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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지선 경선 4월 내 끝낸다

61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결정을 위한 당내 경선이 4월 안에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4월 둘째 주에는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든 (당내) 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모든 후보를 5월 5일까지 결정해야 한다며 그 기준 시점으로 볼 때 4월 말까지는 경선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당비를 낸 권리당원에게 경선 참여자격이 부여되는 만큼 권리당원명부 확정 이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치면 4월 둘째 주부터는 경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지선 변수로 내부문제가 꼽히는 상황에서 조기경선을 통해 경선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극복하고, 다자구도 본선에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갖겠다는 의지가 포함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 인해 당내 경선 준비를 위한 입지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지선에서 민주당과 전라도 의원들로 구성된 민주평화당간 선거연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장은 민주평화당과 호남지역 선거연대 문제 등에 대해 공식 논의한 바 없으나 개인적으로 볼 때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지방선거 전까지는 어느 당과의 관계설정도 고려하지 않고 (우리)당과 인물, 정책, 가치로 평가받겠다고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에 정성호 의원을 임명했다. 또 당무위원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경선방식과 공천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 경선방식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투표 50%를 반영하기로 했으며, 안심번호 선거인단은 광역단체장의 경우는 2000명, 기초단체장의 경우는 700~1000명을 표본으로 삼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여성이나 청년, 장애인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늘리기로 했다. 우선 공직후보자 심사 단계에서는 여성에게 15%, 중증장애인 15%, 노인 15%, 청년 10~15%, 다문화 이주민 15%, 당직자보좌진공로자 10%, 교육연수 이수자 10% 이하 등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심사 단계를 지나 경선에 돌입한 뒤에는 여성에게 25%, 장애인에게 25%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으며, 청년 후보자의 경우 나이에 따라 10~25%의 가산점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반대로 경선 불복 경력자나 탈당 경력자 등은 20%의 감점을 받도록 했다. 특히 중도 사퇴하는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10% 감산하기로 했는데, 현역 국회의원 출마자의 경우 여기에 해당해 향후 공방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9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지방선거 관련 당헌 개정의 건 등을 의결할 계획이다.

  • 국회·정당
  • 박영민
  • 2018.03.05 21:21

市지역 예비후보 등록…선거전 가열

도내 6개 시지역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2일 시작되면서 613 지방선거 D-100일을 맞은 5일을 기점으로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하루 모두 15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후보자를 알리는 현수막이 건물 곳곳에 등장하고 선거운동에 나서는 후보자 숫자가 크게 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라지는 양상이다. 도내 6개 시지역 시장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지난 2일 모두 27명이 등록을 마쳐 4.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 1명, 군산 8명, 익산 4명, 정읍 7명, 남원 2명, 김제 5명이 등록했다.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4개 선거구(정수 34명)에서 31명, 시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47개 선거구(정수 114명)에서 94명이 등록해 등록 첫 날 1대 1의 경쟁률을 밑돌았다. 전주시장 선거에는 아직 정당의 당적을 갖지 않은 이현웅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무소속으로 등록했다. 3연임 제한으로 현 시장이 출마하지 않는 군산시장 선거에는 강성옥강임준문택규이재호 후보(민주당)와 강금식진희완 후보(바른미래당), 김귀동 후보(민평당), 서동석 후보(무소속) 등 모두 8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이 낙마한 정읍시장 선거에는 김석철김영재유진섭이상옥 후보(민주당)와 정도진 후보(민평당), 한병옥 후보(정의당), 강광 후보(무소속) 등 모두 7명이 등록했고, 역시 업무상 배임혐의로 시장이 낙마한 김제시장 선거에는 나유인박준배신성욱오병현유대희 후보(민주당) 등 5명이 등록했다. 익산시장 선거에는 김성중김영배전완수정현욱 후보(민주당) 등 4명이, 남원시장 선거에는 윤승호이상현 후보(민주당)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날 등록한 27명의 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는 70.4%인 19명이 민주당 소속일 만큼 특정 정당 쏠림현상이 뚜렷했다. 지난달 28일 마감된 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직선거후보자(예비후보) 신청에도 시장군수 후보 41명, 도의원 후보 43명, 시군의원 후보 116명 등 모두 200명이 접수했다. 민주당 도당은 4일 오후 15명으로 구성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위원장 박희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를 열어 자격검증을 시작했다. 613 지방선거 D-100일을 맞아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20일전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던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의 활동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현재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는 민주당 김춘진 전 도당위원장과 정의당 권태홍 도당위원장이 등록한 상태며, 현직인 송하진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없이 도정 현안에 집중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아직 도지사 후보가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전북교육감 선거에는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김승환 현 교육감에 맞서 6명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이미영 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 황호진 전 OECD 교육관, 이재경 전 전주 교육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김 교육감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 각 후보들은 현장 교육 전문가, 소통하는 교육감, 학력 증진, 교권 신장 등을 내세우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특히 김 교육감에게 양날의 칼이 될 3선 출마를 놓고 후보들은 이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북교육청의 실정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한편 도내 8개 군지역의 군수 선거와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강인석최명국 기자>

