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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중남미 여행 자제를"

부안군보건소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발생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는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2개월 이내 환자발생 보고가 있는 중남미 21개국 등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 계열로, 감염증상은 발열, 발진, 눈 충혈, 관절통 등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 3~7일 지속될 수 있다. 중증 합병증은 드물고 사망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으며 대부분은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된다.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및 해외유입 사례는 없다”며 “국내 매개모기 감시결과에서도 감염된 모기가 검출되지 않아 국내 유입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관계자는 “발생국가 여행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노출돼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니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 게시돼 있는 최근 2개월 이내 환자 발생국가를 확인 후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기피제·모기장 사용 및 외출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2.11 23:02

부안에 공공실버주택 80호 111억 들여 짓는다

부안군은 4일 세종청사 밀마루 복지마을에서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실버주택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국토부는 신규 공공실버주택 추진 대상지로 부안군 등 전국 9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지자체는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공공실버주택은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실버주택은 지자체나 지방공사가 건설운영을 주관키로 했다.특히 지자체는 적기에 공급하는데 노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으며 국토부는 제도행정적 지원과 함께 건설비 등과 초기 5년간 연 2억 5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부안군은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부안읍 봉덕지구에 연면적 8000㎡ 규모의 공공실버주택 80호를 건설할 계획으로 계획평면은 전용면적 34㎡와 26㎡ 각각 40호씩이며 실버복지관(1100㎡, 지상 2층)이 부대시설로 조성된다.입주는 오는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고할 방침이다.김종규 부안군수는 공공실버주택 신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2.05 23:02

농어촌버스 운전기사 유니폼 입는다

부안군이 농어촌버스 운전기사의 유니폼 착용을 추진해 군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부안군은 농어촌버스 운전기사들의 불친절 해소와 준법운행을 통한 대군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농어촌버스 운전기사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토록 했다고 밝혔다.부안군은 농어촌버스 운전기사들의 유니폼 착용을 통해 승객들의 신뢰감을 높이고 자발적인 준법운행 준수 등 오복오감이 느낄 수 있는 부안군이 재탄생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농어촌버스를 이용한 한 승객은 운전기사 분들이 깔끔하고 단정한 유니폼을 입고 운전하는 것을 보니까 신뢰감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다며 유니폼을 입고 운전해서 그런지 더욱 친절하고 교통법규도 잘 지키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부안군 관계자는 농어촌버스 운전기사가 단정하고 말끔한 유니폼을 입고 운전하면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고 더욱 친절해 질 것이라며 군민의 발인 농어촌버스가 한층 군민에게 다가가고 서비스 질이 향상으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축복의 땅 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유니폼 착용을 계기로 버스의 무정차, 불친절, 신호위반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행정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2.03 23:02

서울서 부안 농·특산품 홍보 '호응'

부안군은 지난달 31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설맞이 부안군 농·특산품 홍보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기상여건이 좋아 사상 유래 없는 대풍을 이뤘으나 쌀값하락 등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부안군 농·특산품 홍보·판매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부안 쌀 ‘천년의 솜씨’로 만든 가래떡 시식회 및 소비자 만족도 조사, 쌀, 오디쨈, 김 등 부안군 농·특산품 홍보·판매 등으로 진행돼 부안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서울지역 신규 거래처 확보 등에 집중했다.행사결과 부안 쌀 1600여만원(400포대), 부안 김 900만원(900세트) 등 2500여만원 어치가 현장에서 판매됐다.특히 부안 쌀 판매 확대를 위해 명성교회와 부안군, 계화농협이 업무협약을 추진키로 했으며 명성교회 정기 부안 쌀 납품 및 실로암서점(명성교회) 택배주문서 비치 판매 등 부안군 농·특산품 판로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와 함께 부안 쌀 소비자 만족도 조사결과 총 610명이 응답한 밥맛에 대한 평가에서는 99.8%(609명)이 ‘아주 맛있다(513명, 84.1%)’ 또는 ‘맛있다(96명, 15.7%)’고 답했다.총 263명이 응답한 재구매 의향 조사에서도 86.3%인 227명이 ‘꼭 구입한다’고 답해 부안 쌀에 대한 맛과 품질 모두 우수한 것으로 인식했다. 명성교회 관계자는 “부안 쌀과 농·특산물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안 농·특산물을 구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12월 6일에도 명성교회에서 부안 쌀 홍보·판매행사를 개최해 1억2000만원(5000포대, 60톤)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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