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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한전·협력업체 부안 배려를" 김종규 군수

김종규 부안군수가 7일 청와대, 국무총리실, 균형발전위원회, 산자부와 건교부 그리고 국회와 각 정당등을 돌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국전력과 협력업체를 부안에 특별 이전토록 배려 해 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김군수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부처와 정치권을 향해 “ 부안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먼저 약속한 만큼 이번기회에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달라“며 한전과 협력업체의 부안 이전을 강력하게 요청했다.이와 함께 한전이전의 필요성에 대해 “ 부안에 신설될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와 더불어 에너지 클러스터 형성에 필요 할뿐 아니라 한국사회의 대표적 갈등사례였던 부안사태의 치유, 회복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특히,“국비지원으로 국토연구원에서 용역한 「부안종합개발계획」에도 한전이전의 타당성이 인정되었으며, 시도간 과열경쟁이나 전부기피등 극단적 입장일 경우 대안으로도 유용한 명분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별배정을 요구했다.이와 관련 부안군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사회단체 협의회를 중심으로 여야, 찬반이 모두 나서는 범 군민 운동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다양한 체널과 방법을 통하여 군민의 요구를 전달 할 것“이라며 ”정부의 화답이 없을 경우 군민의 분노가 폭발 할 조짐이 보인다“며 ”부안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이 빠른시일내 발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6.09 23:02

[부안] 부안군 '초가지붕 황토방' 개소

부안군 행안면이 지난해 9월 착공한 전통 초가집(황토방)을 완성하고 일반에게 선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4일 오전 10시 부안군 행안면 제시마을(행안농협 주유소 앞)에서 임기태 면장을 비롯,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가지붕 황토방’개소식을 가졌다.총 사업비 3,400백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전통초가집은 지역 주민 박희영씨(48)가 자신의 토지 약 300백 평을 행안면에 무상 임대하고 행안면이 1년여 동안 공사를 벌여 이날 주민들에게 선보여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계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행안면 여성단체에서 추생미로 지은 가마솥 밥에 전통 손두부, 도토리묵, 파전 등 막걸리를 준비하여 행안면의 특산품을 시식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행사장 앞 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곰소액젓, 추생미, 등 잡곡류를 전시 판매하기도 했다.웰빙관광 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초가지붕 황토방’은 전통 한옥 9동의 시설과 황토구들 찜질방 운영, 육묘장을 이용한 농산물 채취, 전시용 재래화장실 및 디딜방아, 관광객의 쉼터역할을 하는 파고라, 사각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부안을 찾는 관광객과 부안주민들의 여가 활용의 장으로 거듭 날 전망이다.임기태 행안면장은 “초가지붕 황토방을 테마공원화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만남의 장소, 부안군 특산품 판매소, 전통 농촌 체험장소로 활용할 할 계획”이라며 “초가 한옥 주변 구절초 꽃밭(1500평)의 구절초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해 농촌의 소득증대사업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6.08 23:02

[부안] 부안군 지역혁신협 유명무실

부안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협의회가 당초 설립취지를 살리지 못한채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군은 지난해 11월 각 마을 단위별 1∼2명씩을 추천받아 총 3개분과 34명 및 읍면협의회 13개 읍면에 1000여명이 참여한 지역혁신협위회를 구성한 바 있다.군에 따르면 이 혁신협의회를 통해 군이 지역혁신체계(RIS)확립을 통한 기반조성 및 혁신운동전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었다. 따라서 주민들이 적극적인 군정에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전략으로 혁신협의회 회원들을 군정시책설명회를 비롯 각종 행사추진, 자긍심 고취, 신활력사업, 특구지정, 혁신과제 발굴 및 추진사항 심의, 읍면 직접 방문 군정설명 및 애로사항 청취에 적극 동참케 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혁신마인드 구축을 위한 워크숍 및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혁신박람회에도 참가시켜 협의회에서 토론이 이뤄진 건의사항에 대해선 적극 수용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청산진을 보였다. 그러나 군의 이러한 계획과 전략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한차례 교육에 그쳐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한 꼴을 자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순수 기능성이었던 기초단위 지역혁신기반조성과 협의회를 통한 공동학습 및 지역혁신운동전개, 기초단위 국가균형발전사업 심의등 군정역할 수행에 활용할 목적에도 불구, 단순한 가입만으로 손을 놓고 있어 군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 5월 혁신 마인드교육을 실시한 이후 중앙부처의 별다른 지침이 없어 현재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6.03 23:02

[부안] 김종규 부안군수 중앙부처 예산활동

부안군은 지난 26일과 27일 (2일간)에 걸쳐 200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김종규 군수와 해당 실과소장 등이 중앙 각 부처를 상대로 예산확보 활동을 위한 중앙부처를 방문했다.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실과소별로 중앙부처 및 전북도의 올해 업무계획과 대통령 공약사업「제1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비교 연구를 통해 부안군의 정책방향과 접목 가능한 신규시책 발굴에 노력해 왔다.부안군에 따르면 관광.문화.환경적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지역개발사업으로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부안 - 태인간 국도교차로 개선사업 등 11개 사업 285억원을 발굴, 그동안 전북도와 협의를 거쳐 중앙부처에 반영을 요청한 상태이다.또한 정주권 및 오지개발, 전력선 지중화사업, 부안스포츠파크 3단계 마케팅사업등 지역 현안사업은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집중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하여 각 부처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김종규 군수는 "이번 방문에는 건의한 사업 대부분이 각 부처 예산편성에 반영된 만큼 오는9월말까지 기획예산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대상으로 꾸준하고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으로 2006년에는 기필코 3,000억 예산 시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부안
  • 홍정우
  • 2005.05.30 23:02

[부안] 부안군 노조사무실 봉쇄조치 논란일자 개방

부안군이 노조 사무실을 봉쇄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이틀후 다시 사무실을 사용케하는 헤프닝이 빚어졌다. 오는30일 부안군 공무원노조가 지부장 선거 후보신청 접수창구로 이용할 목적으로 지난23일 노조 사무실을 찾았으나 부안군청측이 사무실을 봉쇄, 노조측의 강한 불만이 표출되자 사무실을 개방했다. 부안군 공무원노조는 지난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190명의 피선거권자 및 선거인수 (5월14일 현재)를 대상으로 지부장 출마 후보 신청을 접수받고 신규 집행부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간동안 후보 접수를 위해 노조 사무실을 이용한 창구를 개설하고자 했으나 군측이 사무실을 열어주지 않아 입구 계단에서 창구를 마련하는 등 선거이후 군 관계자와의 충돌이 예견되었다. 사정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급기야 군 관계자가 사무실 문을 열게되어 한순간 헤프닝으로 일단락되었지만 당초 진의에 대해 의구심과 비난이 좀처럼 가라앉고 않아 당분간 후유가 예상된다. 한편 노조측은 노조 지부장 선거에 있어 전자결재전직원 게시판과 노조홈페이지에 공약사항을 피력하는방식의 선거운동을 채택하고 있으며 전자투표로 당선자를결정할 방침이다. 또 후보등록자는 재가입 조합원의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득표를 얻은자가 지부장에 선출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경우 다수 득표자 2인재 투표후 최다 득표자를 당선시킬예정이다.

  • 부안
  • 홍정우
  • 2005.05.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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