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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전북CBS·KCN금강방송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기조발언 김영배 존경하는 익산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기호1번 김영배 인사 올립니다. 저는 2번의 시의원과 2번의 도의원, 전북도 의장을 역임 했습니다. 16년 동안 오직 민주당을 지키며 시민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익산에 현실에 만족하십니까? 사상 최초로 인구30만이 무너졌습니다. 고용률은 전국 꼴찌, 미세먼지 전국최악, 재정운영결과도 전국 꼴찌입니다. 최하 이게 우리가 원하는 일상입니까? 바꿉시다. 변화합시다. 촛불로 바꾼 정권 이제 지방 정권도 바꿉시다. 2년 전 국민의당 바람이 불었다면 이번에는 민주당을 손을 잡아주십시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모든 지역이 익산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익산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청와대 정부수석 민주당원내대표 민주당사무총장이 모두 익산 출신입니다. 어쩌면 다시 못 올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집권여당시장 청와대와 민주당과 강력한 삼각분교로 강력한 반드시 익산을 발전시키겠습니다. 문재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기호1번 김영배 익산을 변화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헌율 안녕하십니까. 민주평화당 익산시장 후보 기호 4번 정헌율입니다. 먼저 토론회 흔쾌히 참석해주신 김영배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2년 전에 시민여러분의 선택으로 보궐선거에 취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 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 위기의 익산을 기회의 익산 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모든 현황들을 말끔히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동안에 지역에 숙원사업이었던 익산시청 신청사 문제 또 소라산 공원문제 중앙동 재생 사업 문제 모든 문제들을 해결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달려왔던 악취문제도 거의 해소가 되었습니다. 산업 단지 악취문제, 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평가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송악동 쪽에 악취근원지였던 영면농장은 완전히 폐쇄해서 근원조차 없앴습니다. 익산지역에 현환문제를 다 정리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장래미래비전을 밑그림을 다 그려놨습니다. 과거 2년을 보면 앞으로 4년이 보인다 했습니다. 정말 2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4년 동안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제가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공통 개별 질문(1) (질문)-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두 후보의 공약 자료를 보면 김영배 후보는 임기 내 일자리 2만 개, 정헌율 후보 역시 임기 내 3만 5천 개를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대로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문제는 어떤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지가 관건입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인력을 줄이고 현대화식 시설로 바꾸는 추세여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전만하지 못하는 지적인데요. 기업에만 의존한 일자리 역시 자칫 경영 여건에 따라 지역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후보님이 약속하신 2만 개 또 3만 개 일자리는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만들 건지 익산시의 특징을 살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저는 지난 2년 동안에 익산시의 발전에 밑그림을 다그려놓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일자리 3만 5천개는 우리 익산에 산업구조, 장기발전계획 지역들 유치통약 이것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분석한 결과 4년 내 3만 5천개는 충분히 가능하다 하는 계획으로 이번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숫자적으로만 제시한 것이 아니고 권위 있는 기관에서 원단위 전부다 산출해서 나온 자료에 근거해서 제출한 숫자라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식품클러스터 1단계, 6500명이 계획이 돼있습니다. 2단계, 7300명인데 이건 향후 4년이기 때문에 7300명이 다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본래 우리가 처음용역을 할 때 2만개의 일자리가 나온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저는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1만4000개정도 일자리가 나오는 것으로 산출을 했습니다. 산업단지 분야에 가속도가 붙어서 마무리 단계에 가있는데요. 3산업단지에 7200명 4산업단지에 1250명 산업단지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공공부분 일자리 좀 전에 말씀드린 민간에게만 의존을 하면은 그 일자리는 지향할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사회적 일자리를 통해서 7천개를 만들고 공공부분, 시청에다 직접 관여하는 일자리 3000개, 거기에 어르신들 일자리를 추가로 1450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렇게 하면 총 합해서 3만5000개가 약간 넘습니다. 김영배 저는 일자리 2만개 창출방안으로 이것은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일자리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식품클러스터라던가 기업유치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1차적으로 식품클러스터의 일자리를 5000개 정도 만들 생각입니다. 통계자료에는 1만2000명 정도가 나왔는데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통계적으로 100만평의 1만명에서 1만2000명 정도가 통계자료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봤을 때 식품클러스터 5000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34단지하면 농목단지까지 포함해서 5000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산업단지가 분양이 안 되어 있는데 제가 시장이 되면 틀림없이 100% 분양을 해서 일자리를 5000개 정도 꼭 만들어야겠다. 또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역 제조업체 및 혁신지원체제로 1만1000여개 정도 만들고 또한 농업육성 사업으로 1000개 이렇게 하면은 2만개 정도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만개 일자리가 많은 것 같지만 많지도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실업일자리가 없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에 2만개 일자리를 만든다고 해서 2만개 일자리가 있는 것 보다는 또 말씀드린 데로 국가에서 하는 좋은 일자리는, 감소되는 일자리를 채워서 2만개 정도는 꼭 만들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해봐서 어떻게 하면 기업을 유치할 수 있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인들이 익산에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행정 쪽으로 조치를 해서 꼭 익산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공통 개별 질문(2) (질문)-민선 7기 익산시가 직면한 문제 중에 하나는 KTX 혁신역 신설 문젭니다. 익산역에서 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해온 익산시로서는 난감할 상황인데요. 그러나 미래 새만금과의 연계와 인근 지역에서의 접근성, 수요를 볼 때 오히려 혁신역 신설이 효율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혁신역을 신설하기 위한 김제시의 노력도 만만치 않을 상황에서 자칫 지역 간의 갈등으로 불거질 수 있는데요. KTX 혁신역 신설 움직임을 어떤 입장인지 답변해 주시고 나아가 익산시의 복합 환승센터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대해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익산 전라북도의 혁신역이 생긴다는 것은 이야기가 안 되는 이야기죠. 익산이 여기에 있는데 혁신역까지의 거리는 불과 몇 분 거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야기하기 위해서 혁신역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이야깃거리가 안 될 것 같고 우리는 익산역을 복합환승센터를, 주차장을 확보하고 전라북도 도민이 익산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더불어 접근성을 좋게 하면 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혁신역은 저번에 토론회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혁신역이 생긴다고 하면은 저속철이지 고속철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가치가 없는 내용이고, 우리 도에서도 혁신역은 문제가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가 항상 됐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정치적인 것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익산역에 환승체제라던가 또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대한대로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주차장이 없어서 시간 맞춰서 도착했을 때 걱정하고 멀리에서 택시를 타고 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은 시간이 되었는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도로변에 차를 정차하고 기차를 타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주차장을 빨리 확보해서 편리성을 확보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헌율 혁신역사를 짓자는 것은 우리 전라북도가 다 같이 죽자하는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이건 소지역 주위에서 논할 상황이 아니고 전라북도 전체자원에서 봐야합니다. 우리 전라북도 경제를 위해서는 항구는 군산에 있습니다. 철도는 익산에 있습니다. 뭐든 행정의 중심지는 전주입니다. 전라북도전체를 놓고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 전라북도가 동반성장할 수가 있는 것 이지 철도 하나 있는 것 그것을 나눠 가지려고 철도 기능이 완전히 위축되어있다고 봅니다. 전라북도 전체 문제지 익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혁신 역사 문제를 잠시 논의 하겠습니다 만은 사실은 13.5km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주장하는 지점이 그러면 도저히 경제도 안 나오고 KTX자체를 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니냐 그럼 KTX 수십조 만들어서 건설해놓은 KTX 철도자체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혁신 도시 김제 방면 주민들 불편을 저희도 이해는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방법으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이렇게 해결해서 전라북도 관문역으로 키워야지 이것을 자기지역이 불편해서 내 집 앞에 놓는다 하면은 그야말로 완행철도와 똑같아 진다. 완행버스하고 뭐가 달라지냐 이런 얘길 하구요. 국가환승센터, 이 문제는 지난번에 전 시장님에게 국가환승센터를 지으려고 하다가 민자유치가 무산이 돼서 지금은 임시로 돼있습니다 만은 역세권 개발을 종합적으로 하면은 그때 국가환승센터도 다시 설계를 해야 된다. 그래서 익산역이 전라북도의 관문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공통 주제 자율 토론(1) (주제)-두 후보는 모두 익산시 청사 신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세울지에 대한 입장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만일 내가 다음 시장이 된다면 익산시 청사 신축! 어디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 건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청사신청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필수의 문제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정말 여러 시장님이 거쳐 가셨고 특히 민주당 후보 시장님들 20년 동안 지역을 지배를 했지만은 이 문제 끝내 풀지 못했습니다. 풀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돈도 돈 문제이지만은 무엇보다도 지역 간의 갈등문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청사신축의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시가 빚이 많아서 청사를 지키기 위해서 또 다시 빚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청사를 짓지 못하고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우리 예산이 별도로 들어가지 않고 청사를 지을 수 있는 방안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서 제가 해결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같으면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쳤을 것인데 지금 선거 때이다 보니까 자꾸 음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진정으로 익산시를 위하시는 분들인지 참 궁금합니다. 김영배 저는 신청사 신축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신청사를 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부 아마 시민들이 찬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봤을 때 신청사를 어떠한 돈으로 지을 것인가 제일 문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에 결정을 했으면 더 좋았겠다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신청사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초도 방문 시 주민과의 간담회 시절입니다. 그때 주민의 의견을 같이 듣고 다녔는데 그때 일색으로 신청사 문제에 대해서 적극 시장님께서 PR을 하셨습니다. 시민들 전부다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야기로 어떠한 말씀을 하셨냐하면 시비가 전혀 들지 않고 국비로 다 오는 것 마냥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익산시 제정이 없는데 국비로 선정이 되었다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전부 환영을 하였습니다. 저도 그것을 환영하고 박수를 쳤는데요. 그 뒤 확인 결과 지금 국비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이 지금 얼마나 드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헌율 이 문제는 국비가 지원이 되냐 안 되냐가 문제가 아니고 돈이 없는 우리 익산시가 청사를 지을 수 있냐 없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핵심은 그것 아닙니까. 우리 시 제정 별도의 예산 들이 않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을 활용해서 그 돈을 벌어서 청사비용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고 우리가 내는 것이고, 국가 보증 하에 LH가 가지고 있는 돈을 선투자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후보님 좀 전에 말씀 하신 것 다시 묻겠습니다. 제가 초도 수시할 떼 시비가 들지 않고 국비를 가져오는 것처럼 이야기 했다. 그 말씀 책임 질 수 있습니까? 김영배 네 국회 공모 사업으로 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정헌율 공모 사업이라 했지 국비 안 든다고 안했죠. 김영배 돈 안 든다고 했었죠. 정헌율 아니 시비가 들어가지 않고 국비가 들어 온다 이런 식으로 얘길.. 김영배 아니 시비 없이 한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정헌율 시예산 없이, 시비 없이, 근데 국비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제가 했습니까? 김영배 그럼 시비가 요 꼭 현금으로만 줘야 시비입니까? 지금 어떻게 해 짓는 다고 했죠? 우리 시장님께서는.. 수익 사업을 해서 짓는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내가 집 팔아가지고 논 샀으니까 돈 안 들어가고 집 파는 것이지 논을 샀으니깐 논은 공짜다 이렇게 말씀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정헌율 우리 시민들에게 세금을 걷어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시 제정을 축내면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머리 써서 돈 벌어서 짓겠다는데 왜 그것을 시비가 있냐 없냐 국비가 있냐 없냐 그런 얘길 하시는지.. 아니 제가 국비 받아온다는 것을 한마디라도 한 적 있습니까? 김영배 아니 국비선정사업을 해서 시비는 안 들어간다고 했었잖아요. 정헌율 아니 국가공모사업이지 국비가 아니죠. 그 말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김영배 그렇죠. 정헌율 네 그럼 책임지십시오. 알겠습니다. 김영배 네 아까 얘기 하듯이 실제적으로 신청사를 짓는다는 것이 전부 의의가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LH와 했을 때 정 후보께서 아까 시비가 안 들어간다고 했던 것이 사실인 것 같고 국비 지원 사업에는 저는 그 얘길 하고 싶네요. 국비가 얼마나 옵니까? 국비 지원이 있습니까? 정헌율 국비하고는 관계가 없죠. 지금은 핵심을 이해하지 못 하신 거 같은데 이 사업에 핵심은 돈이 없는 익산시가 시청사 지을 수 있다는 해법을 찾았다는 것이지 국비 있냐 없냐가 쟁점이 아니에요. 김영배 그때 말씀하실 때는요. 시비가 안 들고 국비지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정헌율 정말 그랬어요? 책임지십쇼. 분명히 책임지십쇼. 김영배 예 예. 김영배 그랬는데 지금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대다수는 지금 시청에 시비가 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시장으로 나오면서 인사를 다니는데요. 시청 지지하죠. 네 반대합니까. 아니요. 시장되면 함열로 간다면서요. 아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이런 소리를 했는데 돈이 십 원도 안 들어간다는 것으로 시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아까 말씀드린 데로 이 사업을 시에서 한다는 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헌율 아직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 하신 거 같아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돈이 없는 빚이 많은 익산시가 시청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해법을 찾았다. 이게 핵심이지. 국비는요. 전혀 쟁점이 아닙니다. 제가 국비가 있다고 한 번도 말씀 드린 적 없는데 또 말씀하시네. 국비 있다고 김영배 국비 없는 공무원 사업도 있습니까? 지금 이 사업이 그렇잖아요. 소라산 사업도 그렇잖아요. 정헌율 아니 소라산 사업은 땅을 주는 것이지 안 주는 겁니까? 국비사업 하는 공모사업을 잘 모르셔서 그런 것 같은데 국가 공모사업하고 국비사업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 개념이 혼동이 오신 것 같아요. 김영배 이런 말씀을 행정적으로 하실 게 아니고 우리 시민이 알아듣게 말씀을 합시다. 저는 항상 의원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그런 이야기를 자주합니다. 손안에 뭐가 들었게? 하면 시민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손을 이렇게 딱 펴서 손바닥의 손금뿐이다. 우리 시청을 지으려고 하는데 돈은 없고 어떻게 질 거냐? 이런 의견을 표출해서 집약이 되면 결정을 짓고 하면 누가 그런 의문을 제시하겠습니까. 행정에서 다 정해놓고, 그리고 지금 시장 임기가 얼마나 남으셨죠? 시장임기가 다되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시청 짓는 일이 급하다고 준비해서 차후에 되서도 할 수 있는데, 다 되가지고 익산시내 플래카드로 전부 도배하고, 시민들이 알기로는 시청사가 정말 이렇게 지어지는 구나라고 알고 있지 않습니까.. △후보 간 주도권 토론(1) 정헌율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답변 못 드린 것 간단히 말씀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왜 공모사업을 임기 몇 달 남겨두지 않고 지금 했느냐 그 말씀 하셨잖아요. 각 정부는 공모사업에 시기가 있죠. 익산시가 지금 안 되기 때문에 공모사업 자체를 연기해 달라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안되잖아요. 국토부에 지금 사업 신청하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때 한 것이지 선거에 앞서서 일부러 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것은 절대적으로 오해다 그런 말씀은 어디 가서 하고 다니시면 안 된다 분명히 말씀 드리고요. 제가 이제 묻겠습니다. 우리 김영배 후보님 슬로건을 보면 문재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우리 김영배 후보님은 안보이고 더욱이나 시민이 안보이고 오로지 당만 앞세우고 있어요. 다음에 집권을 하고 시장이 되면 삼각편대를 이룬다 이춘석, 한병도, 홍영표. 이 분들하고 삼각편대를 이뤄서 예산폭탄을 떨어뜨리겠다 그러셨죠? 김영배 맞습니다. 정헌율 우선 우려되는 상황이 몇 가지 있어요. 당선이 되면 제가 볼 때는 시민보다도 당만 바라볼 것이 아니냐 굉장히 시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 이제 물어볼게요. 시민들이 만약에 당이 공천한 우리 김영배 후보가 당선이 됐습니다. 그러면 김영배 후보께서는 그 분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김영배 정 후보님은 정치에 대해서 어두우신 것 같아요. 제가 당에서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니고 시민경선에서 선택을 받아서 공천을 받은 것입니다 정헌율 알겠습니다. 지금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김영배 후보님은 안보이고 당만 보이니까 당만 믿고 찍어 달라 이런 얘길 한다고 하는데.. 김영배 저는 그런 얘길 한 적이 없는데요. 정헌율 시민들이 그래요. 