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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인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4일 “조직 및 인사 등 전반적인 재진단을 통해 민심을 천심으로 알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등 행정 혁신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나 예비후보는 “위로 부터 청렴문화에 솔선수범하며, 전직원 참여 승진평가제 도입, 투명인사·공무원 실적 및 성과 마일리제 등을 실시하겠다”면서 “시민불편해소 현장행정 기동반 운영 및 시민참여 소통행정 내실화,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 긴급한 생활민원사항 단시간 처리로 불편 최소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전주 등 도내 6개 시·군 지역 기관장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전보 및 승진인사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서 “고참위주 연공서열로만 배려하다 보면 능력있는 발탁인사를 못하게 되는 누를 범하니 다면평가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진희완(바른미래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3D프린팅 기술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세계 시장 변화에 발맞춰 3D프린팅 산업을 군산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하고, 적합한 교육과정을 발굴해 산업 현장의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시비로 마련한 재원을 산업전문인력 양성에 투자하고, 신규 3D프린팅 산업 관련 창업자를 지원하는 등 정부의 3D프린팅 산업 진흥 시행 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진 예비후보는 “3D프린팅 산업은 이미 플라스틱을 넘어 금속을 재료로 제품을 만들고 있기에, 군산의 뿌리산업인 제조업에 새로운 활력을 찾아줄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기술 교육 실시 공약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종윤 완주군의원 예비후보(47)가 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6.13 지방선거 완주군의회선거 나선거구(구이·상관·소양)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관광경영 사업가, 대학교 겸임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면서 풍부한 경륜과 인맥을 쌓았다”며 “신선한 아이디어와 역동적 추진력으로 주민의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구이 상관, 소양지역은 우수한 관광자원이 산재돼 있으나 이를 지역 활성화와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이중과 전주한일고 전북대 배재대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동명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승재 도의원 예비후보(48)는 4일 전북도의회 의원선거 완주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이 골고루 균형 발전하며 소외된 지역없이 군민 모두가 더욱 잘사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들고 “ ‘일개미처럼 열심히 완주군을 일으켜 세우는데 앞장서며 탁상정치가 아닌 발로 뛰고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후보로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5대 핵심정책으로 농업인이 잘 사는 완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튼튼한 일자리 창출, 따뜻한 복지 완주, 도·농복합도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봉동읍 출신으로 봉서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북도 수영연맹 감사와 완주군 수영연맹 회장, 완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 봉동 원둔산 3마을 이장, 건우리 한우전문점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임실군의회 의장을 지냈던 김학관 전 의장이 4일 무소속으로 임실군수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의장은40년 정치일생에서 마지막 봉사를 위해 민주당을 잠시 떠나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또 민주당에 몸담아 임실발전에 절치부심했으나 당에서는 그 뜻을 더 이상 펼칠 수 없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1977년에 정치에 입문한 김 전 의장은 2002년 임실군의회 초선 의원에 당선,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임실발전에 앞장섰다. 그는 혁신적 농업정책으로 풍요로운 임실농촌 실현과 활력있는 경제기반 구축,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전 의장은뼈를 깍는 결단으로 임실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잘사는 임실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전주시 평화·삼천동 주민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업비 200억원을 마련, 완산구 평화동 2가 547 일원에 26만㎡ 규모로 평화체련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평화체련공원에 체력단련장, 농구장, 족구장 등이 들어서는 다목적체육관과 축구장, 풋살장, 야구장과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을 조성하고 단지 내에 드론레이싱 경기장과 드론축구장이 들어서는 드론스포츠 콤플렉스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평화체련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욕구 충족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전주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한 일반계 고교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일반계 고교에 갔어도 진학이 아닌 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등에서 제공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직장을 얻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학 진학 위주로 일반계 고교가 운영되면서 대학 진학을 포기한 학생들은 진로·직업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밝혔다. 그는 “직업훈련을 받다가 사고가 나면 그 책임을 교육청이 지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에는 면책을 부여하는 등 학교에서 직업교육 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경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창의적 인재육성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력 저하와 사교육 등 교육문제의 궁극적 해결과 실천은 학교 교육활동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느냐로 판가름 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서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잠재력이 발현·신장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교사와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 교육과정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각 학교에서는 창의적 교육과정 편성과 재구성을 통해 교과·특별·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장려해야 한다”밝혔다.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전북의 청소년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자치 여건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지역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북의 경우 수 년째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면서 “전북의 교육복지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간 협력 시스템도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인구 감소 속에서 전북의 미래를 담보하려면 전북의 청소년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자치 여건을 대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해 폭탄돌리기 전학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때, 진정한 학생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중·고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상당수의 가해 학생들이 전학을 가는 경우가 빈번하다”면서 “피해 학생과의 큰 문제가 없다면, 해당 학교에서 가해 학생에 대한 교육과 선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교육자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 학생을 다른 학고료 전학보내면 편하다는 식의 생각은 교육자나 학교의 도리가 아니다”며 “일차적으로는 학교에서, 그리고 지역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가해 학생의 선도와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학생이 안전하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공공형 키즈카페 구축과 기초학력 증진 등을 뼈대로 한 1차 공약을 내놓았다. 