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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사무소 신청사 개청식이 지난 20일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개청식은 부안 천지인 농악풍물단의 터울림 지신밟기와 퓨전난타팀 ‘아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사건립 추진위원장 경과보고, 표창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부안읍 신청사는 부안읍 석정로 182 기존 읍사무소 부지에 사업비 67억원으로 들여 2013년 10월 착공해 최근 완공됐다.지상 4층 규모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 형태로 건축된 현대식 건물이다.1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등이, 2층에는 대회의실과 문서고, 중대본부, 농민상담실,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등이,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북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4층 옥상에는 작은 휴게공간인 하늘공원이 조성돼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민원대기석에는 명품 분재들과 각종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주민 힐링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부안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선정하는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부안군은 최근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열부문과 산업부문, 공익부문, 문화부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열부문 김형호(부안읍·68)씨, 산업부문 김갑철(부안읍·58)씨, 공익부문 유정호(부안읍·58)씨, 문화부문 윤갑철(전주시·80)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오는 5월 1일 열리는 2015 부안마실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로가 큰 군민들을 발굴·선정해 자긍심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총경 이상주)는 지난 15일 기숙형 학교인 부안여고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숙형 학교 일일사감 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여청계 경사 김정수 여경이 기숙사를 운영중인 부안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생활실 내외부 안전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 진로 및 고민상담 등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공감대를 형성 하였으며 준비해간 빵과 음료수를 선물로 전달했다.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홍)는 줄포면사무소 교육장에서 줄포면 다문화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사랑이 꽃피는 사랑방’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부들의 가족갈등 예방을 위한 ‘사랑이 꽃피는 사랑방’과 고부관계 향상을 위한 ‘내 마음, 네 마음, 같은 마음’, 자녀의 성장을 위한 ‘솜씨 뽐내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한 소통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고부관계 향상교육은 다문화가족 시어머니와 이웃한 비(非) 다문화 가족 시어머니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또 며느리와 시어머니, 이웃 시어머니가 서로 도우며 핸드페인팅 체험을 하기도 했다.
제7회 변산면민의 날 기념 산·들·바다로축제가 17~18일 2일간 변산서중학교와 수성당, 격포항 등에서 개최된다. ‘화합과 참여로 하나되는 변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기념행사 위주의 성격에서 탈피해 면민화합은 물론 관광객과의 어울림의 장 구현을 위해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면민화합과 관광객 볼거리 제공 등을 확대하기 위해 행사일정을 기존 1일에서 2일로 늘려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부안군이 주최하고 부안마라톤클럽이 주관하는 제1회 부안마실참뽕 전국마라톤 대회가 2015 부안마실축제가 열리는 5월 3일 오전 9시 부안스포츠파크와 부안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마라톤대회는 5㎞, 10㎞, 하프 등 3개 코스이며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부안읍내를 통과한 후 출발지점으로 골인하는 구간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하프코스는 부안마라톤클럽 홈페이지(www. bmcmara.org)에서, 5㎞와 10㎞는 현장 접수한다.