만약에 이제 제대로 된 후보, 당선이 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게 되면 결국은 혼자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 누군가가 나타나는 것, 최순실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김영배 우리 정 후보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정헌율 아니 그렇게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영배 저는 그런 생각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왜 그러냐면 제가 알다시피 시의원을 8년하고 도의원을 8년하고 의장도 하고 또 산업경제위원장도 했고 우리 전라북도 의회 원내대표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 의견을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야기 하듯이 시민이 우선이다. 시민과 같이 간다. 시민과 뜻에 따라서 한다는 것이 제 기본입니다. 제가 어떻게 당, 그것은 우리 시민의 의견이 결집이 되면 중앙당과 그 힘을 빌려서 같이.. 정헌율 그러면 전에 앞에 토론을 2번을 안 나오셨죠. JTV 거론하셨고 KBS라디오 거부하셨죠. 김영배 JTV는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거부하게 아니고요. 정 후보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TV토론회에 안 나온 것 마냥 보도가 돼서 그 내용에 대해서 굉장히 메시지도 많이 보내고 해서 굉장히 서운했습니다. 기자회견도 하고 그랬는데요.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제가 TV토론 안 나가겠다고 한 게 아니고.. 정헌율 아니 알았어요! 김영배 TV토론 안 나간다고 한 것도 아니고, TV토론이나 끝난 뒤에 정헌율 주도권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까? 규칙은 좀 지켜주세요. 규칙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시장을 할 수는 없잖아요? 품위를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예, 예 정헌율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시골초등학교 반장만 선거하더라도 정견발표를 하는데 우리 후보님은 혼자 할 수 있는 정말 없는가 지금 유치원 아이들도 혼자 스스로 다 하려고 하잖아요. 당만 앞세워가지고 당하고만 하려고 한다는 말이야. 시민들이 저분은 혼자 아무것도 못하나 유치원 학생들만 못하나 그런 얘길 하거든요? 김영배 질문 하시죠 정헌율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영배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 우리 정 시장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그런 소리를 하시죠. 저는 정치를 안 해 본 분하고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행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지 정치적으로 정헌율 알겠습니다. 그럼 또 하나, 지금 집권 여당이 되면 여기에 예산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말씀을 하고 다니시죠. 김영배 네 그렇습니다. 정헌율 이 자료 한번 제시하겠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김영배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정헌율 GM군산공장 폐쇄하는 날입니다. 지금 군산시민이 울고 노동자가 울고 있습니다. 1년 전에 불과 1년 전에 현대 중공업 폐쇄됐습니다. 전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내가 대통령만 되면은 현대 조선소 지키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해놓고 한 달 만에 폐쇄를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GM대우도 국회에서 추경예산편성 8100억 원을 했는데 거기에 창원 부평 공장은 그 돈으로 살려놓고 군산공장만 폐쇄하는 것으로 해서 오늘자 폐쇄가 됩니다. 그러면 김 후보님은 왜 집권여당인데도 호남여당인데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김영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소통이 안 되고 군산에 사정을 정확히 전달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고요. 익산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저는 익산에 시장이지 군산에 시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헌율 내 말씀 들어보세요, 왜 익산을 거론하는 지 협력업체가 23개 업체가 목줄이 달려있어요. 제가 그것 때문에 허구한 날 울고 다니면서 사정을 하고 다닙니다. 근데 익산이 관련이 없다고 남의 이야기 하듯이 도의원까지 하신 분이 그런 말씀하시면 되겠습니까? 김영배 아니 그것은 전라북도 일인데 아까 저한테 물어보셨으니까 그런데, 우리 익산에 협력업체가 많이 있죠? 정헌율 23개 업체가 있습니다. 김영배 우리 협력업체가 23군데 있습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발표가 협력업체, 그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조치가 내려 질 것으로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도 손발이 안 맞으면 집안 살림도 어렵습니다. 손발이 맞아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중앙정부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의원을 하면서.. 정헌율 죄송합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비단 이일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번 박근혜 정부때 전남에 모 의원이 예산폭탄을 떨어뜨렸다 하고서는 결국 보니까 불발탄이었다. 여기 신문도 제가 가져왔습니다만 거기도 똑같이 2조원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 김 후보님이 2조원을 확보해서 예산폭탄을 받겠다했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해주시죠. 김영배 저는 2조원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자 시간 모두 종료했습니다. 이제 김영배 후보가 주도권을 가지고 질문하겠습니다. 김영배 저는 간단하게 말씀을 하겠습니다. 정 후보님은 지난 대선 때 혹시 누구 찍으셨습니까? 정헌율 여기서 얘기해도 됩니까? 김영배 그냥 물어보는 겁니다. 답변 들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익산시민 대부분이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시민의 뜻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자. 낮고 구태한 것을 용서하지 않고 시민의 생각을 정부에 관철시키자 이런 뜻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 후보님의 행적을 보시면 정계5년 전에 정계 입문하셨는데 탈당 입당을 몇 번 하셨죠.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정헌율 자 후보님 시장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사실은 정당하고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이에요. 다만 정치인한테 코 꽤가지고 매번 선거 때만 되면 사정하고 다니는 것 아닙니까 내가 2년 동안 시장을 해봤지만 정당하고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정당하고 다르더라도 일 다해 왔잖아요. 예산 1조 가져오고 그 많은 교부세 가져오고 국가공모 사업 가져오고 내가 그럼 이게 여당이어서 가능했습니까? 정당하고 관계가 없어요. 정당은.. 김영배 후보님 말씀은 후보님 생각이고요. 제가 봤을 때에는 교부금 얼마 가지고 갔다했죠 천억? 정헌율 지금 전년도에 비교해서 천억 원 금년도에 1300억 원이 더 왔습니다. 익산으로 김영배 교부금이 이야기해서 오고 그런 금액입니까? 정헌율 글쎄 제가 그래서 객관적 수치만 보고 말씀드렸죠. 전년도보다도 천억 원 더 얻고 결과만 말씀드렸지요 금년도에는 1300억 원 더 왔다. 결과만 말씀드렸지. 왜 왔다고 하는지 설명 안했잖아요? 김영배 교부금은 당연히 정책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후보님이 말씀하셔서 더 온 것이 아니고 도농통합 이후에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온 것이고 그것을 제가 한번 볼까요. 여러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만또 하나, 그럼 정치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평민당으로.., 아니, 왜? 민평당으로 입당을 하셔서 시장에 나온 신건가요. 공천받기위해서 나온 것입니까? 정헌율 공천을 받지 않으면 시장을 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서 그래요. 지난번에 대선 때나 총선 때 공약했듯이 모든 정당이 공청한다 하면은 역량 있는 시장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이번 민주당도 공천에서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탈락이 됐어요. 이게 바로 정치권의 한계이다. 이것이 빨리 개혁을 해야 한다 저는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김영배 아 그라면 국회의원으로 가셔야겠네요. 법을 바꾸기 위해서는시장은 같이 가는 것입니다. 시민과 시와 중앙정부와 행정기관, 행정기관이 왜 중앙행정기관에서 있을 때도 그런 말씀하셨습니까? 정헌율 어떤 얘기를요 김영배 이렇게 정치가 필요 없고이런 식으로 당이 필요없다 이런 말씀을 정헌율 아니, 공무원이 그런 이야기를 왜 합니까? 김영배 그래서 저는 왔을 때부터 공천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했잖아요. 제일 처음부터 정헌율 정치제도 체제 구조가 잘못되었다 설명을 들였죠. 정치제도 체제 구조가 잘못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 같은 정치인을 양산할 수밖에 없다.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유능한 신인들이 진입할 수 있는 벽을 쳐버려요. 이렇게 해서 정치가 발전하겠냐는 거죠. 김영배 정치가 시험 보듯이 하는 게 아닙니다. 시민이 선택하는 것이 정치죠 시민과 같이 가는 것이 정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정헌율 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해주시죠! 김영배 다음은 한 번 묻겠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옛날에 부채도시 이야기 한 적 있죠. 그때 부채가 얼마였습니까? 정헌율 부채는 개념이 여러 가지 입니다. 여러 가지인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부담해야하는 국채, 그런 개념으로써 도전자기 때문에 6000억 원 좀 넘는 것으로 이야길했구요. 제가 시장에 들어와서는 행정하고 실제 시장이 관리할 수 있는 관리부채 관리자부 지침에 따라서 관리를 합니다. 그것을 했을 땐 한 4000억 원 정도는 시가 관리해야 합니다. 그걸 기준으로 해서 지금 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배 그때는 행정의 달인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께서 부채 관계를 이해를 못해서 말씀하신겁니까? 정헌율 아니, 이해를 못한 것이 아니고 부채개념은 여러 가지입니다. 회계학책을 보세요. 국채개념은 여러 가집니다.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담당해야 하는 부담비용이 부채가 맞습니다. 근데 기술적으로 행정적으로 그것을 다 관리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관리 할 수 있는 범위만 딱 정해서 그것만 관리를 하는 거죠. 김영배 네 그래서 시민들은 그 때 대책위원회도 세우신다 하셨죠. 그래서 우리 시민들은 전부 어떡해 생각했었냐면 부채도시가 돼서 익산이 망하는 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잖아요? 정헌율 제가 와서 그것을 막았잖아요. 빚의 절반의 값을 갚았잖아요. 김영배 빚을 얼마 갚았습니까? 정헌율 단기부채 절반 딱 절반 갚았습니다. 김영배 단기 부채가 얼마인데요? 정헌율 단기 부채 1600억 중에 800억을 2년 동안 갚았습니다. 정헌율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제정 전문가인 제가 필요했던 거에요. 제가 오지 않았더라면 이 상황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그것이 잘 수습이 돼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제가 아까 이야기 했듯이 위기에도시를 기회의 도시로 만들었다는 것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김영배 그것은 정 후보님 생각이시고 제가 도의원 시절에 하도 불안해서 익산이 부도나게 생겼다는데 그에 대해서 설명 좀 해봐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라북도에서도 부채가 많지 않아서 부도날 위험성이 없다는 생각을 했을 거에요. 그 내용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우리 익산시는 부도나는 도시라 해서 투자유치가 안됐었습니다. 투자유치를 다니는 공무원 하는 소리가 그렀습니다. 투자유치를 가면은 어떻게 부도나는 시의 투자를 하겠냐는 우리가 아주 심각했던 내용 아닙니까? 정헌율 지금은 더 이상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제가 2년 동안에 기업을 74개를 유치했어요. 그런 우려가 없으니까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4개월 동안에 몇 년 동안 한 것 보다 훨씬 많이 했습니다. 김영배 74개가요. 3기 산단에 들어온 것입니까. 식품클러스터에 들어온 것입니까. 산단에는 얼마나 들어왔는데요? 정헌율 산단에는 개수로는 23개 4개 들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저 쪽에 53개니까 21개 정도로 들어왔습니다. 김영배 정 후보님은 플랜카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모든 일은 실행도 되기 전에 시민들은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MOU체결하면 다 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MOU체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것입니까? 정헌율 그러면 MOU체결하는 것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습니까? 김영배 구두 계약이나 똑같이 법적인 책임이나 정헌율 MOU를 해야 본 계약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그거 안 해보셨어요. 도에 있을 때 해봤잖아요. 의장님 하실 때 사진 찍고? △패널 개별 질문 이진홍 (김영배 후보에게 질의)질문내용이 많은데요, 짧게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사 관련 문제가 아까 뜨겁게 토론이 됐는데요. 김영배 후보께서는 그러면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공모사업으로 선정돼서 추진하고 있는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이 방식에 대해서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 김영배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청사 짓는 것은 찬성하는데요, 어떤 이유가 있냐면 지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공영개발단을 해서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체적으로 한 번 연구해서 해본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민의 의견을 좀 들어서 깊이 한번 논의나 해본 뒤에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뜻이지 이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진홍 그러면 만약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기존 사업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것까지 포함해서 하는 것입니까? 김영배 이것까지 포함해서 하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임 시장이 했던 것도, 다 시장의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승계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나다. 한번 재검토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흥 네 알겠습니다. 당초 토론회 출연조건을 아까도 설명하셨는데, 법정 토론회 이후에, 그리고 시민이 원하면 토론회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런 조건을 거신 이유가 있습니까? 김영배 제가 법정 토론회를 한 뒤에 해야 한다고 했던 이유는요, 제가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법정토론회가 있다. 법정토론회에 참여를 하고 그다음에 토론회를 이렇게 하는데, 저는 일괄적으로 이 토론회가 필요했을 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었어요. 우리 같은 경우는 경선을 준비하는 기간이라던가 모든 것에 있어서 그 준비가 됐을 때 시민들에게 알릴 때는 정확하게 확정됐을 때 이런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선거가 시작됐을 때 법정 토론이 끝난 후에 미흡한 점이 있으면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진흥 특별한 이유보다는 법정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 하겠다 이런 생각이군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요. 김영배 네 이진흥 4년 전 도의원 출마 당시 재산신고액이 32억 원으로 신고 돼 있었습니다. 이번에 신고액을 보니까 약 42억 원으로 4년간 10억 정도가 늘었더라고요. 의정 활동비만으로는 이렇게 늘기가 힘들 텐데요, 이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죠. 김영배 의정 활동비 가지고 늘지 않죠. 그래서 제가 이 사업을 하면서 제가 물려받은 땅도 많이 있고 그래서 지가 상승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익산시장 선거에) 나오면서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한테 다 물려주고 시장에 나오면서 모든 것을 다 손을 놨습니다. 그러니까 부채가 탕감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빚을 얻었던 것이 제 동생한테 승계되고 회사도 넘어가고 하면서 재산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진흥 네. 올해 익산시 본예산이 1조 원을 넘겼습니다. 후보님은 그 두 배 수준인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요, 이게 임기 내 공약입니까? 김영배 그.. 임기 내에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죠. 이진흥 그러면 정확히 혹시 몇 년도에 2조 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건지 그것을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배 제가 구체적인 숫자는 좀 대기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있어 보니까 제 사업 중에서 저는 여러 가지 공약을 했습니다. 그 공약 중에 철길 박물관도 익산에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추진할 계획이고요. 또 하나는 문학관을 만들어서 익산에 문학 거리를 만들어서 문학관 하는데도 몇 백 억 정도를 들여서 추진해야겠다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장기 미집행적으로 우리 우이도라든가 모든 것이 있을 때 그런 것을 중앙정부와 제가 중앙정부 얘기하는 것은 그런 내용입니다. 제가 중앙 정부 유지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꿰어 나가면 2조 원 가까이 되지 않겠냐, 그리고 그 내용이... 이진흥 그래서 질문이, 2조원을 몇 년도에, 임기 내에 하겠다고 하시는 것인지... 김영배 노력은 해야죠. 임기 내에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죠. 이진흥 아직 정확한 년도... 김영배 네 년도는 정확히 안 나왔습니다만, 임기 내에 그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저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계산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이진흥 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국립철도 박물과 유치 얘기하셨는데요, 지금 의왕시를 비롯한 전국에 11개 지자체가 유치경쟁을 벌이다 보니까 과열이 되고 유보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의왕시는 기존 철도박물관이 이미 있는데 그것을 국립으로 승격시키겠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철도박물관을 익산으로 유치한다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김영배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흥 아 가능합니까? 김영배 네. 철길 하면, 철도 하면 익산, 대전 아닙니까? 대전보다는, 대전은 어느 정도 규모를 갖췄으니까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익산에 꼭 있어야죠. 저는 꼭 그 당위성을 설명해서 꼭 익산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진흥 네. 그런데 기존에 지자체에서 한 번도 철도박물관을 익산에 유치하겠다는 공모 자체를 넣지 않은 상태였는데 가능하다? 김영배 네 저는 그것이 굉장히 조금 그랬습니다. 이진홍 네 또 하나 후보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익산에 서동 축제, 보석 축제, 국화 축제를 통합하겠다고 공약에 발표하셨는데요, 이게 단지 시기를 맞추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축제 장소, 조직, 예산까지 다 통합하겠다는 것인지 조금 큰 그림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영배 장소를 맞히기는 어렵죠. 그렇지만 똑같은 날을 맞춰서 행사다운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흥 아 시기를 맞추겠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장소는 일단 두고? 김영배 네. 그래서 특색을 맞춰서 한 번에 모든 축제를 보고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야지 시기적으로 다르다 보니까 국화 피는 시기가 다르고 또 보석 축제가 다르고 또 서동 축제가 다르다 보니까 축제가 많지만, 볼거리가 적다. 오는 분들은 자꾸 줄어들고 그래서 이것을 통합적으로 해서 정말 익산에서 축제장 가면 뭐, 뭐, 뭐 다 있다고 해서 축제라고... 이진흥 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마지막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전북지사 후보가 이번에 전라북도 도청 2청사를 익산에 짓겠다고 공약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영배 그건 고마운 일이죠. 고마운 일인데 가능성이 있을지가 문제고, 될 분이 얘기하면 믿음이 갑니다만 그 공약이 믿음가지 않는 공약을 가지고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 공약을 그분이 해주셨기 때문에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아마 어떤 공약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진흥 (정헌율 후보에게 질의)신청사 문제에 대해서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신청사 건립을 우리 익산시에 시 예산 없이 지을 수 있는 길이 터졌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공유재산을 활용해도 아마 그것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마 시민 편익시설이라던가 또 지하 주차창이라던가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거의 1000억 1500억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시 예산이 전혀 안 들어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정헌율 지금 1000억, 1500억 이런 것은 우리가 신청사를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제가 지금 산정한 것은 기본형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시청사만 들어가는 것. 