  • 정치일반
  • 전북일보
  • 2018.03.04 21:00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시지역 첫 날 등록

◇도지사 선거 김춘진(민주당65정당인) 권태홍(정의당53정당인) ◇시장 선거 △전주시 이현웅(무소속55정치인) △군산시 강성옥(민주당48정당인) 강임준(민주당62정당인) 문택규(민주당63정당인) 이재호(민주당60정당인) 강금식(바미당77정당인) 진희완(바미당53시의원) 김귀동(민평당67변호사) 서동석(무소속58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익산시 김성중(민주당54정당인) 김영배(민주당63정당인) 전완수(민주당51변호사) 정현욱(민주당61교수) △정읍시 김석철(민주당69정당인) 김영재(민주당53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유진섭(민주당51시의원) 이상옥(민주당57정당인) 정도진(민평당57정당인) 한병옥(정의당47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강광(무소속81정치인) △남원시 윤승호(민주당64정당인) 이상현(민주당49정당인) △김제시 나유인(민주당61전주대학교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박준배(민주당62정당인) 신성욱(민주당56교수) 오병현(민주당64사업가) 유대희(민주당63변호사) ◇ 도의원 선거 △전주 -제4선거구 김이재(민주당56베니키아한성호텔 대표) -제5선거구 이병철(민주당56포럼미래 대표) -제6선거구 김현탁(노동당26정당인) △군산 -제1선거구 강태창(민주당61정당인) 김진(민주당48정당인) 나기학(민주당56성은종합건설 대표) -제2선거구 김종식(민주당65정당인) 윤효모(민주당66국제금고사 대표) 최승란(민주당59어린이집 원장) -제3선거구 김문수(민주당49정당인) 조동용(민주당50전북체험교육연구소 대표) -제4선거구 문승우(민주당63정당인) △익산 -제2선거구 차유성(무소속57정치인) -제3선거구 김기영(민주당47세무사) 배수연(민주당64정당인) 손문선(무소속50시민운동가) -제4선거구 이명기(민주당52국가대표명성태권도장 관장) △정읍 -제1선거구 임승식(민주당59정당인) 고영규(민평당61정당인) △남원 -제2선거구 우진용(민주당45정당인) 이윤모(민주당52자영업) 임종명(무소속49(주)테마이엔씨 대표이사) △김제 -제1선거구 홍성학(민주당56김제평생교육원 원장), 황영석(민주당63농업) -제2선거구 나인권(민주당55정치인) 장영주(민주당55농업) 최정의(민주당62자영업) △진안군 선거구 이충국(민주당63정당인)△장수군 선거구 정익수(민주당47정당인) 박희중(무소속59유통업) △고창군 -제1선거구 성경찬(민주당53건설업) ◇ 시의원 선거 △전주 -가선거구 김윤철(민평당61시의원) -라선거구 이남숙(민주당56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 겸임교수) 김강수(민평당54자영업) -마선거구 한상록(무소속68이용원) -사선거구 한승우(정의당51정당인) -차선거구 최용철(민주당42자영업) 