씨 가정은 A씨가 별다른 수입이 없고 아내 B(46)씨가 일일노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가정을 챙기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며 자녀 C(17)군 역시 지능이 낮고 환청이명피해망상 등으로 학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로 인해 A씨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방에는 갖가지 물건이 정리되지 않고 흩어져 있고 곰팡이가 피어 있으며 욕실 등의 시설도 훼손이 심각해 주거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은 A씨와 아내 B씨, 자녀 C씨에 대한 치료 및 자활을 돕고 건강상태를 확인해 근로능력 여부를 파악한 뒤 자립지원 담당자와 상담을 연계해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또 집안 곳곳의 곰팡이와 누전의 위험은 부안군 행복기동반과 합동 점검을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으며 주택 내외부 청소는 자원봉사단체와 협의해 지원할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6.03.31 23:02

다문화 UCC·포스터…부안마실축제 이색홍보 눈길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4회 부안마실축제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이 다문화 UCC 제작 및 다문화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축제 이색홍보로 화제다.실제 주민행복지원실 전 직원들은 참여해 다문화 UCC를 제작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주민행복지원실은 지난해에도 부안마실축제 홍보 UCC를 제작해 수천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또 부안마실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부안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총 11개국 언어로 다문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서울특별시 인사동 등을 방문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 각국 대사관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은 지난 24일 가족단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샐러리맨들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맞춰 서울특별시 을지로 일대를 방문해 오복주머니를 활용한 대형 홍보물과 홍보조끼를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서울특별시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홍보활동도 큰 호응을 받았다.부안군 관계자는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에 60만 관광객이 찾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3.30 23:02

"부안서 성공 귀농·행복 귀촌 실현"

부안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 및 청년창업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박람회는 농어촌 행복 라이프, 출발에서 성공까지라는 주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농작물 생산뿐만 아니라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자원을 이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6차 산업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정책홍보관, 귀농귀촌상담관, 귀농산업관, 성공귀농과 행복귀촌의 사례 강연장 및 세미나관 등으로 운영됐다.부안군에서는 (사)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6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가해 귀농귀촌을 위한 사전준비부터 지원정책, 제4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관광홍보물 배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농촌정착 지원사업과 귀농인 집 리모델링 사업, 체재형 농가실습단지 조성사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안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과 군정 주요 정책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 적극적인 성공귀농청년창업 유치를 위해 관내 귀농인들이 생산한 버섯, 울금, 아로니아 등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품을 전시해 각광을 받았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최근 3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박람회홍보관귀농학교 운영 등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창업 유치뿐만 아니라 귀향운동도 역점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3.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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