지금 1000억 1500억 얘기하는 것은 거기에 편익시설, 복지시설 등이 같이 들어갔을 때, 또 주차장도 지하 2층, 3층 넣었을 때 하는 얘기거든요. 이진흥 그런데 시청을 지을 때 주차장을 안 지을 수도 없고, 그리고 주민 편익시설을 안 짓고 시청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아마 시민들이 시청에 대해서 요구하는 게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공간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텐데, 그렇게 되면 공유재산을 활용해가지고 발생하는 수익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할 텐데요. 정헌율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현재 저희가 제시한 480억, 여기까지는 공유재산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나머지 추가로 더 들어가는 부분은 저희가 재정을 넣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했어요. 이진흥 그러면 시 예산 없이 라고 하는 표현은 그 표현은 약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헌율 그것이 만약에, 만약에 주민 의견 수용과정에서 다시 추가되면 그건 별도 사안인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거기에 체육시설, 복지시설 들어간다면 그 예산 별도로 저희가 산정해서 집어넣어야 되는 거거든요. 이것을 시청사예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 부분은. 이진흥 그러면 어쨌든 지금 기본으로 생각하는 약 400억 정도의 청사, 이 부분은 그동안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그 공유재산이라고 하는 구 경찰서 부지, 상하수도 사업소 부지, 이것도 어찌 보면 시민 세금으로 마련한 거잖아요. 이 시민 세금이 안 들어간다, 시 예산이 안 들어간다는 것은 조금 앞뒤가... 정헌율 그것은 조금 다른 것이 제가 얘기한 것은 시민이 별도로 세금을 내는 것이 제정으로 하는 것 그것을 얘기한 것이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 그것을 얘기한 것이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 그건 사실은 팔아봤자 몇 십 억 못 받잖아요? 그것을 개발해서 개발 이익을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벌어서 하겠다는 그 뜻이거든요. 그 뜻을 얘기한 겁니다. 이진흥 네 알겠습니다. 4월 말 기준으로, 다음 질문인데요. 익산시 인구가 29만7313명입니다. 민선6기 들어서 정헌율 후보님 현직이실 때 이 30만 명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정책을 펴셨습니다.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출산장려금, 대학생들 전입했을 때 학자금 지급. 그런데 30만 명이 최초로 붕괴가 됐습니다. 이것을 보면, 어찌 보면 정헌율 후보의 현직 시절의 인구정책, 인구시책이 잘못됐다는 반증 아닐까요? 정헌율 그것은 이렇게 봐야 돼요. 우리가 시군통합에서 인구가 그 당시 제일 많이 올랐을 때가 33만5000명이였어요. 그것이 매년 연평균 2000명씩 줄어드는 겁니다. 그래서 20년 된 지금은 4만이 줄어들어서 제가 시장 취임하는 첫해, 30만이 무너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근데 저희는 모든 정부 통계는 연말통계 기준이기 때문에 일단 그 해 30만이 무너지는 것은 막자고 해서 총력 대응을 해서 연말 통계를 일단 막았습니다. 30만이 무너지는 것을. 그러고 나니까 연초 되니까 연말에 전입돼온 것이 우르르 빠져나가면서 1000명씩 한 달에 빠져나갔어요. 그런데 저는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새로 기업유치를 본격적으로 해서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잖아요. 자기들이 우리한테 고용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계산해보니까 2500명이에요. 2500 곱하기 2만 하더라도 한 3000, 4000명 인구는 자연적으로 증진위원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금년 연말 되면 다시 30만 지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진흥 네 아까 지역의 현안 문제를 지난 2년 동안 거의 다 해결했다고 했는데 제가 볼 땐 해결 안된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10년이 넘도록 요구하고 있는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문제,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는데요. 이거 민선 7기가 되면 뾰족한 답이 생길까요? 정헌율 네 이게 지금 많은 시민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원칙적으로 시외버스노선 인가권은 지사님한테 있어요. 도지사한테 있고 우리는 인가되면 승강장, 건물 짓는 것. 요것만 시에서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상하게 익산시가 앞장서서 시가 꼭 설치를 하느냐 마냐 결정을 하도록 돼 있었어요. 그래도 저희가 지금까지 노력을 해서 당사자들 간 합의서를 다 작성해서 토의를 했습니다. 했는데 도에서 몇 달 전에 조례를 고쳐가지고 그 승강장 설치하는 권한 자체도 도에서 회수해갔어요. 이제는 익산시 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사안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처음서부터 끝까지 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진흥 그러면 익산시에서 해야 될 역할은 다 끝났다는 말씀이신가요? 정헌율 다 끝났습니다. 네. 이진흥 지금 현재 소속정당이 민주평화당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여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앞으로 정부 예산 확보라던가 국책사업 유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어려움이 없을까요? 정헌율 제가 해보니까 전혀 관계없어요. 실적으로 보여줬잖아요. 지난 첫 1년도에는 박근혜 정부였었고 2년도에는 문재인 정부였고, 그런데 제가 군산보다도 돈을 더 가져왔고, 전주보다도 더 가져왔고 국가 예산도 전주보다 1000억을 더 가져왔잖아요. 이것을 실적으로 보여줬잖습니까. 정권하고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년 동안 보여드리지 않았습니까? 이진흥 네. 하나 더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현안문제가 해결이 안 된 게 1, 2 산업단지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이 되고 송학동에 영명 농장이 폐쇄가 돼서 일부 지역은 악취가 해결됐다고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악취 고통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또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들 걱정하고 있는데요, 이 악취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대책이 있으신가요? 정헌율 지금 제일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게 공단에서 나오는 산업악취, 그런데 저는 사실 그 공간 바로 옆에 인접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합니다. 악취 많이 좋아졌다. 그거 아마 인정하실 겁니다. 그동안에 저희들이 업체들을 설득하고 악취 저감시설 보조도 해주고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또 모현동, 송학동 지역은 악취 원인 이였던 영명 농장 완전히 폐쇄했습니다. 익산은 거의 악취문제 해결했는데... 이진흥 그럼 올여름 악취는 안 날까요? 정헌율 그 얘기를 하려고 그래요. 그런데 이것도 우리 시민들이 협조해주셔야 될 것이, 세상에 악취 제로인 도시는 없어요. 어느 정도 우리 인식을 바꿔줘야 합니다. 우리 옛날에는 시골에 논에다 거름 뿌리면 농촌에 향기가 난다고 좋다고 냄새 맡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 맡겠다고 하잖아요, 생각이 바뀌어야 됩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2) 김영배 아까 우리 정 후보께서 지방교부세 확보 치적을 계속 홍보를 하셨는데요. 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본인의 노력으로 1000억 이상 확보 치적을 홍보를... 잘 보입니까? 여기 이렇게 보면 국세 수입 증가로 지방교부세 자연 증가분이 552억 정도가 왔고요. 웅포 골프장 관련 세유수입 체납의 해소, 당행 교부세로 412억 정도가 왔습니다. 신규 지표 및 반영 비율을 확대해보면 82억 정도 되는데 오히려 감소된 교부세는 35억 정도 감소가 됐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여기 나와 있죠. 본인의 노력으로 확보한 것이 아니고 선심성 경비 과다지출 요구로 오히려 35억이 감소된 걸로 지표가 나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죠. 정헌율 제가 말씀드릴게요. 결과적으로 얘기를 합시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3600억, 전주가2600억, 군산이 2800억 왔어요. 왜 왔다고는 제가 설명한적 없어요. 다만 제가 그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 국장을 했습니다. 중앙 부처에서. 그래서 도왔는지, 우연히 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수치만 얘기했잖아요. 언제 제가 노력해서 가져왔다는 소리 했습니까? 그런 얘기 한적 없습니다. 의원님 확실히 팩트를 알고 말씀을 하셔야 돼요. 김영배 네 알겠습니다. 왔다보니까 온 것은 다행으로 알지만 그것이 실제적으로 아까 말씀 드렸듯이 이 성심성 경비 과다지출로 오히려 35억 원이 감소됐다는 거. 정헌율 그렇게 했어도 1000억이 넘게 왔잖아요. 김영배 그러니까 행정을 잘했으면 35억이 감소됐겠습니까. 더 와야죠! 사회자 네 다음 질문 해주시죠. 김영배 네.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 낭산 폐석산 왜 허가하셨는가? 이거에 대해서 해동환경이 지금 대두가 돼서 익산이 전국적으로 시끄럽잖아요. 지금 이것을 보면 2004년 10월 폐기물 재활용 신고, 해동 환경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 11월 직권변경 광재에서 폐석분만 매립가능하다고 돼서 전라북도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왜냐하면 익산시에서 이 허가를 취소시켰거든요. 그런데 행정심판 익산시가 패소했습니다. 해동환경한테, 패소될 때 이 심판 위원장이 누구셨나 기억나시죠? 정헌율 답변을 드려도 됩니까? 김영배 아니 우리 부이사님이 그 때 행정심판위원장 이셨습니까? 정헌율 네네. 김영배 그래서 그 때 패소가 돼갖고 2016년 6월 지정폐기물 광재 불법매립이 그 후에 7만 4천 톤이 매립됐습니다. 엊그제 강내 이후로 불법 발해물질 침수유출소 이렇게 시끄러워졌는데, 행정집행된 환경부 익산시에서 지금 2900억 소요가 됐는데 이것에 대해서 지금 심각한 문제가 됐는데 말씀한번 해주시죠. 정헌율 답변 할게요. 도의원 하셨죠? 후보님은? 김영배 네 정헌율 그럼 행정심판위원회가 뭔지 아시죠? 행정심판위원회는 준사법이관입니다. 법원의 재판하고 똑같습니다. 오로지 법적판단만 합니다. 그 당시에 했을때는 해동환경 문제가 전혀 붉어지기 전이에요. 2014년부터 해동환경 불법폐기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2011년 얘기 아닙니까. 그 당시에는 전혀 쟁점이 되지 않았던 시기에... 김영배 아니요. 잠깐만요. 그에요. 이 얘기는 하고 가야지. 그것이 행정심판이 됐을 때는 익산시에서 취소가 됐기 때문에, 못하게 했기 때문에 행정심판을 한 것 아닙니까? 정헌율 굉장히 큰 실수를 하셨어요. 이것은 정말 법적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까지 발생하는데, 그것은 행정심판 위원회가 사법적인 판단을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때 기각한 것 아닙니까. 저 쪽의 선고를 받아들였죠? 그러면 첫 번째, 그 자체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을 내가 한 겁니까? 위원회가 한 것 입니까? 김영배 아니 그것이 위원회가 했으면 위원장은 책임이 없는 것입니까? 정헌율 그러니까... 김영배 아니 그 말씀만 하세요. 제가 지금 질문하는 시간이니까. 사회자 주도권은 김영배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영배 그리고 그 위원회에서 허가를 했습니까? 정헌율 허가를 한 게 아니라 그 내용 중에 이런 게 있잖아요. 김영배 위원회 그 판결이 잘못됐다고 해서...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영배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영배 네 제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위원장이 그럼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헌율 책임 없다는 소리가 아니고 제가 허가해서 불법 폐기물 해동환경문제 붉어졌다고 보도자료 내지 않았습니까? 김영배 아니 그거 때문에 허가했다가 아니라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없냐 이 말이에요. 정헌율 저희가 그래서 이번에 지금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겁니다. 큰 실수를 하신 거예요. 제가 허가를 했다... 김영배 허가를 했다가 아니라 그것을 지금 정헌율 아니 문구가 지금 그렇게 돼있어요 지금 보면. 보도자료 낸거나 페이스북 올리신 것을 보면 제가 허가했다고 보도가 돼있는데 이것은 중대한 실수를 하신거고 자 보십시오. 작년에 박근혜가 탄핵을 국회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정세균 국회의장님이 탄핵한 것입니까, 국회에서 탄핵한 것입니까? 누가 탄핵한 것입니까 그걸 말씀해보세요. 김영배 위원장으로 책임이 없는거냐... 정헌율 책임 없다 소리 한 게 아니잖아요, 제가 근데 그것을 주도적으로 허가해서... 김영배 아니 주도적으로 허가했다는 게 위원장으로서... 정헌율 보도자료 그렇게 냈잖아요! 어제. 김영배 주도적으로 했다는 게 아니라 위원장으로서 그 때 하지 않았냐 이 말이에요. 정헌율 그러면 그 때 왜 직접 기자브리핑에 나오지 않고 선대위원장에 나왔습니까? 김영배 선대위원장은 그에 대해서 지금 일일이 대응하기가 어려웠고 그런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됐냐... 정헌율 그 선대위원장 의견이 같은 거죠? 김영배 우리 선대위에서 검토를 했으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온거죠.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영배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영배 이따 물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행정의 달인, 달인 하시는데 우리 지금 익산제정운영평가 결과가 전국에서 최하위가 나왔죠? 또 익산 고용률 50%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익산시 2010년 청렴도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행정의 달인, 행정을 잘하시고 나는 잘했다 계속 말씀하시는데 2010년 51위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충격, 그 중에서 국장님도 문제가 있는 것이... 정헌율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 평가들이 다 시차가 있어요. 한 2년 전에 실적을 평가한 것인데, 그것은 제가 와서 한 실적평가라기 보다는 과거 20년간 민주당 시장님들의 잘못된 것이 누적된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채를 대폭 갚았어요. 제일큰 이유가 재정건전성. 그것이 안 좋았기 때문에 평가가 안 좋았거든요. 이제 내년도 평가 나온 것 보십시오. 그 때는 분명히 평가결과가 엄청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김영배 그게 4년 전 평가입니까? 정헌율 2년 전. 2016년도 평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시장님들이 누적되고 잘못한 것,특정 누구라고 얘기할 수는 없고, 그것이 반영된 것 아니겠습니까? 김영배 네 시간이 다됐습니다. 하여튼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 다 쓰셨으면 이번에는 정헌율 후보가 주도권을 갖고 질의응답 하겠습니다. 정헌율 저는 그 문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어보겠다고 했잖아요. 혹시 직접 중앙부처 가서 예산 받아본 적 있습니까? 김영배 저는 예산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정헌율 어떻게 예산이 이뤄지는지는 알고 계세요? 김영배 네 알고는 있습니다. 정헌율 예산 성립은 이렇습니다. 사업 발굴 단계부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가지고, 사업을 만들어서 예산을 만들어 놓고 국회로 올리면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정치권입니다. 그것이 없이 정치권에서는 예산을 하고 싶어도 쪽지예산 외에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각 부처에 실무적인 인맥이 중요한 거예요. 각 부처에 사업 만들 때 각 부처에 자주 다녀야 되는데 혹시 중앙에 누구 잘 통하는 인맥 있으신가요? 김영배 지금 제가 가면 장관님 차관님 만날 수 있죠. 정헌율 어이구 그럼 다행이죠. 그런데 그건 장관, 차관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실무자들, 과장, 국장들이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좋아요 그것은 좋은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실무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90%라면 마지막 마무리해주시는 정치권 노력이 10%정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후보님이 2조원을 가져온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그래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고. 어떻게 공무원을, 시의원을 16년이나 한 사람이 저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정헌율 사실은 보십시오.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 지역에 2조원이 오면 문재인 대통령 고향 양산, 정세균 국회의장 고향 진안, 거기는 몇 조 정도 (예산)폭탄이 떨어질까요? 김영배 우리 지금 예산이 얼마나 되는데요? 정헌율 몇 조 떨어질까요? 핵폭탄 떨어지겠죠? 우리한테 폭탄이 떨어지면? 김영배 아니 노력을 안 하면 안 떨어지죠. 아니 노력을 했을 때 핵폭탄이 떨어지는 거지. 핵도 안 만들었는데 핵폭탄이 떨어집니까? 정헌율 그래서 삼각편대, 삼각편대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앞으로 시민들 보고, 저는 30만 시민편대를 만들려고 해요. 30만 시민편대를 만들어서 시민과 함께 가야 힘도 나온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정도 짚고요. 김영배 아니 제가 답변은 해야죠. 정헌율 아.. 하실 얘기 있으면 하세요. 김영배 그거에 대해서. 제가 삼각편대 하는 것은 우리 시민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저는 시민과 같이 항상 의원을 하면서도 시민의 의견을 따라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시민과 같이 노력을 해서 좋은 정책을 발굴해서 계획을 세워서 중앙 정부에, 지금 의원들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계획을 세워서 올려줄 때... 정헌율 자 짧게 해주세요! 제 시간이니까. 제가 질문이 두 개나 더 있어요. 간단한 거 부터 먼저 하나 여쭤보고요. 자 우리 후보님은 열렬한 불교신자이시죠? 신도 회장 오래하셨죠? 김영배 신도 회장 4개월 했습니다. 정헌율 신도회장이요 연합회장 말고. 김영배 아 신도 회장 오래했죠. 정헌율 네 신도 회장 오래하셨고, 연합회장 4개월 하셨죠. 그런데 4개월 만에 사퇴한 이유가 뭡니까? 김영배 제가 사퇴했을 때는 시장을 입후보한 마음으로 이러한 종교단체 연합회장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래서 제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헌율 선거에 불리할 것이다? 김영배 선거에 불리한 게 아니라 마땅치 않다고 생각을 해요. 정헌율 왜 그런가하면 이런 숭고한 신앙을 선거하고 연관시키면 안 된다는 말씀을 지적하려는 거예요. 왜 신도 회장 했으면 계속 하시는 거지 선거 나온다고 그것을 사퇴하고 나오면... 김영배 아니 저는 신도 회장을 하고 있는데요, 연합회장은 안한다는 소리죠. 참 저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행정적인 생각이에요. 왜 그러냐면 시장은 당연히 종교적 편견도 없어야하고, 또한 모든 것이 시민과 같이 가야 합니다. 저는 시장을 나온다고 하기 전부터도 의원이기 때문에 교회가서 예배도 드리고, 천주교 가서 미사도 보고 이랬습니다. 이것이 당연히 의원으로서는 해야 될 일이지 이것이 종교적으로 ... 정헌율 그러면은 지금 시장에 들어가면. 모든 종교를 해야 되니까, 연합회장 나왔다고 그랬죠? 그런데 지금 신도 회장 하고 계시잖아요. 신도 회장은 해도 됩니까? 김영배 조그마한 절은, 거기가 절이 몇 십개 있는데 그 절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정도는... 정헌율 그거에 대해서... 김영배 아니 그럼 종교를 바꿔야합니까? 정헌율 아니..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치인이 정치 때문에 신앙을 움직이면 안 된다. 신앙은 숭고한 것이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배 아 그럼요 신앙은 숭고하죠. 그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정 후보님이 이상한 거죠. 정현울 네 3분 남았으니까요. 자 아까 KTX 혁신 역사 말씀 하셨어요. 익산은 100년 동안, 100년 전에 철도가 통과함으로써 성장된 도시고 100년 만에 새로운 기회를 맞았어요. KTX라는 것을. 그런데 지금 전주에서 그나마 뺏어가려고 그래요. 그런데 후보님의 입장, 거기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그러셨죠? 김영배 아 그건 이야기 할 것도 없죠. 정헌율 자 그럼 그 뺏어가기 첫 번째 단계가 뭔고 하니, 사전타당성 조사입니다. 그 예산을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반영을 했죠. 그러고 나서 이제 우리 지사님까지는 의견표명을 했어요 그 결과에 따라서 따라가겠다. 그런데 지금 이춘석 의원님은 어쨌든 목숨 걸고라도 막겠다고 정도만 하지 그것을 막겠다 어쩌겠다고 말씀은 안하셨고, 우리 후보님도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원천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가 막지 않아지면 논산역 같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입장이 뭡니까? 타당성조사를 막을 의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김영배 그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죠. 저번에도 우리 토론회 때 말씀 안했습니까? 혁신역을 만든다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 혁신역을 만든다고 하면은 익산에서 혁신도시까지 철길을 깔아야 됩니다. 정헌율 말이 안 되죠? 김영배 아니 저는 이렇게 방편을 세우고 있어요. 정헌율 당연히 막을 거죠? 이따 시간을 드릴 거니까요. 이게 바로 사업 타탕성 검토 조사 발주한 서류입니다. 