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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행자부 등에 현안 예산지원 건의

김종규 부안군수가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부안군은 김종규 군수가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해 취임 초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이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방문 등 직접 챙겨왔다.특히 김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2년 앞을 미리 내다보고 선제적 계획 수립 및 대응을 통해 선순환적 국가예산 확보 시스템 구축을 강조해 왔다.김 군수는 이날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서림공원 편백쉼터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3억원 지원과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통행불편 및 민원해소를 위한 팔창선 도로 확포장 공사의 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국민안전처를 찾아 재해위험 저수지(종암제) 정비사업(30억원) 국비 6억7500만원, 모항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3억원) 국비 11억원, 부안읍 풍수해위험 생활권 주민안심 정비사업(560억원) 국비 20억원, 고사소하천 정비사업(100억원) 국비 10억원, 봉덕소하천 정비사업(90억원) 국비 10억원의 2016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에서 요구한 사업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최대한 발품을 팔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4.16 23:02

부안자율방범연합·줄포면, 마실축제 홍보 앞장

부안지역 사회단체와 부안군이 2015년 부안마실축제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지난 11일 부안군 자율방범연합대는 대원 및 가족들과 함께 일일홍보단을 구성해 상춘객으로 붐비는 내소사 일대 및 주변 상가에서 어깨띠와 플래카드, 전단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축제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최성문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부안마실축제를 꼭 성공시켜야겠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자긍심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 여수 등 관외에서도 계속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줄포면 역시 같은 날 전북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아 마실축제 홍보전단지 500부를 배포하면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직원들은 마실축제가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개최되며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축제임을 중점 홍보했다.특히 줄포면은 이달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을 마실축제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순창군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 4일에도 순창군 옥천골 벚꽃축제장에서 사회단체 회원 10여명과 함께 마실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줄포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마실축제 집중 홍보활동에 집중해 전국 최우수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4.15 23:02

봄꽃 천지 부안, 상춘객 유혹

부안지역의 천년고찰 개암사와 내소사가 봄을 맞아 벚꽃으로 치장한 새 옷을 갈아입고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특히 봄을 맞아 힐링과 행복이 가득한 축복의 땅 부안에 꽃놀이와 사찰여행을 위한 상춘객들의 행복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지난 10일 현재 상서면 감교리에 위치한 개암사 가는 길 3㎞ 구간에는 1200여 그루에 달하는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해당 구간의 벚꽃은 이미 상당 부분 만개한 상태로 개암사로 향하는 도로 옆 짙푸른 개암저수지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어 봄을 만끽하며 꽃놀이를 즐기기에 충분하다.개암사 가는 길의 벚꽃은 오는 18일께 완전히 만개하고 꽃비도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벚꽃으로 가득한 길을 따라 도착하게 되는 개암사 경내에는 매화와 목련이 활짝 펴 있어 대웅전과 그 뒤편의 웅장한 울금바위를 배경으로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이와 함께 진서면에 위치한 내소사 역시 전나무숲길을 지나 절의 역사만큼 오랜 세월을 머금고 갖은 풍파를 견디어 온 듯한 커다란 왕벚나무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내소사 내에는 벚꽃과 홍매화, 목련 등 다양한 꽃들이 못다 그린 대웅전 단청(소지단청)을 대신하고 있으며 연꽃과 수련으로 장식된 꽃 문살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벚꽃과 함께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한 개암사와 내소사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개암사를 찾은 관광객 김미정(47서울특별시)씨는 서울에도 벚꽃을 구경할 수 있지만 도심 속에 위치해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부안을 찾았다며 새하얀 벚꽃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사찰과 어우러진 풍경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이 아름답다. 가을에도 단풍놀이를 위해 또 다시 부안을 찾을 것 같다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4.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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