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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 27명을 대상으로 완주 밀리터리테마파크 등에서 또래관계향상 체험프로그램을 1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청소년의 힐링체험을 통한 안정적인 정서적 지원과 또래간 관계향상 지원을 위해 부안경찰서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 밀리터리테마파크와 전북지방경찰청, 부안마실영화관 등에서 실시된다.프로그램은 완주 밀리터리테마파크에서 직접 온몸으로 느끼는 스릴만점 서바이벌 체험과 부안마실영화관 영화관람을 통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또래와의 소통화합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전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 CSI 체험과 상황실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호기심 자극과 함께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점홍 부안부군수가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을 방문하고 줄포만 습지보호지역 관광기반시설 정비(39억원) 등 10여건에 대한 2016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업은 마동방조제 개보수사업과 부안군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 진서면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진서 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줄포만 습지보호지역 관광기반시설 정비 등이다.노 부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마동방조제가 노후 및 파손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집중호우태풍해일 등으로 재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가 시급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 국가예산 반영을 요구했다.또 람사르 습지보호지역인 줄포만 갯벌을 인근 생태공원과 연계해 부안만의 독특한 관광자원 확충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수도관 부식 및 노후화가 심해 녹물이 자주 발생하고 낮은 유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노후관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지난 7일부터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여성 안심순찰대’를 운영하여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여성 안심순찰대’는 경찰서 내근 자원근무자와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포순이 봉사단, 자치단체 등 40여명으로 구성됐다. 매주 화요일 밤 2시간 동안 공원과 학교주변, 다중 운집지역 등 치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순찰활동과 더불어 야간 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여학생과 집으로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여성 안심 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들의 밤거리 안전을 위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상조건을 고려하여 상·하반기 3개월씩 총 6개월동안 ‘여성 안심 순찰대’를 운영하여 여성 범죄 예방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부안 변산반도의 절경과 2015 부안마실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팔도유람여행 1탄 부안편’을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특가로 출시했다. ‘팔도에서 먹방을 외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상품은 특별 무궁화호 열차로 꾸민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관광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상품이다.또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기획한 상품으로 믿을 수 있는 여행 패키지이며, 일정은 2015 부안마실축제가 한창인 5월 2일 서울에서 출발해 부안 변산반도의 천년고찰 내소사와 적벽강 유채꽃 해안길, 부안마실축제 행사장 및 부안상설시장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당일코스이다.당일 오전 6시55분 서울역에서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출발해 변산반도의 제1경이자 향긋한 전나무숲이 우거진 천년고찰 내소사의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할 수 있으며, 적벽강 유채꽃 해안길에서 푸른 서해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샛노란 유채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부안의 자연에서 나는 신선한 먹거리와 우수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2015 부안마실축제와 축제장 인근의 부안상설시장 일정도 포함돼 있다.부안의 제철 해산물은 물론 부안뽕주와 곰소젓갈, 곰소천일염 등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예부터 유명했던 ‘생거부안(生居扶安)’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여행 패키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가격은 성인·소인 동일하게 3만7000원(전 일정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불포함)이며 예약자에게는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팔도유람여행 1탄 부안편’ 티몬 특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소셜커머스 티몬(www.ticketmonster.co .kr)에서 ‘마실축제’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부안군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체험의 장인 부안청소년수련원을 준공하고 오는 14일 개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87-2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76명 수용이 가능한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2년 12월에 착공해 지난해 11월에 준공됐다. 국비 62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된 청소년수련원은 39실(6인실 12개, 8인실 27개) 규모로 식당과 실내집회장, 강의실, 특성화수련장, 수련의 숲, 인공암벽장, 캠프화이어, 체육시설 등으로 조성됐다.특히 군은 부안누에타운과 청자박물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무형문화재전시관, 영상테마파트, 마실길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타 수련원과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초·중·고등학교 위탁 체험활동과 각 청소년단체 및 시설 수련활동, 대학교 단체 OT·MT·동아리활동, 기업체 연수 및 팀파워 훈련, 학교 수학여행, 가족단위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원은 쾌적하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군에서 직접 운영해 부안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청소년수련원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청소년수련원(063-580-31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의회(의장 임기태)는 일제강점기 때 징용 등으로 러시아로 강제 이주한 뒤 돌아오지 못하고 정착한 동포 고려인(카레이스키)들에게 한복 보내기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는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러시아에 정착해 살고 있는 고려인들이 조국을 그리워하며 카레이스키의 날 행사를 열고 있지만 열악한 생활여건에 정작 변변한 한복이 없어 행사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시작됐다.이에 부안군의회 임기태 의장과 김병효 부의장은 러시아 거주 동포들에게 한복을 보내기 위해 한복수집운동에 적극 나섰다.기간은 내달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의회(580-4508)로 문의하면 된다.부안군의회 관계자는 한복이나 무용복을 수집해 러시아 동포들에게 보내 한복으로 인해 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개인은 물론 관내 기관사회단체에서는 부안군의회로 한복이나 무용복을 기증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안지구협의회(회장 이복순)가 홀로어르신 효도관광을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부안지구협의회는 최근 관내 홀몸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남원 광한루 관광과 함께 춘향예술회관에서 장기자랑 등 효도관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효도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남원 광한루와 함께 봄꽃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오는 5월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부안마실축제 홍보를 위해 군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이 만든 동영상 ‘부안군청의 업타운 펑크’도 상영돼 보는 이들을 흥겹게 했다.