서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전북교육은 학력이 바닥이며 교사와 학생의 극단적 선택 등 불신의 담이 높아가고 있다”면서 “지난 8년은 전북교육의 정체기로 소통 부족, 학력 저하, 교사 인권 실추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구성원간 불신과 다툼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조화를 이루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초·중·고교 3월 첫 주 책가방 없데이(Day) 운영 △공공형 키즈카페 신설 △전북교육인권센터 운영 △기초학력 신장 △전북행정고 설립 △전주 덕진구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하굣길 안전 확보 △교직원 관사 현대화 △거점형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신설 등 101개 세부사항을 담은 25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공공형 키즈카페에 대해 “요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때 더욱 유용할 것”이라며 “교육청은 유휴 건물이나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리모델링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통과 공감의 전북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자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교육협력정부인 ‘전북 에듀 거버넌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안 위원장 측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시장에 출마하면 시민에게 가장 먼저 알리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의회는 대한민국 제2대 국회부터 9대 초반까지 활용된 곳으로 민의의 전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정에서 민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이라며 “근현대사의 과거를 뒤로하고, 서울의 미래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 그동안 기득권 양당이 맡아온 서울시정의 문제점들을 거론하면서 양당제의 폐해 극복을 위해 서울시장에 도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 3일 도청 기자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재선에 도전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박형민 기자 송하진 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송 지사는 3일 변방에서 새로운 중심으로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61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출마를 밝혔다. 송 지사는 지난 4년 전북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키워가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북을 바꿔왔다고 민선 6기에 시행했던 정책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송 지사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립추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 2023세계잼버리 유치,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을 주요성과로 들었다. 다만 송 지사는 최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부터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서남대학교 폐교까지 전북에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민선 7기 방향으로 민선 6기에서 거둔 정책성과를 진화시켜 민선 7기에 성공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삼락농정은 아시아농생명스마트 밸리로, 토탈관광은 여행체험산업 일번지로, 탄소산업은 융복합산업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새만금은 4차 산업 글로벌 전진기지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이어 새만금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국제공항과 항만, 도로, 철도 등 SOC를 완벽히 구축하고, 자율주행차와 무인해저선이 달리는 4차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김춘진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상길(52) 기초의원 예비후보가 정읍시 ‘사’선거구(시기동, 상교동, 초산동)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후보는“100년의 전통을 지닌 샘고을시장, 정읍의 생명줄인 정읍천, 첨단산업단지, 내장산리조트 등 소중한 많은 자산과 훌륭한 여건을 지녔음에도 발전이 더디다”며 “향후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정읍시 민원담당을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데 정열을 쏟겠다”며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그려왔던 비전을 완성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이사, 민주평통 자문회의 부회장, 정읍시 새마을회 이사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의회 문영두(56) 의장이 3일 소속당을 탈당하고 전북도의원에 무소속 출마를 선포했다. 문의장은“지난 12년간 군의원으로서 임실지역 봉사에 앞장섰다”며“군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이번 지방선거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문의장은 이날 출마선포를 계기로 이달중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아울러 군의장직도 사퇴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또“그동안 소중한 경험을 바탕삼아 백의종군의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검증된 리더십으로 임실군의 현안해결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군민 중심의 맞춤공약을 수립, 농가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과 농산물 유통에 힘쓰겠다”며“특히 문화관광과 작지만 스마트한 강소농 건설에 주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주민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무주를 만들기 위해 무주군수에 도전합니다.” 백경태 무주군수 예비후보(57·더불어민주당)가 3일 무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표몰이 행보를 시작했다. “군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8년간의 도의회 의정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넨 백 예비후보는 “이제 군민들의 앞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무주의 일꾼이 되고자 한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인구감소와 정책 부재, 관광인프라 부족, 청년실업, 농업소득 감소 등으로 무주의 현실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새로운 정책과 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모든 것이 준비돼 있는 나를 뽑아달라”며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3일 새만금빌딩 3층 자신의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배 전 국회의원을 비롯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및 사회단체장, 군민,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해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권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국정을 경험했고, 재선 도의원으로서 도정을 직접 다루어본 후보는 본인이 유일하다며, 도의원 당시 의정활동을 통해 3대 기관 부안 유치(부안교육문화회관, 전북 잠사곤충시험장, 전북교직원수련원)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그 능력과 일에 대한 강한 추진력에 대해 많은 군민들이 인정했다”며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완전히 새로운 부안 창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민평당)는 3일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실제 생활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면서 “모든 시민이 정치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접한 부분부터 하나하나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 “김제시를 위한 큰 비전인 ‘5대 공약’을 큰 틀로 모두가 잘살고 싶은 김제를 만들고 싶다”면서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지방선거 시 꼭 투표에 참여하여 김제를 변화시키자”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의 소통이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민심이 원하는 정책 공약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실제 자신의 SNS 계정에 ‘기존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데 정 후보의 실생활과 관련된 공약이 매우 기대된다’는 등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대희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3일 “김제시 마을변호사로서 전북도의원 및 20년 넘게 민주당 활동을 해오면서 중앙정부 및 중앙정치권, 대기업 등에 폭 넓은 인맥을 구축, 김제발전을 이끌어 낼 역량과 능력을 갖춘 만큼 자신에게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최선을 다해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세계 농업 EXPO 박람회 개최로 농업 수도 김제시를 완성 하고, 농촌 체험·체류형 도농 복합 관광 도시를 건설하겠으며, 새만금 중심 21세기 거점 도시형 MICE(마이스) 산업 추진 및 원칙과 신뢰·공정과 평등·차별 없이 더불어 잘 사는 김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3년 가까이 김제시 마을변호사로 활동 하며 주민들의 법률문제 및 각종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오병현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3일 “21세기 농산물 개방화시대에 벼농사 중심의 김제는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대체할 수 있는 특용작물을 면 단위로 선정하여 재배·유통·판매까지 (김제시가)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연간 4000만원 이상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 떠나간 자손들이 돌아올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면 단위 마다 소형주택 건설과 인구 확보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을 만들어, 20만 김제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지난 2월21일 지역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막중한 임무를 자신에게 맡긴 것은 추진력을 겸비한 사업가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이루라는 의미다”면서 “무보수 시장으로 오직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김제 개혁 원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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