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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안전하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학교 만들 것”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학생이 안전하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공공형 키즈카페 구축과 기초학력 증진 등을 뼈대로 한 1차 공약을 내놓았다. 서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전북교육은 학력이 바닥이며 교사와 학생의 극단적 선택 등 불신의 담이 높아가고 있다”면서 “지난 8년은 전북교육의 정체기로 소통 부족, 학력 저하, 교사 인권 실추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구성원간 불신과 다툼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조화를 이루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초·중·고교 3월 첫 주 책가방 없데이(Day) 운영 △공공형 키즈카페 신설 △전북교육인권센터 운영 △기초학력 신장 △전북행정고 설립 △전주 덕진구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하굣길 안전 확보 △교직원 관사 현대화 △거점형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신설 등 101개 세부사항을 담은 25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공공형 키즈카페에 대해 “요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때 더욱 유용할 것”이라며 “교육청은 유휴 건물이나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리모델링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통과 공감의 전북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자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교육협력정부인 ‘전북 에듀 거버넌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치일반
  • 최명국
  • 2018.04.03 21:38

"전북 대도약 시대 열겠다"

▲ 3일 도청 기자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재선에 도전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박형민 기자 송하진 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송 지사는 3일 변방에서 새로운 중심으로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61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출마를 밝혔다. 송 지사는 지난 4년 전북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키워가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북을 바꿔왔다고 민선 6기에 시행했던 정책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송 지사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립추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 2023세계잼버리 유치,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을 주요성과로 들었다. 다만 송 지사는 최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부터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서남대학교 폐교까지 전북에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민선 7기 방향으로 민선 6기에서 거둔 정책성과를 진화시켜 민선 7기에 성공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삼락농정은 아시아농생명스마트 밸리로, 토탈관광은 여행체험산업 일번지로, 탄소산업은 융복합산업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새만금은 4차 산업 글로벌 전진기지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이어 새만금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국제공항과 항만, 도로, 철도 등 SOC를 완벽히 구축하고, 자율주행차와 무인해저선이 달리는 4차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김춘진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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