여기 보면 분명히 혁신도시역 신설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고 해서 수위계약으로 발주했다고 그래요. 그러면 이제 아셨으니까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어요? 김영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혁신역은 교통을 위해서 익산역에서 혁신역을 깔아야한다.... 정헌율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김영배 아니 제 주장은 그렇죠. 잠깐만 들어보세요. 정헌율 그것은 별개문제고 질문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사전 타당성 조사가 핵심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럼 이것을 막아야 핵심도시 옮기는 것을 막는데, 막을 의사가 있냐 없냐 그것을 물어 본거에요. 김영배 그것은 막아야죠!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정헌율 그러면 막으려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김영배 제가 정치 생명을 걸고 책임지겠습니다. 정헌율 그러니까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십니까? 김영배 제가 여당 시장이 돼서 그거 해결 못하겠습니까? 소수 야당 시장으로서 그거 책임 질 수 있습니까? 이런 것 때문에 야당이 여당에... 정헌율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지금 막자고 하면, 진행돼버리면 논산훈련소역 같이 돼버리는데 어떻게 하시렵니까? 김여배 우리 후보님은 지금 그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현율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의원님 말씀 잘하셨어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이것도 집권여당 지역이라는 우리 익산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우리 익산시민들한테는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이 철도입니다. 이 철도 하나 가지고 있는 것, 그나마 전주에서 뺏어가려고 하는데 우리지역 정치권이 그동안 뭘 했냐는 거예요. 다 입 다물고 있잖아요. 이러면서 지역에 정치하겠다고 하는 자격이 있냐는 거죠. 지금부터라도 목숨 걸고 나와야 됩니다. 우리 시민들 정말 나와야 되고 우리 후보님도 나오셔야 되고... 김영배 아니 제 말씀 좀 들어보세요. 정헌율 그래서 이것은 의원님 시간에 하시고 의원님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시고 그 입장을 취하십쇼. 김영배 정 후보님은 행정적으로 보니까 그렇지... △공통 주제 자율 토론(2) (주제)-익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익산의 돌이 되겠습니다. 보석이 유명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고요. 석공 들이 많았던 것도 바로 이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또 한때 석산이 익산 경제의 주축이기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폐석산으로 남아 오히려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폐석산에 폐기물이 쌓이고 또 침출수 문제까지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익산시가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복구할 것이며 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두 분께서 서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우리 김영배 후보님은 석산으로 돈을 많이 버셨죠? 김영배 네 그렇습니다. 정헌율 석산이 비산먼지를 비롯한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김영배 네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정헌율 그리고 거기에 도로 파수인에 주민의 분진 소음인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죠? 김영배 피해를 안준다고 할 수 없죠. 정현울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버셨죠. 그러면 우리 지역사회, 거꾸로 기여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돈을 많이 버셨는데 어떤 기여를 하셨죠? 김영배 그 기여를 어디다 줬나 모르겠는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정현울 어떻게 기여를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김영배 우선 아까 우리 정 후보님도 말씀드렸듯이 일자리, 일자리 그러잖아요. 그 때만 해도 인원들이 100여 명 정도가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손으로 하니까, 그 일자리를 우선 만들었죠. 또 그리고 그 지역에 피해가 가다보니까 그 지역에 애경사라던가 지역 현안문제를 다 해결했었습니다. 또 그에 대해서 기여를... 정헌율 그렇다면 그것은 사업을 위한 것이지 주민을 위한 것이 아니죠. 예를 들어서 함열의 김 모 의원 아버지는 군청이전을 하고 거기다가 땅을 사서 기증을 해서 군청이전을 해왔어요. 똑같이 돈 버셨는데. 또 함열의 모 씨께서는 계속 아너스 클럽에 본인도 들어오고, 주민도 들어오고, 다 사회에 기여를 해요. 사회자 지금 토론주제 잠깐 벗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시장이 되셨을 때,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복구해서 활용할 것인가 그 점을 테마로 해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그 말씀을 드리니까, 우리도 많이 했죠. 노인회관도 해주고 회관도 지어줬는데 지금 부덕하게 돈을 번 것 마냥 말씀을 하셔서 그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마을마다 마을 표지판도 다 해주고 그랬어요. 사회자 김 후보님 됐습니다.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주시도록 하고요. 네 관리, 복구, 활용대책에 대해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지금 제가 시장이 되면서 선언을 했습니다. 우리 지역에 신규 석산허가나 신규 폐기물 매립장 허가는 없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일관되게 지켜오다가 중간에 봉변도 당하고 했습니다만, 제가 그것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을 해왔고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 많은 석상 복구지가 있는데, 자꾸 폐기물을 매립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해요. 그런데 우리가 전국의 쓰레기가 우리 지역으로 모이는 쓰레기장이 들어오면 안 되죠. 이촌 금수강에서 태어났는데, 그래서 저희는 그 자리를 어떻게든지 관광개발을 해서 우리가 그것을 자원으로도 쓰고 또 복구비를 절감해서 석재개발 업자들도 수입을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보자, 그런데 여기에 다시 폐기물이 들어온다면 또 지난번에 해동환경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 없다. 이것은 우리 깨끗한 환경을 복구시키기 위해서라도 지정폐기물 뿐 아니라 폐기물 매립장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김영배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언제 석산하고 폐기물로 메꾸라고 했습니까? 지금은 석상폐기물, 아까 정 후보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 토속산업 석재를 허가를 일절 안내주면 석상은 이제 석재를 그만 하라는 소리랑 똑같은데 그럼 석재를 그만 하라는 말씀이신가... 정헌율 그건 좀 이따 제가 말씀 드릴게요 김영배 그렇습니까? 정헌율 네네. 김영배 그래서 저는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기물로 매립을 해서는 안 되죠. 그래서 그 성공방안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폐석산 지역에는 물만 잡아도, 우리나라는 물이 부족한나라입니다. 물이 부족한 나라인데 폐석산에 물을 잡아놓으면요 그 물이 아주 정화돼서 맑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또 자연을 이용해서 관광지도 만들 수 가있고 폐석산하기 전에 복구하기 전에 복구계획서를 받아서 거기에 조각품도 남길 수가 있고 또 등산로도 만들 수가 있고 겨울에는 물을 뿌리면 암벽등반을 만들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활용해서 주민과 같이 끝나고 나면 주민들이 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 쓸 수 있게 저는 만들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헌율 중요한 것은 복구비를 면제해야 되잖아요. 그 이익이 석산업자에게 독식이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까 제가 신규허가 안낸다고 한 이유 중 하나가 신규 허가를 내서 그 이익이 석산업자한테 독식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조건을 하나 달았어요. 그 원가 원석들을 예를 들어 반으로 잘라서 석산 가공업자들에게 이익을 준다면 그 땐 제가 적극적으로 판단해보겠다고 얘기를 분명히 드렸어요. 제가 아마 김 후보님 측에 이런 얘기를 전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그 이익을 석재가공업자들하고 나눈다는 의사만 있으면 이것을 저희가 해줄 당위성 타당성이 충분히 나옵니다. 그렇지 않고 특정인이 독식하는 그런 허가는 안 해주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김영배 참 제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별 것을 다 듣습니다. 그럼 사업하는데 남은 허가를 내주면 얼마 내라 그 이득이 얼마 나는지 알고 있습니까? 한 번 더 알아보세요. 석재, 석산들이 전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우리 석산들이 익산군청 시절에는 35개 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세 군데 원석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군데 하는 사람들이 이득이 많이 나서가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크라샤장을 해야 합니다. 인건비도 안 들고 바로 해서 돈도 벌 수 있습니다. 원석은요 돈이 벌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적으로 말씀하시는 후보님께서 더 알아봐주셨으면 좋겠고 많이 벌고 환원하면 좋죠. 왜냐하면 복구비를 깎아줘서 사회에 환원하는데 싫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은 사업은 이득을 보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익산이 기업체가 잘 안 오는 것입니다. 기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득이 나야 기업을 합니다. 당신들 이득나면 얼마 내야한다 라고 말하면 이득이 오겠습니까? 정헌율 자 보세요. 분명히 석산 허가를 받으면 독점이 생기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적자를 보고 있다고 했잖아요 어렵다고 했잖아요 상황이? 김영배 아니 원석석산은 어렵죠. 정헌율 어려운 것은, 내부적으로 경영을 잘못해서 그 소화를 시키느라 어려운 것이지 원석특혜를 봤는데 그것이 내 이득이 안 남으니 못주겠다. 그것은 완전히 책임을 전가하는 겁니다. 아니 내부에서 효율적으로 경영을 잘 해 봤어 봐요. 돈이 왜 안 나왔습니까? 돌을 팔아서 돈 받는 건데 그 많은 땅의 노다지를 캐서 돈을 버는 건데 이익이 없다는 말은 말이 안 됩니다. 스스로 경영 능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겁니다. △마무리발언 정헌율 익산시민 여러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토론 과정에서 다소 언성이 올라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표현을 적절히 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렇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익산 발전의 장기 밑그림까지 전부 그려놨습니다. 이제 4년 제대로 한번 해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시장이 바뀌게 된다면 지난 2년 동안 제가 벌여놨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시민여러분들한테 가게 됩니다. 새로운 시장이 들어오게 되면 배우는데 만도, 업무를 파악하는데 만도 4년 걸린다고 얘기를 합니다. 잃어버린 10년. 또 다시 재현하시겠습니까. 겨우 잃어버린 10년. 이제 반전의 기회를 잡아서 이제 익산이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다시 시장을 바꿔서 우리 익산이 또 과거로 회귀하겠냐. 이런 말씀 간곡히 드립니다.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은 모든 것을 돈으로만 보십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시장이 되면 시정은 조용할 수 없게 되는 것 입니다. 시민 여러분, 누가 익산시를 제대로 이끌고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인지, 자질이 있는 것인지를 똑똑히 판단하시고 결정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4년 동안 다시 한 번 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 시민여러분, 오늘 토론회 잘 보셨습니까. 누가 중앙정부와 함께 익산을 바꿀 적임자입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변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익산에 필요한 것은 행정가가 아니라 정치가입니다. 저 기호1번 김영배, 소통하는 시장, 개혁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중앙정치와 소통하면서 익산발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익산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거짓말 행정, 의혹 행정이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 반대만 일삼는 정당이 우리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익산은 변해야 합니다. 촛불 혁명과 같이 익산도 변해야 합니다. 저 김영배,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시민과 같이 하겠습니다. 익산이 전라북도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6월 13일 반드시 투표하셔서 익산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시민과 같이 하는 시장 후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영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31일 오후 1시~2시30분(90분) KCN금강방송 스튜디오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후보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 /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패널 : 이진홍 익산희망연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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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8.05.31 23:32

[전북일보·전북CBS·KCN금강방송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신청사 예산 놓고 신경전…"혁신역 신설 절대 안돼" 한 목소리

익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와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의 양자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 범위내 초접전을 벌이는 등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치열한 양상이다. 지난 31일 익산 KCN 금강방송에서 열린 전북일보와 전북CBS, KCN 금강방송이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도 양보 없는 설전이 벌어졌다. 토론회 내용을 쟁점별로 정리한다. △신청사 필요성 공감 익산시 신청사 건립에 대한 필요성은 두 후보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지만 추진방식과 현재 진행되는 방식을 둘러싼 공방은 치열했다. 포문은 민주당 김영배 후보가 열었다. 김 후보는 마치 국비를 지원받아 시청사를 짓는 것처럼 시민들을 현혹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정 후보는 그 발언에 책임져야 한다. 언제 국비로 짓겠다고 했느냐고 발끈했다. 정 후보는 사업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며 국토부 공모를 통해 시민들에게 세금을 더 거둬들이지 않고 LH에서 선투자하고 비용은 익산시가 보유한 공유재산을 개발해 그 개발이익으로 신청사를 짓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익산시는 빚이 많아서 부채를 얻지도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20년 이상 시장들이 해결하지 못한 것을 실타래를 풀어놨더니 선거를 앞두고 문제를 제기한다며 그것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정 후보가 플래카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온 동네에 다 걸어 놨다고 힐난하며 마치 국비를 받아서 짓는 줄 아는 시민들이 많다고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김 후보는 어떤 돈으로 짓는지 중요하다. 공영개발방식도 있고 다른 방법도 있다며 당선되면 현재의 방식을 포함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상대 장점 놓고 흠집내기도 김 후보는 집권 여당의 후보와 사업가인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했다. 이에 맞선 정 후보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2년의 짧은 임기동안 추진한 성과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이 과정에서 두 후보는 서로의 장점에 흠집내기식의 주장을 펴며 물고 늘어지기도 했다. 먼저 김 후보는 많은 일 하셨는데 교부세를 어떻게 받아왔냐. 그것은 자연증가분에 불가하다고 평가 절하했고, 정 후보는 석산 사업으로 돈 많이 버셨는데 환경피해를 야기하고 사회 환원은 얼마나 했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김 후보는 여당과의 공조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자, 정 후보는 시장은 정당이 필요없다. 박근혜 정부 때도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맞받아쳤다. △ 이견 없는 혁신역 신설 반대 두 후보 모두 혁신역 신설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비판 강도에 있어 온도차가 있었다. 특히 정 후보는 최근 국토부에서 혁신역 신설 용역을 발주한 자료를 확보해 민주당 국회의원이 혁신역 신설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민주당 도지사는 한발 물러서는 등 전주권에서 철도마저 빼앗아가려고 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정 후보는 혁신역 신설 용역이 국토부에서 발주했다. 최근 용역사를 수의계약으로 선정했다며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주권으로 철도를 빼앗아가려고 용역비를 세웠고, 도지사는 결과를 보고 이야기하자고 한 발 물러섰다. 이춘석 의원은 무대응으로 일관하자고 하는데 사업의 첫 단추인 용역이 시작된 만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혁신역은 말도 안 된다.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 같다며 혁신역 신설 움직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주차장을 많이 확보해 접근성을 좋게 만들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2만개 vs 3만5000개 김 후보는 일자리 2만개, 정 후보는 일자리 3만5000개를 임기 내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후보 모두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산업단지 분양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식품클러스터 6000개, 34산단과 농공단지를 포함해 총 2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정 후보는 식품클러스터 1단계 6000개와 2단계 7300개, 사회적 경제 일자리와 노인, 공공일자리 등을 포함해 3만5000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폐석산 활용방안 유사 폐석산 문제에 대한 해법은 두 후보 모두 비슷한 방안을 내놨다. 두 후보 모두 관광지나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석산 사업을 오랫동안 해 온 김 후보는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다. 폐석산에 물만 담아놔도 자연정화가 된다면서 그런 자연을 이용해 관광지로 만들어도 되고, 조각품 놓거나 등산로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정 후보는 폐석산에 폐기물을 묻겠다는 업자들이 많은데 우리 익산에 전국의 쓰레기를 묻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절대 허가하지 않았고 그걸 지켜왔다. 친환경적으로 문화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 전북일보전북CBSKCN금강방송 일시 : 5월 31일 오후 1시 장소 : KCN 금강방송 스튜디오 사회 : 유진식 전북대교수 패널 : 이진홍 익산희망연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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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취재팀
  • 2018.05.31 21:13