부안군의회(의장 임기태)는 지난 14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5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형대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예결특위는 김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23일까지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예산안은 2015년도 본예산 대비 108억 증가한 4287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 소하천정비사업 24억원, 신운천 생태하천복원사업 21억원, 줄포만 해안체험 탐방로 조성사업 14억원 등이다.김형대 예결위원장은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예산안을 꼼꼼히 검토해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삭감하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 발전의 성장동력이 되는 사업에는 증액해 효율적인 예산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부안군은 김종규 군수가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해 취임 초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이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방문 등 직접 챙겨왔다.특히 김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2년 앞을 미리 내다보고 선제적 계획 수립 및 대응을 통해 선순환적 국가예산 확보 시스템 구축을 강조해 왔다.김 군수는 이날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서림공원 편백쉼터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3억원 지원과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통행불편 및 민원해소를 위한 팔창선 도로 확포장 공사의 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국민안전처를 찾아 재해위험 저수지(종암제) 정비사업(30억원) 국비 6억7500만원, 모항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3억원) 국비 11억원, 부안읍 풍수해위험 생활권 주민안심 정비사업(560억원) 국비 20억원, 고사소하천 정비사업(100억원) 국비 10억원, 봉덕소하천 정비사업(90억원) 국비 10억원의 2016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에서 요구한 사업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최대한 발품을 팔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법규 준수율 향상을 위한 점심시간대 식당 주변 주차허용, 비보호겸용좌회전(PPLT) 확대 등 군민편의 제고를 위한 교통규제 개선방안을 확대, 추진한다.먼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등을 위해 점심시간대 식당·음식점 밀집 지역인 번영로, 석정로 등 8개소 2.82㎞구간에 대해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4시까지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또,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부안읍 부안중 삼거리 등 6개소에 ‘비보호겸용좌회전’을 설치한다. ‘비보호겸용좌회전’이란 좌회전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비보호좌회전을 추가 부여해 좌회전 신호뿐만 아니라, 직진신호 시에도 맞은 편 차선에 직진 차량이 없는 경우 운전자 판단에 따라 좌회전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고, 교차로 교통정체를 해소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안군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27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호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장 27개소를 방문해 관련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타당성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은 “군이 추진하려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달라”며 “공사 진행 중 발생되는 문제점은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7일 광주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전국주의보를 발령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5월부터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연기가 나지 않는 초미립자 연무소독으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모기 활동이 활발한 5~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토록 권유했다.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바지 옷을 입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받을 것을 주문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95%는 무증상이나 일부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경련, 의식장애 등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부안지역 사회단체와 부안군이 2015년 부안마실축제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지난 11일 부안군 자율방범연합대는 대원 및 가족들과 함께 일일홍보단을 구성해 상춘객으로 붐비는 내소사 일대 및 주변 상가에서 어깨띠와 플래카드, 전단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축제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최성문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부안마실축제를 꼭 성공시켜야겠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자긍심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 여수 등 관외에서도 계속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줄포면 역시 같은 날 전북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아 마실축제 홍보전단지 500부를 배포하면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직원들은 마실축제가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개최되며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축제임을 중점 홍보했다.특히 줄포면은 이달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을 마실축제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순창군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 4일에도 순창군 옥천골 벚꽃축제장에서 사회단체 회원 10여명과 함께 마실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줄포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마실축제 집중 홍보활동에 집중해 전국 최우수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총경 이상주)는14일 부안읍 매창공원 부근에서 학교폭력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풍 4명으로부터 한 학생이 집단 폭력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112종합상황실, 지역경찰, 강력팀 등이 신속·정확히 공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출동, 가해자 피해자 분리조치, 피해자 구호 및 병원 인계 등 현장 매뉴얼에 맞게 진행됐다.
새만금사업 성공과 부안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원불교 새만금 특별천도기원식이 지난 12일 새만금방조제 가력도생태공원에서 개최됐다.원불교 전북교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종규 부안군수, 원불교 경산 장응철 종법사, 원불교 신도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풍물 및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헌공 및 분향, 새만금 고축, 천도법문, 경산 종법사 설법, 소원 풍선날리기 등으로 진행됐다.원불교 최고지도자인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지금 우리는 진보와 보수, 각 지역마다 지난 과거의 아픔 등 여러 계층의 불협화음이 우리들을 갈등으로 괴롭히고 있다”며 “원불교 교도들이 그 지역의 갈등하는 모든 문제를 봉합하는 접착제 역할을 다할 때 지역은 화합하고 은혜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화합메시지를 전했다.
