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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정명 600주년 학술포럼…내년 기념사업 추진방안 논의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부안 정명의 의미를 바로 이해하고 역사문화자연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안 정명 600주년 학술포럼을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부안 정명 600주년인 오는 2016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추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김기홍 평택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원철 부안문화원장의 모두발언과 나종우 전북문화원연합회장김병기 전북대학교 교수황태규 우석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토론은 이병렬 우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종운 부안군 문화재전문위원정재철 부안 백산고등학교 교감, 소준노 우석대학교 교수, 서병로 대림대학교 교수, 부숙진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부안이라는 명칭이 처음 등장한 것은 태종 14년(1414년) 이후 부령과 보안이 두 번의 통폐합을 거치면서 1416년 10월 완전한 부안의 지명을 사용하게 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부안이라는 지명을 완전히 사용한 600년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거쳐 역사적 확인절차에 따라 부안 정명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2016년을 부안 정명 600주년으로 선포할 수 있는 계기를 확립, 미래 부안 브랜드 제고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6.30 23:02

부안군, 스포츠 마케팅으로 경제활성화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전국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4월 제2회 부안쌀(천년의 솜씨)배 전국 동호인 탁구대회 등 올 상반기 4개 전국대회를 유치해 1만여명이 부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는 제2회 부안쌀배 전국 동호인 탁구대회(4월4~5일) 1000명과 제2회 새만금지구력 전국 승마대회(5월1~3일) 5800명, 제1회 부안군수배 참뽕 전국 배드민턴대회(5월2~3일) 2000명, 제1회 부안 마실참뽕 전국 마라톤대회(5월3일) 1500명 등이다.특히 탁구대회를 제외한 3개 전국대회는 2015 부안마실축제 기간에 집중 개최돼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들 대회들은 참가인원 대부분이 타 지역 선수 및 임원으로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 전국 승마대회는 타 지역 선수임원 참여율이 100%이며 탁구대회와 마라톤대회는 99%, 배드민턴대회는 85%에 달했다.이로 인한 경제유발효과만도 1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인지도 향상,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무형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군은 향후에도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 저변 인구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5.06.25 23:02

부안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관리 강화

부안군 보건소(보건소장 이현근)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여름철 냉방병의 일종인 레지오넬라증(제3군 법정감염병) 사전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계시설 및 냉각탑수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 감염증으로 감염초기에는 전신 권태감, 식욕부진, 두통,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갑작스런 오한 및 발열과 함께 기침,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특히 중증환자 치료기관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용시설 등은 수계시설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감염될 수 있으며 만성폐질환자나 면역저하자도 감염될 확률이 크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대형건물, 종합병원, 대형목욕탕,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찜질방, 분수대 등 14개소의 냉각탑수, 화장실 냉온수, 탕내 냉온수, 샤워기 냉온수 등에 있는 검체를 채취,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검사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실시하고 청소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이현근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의 예방 관리를 위해 여름철 냉각탑 청소와 소독을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6.24 23:02

부안군, 전국 돌며 참뽕오디 판촉전

부안군은 부안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참뽕오디 소비 확대를 위해 오디 효능 및 맛있게 먹는 법 등 홍보물을 제작해 대도시와 유관기관, 향우회, 대형교회, 관광지 등 전국을 순회하며 소비촉진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부안은 전국 오디재배 면적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품질과 맛이 우수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순회 홍보활동을 통해 참뽕오디 판로 확대에 집중키로 했다.특히 김종규 부안군수 역시 서울과 부안, 광주 등을 찾아 자매기관과 향우회, 대형교회 등을 방문해 시식회 등 홍보행사에 참석, 농가소득 향상에 나섰다.참뽕오디는 당뇨 환자식에 안전한 유리당을 구성하고 혈당 강하, 노화 및 고혈압 억제, 불포화지방산 함유, 라스베라톨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또 다이어트와 변비개선 효과가 있으며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한방에서는 선약 중 제일 귀중한 선약. 하늘이 준 신목으로 칭해지고 있다.올해 생산된 참뽕오디는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의 호응도가 좋다.군은 경기둔화로 오디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를 위해 농협 및 내츄럴팜 등과 연계해 최상의 상품을 안전공급토록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안 참뽕오디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농협과 홈쇼핑 등과 연계해 홍보 및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6.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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