전북도지사 후보 '5색 출사표'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첫날, 지방선거 메인이벤트인 도지사선거에 나선 5명 후보들이 출근길 인사 후 각기 다른 방향의 운동을 벌여 눈길을 끈다. 5명 후보들은 이날 아침 일제히 전주시내 주요 지점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출근인사 이후 행보에서는 차별성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는 도의회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도당선거대책위원회 합동 기자회견과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어 전주지역 노인복지관을 돌며 노인 유권자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한 표를 부탁했다. 캠프 사무실에서 고사를 지내며 선거운동에 들어간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는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첫날 유세의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신 후보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출근인사를 한 뒤 전주와 완주군지역을 돌며 유세활동을 이어갔다.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의 출근인사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린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는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전주지역 곳곳에서 유세활동을 이어갔다. 오후 5시에는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출정식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는 출근인사를 겸한 유세를 마친 뒤 김제 원평에 있는 동학농민운동 당시 농민군이 호남지방의 각 군현에 설치했던 농민 자치기구 집강소를 찾았다. 동학농민혁명정신을 계승한 집강소 전북자치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던 권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동학혁명의 폐정개혁과 관민상화의 정신으로 지방분권 시대에 중앙기업 의존 등 자치오적을 청산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시키는 전북식 자치정부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중당 이광석 후보는 전주 송천동에서의 출근인사 이후 모내기 현장을 찾아 모를 심었다. 농업대혁명을 통해 전북 경제산업구조를 농업중심으로 전면개편하고 제조업의 동반성장으로 멈춰버린 전북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다. 이후 군산으로 자리를 옮긴 이 후보는 가동 22년 만에 문을 닫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앞에서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군산공장을 인수해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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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취재팀
  • 2018.05.31 21:13

"압도적 지지를" vs "견제와 균형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전북여당인 민주평화당이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20대 총선과 59 대선결과 각각 1승 1패를 기록한 두 정당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결과지를 받아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문재인 정부 탄생으로 10년 만에 찾아온 전북의 성장과 대 도약의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부탁했고, 평화당은 견제와 균형을 통해 일당독주 체재의 폐해를 막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지방선거 합동 기자회견과 출정식을 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선대위는 이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 등이 함께한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낮고 겸허한 자세로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보다 더 낮게, 더 겸하하게, 더 혁신하고, 더 노력하는 민주당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을 찍어주시는 한 표 한 표는 전북을 대도약시키고,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킬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방 정부와 의회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 파트너로서 뒷받침하면 도민의 살림살이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며 전북의 성장과 대도약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전주시 팔복동 효성 전주공장 앞에서 선대위 관계자와 단체장지방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평화당은 이날 오후 전북대 옛 정문 앞에서 조배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민주당에 대한 견제와 지지를 당부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 너무 잘나간다. 대통령 지지율 높고, 당 지지율 높다. 그러니까 오만하고 교만하다면서 오만은 독선을 낳고, 독선은 부패를 낳는다. 여당이 오만하게 되면, 본인의 잘못을 모른다. 선거로서 투표로서 그들의 잘못을 견제하고 바로잡아줘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정동영 의원은 선거는 선택이고, 잘했으면 쭉 가도록 밀어주는 것이 맞다. 그러나 현실이 희망이 없고, 문제가 있으면 바꿔야 하고, 바꾸려면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 대안이 전주와 전북도의 대안이 기호 4번, 민주평화당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수 의원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장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미 절대적인 지지를 형성해 놓았기 때문에 전북 신경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정부가 약속을 어기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정치일반
  • 특별취재팀
  • 2018.05.31 21:13

익산시장 후보 토론회 신경전

익산시장 후보들의 토론회를 둘러싼 신경전이 점입가경이다. 시민사회단체가 토론회 불참에 대한 강한 비판에 나서면서 전북일보와 전북CBS, 금강방송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우여곡절 끝에 성사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후보들의 신경전은 극에 달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의 토론회를 둘러싼 잦은 말바꾸기가 발단이 됐다. 김 후보는 지난달 9일 출정 기자회견에서 일정이 바쁘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법정 토론회 외에는 나가기 어렵다며 사실상 한차례 토론회만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토론회 기피후보에 대한 비판여론이 확산되자 시민이 원하는 방송토론회에는 참석하겠다며 토론회에 참석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후 법정토론회가 열리는 4일 이후 방송토론회는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전북일보와 전북CBS, 금강방송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에는 불참을 통보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토론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3사 공동주최 토론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히며 또다시 입장을 번복, 결국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처럼 법정토론회만 참석, 시민이 원하는 토론회 참석, 4일 이후 토론회 참석, 3사 공동주최 토론회 불참 통보 후 참석 등 토론회를 둘러싼 잦은 말바꾸기로 눈총을 받았다. 김 후보와 양자구도를 펼치고 있는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는 김 후보의 불참 통보로 인해 토론회를 취소하겠다는 언론사에게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계획대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해 관철시켰다. 토론회에 참석하겠다며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로 변경해 달라는 김 후보의 요청을 애초에는 받아들이지 않던 정 후보는 돌연 입장을 바꿔 이를 수용하는 등 신경전을 펼쳤다.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는 토론회는 유권자들이 후보를 검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요한 만큼 후보들의 신경전도 이해는 된다. 앞으로 다양한 토론의 과정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일반
  • 김진만
  • 2018.05.31 19:23

[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기조연설 김승수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4년 전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시장인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동안의 열정과 패기로 해결했고, 또 용기있게 도전했습니다. 4년 전 가장 힘들었던 기억 시내버스 파업기억하시죠. 운전하는 운전자분도 버스를 타는 시민들도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 어려웠던 시내버스 파업을 취임 20일 만에 해결했습니다. 전주의 수없이 많은 난제들, 그러니까 시청 뒤에 선미촌은 어떻게 할 것인지, 평화동 교도소는 과연 옮길 수 있는 것인지 전라감영 정말로 복원할 수 있는 것인지, 이렇게 수없이 많은 어려운 난제들을 본 궤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전주시는 이제 천만 관광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될 3대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전주는 문화를 바탕으로 착실하지만 비상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합니다. 한 가지 항목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지역의 경제, 그리고 문화와 복지, 환경 또 사회적 자본은 어떻게 하는지, 이렇게 수없이 많은 종합평가를 하게 되는데 제가 취임했을 2014년에 전국전체에서 129위였는데 작년 말에 대한민국 시 단위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제 우리 전주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리더 도시입니다. 이현웅 사랑하는 전주 시민여러분 그동안 많이 궁금하셨죠. 전주시장 후보 이현웅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난 4년간 전주시 행정을 되돌아보면 그야말로 거꾸로 간 4년이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구 50만 이상 다른 도시와 비교해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국가예산은 대폭 줄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꼴찌입니다. 고용률 또한 꼴찌입니다. 그런가하면 채무는 많아서 채무비율은 1위입니다. 이런 사정이다 보니 우리 시민들께서 그동안 생활이 팍팍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전주, 이대로는 절대 안 됩니다. 천년고도 전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활기차고 생기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 번째, 광역도시로 가야합니다. 두 번째, 2000만 관광도시를 열어야합니다. 세 번째, 3조원 시대 예산 만들어야 합니다. 네 번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합니다. 끝으로 마지막에 5만 일자리도 시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일들, 제가 할 수 있습니다. 15년 전에 한옥마을 만들었던 그 열정가지고 제가 하겠습니다. 전주시의 무능, 부패 척결하고 전주 발전 10년을 꼭 앞당기겠습니다. 오형수 존경하는 전주 시민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정의당 전주시장 후보 기호 5번 오형수입니다. 전주에 변화를 원하십니까. 이권에 무관하고 기득권에 자유로운 세력과 사람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경험이 다르면 실천이 다릅니다. 왜 이 일을 하려는지, 왜 이 일은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고 또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싶지 않습니까. 정의당 기호5번 오형수 그 자리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세금이 어떻게 쓰여 지는 지, 또 처음부터 철저히 살펴보겠습니다. 또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공지하겠습니다. 물도 오래 머물면 썩기 마련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같은 세력이 지역 정치를 독점해왔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신전심 부패 가능성을 단절할 완전한 다른 환경이 우리지역에는 필요합니다. 스스로의 창조적 노력 없이 다음 선거가 보장된다면 전주 시민의 요구와 절절함이 얼마나 반영되겠습니까. 기득권에 자유롭고 앞만 보고 추진할 새로운 시정을 추진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합니다. 선거 결과가 뻔한 분위기 교체가 절실합니다. 정의당 기호5번 오형수와 함께 새로운 전주를 만납시다. 이제 전주도 정권교체가 꼭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공통질문 (질문)-여기 나와 계신 세 후보 모두 정치인으로서, 또 행정가로서 그리고 정당인과 노동자로서 화려한 이력을 갖고 계십니다. 전주시장은 정치와 행정, 노동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주시정을 이끄는 리더의 자리인데요. 본인이 상대 후보보다 우위에 있는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며 민선 7기에 그리는 전주시는 어떤 모습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웅 네 저는 시민들께서 아시겠습니다만 행정고시로 공직을 25년간 했습니다. 저는 전주시에서 8년, 도에서 10년, 그 다음에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대통령 소속기관 등 모든 기관에서 근무를 해봤습니다. 도와 중앙의 인맥이 정말 풍부하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고 행정을 하는 데는 이런 기관의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가 맡게 되면 예산과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네트워크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제가 맡았을 때 우리 전주시정은 어떻게 가야될까. 저는 많은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전주시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가 곧 경제고, 복지고, 오메가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일자리 만드는데 전념을 하겠고요. 제 경력이 또 일자리와 많이 연관이 돼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만들면서 전주시를 발전시켜나가되, 저희가 산업화에서 뒤져서 전주가 그동안 낙후의 오명을 벗지 못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발 빠르게 대응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주는 전통문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신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그런 균형 잡힌 도시가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있게 될 신산업이 인공지능, VR 가상현실이죠. 그 다음에 증강현실, 자율주행, 그 다음에 사물인터넷. 이런 것과 관련된 많은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우리 지역주민들이 거기에 같이 참여해서 정말 전주가 천년고도의 도시지만 생기 있고 활발한 그런 도시가 되도록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형수 반갑습니다. 저는 30년 동안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길은 어떤 길이냐면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또 노동, 복지, 사회, 변혁, 인권, 평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사회 변혁의 방향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전북은, 전주는 지난 20년이 넘게 같은 세력이 우리 지역을 독점해왔습니다. 저는 전주 발전, 전북의 발전 가장 큰 저해는 바로 노력하지 않고 다음 선거가 보장되는 즉, 공천이 당선이라는 이 상황이 전주 발전을 가장 더디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큰 공약이고 가장 큰 전북의 혁신 문제가 바로 사람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특히 전라북도 전주는 청년들이 1년에 3000명 정도 우리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떠나고 있는 청년들은 적어도 전주에 반절 정도는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장을 원해서 나가시는 분도 있겠지만 우리지역에 남아있는 청년들을 위해서 저는 전주형 일자리 3000만 원 이상 1500개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저는 반드시 이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경제를 이야기 하면서 고용을 위해서 땅을 파는 그런 전주가 될 수 있도록 어떤 상황을 다 포함해서 전주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수 저는 십수 년 전부터 전주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정무부지사로서, 지난 4년 동안 전주시장으로서 다양한 경험,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 또 풍부한 도시에 대한 철학도 갖췄습니다. 우리가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왜 그렇게 현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 시민들 도민들께서 지지하고 투표를 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두 가지 이유였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이 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전주가 변했으면 좋겠다. 이 열망 두 가지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지지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지역도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역이 바뀐다는 것은 우리 자자체 힘만으로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자체도 지자체 나름대로 역량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제 정부와 함께 큰 프로젝트가 필요한데 지난 대선 때 어렵게 각고의 노력을 해서 문화특별시, 조 단위가 넘는 큰 프로젝트를 문재인 정부 공약에 집어넣었습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조 단위가 넘는 전주의 투자,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서 전주를 확실히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특별시 공약은 단순히 문화뿐만 아니라 문화 벤처, 문화산업과 관련된 우리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만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문화특별시 공약, 문재인 정부에게 확실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당 시장이 꼭 필요합니다. 제 손에서 반드시 조 단위가 넘는 국가예산, 국책사업 반드시 제가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또 경제적으로도 윤택한 도시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공통 주제 자율 토론 (질문)- 전주 진북동에 사는 이효정 씨가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전주시는 전통 문화의 도시를 표방하며 한옥 마을 관광 상품화에 공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외적으로 관광객 숫자가 늘었다고 하지만 국적 없는 상품이 즐비하고 불법 장사가 난무하며 상가 임대료도 턱없이 비싸다는 지적인데요. 민선 7기 한옥마을을 어떻게 정비할 건지 말씀해 주시고 하루만 들렸다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볼거리 많은,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추진할 관광 자원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형수 한옥마을은 지속가능하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 곶감 빼 먹듯 한다고 하는데 지금 많은 분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이 먹자골목 밖에 있는 한옥마을을 문화의 거리로 바꿔놔야 하는데 지금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을 찾아올 때 한옥마을을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그래서 상가 있는 분들, 그리고 또 원주민들 또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 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한옥마을 지속가능위원회를 만들어서 정말 깊이 있게 그 점을 고민해나가야 우리 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승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마을은 이제 한옥마을 하나로만 그 문제를 해결하거나 또 성장할 수 가 없습니다. 한옥마을이 7만평인데 구도심 100만평과 함께 아시아의 문화심장으로 우리가 만들어 보자는 게 제가 늘 주장했던 구도심 아시아 문화심장 터 100만평 프로젝트입니다. 한옥마을과 더불어서 이제 남부시장, 야시장이 전국적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치명자산에 세계평화의전당도 들어서고 있습니다. 60년 숙원이었던 시청 뒤 선미촌도 문화예술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때 영광을 찾을 수 있는 전라감영도 이제 내년이면 복원이 됩니다. 서학동 예술인 마을은 이번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로 선택이 돼서 서학동도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완산칠봉 공원 아시죠, 완산칠봉 공원도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100만 평을 전제적으로 문화재생을 할 때 한옥마을도 살고 구도심 전체도 살고 또 전주에 머무를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현웅 한옥마을 초창기 때 기획했던 사람으로서 최근에 한옥마을을 가서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한옥마을은 상인들과 주민들께서 많은 강의들을 하고 있는데요. 한옥마을은 기본 콘셉트가 전통문화 중심도시입니다. 거기에 경기전, 어진, 그다음에 조선왕조실록, 천주교. 이런 많은 전통적인 콘텐츠들이 에너지가 돼서 관광자원화 됐던 사업체입니다. 앞으로 이런 정체성은 계속 유지해나가야 이게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이 된다고 보고요. 다만 우리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콘텐츠, 그리고 또 전통문화 관련된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발굴이 돼야합니다. 