부안군이 ‘힐링 행복도시 부안’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도내 관광업 관계자 팸투어를 지난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부안의 천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관광업 관계자 32명이 초청됐다.팸투어는 14일 개관한 부안청소년수련원 소개와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 유치 홍보, 2015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안군의 인문학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새만금홍보관과 청소년수련원, 영상테마파크, 곰소염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부안군 곳곳의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뽐내는 마실락! 청소년예능경연대회(제13회 전국 청소년가요제) 예선이 지난 1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펼쳐졌다.이번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24팀의 청소년들이 그동안 연마한 노래와 댄스를 뽐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예선결과 대전유성고등학교 구본찬 학생 등 10팀이 가요부분 본선에 광주 숭일고등학교 김보경 학생 등 5팀이 댄스부분 본선에 각각 진출하였다.본선은 마실 축제가 열리는 5월 3일 오후 2시 마실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부안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명콘도와 선도농가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반기 수도권 귀농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적응의 기회와 희망을 부여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체계적 전달과 귀농 성공사례 등 다양한 현장견학으로 진행됐다김종규 부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안에서 도시생활로 찌든 심신을 힐링하기 바란다”며 “귀농귀촌인들의 노력은 지역의 6차 산업의 비전을 키워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3일간 진행된 귀농학교에서는 농촌현장에서의 다양한 농업형태 견학(뽕의도리, 백련농장 등), 그래그래흑염소농장 대표의 귀농인 성공사례 발표, 다양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이 이루어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귀농학교를 통해 귀농 선배들의 성공사례 농가를 견학하고 농촌생활 체험으로 귀농에 대한 향수를 더욱 구체화 할 수 있었다”며 “농업정착의 기초정보를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 이라고” 말했다
부안지역의 천년고찰 개암사와 내소사가 봄을 맞아 벚꽃으로 치장한 새 옷을 갈아입고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특히 봄을 맞아 힐링과 행복이 가득한 축복의 땅 부안에 꽃놀이와 사찰여행을 위한 상춘객들의 행복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지난 10일 현재 상서면 감교리에 위치한 개암사 가는 길 3㎞ 구간에는 1200여 그루에 달하는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해당 구간의 벚꽃은 이미 상당 부분 만개한 상태로 개암사로 향하는 도로 옆 짙푸른 개암저수지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어 봄을 만끽하며 꽃놀이를 즐기기에 충분하다.개암사 가는 길의 벚꽃은 오는 18일께 완전히 만개하고 꽃비도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벚꽃으로 가득한 길을 따라 도착하게 되는 개암사 경내에는 매화와 목련이 활짝 펴 있어 대웅전과 그 뒤편의 웅장한 울금바위를 배경으로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이와 함께 진서면에 위치한 내소사 역시 전나무숲길을 지나 절의 역사만큼 오랜 세월을 머금고 갖은 풍파를 견디어 온 듯한 커다란 왕벚나무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내소사 내에는 벚꽃과 홍매화, 목련 등 다양한 꽃들이 못다 그린 대웅전 단청(소지단청)을 대신하고 있으며 연꽃과 수련으로 장식된 꽃 문살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벚꽃과 함께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한 개암사와 내소사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개암사를 찾은 관광객 김미정(47서울특별시)씨는 서울에도 벚꽃을 구경할 수 있지만 도심 속에 위치해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부안을 찾았다며 새하얀 벚꽃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사찰과 어우러진 풍경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이 아름답다. 가을에도 단풍놀이를 위해 또 다시 부안을 찾을 것 같다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부안경찰서(총경 이상주)에서는 지난10일 경찰작전 책임 도서에 대한 경찰, 군, 예비군 합동 수색작전을 펼쳐 도서작전능력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였다. 이번 도서수색작전에는 총 50여명의 경찰과 군 병력이 투입돼 위도면 일대 유·무인도서 12개소 등 취약지에 대하여 합동 수색함으로써 만약에 있을 상황에 대비했다.
부안군은 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기구(UN ISDR)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민선6기 군정방침인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을 위해 도시 재해위험 경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해예방 투자를 확대해 각종 도시개발계획에 재해위험 경감을 반영,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또 캠페인 핵심사항(LG-SAT)의 이행을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위험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통해 재해경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재해사업을 시행해 방재안전도시(Resilient City)를 인증 받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현재까지 국내는 방재안전도시의 롤모델 도시가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해 25개국 45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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