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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정기인사 앞두고 '술렁'

부안군이 조직개편을 끝내고 곧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민선6기 들어 지난해 하반기 정기인사가 있었지만 이번 정기인사가 사실상 김종규 부안군수가 단행하는 첫 정기인사로 향후 군정운영 및 인사정책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5급과 6급에 대한 승진인사 등이 대폭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미의 관심사다.현재 김종규 군수는 정기인사를 앞두고 서비스행정마인드행정창조행정 등 행정 3대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할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행정 3대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한 공무원들을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인다.특히 인사철을 앞두고 인사권자 주변의 소위 측근세력 등에 인사청탁를 하는 경우 이를 철저하게 가려내 불이익을 주겠다고 선언하고 능력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단행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한간에 떠돌고 있는 인사 살생부와 관련해서도 당선인 시절부터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다.김종규 군수는 지난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 회의에서 과거 방폐장 사태와 연결한 살생부 풍문이 지속적으로 떠돌고 있다며 정확히 말하지만 살생부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최근에도 김 군수는 새로운 부안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 구시대적인 인사행태에서 벗어나 능력과 노력을 겸비한 인재를 선별해 적재적소에 배치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전임 군수가 인사비리로 불명예 퇴진한 부안군이 이번 정기인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단행, 과거의 오명을 얼마나 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5.01.30 23:02

부안군 읍면 순회 '공감토크쇼' 소통행정 호평

김종규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우리동네 공감토크쇼를 진행, 100여건의 건의사항을 듣고 격의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특히 김 군수는 행사장 입구에서 군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군민을 먼저 챙기는 소통행정을 실천했으며 참석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했다.군정보고 동영상으로는 군민들에게 오복 강녕의 복(살 맛), 휴식의 복(쉴 맛), 재물의 복(일할 맛), 풍류의 복(놀 맛), 자긍의 복(자랑할 맛) 을 전하며,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다만, 기득권을 가지려는 일부 주민들의 관행적인 태도가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또한 새로운 시도를 위한 공감토크쇼 방식이 기존 주민들의 주민불편 해소사업 등 주로 건의사항 청취 방식에서 군수가 부안군정의 전반적 비전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다 보니 주민 의견수렴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공감토크쇼 건의사항은 농업농촌분야가 50여건, 지역발전분야가 30여건, 군정운영분야가 20여건 등이다.주요 건의사항은 동진면 공감토크쇼에서 민선6기 부안군의 농정방향을 묻는 질문에 김 군수는억대농가 육성을 위해 오디산업 육성과 함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작목인 블랙푸드, 참깨 등 블루오션 작목을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1.27 23:02

"미래 최고 유망업종 농업 적극 육성" 김종규 부안군수 공감콘서트

김종규 부안군수가 21일 상서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공감토크쇼에서 “농업이 미래 최고 유망업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모두가 잘사는 농업·농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세계적인 투자전문가인 짐 로저스는 서울대에서 ‘미래 최고 유망업종은 농업’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했다”며 “노벨문학상 후보로 항상 거론되고 있는 고은 시인 역시 최근 부안에서 열린 평화 토크콘서트에서 ‘미래로 가라’를 주제로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김 군수는 “우리 부안의 농특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부안쌀과 오디에 이은 새로운 소득 작목을 개발할 것”이라며 "제가 직접 세일즈군수를 자처해 부안의 농특산물 홍보 판매에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부안을 찾아온 고객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깨끗한 가게에 들어가면 그 가게의 제품이 다 좋아 보이고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면 제품을 사게 된다”고 설명했다.김 군수는 공감토크쇼를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소통과 동행의 장으로 마련, 큰 호응을 얻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1.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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