서윤근(정의당47정당인) -카선거구 김윤권(민주당34옥탑방 협동조합 대표), 최명권(민주당47회사원) 한필수(민주당60정당인) -타선거구 정형덕(민평당50회사원) -파선거구 송영진(민주당43회사원) △군산 -가선거구 김경구(민주당67 시의원) 전원(민주당49정당인) 문병진(바미당43회사원) -나선거구 박홍근(민주당43교수) 서은식(민주당57자영업) 우종삼(민주당52자영업) 장덕종(바미당77정당인) -다선거구 김형기(민주당51농업인) 이한세(민주당50농업) 조홍구(민주당62정당인) 한상돈(민주당45농업) -라선거구 김성곤(민주당53정치인) 양상호(바미당49자영업) 박욱규(무소속48사단법인 특공무술협회 전국총재) -마선거구 박 광일(민주당44물류업) 최동진(민주당62정당인) -바선거구 신영자(민주당63시의원) 이대우(민주당37에스엠알오 대표), 김병규(바미당68행정사) -사선거구 김경식(민주당50자영업) 김중신(민주당66학원장) 지해춘(민주당45(주)다승아이엔씨 이사) 전은식(무소속52미국 조세 전문가) -아선거구 김안식(무소속44건설업) △익산 -가선거구 정동학(민주당47광고업) 최재현(민주당35정당인) 황두관(민주당43(주)위도스 재무이사), 김귀진(민평당63정당인) -나선거구 서동훈(민주당51정당인) -다선거구 박 인철(민주당58서동방역 대표), 김영준(바미당55정당인) -라선거구 한상욱(민주당37무직) -마선거구 백준용(민주당52농업) 소길영(민주당51농업) 전형찬(무소속60회사원) -바선거구 김경진(민주당56무직) 최병석(민주당59정당인) 윤용해(무소속62무직) -사선거구 김상섭(민주당46복지사) 김진규(민주당47정당인) 신동해(민주당41광고업) △정읍 -가선거구 김종길(민평당66농업) 정웅용(무소속52농업) -나선거구 고영섭(민주당57정당인) 박향우(민주당54시티솔라(주) 지사장), 김용진(무소속61농업) 이상경(무소속62농업) -다선거구 황호을(민주당63정당인) 최봉관(정의당54조경업) -라선거구 김만석(민주당54자영업) -마선거구 기시재(민주당48자영업) -바선거구 김종성(민주평화당49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신가네 법인대표) -사선거구 이상길(민주당52자영업) △남원 -가선거구 오윤수(바미당62농업) 박진기(무소속70무직) -다선거구 김길수(민주당47정당인) 염봉섭(민주당50정당인) 최형규(민주당40정당인) 임채원(바미당63회사원) 소한명(민중당51정당인) 오동환(무소속60정치인) -라선거구 김영태(민주당55정당인) -마선거구 김정현(민주당57유통) 윤기한(무소속60농업) -바선거구 김현철(무소속57무직) 최인술(무소속54무직) △김제 -가선거구 신정식(민주당46(유)신정건설 대표이사) 최승선(민주당50영원칼라인쇄 대표) 최훈(민주당49자영업) -나선거구 김형수(민주당46학원인) 노규석(민주당55지리산흙돼지 대표) 김성배(민평당57정당인) -다선거구 박영환(민주당48수농업) 유진우(민주당51시의원) 최병돈(민평당61정당인) -라선거구 오승경(민주당48농업) 장승범(민주당51농업) 정형철(민주당57농업) 백선관(민평당52농업) 박성운(무소속50자영업) -마선거구 김영기(민주당58유)정원 이사) 안동희(민주당60자영업)

