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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욱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의 새로운 100년을 건설하기 위한 네 가지 제안을 밝혔다. 그는 “김제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상상력이 샘솟는 도시, 문화가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김제의 새로운 100년을 건설 하기 위해 △김제 시민자치정부를 만들고 △337(대한민국 1위상품 33개를 발굴·가구당 연평균 소득 7000만원 달성) 경제혁신도시 김제를 만들며 △공부하러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고 △길이 아름다운 김제로 1000만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김제의 창조적 인재’라며 ‘강보람 고구마’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청년농부 강보람(공덕면) 씨 및 최길호 전 전북특장차협회장을 소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김영 변호사(61)가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으로 완주와 전주의 생활권을 광역화하는 기능적 통합과 완주를 중심으로 한 300만 광역경제권 조성, 농업인 무상보육 등 3대 정책대안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인구 10만의 완주에 머무르지 않고 전주 익산을 묶는 110만 광역경제권 허브로 완주군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완주와 전주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하는 기능적 통합을 제안했다. 이어 “완주 로컬푸드의 6차 산업화를 위해선 전주를 비롯 세종·대전시까지를 아우르는 300만 광역경제권 조성을 제1단계 목표로 설정하고 완주를 중심으로 이 사업을 조속히 확장시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지방변호사회장과 전북대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북도 배드민턴협회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옥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이수혁 정읍고창지역위원장, 김춘진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주한 러시아·캐나다 일본계 기업인,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은 정읍시 건설’을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4계절 체류형 국제관광 명품 도시건설을 목표로, 공약 실천을 위해 공약가계부를 작성하고 5분을 아껴쓰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정읍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읍시의 홍보 브랜드인 단풍미인과 별개로 워터파크 주변의 관광시설에 대해선 정읍사의“달하 높이곰 도다샤”의 “도다샤”(해석 : 돋으시어 또는 비추시어)를 홍보 브랜드로 사용하는 문제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중장기적으로 국제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재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2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6·13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은 지방 적폐를 청산하는 것이다”며 “이것이 촛불민심이고 문재인 정신이 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자신은 지방적폐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를 지방정부 혁신의 최우선과제로 오랫동안 숙고해 왔다”며“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20여년 간의 연구를 통해 지방적폐 청산 준비를 마친 정책전문가이다”고 말했다. 또“토호세력과 유착 없이 지방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가다듬고 연륜과 전문성을 갖추어왔다”며“모든 후보가 클린·정책선거로 아름답게 마무리하자”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어“정읍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활동이 위축됨으로써 시민의 한숨 소리만 무성하다”며“국회와 청와대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하는 정읍경제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장을 받기 위한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공천=당선 인식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달 중순께 마무리될 경선 결과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자 공모를 마무리한 결과 14개 시군단체장 선거에 모두 57명이 등록해 평균 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제시장에 8명이 공천을 신청해 가장 많았으며, 정읍 7명, 익산 6명, 군산 5명, 임실장수부안 각각 4명, 남원완주순창고창 각 3명, 전주진안무주 각 2명 등이다. 민주당 도당은 공천후보 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2~4일까지 서류심사, 6~8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또 1~7일까지 공천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 적합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민주당 도당은 이르면 8일께 단수공천지역과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 정가의 관심이 현역 단체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불출마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하지 않는 곳과 민주당 소속이 아닌 지역의 경선 배수 압축 결과에 쏠린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배수 후보 압축 후 이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명 이상이 공천을 신청한 군산익산정읍김제장수임실부안에서는 경선에 앞서 심사결과를 토대로 컷오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1~2위 후보 간 격차가 컸던 일부 군지역의 경우 단수후보 공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 전북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민주당 공천=당선 가능성이 높아 당내 경선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서류심사와 적합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배수압축이 이뤄지는 만큼 이번 주 기초단체장 공천을 신청한 후보 진영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주를 보내게 될 것이라며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도당은 지난해 연말 진행돼 현재는 밀봉상태로 보관 중인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를 공천 면접 심사과정에 열람한 뒤 해당자가 있을 경우 심사결과에 적용하고, 해당자 신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소순명 전주시의원이 전북도의원 선거 전주시7선거구(삼천1동,삼천2동,삼천3동)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소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전주시의원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주발전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어떤 일을 해햐 하는지 배우고 깨달았다”며 이를 토대로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유치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전북도의원 선거 전주시제4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김이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31일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리더스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서신동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주민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문화자원을 연계한 창업으로 문화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고가파크 건설과 지역 어르신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이후 첫 주말인 지난 31일 고사동 영화의 거리와 객사2길·객사3길 등 구도심 일대를 돌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전주문화특별시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영화의 거리를 찾아 주변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객리단길을 