그 다음에 한옥마을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 콘셉트 박람회, 세계박람회도 저희가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국제적인 어떤 관광상품화도 개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기가 이제 기본적으로 머무는 관광지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김 후보께서 항상 자랑하는 천만 명 관광객 시대, 얘기하지만 관광객이 천만 명 오면 뭐하겠습니까. 그 관광객들이 스쳐 지나가면 부가가치가 지역에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컨벤션입니다. 오형수 한옥마을을 하기 위해서는 볼거리를 조금 다양하게 더해가야 하는데, 전주는 또 전북의 중심도시고 도청소재지입니다. 그래서 14개 시군의 어떤 상생협력이라는 차원에서라도 저는 14개 시군의 특산물, 또 문화 이런 것을 한 곳에 보고 구입하고 볼 수 있도록 한옥마을에서 가까운 곳에 설치를 해두면 한옥마을이 더 풍성해 질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 노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그 경험을 살려서 우리 전주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문화해설사,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문화해설사를 대폭 늘려서 전주도 알리고 또 어르신들 일자리도 창출하는, 그래서 문화융성을 더해가는 그런 전주 한옥마을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수 지난 4년 동안 한옥마을에 약 500억 정도 투자를 했습니다. 시설도 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콘텐츠도 집어넣었습니다. 또 어찌 보면 너무나 규제가 심하다고 시민들로부터 많은 비난도 받았지만 규제가 필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규제도 했고 또 많이 투자도 했습니다. 앞으로 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시는 것처럼 우리의 정체성을 잘 찾아가는 도시라고 가야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또 요즘에 오버 투어리즘이라고 너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도시가 훼손되고 또 그 관광지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되는데 약간 밀도를 낮춰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행객들이 1박 2일, 2박 3일 머무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수 없이 많은 관광객들을 돈벌이를 위해서 한 번에 무조건 많이 끌어와야겠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옥마을의 숲과 전통문화 콘텐츠와 야간조명, 버스킹, 또 숙박시설을 많은 분들이 갔다 와서 좀 지저분했고 불친절했다 이런 말씀 하시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행객들이 단순히 돈쓰고 가는 상품이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제2의 시민으로 우리가 받아들여서, 우리의 가장 큰 산업은 친절 산업입니다. 우리가 부족할 수 있지만 친절하다고 하면 모두의 마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한옥마을이 친절 산업의 메카가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웅 네 한옥마을이 앞으로 지향해야 될 것 중 하나는 콘텐츠 보강, 그리고 시설보강, 또 정말 문제점 중 하나인 주차문제 이런 것들이 해결돼야한다고 보고요. 콘텐츠 보강과 관련해서는 그 동안 많이 김 후보가 있을 때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 경기전, 그 다음에 전동성당, 공예품 전시관 등 많은 시설들이 있는데요. 이 시설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고요. 두 번째는 저희 한옥마을의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가 향교입니다. 향교와 관련된 콘텐츠들이 더 보강이 돼서 서당, 제례, 종묘, 민담, 설화 이런 것이 소재가 돼서 관광상품화가 돼야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또 전라북도 전주는 발효식품의 고향이지 않습니까. 발효식품과 관련된 상품이 한옥마을에서 더 개발이 되고 상품화 돼야 된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우리 전통문화와 관련된 공연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공연이 체류형 관광의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공연도 더 다양하게 개발이 되고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끊임없는 대화가 필요한데 이 소통이 안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한옥마을 상인들과 시와 전문가들이 항상 머리를 맞대고 한옥마을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형수 한옥마을, 뭐 지적했던 데로 주차문제가 사실은 가장 심각한 문제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역시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버스전용차로, 그다음에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간선제 개편을 통해서 한옥마을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쉽게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방금 우리 사회자님도 제기했던 먹거리 골목으로 전락돼있는 한옥마을을 우리의 전통적인 문화라던가 이런 것들이 같이 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상가에 계신 분들, 그리고 전문가들,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될 것 같아요. 지금 한옥마을 같은 비슷한 인사동도 있었고 안동(하회마을)도 있었고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얼마 안가잖아요. 그러면 지금 이렇게 많이 올 때 이것을 딱 지켜놔야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승수 무국적 음식에 대한 말씀을, 어떻게 할 건지 그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어찌 보면 이게 찬반이 뜨겁습니다. 그래도 길거리 음식이 있으니까 전국에 많은 분들이 오는거아니냐 이런 말씀도 있고 그렇지만 정체성을 찾아가야 하는 게 아닌 가 이런 말씀들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국적 음식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것은 바로 지구단위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지구단위계획에서 음식종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제한할 수 있는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서 음식 종류가 이런 것들을 꽤 많이 저희가 보강을 했습니다. 우리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적 합의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전주 시민들의 시민적 합의, 그리고 한옥마을에서 사업을 하시는 시민들의 시민적 합의가 굉장히 중요한데, 앞으로 우리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서 시민적 합의를 통해서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그런 힘을 길러 가는 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현웅 우리 김 후보께서 조금 잘못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마치 지구단위계획으로 음식종류를 규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업종은 정비할 수 있을 텐데, 자 저는 중요한 것이 그거 같아요. 우리 한옥마을에 어떤 상품이 팔려야하고 어떤 콘텐츠들이 보완돼야 되고, 이런 것들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데 그 합의를 이루는 과정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고 규제만 있는 것입니다 이게. 한옥마을에 김 후보가 있을 때. 그래서 지금 한옥마을 주민들이 많이 화가 나 있는 것이 그거에요. 우리 시와 전문가들과 상인들과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율적 규제입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품목을 팔고 어떤 품목을 안 팔고 이것을 법으로 규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율적 규제인데 그 자율적 규제는 어떻게 하냐. 합의이고 합의는 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옥마을에 정말 필요한 것은 소통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점에 대해서는 누가 시장이 돼도 그것을 실천했을 때 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관광재가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오형수 합의를 만들어내기 위한 어떤 지속가능위원회, 이게 어느 정도 강제성이 있어야겠죠. 그래야 이제 정화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정화할 수 있는, 스스로의 정화능력을 높여가는 지속가능위원회를 조금 광범위하게 구성을 해서 전주한옥마을의 문화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승수 방금 전에 지구단위계획이 뭐 건물과 이런 물리적인 것도 가능하고 업종을 통해서 예를 들면 프렌차이즈를 막는다던가 이렇게 해서 우리 음식을 지킬 수 있는 제도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현웅 업종을 제약할 수는 있어도 그 업체에서 파는 음식의 개별적인 상품을 규제할 수는 없습니다. 김승수 한식, 중식, 일식으로 (규제)하기 때문에 이현웅 그렇죠. 그렇게, 그 정도만 가능하죠. 김승수 한식은 우리 음식이고 중식, 일식은 우리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지구단위 계획으로는 충분히 (규제가)가능 합니다. 사회자 네 지금까지 세 후보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고자 했던 공통 주제 자율 토론이었습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오형수 (김승수 후보에게 질의)지금 버스 공영제 문제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어제 뉴스를 보니까 보조금 10억을 특정 업체한테 선지급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편법 행정이고 또 업체 봐주기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의 투명성, 그리고 보조금에 대한 명확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은 버스 업체의 협조를 받고 안 받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불법 보조금 운영사례 등 완전 고용주의 실수를 위한 공감은 시민들에게 어느 정도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완전 고용에 대한 김승수 후보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김승수 전주에 버스는 400여대, 또 버스를 운전하시는 시민들이 900여 분 정도 됩니다. 최근까지 버스를 운전하시는 시민들께서 하루에 16시간씩 일했습니다. 새벽 4시에 나와서 밤 10시 까지. 사실은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친절할 여력도 없이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일을)해왔고, 또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차가 때로는 결행도 하고 너무 불친절할 때도 굉장히 많이 있고 또 차가 너무 지저분할 때도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업체에게 맡겨놓는 것 보다는 시에서 직접 운영했으면 좋겠다. 이런 열망들도 아주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보조금이 1년에 1억 원 이상 나가고 있고, 그리고 또 이제 버스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하려면 버스 회사도 사야 되고 또 가스 충전소도 사야 되고 또 버스 회차지도 사야 되기 때문에... 오형수 네 알겠습니다. 저는 이 버스공영제는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지적했던 대로 2016년도 기준 보조금이 242억 원이 지급이 됐습니다. 사실 242억 원 아마 시민들이 들으시면 굉장히 깜짝 놀랄 금액인데요, 거기에 운송수입, 그리고 광고수입이 합해지면 충분히 저는 완전공영제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또 특히 지금 지간선제와 관련해서 많은 얘기가 나오는데요. 저는 시민 노선공모제를 통해서 정말 시민들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생길 수 있도록 저는 노력할 것입니다. 오형수 시민 공모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승수 버스는 사실 이제 어느 노선이 이제 중요하냐. 중요하지 않냐. 또 많은 분들이 타냐 안타냐 그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은. 그렇지만 저희가 보조금을 주면서까지 한 명의 시민들이 있더라도 산 골 오지까지 들어가는 것은 바로 단 한분의 시민도 소외시켜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버스가 공공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중교통법을 만들어서 저희가 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간선제를 통해서 저희가 1차 노선개편을 했는데 이제 앞으로 2차 3차 가면 노선 개편이 더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서울에 가면 새벽에 또 오는 새벽에 있는 버스, 또 저녁에 있는 올빼미버스 등 서비스가 다양합니다. 그런 것 들은 지금 현제 저희가 준공영제 비슷하게, 지금 민영제인데 완전 공영제가 되면 그런 게 굉장히 탄력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완전공영제로 가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방금 전에 말씀하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어느 위치에 얼마만큼의 차가 들어가야 하는지는 1차적으로 저희가 노선 개편을 했지만 2차, 3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형수 알겠습니다. 지금 지적했던 대로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같이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 비슷한 질문인데 안전한 택시를 위한 전액관리제를 외치면서 지금 전주 시청 조명탑에 노동자가 270일 넘게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슴 두근두근 출발을 했던 김승수 후보님께서 노동자가 270일 넘도록 시청 광장 끝에 조명탑에 있는데 여하튼 방법을 통해서 저는 내려 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명탑이 있는 농성하는 노동자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내려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승수 맞습니다. 전주에는 3800여대의 택시가 있습니다. 개인택시를 빼고 이제 운전하는 회사택시가 1500여대 정도 되는 이 1500여대의 노동자들에 대해서 전액관리를 해야겠다는 열망이 있고 사실은 법으로도 충분히 전액관리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도와 시설이 부족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액관리제를 위해서 전국적으로도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노력들을 통해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는 노동자를 위해서 저희가.. 김승수 이현웅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전주는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 것도 있지만 자랑할 것도 수없이 많은 도시가 바로 전주입니다. 지난 박근혜 정부 때 우리 역사가 어떻게 가야 될 건지 우리 국가지역이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 물려줘야 될 건지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월호 현수막이었고 끝까지 대한민국에서 늦게 까지 지켜준 세월호 천막이었고 또 영화 노무현입니다. 그리고 촛불집회였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여러 차례 촛불집회 가셨다고 하셨죠? 이현웅 네 김승수 혹시 세월호 천막에도 가셨습니까? 이현웅 세월호 천막은 현장에도 몇 번 가봤던 적은 있습니다. 그때 또 마침 서울에서 근무를 했었고 광화문 근방에서 근무를 했었거든요. 김승수 이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11월 달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세월호는 2014년 4월에 있었죠. 그 해 11월 달에 전주에 오면서 대통령 가는 길에 세월호 현수막을 떼어 달라하는 요청이 많이 왔었어요. 그래서 그때 거절했습니다. 대통령이 반드시 보셔야 한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저거 불법현수막인데 왜 안 떼어 내냐 그래서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건 불법 현수막이 아니고 자식을 잃은 심장 같은 것이기 때문에 저것을 뗄 수가 없다고 더 달아야 하겠다고 이렇게 해서 세월호 현수막을 가장 오래 지켰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월호 집회 때 저는 이재명 시장과 함께 박근혜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우리 이현웅 후보께서도 역사의식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지난 박근혜 정권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우리 전주의 역사의식은 어떻게 세워졌는지 감회를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현웅 박근혜 정부의 몰락은 적폐청산이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동안 쌓였던 적폐가 박근혜 정부에서 민낯을 들어냈다. 그런 적폐청산이 우리 전주는 안 됐습니다. 지금도 안 돼 있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모두들 공감해주셨는데 가장 적폐가 청산이 안 된 분야가 정치 분야입니다. 저는 정치 신입이어서 얼마 안돼서 잘 모르는데 절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적폐청산을 통해서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승수 두 번째는 역사의식을 바로세우는 도시 그리고 세웠던 도시가 바로 우리 자랑스러운 전주이다. 부족한 것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자랑스럽게 생각 있는 전주와 함께 그런 마음으로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균형발전위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난 참여 정부 때 전주에 혁신도시가 만들어 졌습니다. 완주 10개 도시에 만들어졌는데 혁신도시기관에 내려와서 기관만 내려오고 사람만 내려왔지 과연 우리 지역을 위해서 무엇을 했냐 이런 의문과 함께 저는 지난 4년 전에 혁신도시에 있는 모든 기관들이 우리지역인재 30%무조건 의무 고용해야한다. 수 없이 많은 주장을 했고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설득했고 이번정부에 약속을 지켰습니다. 혁신도시에 지역인재 30% 우리 전라북도 인재들이 이제는 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혁신도시 기관들이 내려와서 우리 전주 전라북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이현웅 혁신도시에 농업관련 국가 기관들이 대부분 들어왔습니다. 농진청 농업대학 농기금까지 들어왔는데요. 농업관련 된 기관들은 전라북도가 농업의 도시이기 때문에 농업관련기관과 농업이 잘 연계가 돼서 첨단농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스마트 팜이랄지 첨단농업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런 첨단산업을 우리 농민들께서 전수 받을 수 있도록 농업관련기업들이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연기금이 들어와서 우리가 금융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융도시 새로운 사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김승수 앞서 말씀드린 혁신도시 30%을 버텨야 이끌면서 작년에 혁신도시 기관에서 우리 지역 청년들을 100여명 썼습니다. 30%확정 되면 앞으로 200여명정도 매년 고용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현웅 김승수 후보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4년 동안 했으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한일이 하나도 없다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본인은 생산성 정부평가에서 1등을 받았다 이렇게 하는데 이 사진을 한 번 보시겠습니까? 이게 시청광장 사진입니다. 우리 오형수 후보께서도 금방 말씀을 드렸죠. 270일 동안 농성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표현도 했고 시청광장을 우리 시민들이 갈수가 없습니다. 현수막과 농성 천막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사회자님도 아시죠? 시청광장은 전주시민들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시청 광장이 이런 모습입니다. 그래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청광장에 있는 현수막 농성 이거하나 해결을 못하고 4년을 보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승수 후보. 김승수 시청 1층에 와보면 진짜 빚지어서 자살하기 직전에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금융복지 상담소라는 게 있습니다. 바로 2~3년 전에 시청에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시민들께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어려움을 당연하게 시청에 와서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이현웅 이거 불법현수막입니까 아닙니까? 김승수 우리가 독재정권이라면 몰라도, 불법현수막 아닙니다. 집회장소에서는 현수막 설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민 분들께서 억울함이 있다면 당연히 시장도 찾고 도지사도 찾고 청와대에 가서 해야지 독재정권이라는 당연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웅 시청광장이 시민들의 자존심이고 시의 얼굴이에요. 1000만 명이 관광객이 오는 도시에 시청광장이 그렇게 되면.. 김승수 관광객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억울함이 한 명도 없는 시민들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저는 꼭 지키고 싶습니다. 이현웅 다른 질문 하겠습니다. 국가예산이 올해 얼마 신청되었는지 모르고 계셨어요? 김승수 모르고 있었던 게 아니고 제가 정확한 게 아니어서 답변을.. 이현웅 몰랐었던 겁니다. 몰랐었고 그다음에 국가예산을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도 몰랐어요? 어제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내년도에 예산 사업 중에서 대규모 사업이 있습니까? 김승수 네 대규모 사업이 있습니다. 이현웅 한 가지만 말씀해보세요. 