부안군이 민선6기 주요 방침의 인문학적 버전인 오복정책을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3복인 재물의 복(상징색 노랑색) 실현을 위해 일할 맛 나는 소득터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재물의 복 실현을 위해 신농삼보와 시장생동, 직업멘토, 기업후생 등 4가지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일할 맛 나는 소득터전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신농삼보’는 농어업인과 그들의 생산품, 그 생산품의 소비자를 세가지 보물처럼 귀하게 여기겠다는 마음으로 ‘신농’은 고대 중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삼황의 하나로 한족에게 농사짓는 방법을 알려준 농업의 신을 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가소득 1억원 300호·강소농 500호 육성, 농어업 6차 산업화 기반구축, 특산품 명품화,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 농수산물 마케팅 강화, 귀농귀촌 지원 등이다.소상공인과 시장의 활력을 찾아주는 ‘시장생동’은 문화관광형시장을 조성해 부안읍내 소상공인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지, 부안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형시장 조성, 모두가 부자되는 소상공인 육성, 자립형 마을기업 육성, 전통시장 청년몰 유치, 요우커 쇼핑객 유치, 부안재래시장 장보기, 변산반도 투어버스 운영 등이 추진된다.취업과 창업을 도와주는 ‘직업멘토’는 연령별·계층별·분야별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해 군민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공용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맞춤형·사회적·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 4050 중장년 취업지원, 청년실업 창업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기업을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기업후생’은 제3농공단지의 기업유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관내 중소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재산권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하면 성공하는 부안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부안군은 강소농 신청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억대 부농만들기 실천마케팅연구소 김용환 대표가 농업환경변화 이해와 농업경영 마인드 갖기, 경영계획서 및 실행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농업경영을 위한 표준진단표 및 경영역량조사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500호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 농장의 경영분석 및 진단, 경영개선 실천노트를 작성해 모두가 부자되는 지역경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제29회 청자고을 보안면민 화합한마당이 지난 4일 부안군 보안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안재경향우회원, 부천시 송내1동사무소·주민자치위원 등 자매결연도시 관계자와 면민 800여명이 참여해 치러졌다.올해 29년째를 맞는 보안면민 화합한마당은 ‘정과 인심이 가득한 청자고을 보안’이라는 슬로건으로 고려청자의 역사를 간직한 보안에서 도자유적지인 청자고을을 알리고 버섯, 오디, 잡곡 등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통해 지역의 우수 농산물 홍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보안한소리풍물단의 신명나는 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이현기 보안면체육회 수석부회장의 대회선언, 부안군수·국회의원 축사, 재경향우회원 공로패·감사패 시상 등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한동일 보안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과 면민이 함께 동행하는 행정을 펼쳐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됐다”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부안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5 부안마실축제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섰다.군은 2015년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4일 전주와 남원 등 도내지역을 비롯해 인천, 광주, 경남 진해, 강원 경포대 등에서 대대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축제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특히 김종규 부안군수도 이날 오후 직원들과 함께 전주를 찾아 한옥마을과 주요 대형교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며 부안만의 특색있는 거리형 축제인 마실축제를 전주 시민들에게 자세히 소개하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군 직원들이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동영상 퍼포먼스를 직접 기획연출제작해 온라인에 공개, 2일 만에 3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마실축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새롭게 단장한 2015 부안마실축제는 다양한 행사와 부안만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간 부안읍 일원을 중심으로 군 전역에서 개최된다.
