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4 08:42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건 선정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군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건을 선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1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의 적정성과 누락된 사업이 없는지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부안군에서 제출한 44건 중 4건을 제외한 총 40건의 사업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키로 심의·의결했다.이번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군정 주요 정책사업, 1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다수 군민과 관련된 조례 제·개정 사항 등 주민의 관심이 높고 예산규모가 커 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책 위주로 선정됐다.노점홍(부안부군수) 자체평가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상사업은 부안군 주요 사업으로 관련 공무원과 사업시행자의 이름이 공개되는 만큼 사업 추진의 책임성이 더욱더 확보될 것”이라며 “이러한 제도시행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동행행정 실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관련자의 실명을 주민에게 공표하고 그 사업의 이력 등을 관리해 군정에 대한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1998년부터 시행 중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5.05.28 23:02

부안군,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 군민간담회

부안군은 군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 및 군민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7일과 오는 29일 총 3차례에 걸쳐 군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안군청(27일)과 줄포갯벌생태관(29일 오전 10시30분), 대명리조트(29일 오후 3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군민간담회는 (사)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이 주최하며 13개 읍면에서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다.군민간담회는 사전 설문조사 내용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의견수렴 및 부안 정명 600주년을 알리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열리며 사회는 서병로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맡는다.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은 1416년(태종 16년) 부령과 보안이 부안현으로 병합된 이후 600년을 맞는 부안의 역사적 고증과 함께 2016년을 부안 정명 600주년으로 선포하고 부안의 새로운 미래 모습을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높여 기념사업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은 부안 정명에 대한 역사적 고증절차를 완료하고 부안 정명의 역사·문화·인문학·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안의 브랜드 가치를 재발견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부안의 향후 600년을 이어나갈 미래비전을 제시코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5.28 23:02

부안군, 규제개혁위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부안군은 26일 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2015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부안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조례안에서는 규제개혁위원회 구성 및 기능에 관해서만 명시돼 있을 뿐 심의절차 등에 관한 내용이 없던 기존 조례를 개선해 규제개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실·과·소장은 소관업무의 자치법규를 제정·개정할 때 감사법무팀의 법제심사를 받기 전에 규제심사를 첨부해야 하며 군민의 일상생활과 사회·경제활동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중요규제’에 대해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명시했다. 또 규제개혁위원회 심사결과에 따라 규제의 신설 또는 강화를 철회토록 하거나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이번 조례안은 부안군의회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오는 7월 공포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노점홍(부안부군수) 규제개혁위원장은 “지난해 민간위원을 4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심의절차를 명문화하는 등 규제개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규제개혁위원회가 군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군민의 의사가 전달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5.27 23:02

부안군, 팔청선 도로 확포장 등 특별교부세 7억 확보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별로는 팔청선 도로 확포장 공사 4억원과 서림공원 편백쉼터 조성사업 3억원 등이다.팔청선 도로 확포장 공사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보행 및 영농철 농기계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 일원 농어촌도로(리도 201호선)인 팔청선을 확포장 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군비 등을 투자해 토공사 및 배수공사 등을 추진했지만 사업비가 부족해 기층 포설 및 아스콘 표층 포장 등을 시행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번 특교세 확보로 잔여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서림공원 편백쉼터 조성사업은 부안군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인 서림공원의 편백숲에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군민의 여가선용과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김종규 군수를 주축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하면서 이뤄낸 성과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신규 시책을 마련하고 수시로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5.18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