김승수 저희가 중소기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중소기업 연수원.. 이현웅 대규모 사업이라면 사업규모가 얼마나 됩니까? 김승수 대규모국책사업은 아까 말씀 드린 데로 문화특별시 1조 5000억 사업이... 분류되는 사업입니다. 이현웅 국가에서는 얼마부터가 대규모사업으로 분류가 되느냐고요. 김승수 김천 철도 연결 사업... 이현웅 아니 엉뚱한 대답하지 마시고 100억입니까 200억입니까 300억입니까 400억입니까? 김승수 대규모 사업은 법적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다만 예타사업은 500억 이상 가는 것 들은 기재부에서 지방행정연구원에서 예타사업을 해야 되고 300억 원 이상은 투자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현웅 예타사업을 어저께 지방행정위원회에서 한다고 해서 제가 물어 보는 거예요. 예타를 지방행정위에서 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시고, 국민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김승수 국가예산 대규모 사업 예타는.. 아 제가 착각했어요. 제가 종합경기장 체육시설을 해서 한 게 아니고 저희가 탄소산업은 KDI에서 했고 종합경기장은 지방경제연구원에서 했어요. 이현웅 제 말 들어보세요. 지금 그거 물어본 거 아니잖아요. 대규모 국책사업이라는 것은 500억 이상을 이야기해요. 그럼 국가예산이 얼마일 때 대규모 사업입니까? 김승수 국가예산이 300억인 이상일 때 보세요. 제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현웅 그것을 정확히 모르고 계셨어요. 김승수 아니 말씀드렸잖아요. 예타 500 국가예산 300.. 이현웅 그 사업이 내년에 하나라도 있어요? 김승수 그건 제가 도사업도 있기 때문에 제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현웅 모르죠? 없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답변을 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전주시가 국가예산이 줄었어요. 금방 보셨다시피 모릅니다. 얼마를 신청해야하는지 어떤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전주시 국가예산이 지난4년 동안 2600억 원이 줄었어요. 누계로 보면 5000억 줄었습니다. 이것은 전주시민들이 지난 4년 동안 5000억 원 이상 손해를 본거에요. 그것에 대해서 해명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해명보다는 사과를 해야 합니다. 김승수 만약에 제가 전주에 국민연금이 있는데 전주에 국민연금 짓는 것을 제가 확보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국가예산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현웅 김 후보님 사과를 하세요. 김승수 2014년에 제가 처음 왔을 때 예산이 7800억 원 이었는데 그중에 5000억 이상 신도시개발.. 사회자 시간 다 사용하셨습니다. 사회자의 제재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패널 개별 질문 김재호 네 김승수 후보에게 질의합니다. 4년 전 김승수 후보가 취임하고 난 뒤에 종합경기장 문제가 계속 제기가 됐었는데 전라북도하고 심한갈등을 겪고 왔는데 현재 4년이 지나서 보면 해결된 것이 없거든요. 어떻게 된 것이고 앞으로 예를 들어 민선7기에 시청에 진입하시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그런 방안을 말씀해 주시죠. 김승수 종합 경기장 관련해서는 저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종합경기장은 1963년도에 제44회 전국체전을 치렀던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고 그리고 그 자산을 시민들의 성금으로 지었던 게 바로 종합경기장입니다. 전주의 공간적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우리 역사와 추억을 살리고 저 공간을 문화예술로 재생하고 숲을 만들면 세계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김재호 어떤 문제가 있어서 지금까지 무산이 됐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그 답변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수 제가 두 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공간은 어쨌든 대기업이게 주는 것 보다는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겠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었고 많은 분들이 롯데쇼핑몰을 취소해서 서울에 있는 특급호텔도 안되고 컨벤션 안됐다 생각을 하시는데 전혀 그건 아닙니다. 전주에 오려고 했던 호텔이 서울에 있는 특급호텔이 아니고 200실정도 되는 비즈니스호텔이었고 롯데가 컨벤션을 지어 주는 게 아니고 우리시에서 직접 국비 받아서 짓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 기대만큼 큰 건이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렸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공간을 이제 개발하는 것 보다는 우리가 직접 개발하겠다. 그래서 시의회를 통해서 재정사업으로 의결하는 것으로 바꾸었고 그래서 수차례 전라북도의 건의를 했습니다. 도의 건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하지 못했고 민선7기가되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재호 기존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으시다는 말씀이시죠? 김승수 네 그곳은 단순한 소비 공간이나 그냥 있는 공간이 아니고 저희가 새로운 성장동력 충분히 찾을수 있습니다. 김재호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월22일 CBS와 인터뷰에서 종합경기장 문제 공론화를 통해서 해결하자 이런 방안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셨는데 대한방직 부지문제에대해서는 공론회를 설치를 해서 긍정적으로 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김승수 대한방직은 민간의 땅입니다. 물론 용도 변경하는 것은 우리가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만 종합경기장은 수십 년 우리 시민들의 추억과 역사 문화가 있는 우리 시의 땅이기 때문에 그것을 일상적 개발을 해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고 저는 리더라 하면 표 민심 도 있지만 가치를 위해서는 결단 할 때에는 결단해야 된다고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게 아니고 이 땅을 대기업이 가져가려했던 것을 지킨 것입니다. 김재호 대한방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김승수 대한방직은 6,7만평되는 굉장히 큰 땅이죠. 핵심적 공간에 있고 다만 저대로 둘 수는 없는 겁니다. 변화를 놔야 하는데 서부신시가지 교통문제 환경문제 주변 상권문제 주변에 주거안전성문제 이런 문제들이 상존하고 있고 그곳에 수십 층 높은 아파트들이 들어가게 될 텐데 과연 그게 우리 전주의 문제를 위해서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인지 그런 고민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용도변경하면서 상업단지에서 공업지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차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엄청난 특혜가 있습니다. 이거를 시나 도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 교통 주변 시민 언론 시도에서 공론화의견을 만들어서 약간 늦더라도 옳은 판단 전주의 미래가치를 위해서 확실히 활용하자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김재호 잘 알겠습니다. 혁신도시 에코시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 항공대를 느닷없이 도도동쪽으로 옮겼거든요. 어떻게 보면 시에서 일방적으로 시에서 조치를 내린 건데 현지의 도도동이나 조촌동이라던가 인근 백호의 주민들 그 사람들의 삶의 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셨습니까? 김승수 많은 분들이 왜 임실로 옮기지 않았느냐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지만 항공대를 수년 동안 옮기지 못해서 오랫동안 숙원이었던 35사단 개발을 전혀 하지 못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옮기지 않았다면 에코시티 없습니다. 그런데 도도동 주민들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공간 생태경관지구도 바꾸고 다른 시설을 유치해서... 김재호 이현웅 후보 질문하겠습니다. 이현웅 후보는 처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경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탈당하고 무소속을 안가고 민주평화당으로 지금 출마를 하셨는데 당의 노선과 철학 어떤 부분에서 민주평화당 가게 되었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이현웅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정치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정치를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공직을 5년이나 남겨놓고 전주시장에 도전을 한 것은 저 나름대로 우리 시민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것을 실행시켜드려야겠다 그런 각오로 출마를 해서 그것을 잘 구현해낼 수 있는 방법이 뭘까. 민주당에 입당을 했었어요. 민주당 경선을 치루는 과정에서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민주당경선에서 저를 참여를 안 시켜줬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게 적폐세력들의 음모적인 시도가 있었다 저는 저번에 기자회견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참여조차 못 할 정도로 배제적인 경선방식은 정의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하고 제가 무소속으로 나왔는데요. 김재호 민주평화당에 어떤 희망을 봤습니까? 이현웅 다만 제가 무소속으로 시장 직에 도전하는 것은 많은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2등을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위해서 제가 어떤 형태로든 경합을 해야 되겠다 그렇다면 제가 민주평화당에서 같이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실현가능성이 높겠다 하여서 민주평화당에 입당을 하게 되었고요. 이것은 전방이라 하는 것은 정권 창출에 도구입니다. 지방에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그리고 민주평화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원래 뿌리는 같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만들었던 그런 당이고 또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화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당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고요. 시민들의 바람이라면 합당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있다고 방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재호 선거출마를 위한 전략적인 입당이었다는 반응도 있는데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현웅 무소속이 되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60만 도시 정도 되는 데는 언론이 있기에 무소속은 주목받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당을 불가피하게.. 김재호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민주당 경선당시에 대학가에 대자보가 불가피하게 붙어가지고 무리가 있지 않았습니까. 이 후보와 어떤 연관이 없다고 지금도 생각하십니까? 이현웅 전혀 연관이 없고요.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혹시 아시나요? 김재호 그 내용에 관해서는 경찰조사를.. 이현웅 그 내용을 보시면.. 김재호 이 후보님 말씀을 여기까지만 듣겠습니다. 전주 종합경기장이 전주시청을 이전 신축하고 컨벤션 센터를 조성하겠다. 컨벤션 센터를 이런 등등... 대한방직과 전주 종합경기장 개발 쪽에 상당히 무게가 있는 쪽을 말씀하셨는데 전주가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현웅 설명 드리겠습니다. 김승수 후보께서 종합경기장을 개발해서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한 지가 4년 됐습니다. 전혀 이루어진 것들이 없습니다. 현재 종합경기장 상황입니다. 전주시민에 돌려주겠다는 종합경기장이 쓰레기와 콘크리트건물.. 김 후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우리 시민들에게 쓰레기와 폐 콘크리트 건물을 돌려주시겠습니까? 이현웅 종합경기장 개발되어야 합니다. 전주시 발전을 제가 오랫동안 고민했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우리 전주시의 가장중요한 부지 요건이 3가지가 있습니다. 한옥마을 종합경기장 대한방직입니다. 한옥마을에 관광객들이 와도 체류할 수 있는 시설이 없으면 부가가치가 안 떨어진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컨벤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합경기장에는 컨벤션을 짓는 데 종합경기장의 공식적 사용을 더 주기 위해서 시청까지 들어 옮기겠다. 그러고도 땅이 남아요. 이게 4만5000평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남은 부지는 시민공원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관광명소가.. 사회자 네 시간 종료되었습니다. 이어서 오형수 후보에게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재호 오형수 후보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전과 기록이 총5건이 있습니다. 이력으로 노동활동이라던가 떠오르기는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해명해주시겠습니까? 오형수 엊그제 뉴스를 보니까 제가 전과기록 1등을 했더라구요. 학교 다닐때도 1등을 못했는데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사실은 지난 30년 동안 너무 적지 않나 동기들한테 미안함 감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은 양지만 따뜻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지난 30년 동안 최저임금도 못받고 정말 인간적인 대우도 못 받으면서 점심시간에 구석에 앉아서 식사.. 갑자기 그 모습이 떠올라서... 죄송합니다. 김재호 제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5월 11일 티브로드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반 기득권 세력이다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기득권 세력이 되겠다고 말씀하신 거 아닙니까? 반 기득권 세력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에서 출마하게 되었나.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형수 지금 우리지역에 발전이 더딘 것은 저는 한 세력이 두 분이 아까 같은 뿌리라고 했는데 잘 말씀하셨어요. 한 가문 두 형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천만 되면 당선이 된다하는 이 생각이 우리 지역을 낙후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저번에 말씀하셨는데 주위의 어떤일에 관해서 감각이 떨어져 있어요. 제가 이 일 정도는 해도 되겠지? 이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지역에 발전을 저해시킨다. 세력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지역은 발전할 수가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력교체, 세력교체의 중심에는 저처럼 기득권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이런 사람들이 시장을 맡았을 때 우리 전주시가 발전 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김재호 청년들을 위해서 전주역 일자리에서 1500개를 그것도 연봉이 3000만원 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 그 다들 그런 희망과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실천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어떤 구체적인 아이템이라든지 계획이 있습니까? 오형수 지금 많은 분들이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 공약을 했지만.. 저는 굉장히 실천가능한 계획만 다 내놓았거든요. 김재호 그걸 구체적으로 한 번 좀... 오형수 우선 정부에서 하고 있는 지원이 있거든요.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그거하고 그다음에 전주시에서 12만 5천 원 정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200만 원 정도만 지원하면 연봉 3천이 나올 수 있거든요. 제가 시장이 되면 지역이 있는 중소 대표자들을 모두 모시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지금 심각한 고용 위기에 있는데 함께 우리 지역을 좀 지켜나가자 호소할 것이고 또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금액이 그렇게 많은 금액이 아니고 또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1년에 3천명 이상 나가고 있거든요. 우리 지역을 지켜야합니다.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일자리가 필요하고 그 일자리는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시정의 모든 걸 다 바쳐서라도 일자리를 꼭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합니다. 김재호 네 잘 알겠습니다.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아까 좀 전에 질의 과정에서도 나왔는데 결국은 예산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오형수 아, 그렇죠. 김재호 이현웅 후보도 전주시는 재정이 약하다 국가예산도 적고 그런 어떤 예산 뒷받침이 안되면 완전공영제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어떤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오형수 저는 그게 예산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2016년을 기준해도 보조금하고 운송수익, 광고수익만 해도 실제 원가를 넘어서고 있어요. 그래서 의지만 가진다면 시장이 의지만 가진다면 완전고용제는 어렵지 않게 실시할 수 있을 것... △ 후보 간 주도권 토론-2 이현웅 김승수 후보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 우리 김승수 후보가 4년 동안 시장직을 맡으면서 시민들에게 일을 안 해서 손해 끼친 것이 있어요. 다시 말해서 국가예산입니다. 정상적으로 왔더라면 아마 5000억에서 1조가 와야 하는데 그게 안 왔어요. 이게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자 그런데 군산 같은 경우는 국가예산 1조 넘어요. 익산시도 6000억이 넘습니다. 전주시가 6000억도 안 되요. 이 자료는 제가 만든 자료가 아니고 전주시에서 발표된 자료를 가지고 언론에서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 이렇게 일을 안 해서 끼친 손해, 마지못해서 한 일로 또 손해를 끼쳤어요. 마중길 또 대표적인 것이 수의계약을 통해서 전주시에 큰 손해를 끼쳤는데요. 어제 그렇게 답변했어요. 수의계약 군산에 있는 업체에게 얼마를 줬죠? 8회에 걸쳐서 90억을 줬어요. 그건 인정하셨죠? 김승수 액수는 그렇지만 내용은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할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이현웅 묻는 것만 답변하세요. 8외 걸쳐서 H업체에 군산에 있는 업체에 90억원의 수의계약을 해준 것은 맞죠? 김승수 답변기회를 주십시오. 이현웅 아니 기본만 말씀하세요. 김승수 아니 아까 룰이 1분 1분 공평하게 주는 것이 룰이기 때문에.. 이현웅 주도권은 저에게 있어요. 김승수 답변시간을 주십시오. 그러니까... 이현웅 시간 끌지 마세요. 군산에 있는 업체에게 8번에 걸쳐서 90억 상당한 수의계약에 해준 건 맞죠. 김승수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또 지역 업체가 그 당시 두 업체밖에 되지 않았고 지역 업체의 보호를 위해서 시장이기 때문에 반드시 할 걸 한 겁니다. 이현웅 특정업체에게 일감 몰아주기를 했어요. 특히 그 업체에게만 해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역 제안이라는 것은 전라북도로 한다면 전라북도에 또 같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많아요. 14개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승수 확실해요? 14개? 이현웅 네 맞습니다. 김승수 만약 아니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현웅 제가 그건 확인하겠는데요. 김승수 확실히 아닙니다. 이현웅 아니에요? 그럼 몇 개입니까? 김승수 저희가 수의계약을 하려면.. 행정의 달인이시니까 법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현웅 아니 수의계약을 꼭 농공단지에 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김승수 아니오, 그건 잘 모르시는 거세요. 지금 지방 계약법 상 수의계약을 하려면은... 이현웅 제가 물어보려는 것은.. 왜 수의계약을 합니까? 제한입찰을 해야죠! 김승수 전국으로 풀어서? 이현웅 전국이 아니라 지역제한으로 할 수 있는 거죠. 김승수 그러면 우리 전라북도에 있는 업체를 놔두고 전국으로 푸시겠습니까? 이현웅 전라북도에 있는 업체들끼리 제한경쟁을 하도록 하게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김승수 전라북도의 민생국장이셨죠? 이현웅 그렇습니다. 김승수 전라북도 업체 보호 안 하시겠습니까? 이현웅 아니 전라북도에 있는 업체로 지역제한을 하면 돼요. 지금 농공단지로만 해서 특정 업체한테 주려고 하니까 농공단지로 하자는 거 아닙니까? 국가산단에도 생산하는 업체들이 많아요. 김승수 전라북도로 어떻게 제한을 해요? 이현웅 전라북도로 지역 제한합니다. 김승수 어떻게..? 말씀해보세요. 이현웅 전라북도 내에 있는 이 생산 업체들 대상으로 경쟁 입찰을 하면 되는 거죠. 김승수 2014년 2015년에 몇 개 업체 있었어요? 이현웅 제가 알기로는 우리 도내에 이와 관련된 수문 제작업체 펌프제작업체가 14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승수 펌프는.. 이현웅 그건 확실치 않은데요. 제가 확인하고 별도의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승수 분명히 아니라는 말씀드리고요. 이현웅 제가 경제 쪽은 잘 알지 않습니까? 펌프와 수문제작이라는 것이 그렇게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김승수 그건 아주... 경제를 너무.. 현장을 안 가보셔서 너무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현웅 배수펌프장 가보셨어요? 김승수 수문이 지금 새만금 수문하는 것처럼 굉장히 고도의 기술을 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 업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현웅 아이고 참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김승수 반드시 인증업체를 해야 하고.. 수의계약에는 농공단지라는 요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현웅 특정업체에게 주려고 본인이 농공단지로 한정한 거예요. 