부안군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천안 연암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를 찾아 청년층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농귀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연암대를 찾아 이문호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농귀촌 특강을 통해 농업에 대한 비전과 부안의 강점 등을 부각, 부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김 군수는 특강에서 부안이 중국무역의 중심이라며 바닷가의 해풍을 맞고 자란 농산물, 천혜의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라고 강조했다
부안군이 코레일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마실패스(Masil Pass)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군은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코레일 전북본부와 한국관광공사, 전북관광협회, 관내 주요 관광시설 운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실패스 스탬프투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KTX 및 서해금빛열차 승차권 소지자와 관내 참여업체 입장권 소지자, 마실축제 행사장 스탬프 소지자는 평균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내 13개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13개 관광시설은 부안청자박물관과 누에타운, 청림천문대, 내소사, 부안영상테마파크,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대명리조트 변산 아쿠아월드, 채석강수상레저, 원숭이학교, 휘목미술관, 부안체험랜드, 아리울승마장, 격포유람선 등이다.이와 함께 해당 기관들은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주간 홍보,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을 통해 지역특화관광 및 철도여행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
부안군이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으로 연안어업감척사업 등 총 20건 80억원을 확정하고 전북도와 해양수산부에 국고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 예산을 확정했으며 2015년도 해양수산사업자 선정 및 2015년 하반기·2016년 상반기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확정된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은 어선어업 어구세척 장비 지원·어업인 안전공제 보험료 지원·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등 소득증대사업 10건을 비롯해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등 총 31건에 166억원이며 그 중 20건에 80억원의 국고 지원을 신청키로 했다.
민선6기 부안군이 인구 6만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천명한 가운데 불과 7개월 여 만에 소기의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그동안 매월 감소하던 부안군 인구가 1년 3개월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군은 지난 26일 기준 부안군 인구가 5만7370명을 기록해 전주(前週) 대비 79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실제 부안군 인구는 지난 2013년 12월 말 기준 5만9164명을 기록한 이후 매월 수십명씩 줄었으며 지난 3월19일 기준으로 5만7291명까지 감소했다.불과 1년여 만에 1900여명 가량이나 감소한 것이다.이에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인구 6만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천명하고 내직장 내주소 갖기 운동, 귀농귀촌 활성화, 청년층 유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했다.학교와 공공기관,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직장 내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해 부안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는 부안에 주소를 두고 거주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귀농귀촌 활성화 및 청년층 유입을 위해 전주대와 전북대에서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또 인구 늘리기를 군정 주요 시책으로 정하고 관내에 거주하면서 관외에 주소를 둔 주민을 발굴해 전입을 독려하고 관내 사업장 및 유관기관 임직원 주소 이전 협조 방문, 기숙형 학교 학생 주소 이전 독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지속적인 감소세를 기록하던 부안군 인구가 1년 3개월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안군 계화면 산악자전거(MTB) 동호회가 자전거를 타고 제3회 부안마실축제를 홍보해 화제다.계화면은 MTB 동호회원 34명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회 부안마실축제 홍보를 위해 지난 30일 면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섬진강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은 이날 자전거를 타고 신태인을 경유해 칠보와 정읍 시내를 거치면서 관광객을 상대로 마실축제를 홍보했다.MTB 동호회 회원들은 자전거에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홍보 팸플릿을 전달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마실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박창구 계화면장는 “MTB 동호회원들이 마실축제 홍보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부천시와 남원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여 마실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3회 부안 마실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안읍을 중심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열린다.
제2회 미선나무&호랑가시나무 향기축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안군 변산면 풀꽃수목원(펜션)서 개최된다.미선나무&호랑가시나무 향기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최용득)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부안군의회, 부안교육지원청, 국립공원변산반도사무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하트가 주렁주렁 열리는 사랑나무 향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다.이번 축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한국특산희귀식물인 미선나무(천연기념물 370호)의 향기를 활용해 대한민국 시그니쳐 향을 만들어 6차 산업화하려는 최용득 제전위원장의 30여년의 꿈이 담겨있다. 축제는 미선나무 관람과 야생화 분화 전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신형갑)는 지난 28일 관내 고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좋은 친구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비폭력 대화방법 익히기, 아로마 향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서 김희은(희망드림심리상담소장) 강사는 비폭력 대화방법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친화력 있는 유대관계를 맺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방법이라고 제시했다.이어 김 강사는 인간 본연의 마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폭력성향을 가라앉히고 내면의 본성인 자연스러운 연민을 되찾아 친구를 존중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추는 것이 좋은 친구되기의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다.
제14회 부안 계화면민의 날 기념 계화간척지 ‘쌀’ 축제가 4월 1일 계화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계화면 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네랄이 풍부한 계화쌀’을 테마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및 체험마당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오늘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서면 새기술실증 시범농장에서 다양한 꽃묘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 마실축제에 보급될 꽃묘는 오스테스펄멈, 페츄니아, 메리골드, 금잔화 등 총 9종에 10만주 가량이다.해당 꽃묘는 마실축제가 진행되는 부안읍 일원의 공원 및 행사장에 식재돼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실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아름답고 향기로운 부안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꽃묘를 생산·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 새기술실증 시범농장에서 올해 생산할 꽃묘는 총 20만주로 이달 초 3만5000주의 팬지와 비올라가 읍·면, 실과소에 분양돼 봄 향기를 더해주고 있으며 멘드라미, 백일홍 등 여름꽃 5종에 3만5000주의 꽃묘를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