걸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전북학생인권의 날’(4월 2일)과 관련해 “2013년 전북에서 시행된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인권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황호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민주주의 실현, 학생자치권 강화, 학생인권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학생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지역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발 빠르지 못하고 공회전을 일삼는 전북 학생 현장실습교육정책을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고교 졸업자의 취업률을 높이겠다며 내놓은 대책들은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근본적 고민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이재경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전북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전북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생들에 비해 학력수준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초학력 확보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내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 지원 등 학생 학습복지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강제 전학 문제와 관련해 “무차별적인 ‘돌림전학’은 지역 교육환경을 해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그는 이날 “도내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 지목되면서 최근 1년 사이 여러 차례 학교를 옮기게 된 것은 학교 측에 책임을 떠넘긴 교육당국의 무능행정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교육부의 정책숙려제 도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교육정책을 결정할 때는 각계각층의 여론 수렴과 전문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교육부가 학교폭력 제도 개선 등을 정책숙려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고 평가했다. 유 후보는 “정책숙려 과정은 신뢰성과 객관성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도서·벽지에 근무하는 교직원 관사에 대한 현대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벽지학교 관사의 안전을 강화하고, 거주에 필요한 관리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후보는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쟁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다. 안 위원장 측은 1일 “안 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이 4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며 “세부 장소와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의 출마 선언으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원내 제3당인 바른미래당이 경쟁하는 3파전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안 위원장의 이번 서울시장 선거 도전은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무소속 출마를 검토했던 그는 서울시장 후보로 50%를 넘는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아무 조건도 내걸지 않는 ‘아름다운 양보’를 통해 박원순 현 시장이 범야권 단일후보로 올라서는 발판을 만들어준 바 있다. 하지만 안 위원장은 이번에는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의 기득권을 대체할 대안정당 후보로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는 것이다. 안 위원장은 4일 출사표에서 민주·한국당과 차별화하는 메시지와 정책을 담겠다는 구상이다.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앞세워 거대 양당이 지난 20여 년간 운영해 온 서울시정의 틀을 새롭게 바꾸는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송하진 지사에 맞짱토론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송 지사가 본선을 방불케 하는 당내 경선에서 자신의 실정에 대해 사과나 반성도 하지 않고, 새로운 정책비전도 제시하지 않은채 지방성거를 깜깜이선거로 치르려 하고 있다”며, “전북의 미래를 놓고 방송사나 시민단체 주관으로 1대 1 TV토론을 벌이자”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송지사가 자신의 핵심공약조차 지키지 못했고, 민선6기 전북 경제는 곤두박질쳤으며, 지난 4년간 전북예산 증가율은 중앙예산 증가율의 1/4 수준에 불과하고, 전주종합경기장 문제 등 지역사회 갈등을 방관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TV토론을 통해 전북발전을 견인할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송 지사는 오는 3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송 지사는 애초 2월께 “재도전을 못할 것 없다”며 재선 도전을 시사했지만, 지엠사태 등 지역 현안이 잇따르자 출마선언을 미뤄왔다. 그러나 민주당이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일정에 돌입하자 출마 선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송 지사는 지난달 23일 민주당 중앙당에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했으며, 2일 면접심사를 받는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신청 후보는 송하진 지사와 김춘진 예비후보 등 2명이다. 송 지사는 오는 5월 24일 후보자 등록까지 지사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병현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으로 당선되면 (자신에게) 할당된 월급을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액 기부하고 오로지 지역발전만을 생각하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2월21일 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지역공동체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면서 “벼농사 중심에서 탈피, 특용작물을 면 단위 기준으로 재배하고, 김제시가 주관하여 유통·판매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농업정책을 만들어 가겠으며, 70세 이상 어르신 전원에게 매월 목욕권 및 긴급 택시 이용권을 각각 1만원 상당 제공하고, 다출산 가구에 풍부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 초·중·고 장학금 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희완(바른미래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관광 개발을 위해 지역 내 스포츠 시설을 활용, ‘군산 Off-Season Training 타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월명경기장 등 겨울철 유휴 스포츠 시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스포츠 구단, 고교 특기자 및 실업 선수 등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것이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 부서를 신설하고, 군산 소재 대학 등과 MOU를 체결, 겨울철 유휴 기숙사 공실을 전지훈련 선수들의 숙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 시설 확충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하고 향후 군산이 체육·관광도시로 탈바꿈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서동석(무소속)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시민 중심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등의 보육료 부모부담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최대 월 5만7000원의 부모 부담금이 발생하는 정부의 불평등 정책으로 민간·가정어린집은 경영난을 겪고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보육료 지원 예산을 확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균등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출산장려 정책 강화, 24시간 유아 안심 어린이집 위탁운영,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및 문화시설 확충, 교육전반에 걸친 바우처 사업 실시 등 시민중심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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