우리 국가산단이나 지방산단에 들어있는 유사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김승수 그 말씀은 저 때부터 한 것이 아니라 전임시장님 때부터 그렇게 온거에요. 이현웅 전임시장 때 잘못했으면 고쳤어야죠. 김승수 지역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이현웅 지역 업체 보호를 그렇게 특정 업체를 위해서 합니까? 도내 유사생산업체가 많고요. 그 품목과 관련해서 우리 광주에서도 경쟁 입찰을 했고 우리 부안군에서도 경쟁 입찰을 했어요. 김승수 대부분의 업체들이 수의계약을 하고 있고 지역 업체를 보호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현웅 네, 좋아요. 김승수 다른 지역으로 그게 넘어가선 안 된다고 봐요. 우리 지역부터 키워서... 이현웅 전라북도 내에서 경쟁 입찰 시킬 수 있었어요. 자 어저께 답변 중에 그랬어요. 교도소 가는 일 빼놓고는 다하겠다고. 김승수 그럼요. 이현웅 이것이 바로 편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편법을 통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그것을 지역경제라는 미명으로 우리 시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이 후보 정말 제대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질문 드리겠어요. 어제 이와 관련해서 제가 말씀 드리는데 이 수의계약 건은 정말 우리 중소기업에게는 한이 맺히게 하는 사안이라고 보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지금 교도소 가는 일 빼고는 다하겠다고 하는데... 검찰수사 들어가면 교도소 갈 일이 관계자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거론했던 것이 아니라 우리 김 후보께서 직접 봉침사건을 거론했어요. 그래서 제가 3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 답변이 안ㅤ 됐어요..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봉침 여목사를 알고 지낸지가 꽤 되었다고 했었어요. 안지는 꽤 되었다고 했죠? 송하진 시장 때는 폐쇄를 했어요. 근데 우리 김승수 시장이 되고 얼마 안 되어서 봉침 여목사가 허위 경력서를 가지고 신청한 서류를 승인을 해줬어요. 그거 맞습니까? 김승수 이현웅 후보 실망스럽습니다. 네거티브 하지 않겠고 정책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이현웅 네거티브가 아니고 행정절차를 물어보는 것인데... 사회자 오형수 후보에게 주도권을 드리겠습니다. 오형수 OECD 국가 중에서 우리가 일등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남녀임금격차 1위, 자살율 세계1위, 노인 빈곤율 세계1위, 최저임금 노동자 비율도 1위고 최저임금도 1위입니다. 자살율, 출산율, 행복지수, 평균수명시간 모든 것들이 우리가 1위입니다. 그 중에 또 꼴찌가 전주고 전북입니다. 저는 한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승수 후보님께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혹시 전주시에 비정규직 숫자가 몇 명으로 알고 계신가요? 김승수 우리 전주시 전체 말씀입니까? 아니면 시청 산하기관 말하시는 겁니까? 오형수 시청 본청이요. 김승수 그건 저희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위원회를 통해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노조도 참여하고 전문가도 참여해서 근데 정확한 숫자는 제가 지금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오형수 숫자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 전주시 본청에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년 기준으로 기간제가 489명이고 파견용역이 79명 또 정부 방침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기간제 사용계획에 따르면 783명이 고용예정 되어 있거든요. 공공기관이 정부에서도 비정규직 제로화 하고 있는데..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정규직화에 획기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공약에서도 전주시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했습니다. 지금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풀어 가실 생각이십니까? 김승수 앞서 말씀드린 데로 전주시는 정규직 전환 아주 선진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 이전에도 전주시는 전국에서 상위랭크가 되었었는데 생활임금제를 적용했어요. 현재 최저 임금이 7530원인데 현재 최저임금보다 더 높은 임금으로 비록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충분히 최저임금을 벗어나 생활할 수 있는 생활임금제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형수 우리 이현웅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풀어 가시겠습니까? 이현웅 전주시청의 비정규직의 대표적인 사례는 예술단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계예술단 이런데.. 그분들을 포함해서 비정규직 문제는 일차적으로 정부방침에 따라서 해야 한다고 보고요. 비정규직 문제는 고용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이것은 누차 말씀드리지만 경제를 떠나 복지도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정부의 기본적인 방침에 지자체가 재정은 열악하지만은 최대한 보조를 맞춰서 해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까 그 최저임금 말고 생활임금 제도도 지자체에서 많이 도입하고 있는데 생활임금제에 대해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오형수 다른 질문을 두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 우리 김승수 후보의 공약집을 보니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맑은 공기 선도 지역 추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근데 전주시가 지난 2016 전북 최초로 시내버스를 100% CNG 버스로 도입했거든요 근데 김승수 시장님이 취임한 직후에 2015년 1월 달에 전기버스가 재도입 되었고 2017년 말 66대가 시내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폐기물 소각장이 발전소로 포장되어서 전주시내 한복판에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김승수 후보가 재직 중인 2016년도에 이루어졌는데 지금 미세먼지 저감 맑은공기 선도지역을 추진하겠다는 것과는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풀어 가실 건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수 팔복동 소각장 문제는 현재 업체와 소송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가서 어쨌든 팔복동 지역이 들어올 수 있는 지역이긴 합니다만 팔복동 전체적인 고민도 하고 어쨌든 소각장이 우리 지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희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는데 전주의 대중교통들이 미세먼지라던지 여러가지 시민들에게 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약간 좀 부연설명을 더 드리면 전주시 미세먼지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우리가 분지고 바람영향을 많이 받지 않기 때문에 도시가 정체되기도 하고 또 비가 여름에 많이 오기 때문에 겨울하고 봄철에 황사가 있을 때 이 먼지들 세정효과가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제가 우리 전주를 미세먼지 특별법이란 게 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대기만 수도권 대기법을 했는데 대한민국 전체를 할 수 있는 법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데 저희가 어렵기 때문에 이걸 저희가 선도지역 미세먼지 재난지역보다는 맑은 공기 선도지역으로 해서 국가지원도 많이 받아서 미세먼지 꼭 맑게 하겠습니다. 오형수 그 미세먼지 대책 김...현웅 후보님... 이현웅 제 성을 또 바꾸시려고... 오형수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웅 같은 토끼띠끼리 서로 잘 지내셔야지.. 미세먼지 대책은 제가 총리실에 근무할 때 총리실의 아주 주요 과제 중 하나였는데 사실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고 또 우리 김 후보께서 이야기 했듯이 지형적 특성이 많이 감안이 되야 해결책이 나오는데 근본적인 대책 중 하나는 이런 화력발전소, 자동차에 나오는 매연을 저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방도 말씀하셨는데 전기차 보급이라든지 CNG버스 정말 중요합니다. 김승수 오늘 시민 여러분들께서 가급적 다양한 질문을 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잠깐 부연설명 드리면 특혜, 비호 뭐 전혀 없었습니다. 방금 전에 이현웅 후보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주시에서 취소했다고 그랬는데 도감사 결과 도에서 취소하라고 해서 취소한 것입니다. 봉침문제는 이미 우리 지역 언론과 그리고 네이버, JTBC, MBC, KBS 많은 언론에서 팩트체크를 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전주시의 미래가 우리 아이들입니다. 저는 4년 동안 우리 아이들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아동친화도시라는 것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만들고 싶은 아이들 도시는 첫 번째는 아이들이 숲에서 놀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놀았으면 좋겠다. 미술관에서 놀았으면 좋겠다. 이 3가지가 저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숲놀이터 만들었고 미세먼지도 있기 때문에 전주 11개 도서관에 실내놀이터를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또 팔복동에 예술창작을 할 수 있는 미술관도 만들었습니다. 오형수 후보께 말씀 여쭙겠습니다. 그동안 관심 있는 어린이병원비 상한선제 말씀하셨는데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형수 지금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 10만명에게 입원, 외래, 본인부담금 비급여 포함해서 연간 100만원 시에서 전액 부담할 생각입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장애 청소년,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현재 5~6개 설치하고 있는 학교가 있는 데요 그 학교도 유치하는 데로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수 네 우리 아이들 잘 키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두번째 제 아이들 관심은 학교 밖 아이들입니다. 학교 밖 아이들이 과연 어디로 갈까 마음이 굉장히 아픕니다. 그래서 학교 밖 아이들과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일종의 대안학교 전주가 야호학교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덴마크 모델인데... 일 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쉬면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과연 내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그 쉼표가 필요한데 일 년으로 장기적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현재 전주시에서 3개월, 6개월짜리 주말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아주 성공적입니다. 야후학교라고 있는데 대안학교 대안교육에 대해서는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탁드립니다. 오형수 지금 학교 밖 아이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교육이라는 게 꼭 학교 안에서만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기 때문에 저는 학교 밖 교육에 대한 정부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내야 된다 생각하고 있고 또 특히 저도 아이들을 셋을 키우고 있는데요. 굉장히 힘듭니다.. 학교 밖에 아이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승수 네 전주에 동물원이 아주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을 가보시면 아 전주가 이렇게 우리 인간 말고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도시로 바뀌어가고 있구나. 동물원이 굉장히 많이 변하고 있고 또 전주천에 수달이 살고 있고 2년 전에는 전주천에 반딧불 복원도 했습니다. 전주가 반드시 가야할 도시 방향 중 하나가 생태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생태가 살아나야 시민들의 삶도 살아나고 많은 분들이 전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오형수 후보에게 어쭙겠습니다. 생태도시와 관련된 공약이 있으시면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형수 저는 원래 환경활동을 또 녹색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삶 자체가 생태입니다. 전주천이 놀랍게 변하는 부분도 있고 또 아중천이라든가 삼천천을 보면서 전주시의 생태환경은 매우 양호하게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이것이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면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승수 자 나머지 시간은 이현웅 후보님께 여쭙겠습니다. 저의 우리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 갈건지 큰 관심 중에 하나가 두 방향인데 신도심은 신도심답게 구도심은 구도심답게 이게 바로 전주의 제가 그동안 추구했던 방향 중에 하나입니다. 이현웅 그동안 추구했던 것이 슬로우시티 아니었나요? 김승수 슬로우 시티도 포함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하고요. 이현웅 이것저것 말씀하시는데.. 콘셉트를 잘 잡아주세요. 슬로우시티했다가... 종합경기장은 뭐... 김승수 질문드리겠습니다. 이현웅 말씀만 잘하지 말고 실제로 실행을 좀 하세요. 김승수 구도심 재생하기 위해서 실천을 아마 역대 시장들 중에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선미촌도 국가예산 가져다가 했고 서학 예술인 마을도 국가예산 투입이 되었고 또 풍남문 중심으로 200억 도시역사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현웅 풍남문 현장을 한 번 가보세요. 주민들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거기 계신 주민들 화가 많이 나있다는 거... 김승수 그것은 소통의 문제지 정책을 어떻게 하냐 그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역대 시장중에서 구도심에 가장 많은 예산을 가져온 게 바로 접니다. 이현웅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은 주민참여에요. 주민 참여가 전제되지 않은... △ 마무리 발언 오형수 선거기간 동안만 정말 90도 절하다가 표만 얻고 땡하고 끝나는 우리 지역의 선거 풍경이 20년이 넘었습니다. 어머님 그리고 아버님 유권자 여러분 그동안 선택에 만족하십니까? 공약은 잘 지켜지고 나의 형편은 좀 나아지셨나요? 아마 공약의 대부분은 무슨 수도, 무슨 허브, 무슨 중심 그러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설령 있더라고 할지라도 내 삶에 변화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국회 청와대 인맥을 자랑합니다. 또 어떤 분은 행정업무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전주는 늘 꼴찌였습니다. 지방선거는 가까이서 나를 대신할 일꾼을 뽑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손가락 작은 변화가 나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정의당 기호 5번 오형수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앞서 말씀 드렸던 대로 지난 4년 동안 열정과 패기 그리고 수없이 많은 도전도 했습니다. 많은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주 전역으로 우리 전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씨도 뿌렸고 그리고 이제 줄기가 돋아났습니다. 4년으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 반드시 저에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대형 국책사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주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우리 스스로 못한다고 좌절할 게 아니라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우리 전주 찬란한 또 위대한 전주 시민들과 꼭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저에게 꼭 시간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위대한 전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현웅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오늘 토론 잘 보셨습니까? 지난 4년 전주시 행정을 보면 말만 무성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그런 모습 보셨을 겁니다. 종합경기장 방치되는 모습 이게 무능의 상징입니다. 전혀 삽질 한 번 없는 4년을 보냈고요. 수의계약 건 보셨잖습니까? 이게 부패의 상징입니다. 본인 동문에게 동문이 관여하는 회사에 1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이게 부패의 상징이라고 보고요. 우리 봉침사건 부도덕의 상징입니다. 이현웅 전주 시정의 무능, 무기력, 부정, 부도덕을 척결하겠습니다. 반드시 국가예산을 확충해서 천년고도 전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일자리가 넘치는 생기 있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후보 :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후보 / 민주평화당 이현웅 후보 / 정의당 오형수 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패널 : 김재호 전북일보 논설위원

  • 정치일반
  • 특별취재팀
  • 2018.05.30 22:10

공식 선거운동 시작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후보들은 31일부터 투표 전날인 12일 자정까지 13일 동안 명운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을 토대로 지선에서 압승을 거둬 지난해 59 대선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복안이다. 반면 야당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그동안 일당 독식구도를 이어왔던 지방정부에 견제와 균형의 틀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선거는 20대 총선과 대선을 치르며 텃밭에서 각각 1승씩을 나눠가진 민주당과 평화당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서면서 선거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은 31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우선 민주당은 도의회에서 선대위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도민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덕진구에 있는 효성탄소섬유 전주공장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평화당은 오후 5시 전북대 옛 정문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표밭을 누빈다. 이와 함께 지선 메인이벤트인 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도 일제히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3선 중량감을 기치로 내건 김승환 후보에 맞서 전북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서거석이미영이재경황호진 후보 등 5파전으로 압축된 전북교육감 선거운동도 막이 올랐다. 이번 613 전북 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시군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등 모두 252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며, 모두 580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 정치일반
  • 특별취재팀
  • 2018.05.30 20:38

[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국가예산 감소·대중교통 정책 등 집중 논쟁

전북일보와 전북CBS, 티브로드 전주방송이 공동으로 30일 티브로드 전주방송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613 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후보와 민주평화당 이현웅 후보,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자신들이 전주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설전을 벌였다. 특히 나머지 2명의 후보에게 고루 질문할 수 있는 주도권 토론에서 이 후보는 김 후보만을 상대로 재임기간 중 국가예산 감소와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 장애인복지시설 특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집중 공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간 전주시 국가예산이 2600억원이나 줄었고, 고교 동문이 근무하는 특정업체에 8차례에 걸쳐 수의계약을 통해 100억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줬고, 봉침사건의 시설에 예산을 지원하는 등 특혜 의혹이 있다고 공격했다. 이에 김 후보는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가예산도 전주시가 확보했다고 해야 하느냐고 반문한 뒤 수의계약 건은 기술력이 있는 지역업체를 위한 계약이었으며,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은 언론의 팩트체크 등을 통해 특혜가 아닌 것으로 입증됐다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다른 두 후보 모두 전북과 전주발전을 저해한 정치 기득권층이라고 비난하는 한편, 김 후보의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여부와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등 대중교통 정책을 집중 질의했다. 또 후보들은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개발, 한옥마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상대 후보의 정책을 지적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18.05.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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