  • 정치일반
  • 전북일보
  • 2018.03.04 21:00

"단체장 도전합니다"…광역의원 줄사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단체장 후보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전북도의회 전체 의원의 40%가 단체장 도전을 위해 줄사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줄사퇴 전망 속에 지방선거에만 몰두한 도의원들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이라는 큰 현안 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도의원들의 줄사퇴로 시작될 의장단 선출을 놓고 감투싸움까지 예상돼 도의회가 총체적 난맥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영배 도의원(익산2)과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상현 의원(남원1)은 지난 2일 의원직 사퇴와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을 포함해 613 지방선거에서 시장군수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도의원은 모두 16명에 달한다. 군산시장 선거에 박재만이성일 의원, 익산시장 선거에 황현 도의장과 김대중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정읍시장 선거에는 이학수 의원(농산경위원장)과 장학수 의원이, 김제시장 선거에는 정호영 제2부의장과 강병진 의원이 출마할 계획이다. 시장 선거에 나서는 이들 의원 대부분은 이달 중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 달 1일을 전후해서도 도의원들의 줄사퇴가 예상된다. 박재완(완주), 김현철(진안), 백경태(무주), 양성빈(장수), 이호근 의원(고창)과 장명식 교육위원장(고창) 등이 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중이다. 이처럼 전체 도의원 37명의 43%에 이르는 16명이 시장 군수 선거에 나서는 등 도의원들이 지방선거에 함몰되면서 도의회의 역할 부재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도의회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이 발표된 뒤 보름 뒤에야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촉구하고 GM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을 뿐이다. 오는 12일 시작되는 임시회 기간 동안에는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단체장 선거 출마를 위한 의원들의 사퇴로 자리가 빌 것으로 예상되는 의회직 선출문제를 놓고 감투싸움도 예상된다. 4월 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후 열리는 4월 임시회에서 의회직을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임기가 몇 개월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명함에 의회직 경력을 넣으려는 의원들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도의회 주변에서는 도의원들이 정해진 임기까지 할 일은 제대로 해야하는 것 아니냐며 남은 도의원들은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 정치일반
  • 강인석
  • 2018.03.04 21:00

[당내 후유증 극복·다자구도 대비하려면…] 민주당 "조기 경선이 답이다"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이 빨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과거와 달리 본선거가 다자구도로 치러지는 만큼 본선 준비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조기경선을 통해 경선 이후 발생할 후유증을 극복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지역은 물론 과거와 달리 1여 다야 구도로 치러지는 전북 등 텃밭 지역에서 경선 일정을 당기는 등의 대안 마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이 같은 검토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로 높게 형성되고 있고, 전라도에서 당 지지율이 70%대에 육박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지선의 최대 변수는 당 내부의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서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지선은 민주당에게 굉장히 유리한 상황에서 치러진다.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며 하지만 유리한 상황이라고 해서 공천 등의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심판을 받을 수 있다. 민주당이 제일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파열음을 최소화하거나, 이를 조기에 극복하지 못하면 세력의 이탈로 인해 지지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 실제 과거 민주당의 경선을 보면 본선 후보 등록을 바로 앞둔 상황까지 경선이 진행되다 보니 이를 극복할 시간이 충분치 못했다. 이 때문에 조기경선을 실시해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후유증을 극복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텃밭인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과거와 달리 다자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조기경선 필요성에 힘을 싣는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실제 전북 613 지선은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물론 최근 시동을 걸기 시작한 무소속 연대 등 다자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처럼 본선 후보 등록 직전까지 경선을 치르게 되면 실제 선거를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하게 된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전북의 선거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본선 후보 등록 전까지 후보를 뽑으면 됐던 것과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민주당 경선 방식도 당의 조기경선 의지에 힘을 보탠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현장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치른다.

  • 정치일반
  • 박영민
  • 2018.03.04 21:00

박준배 김제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서 공약 공개

박준배 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요촌동 동희빌딩에서 유종근 전 전북지사 및 김춘진 전 민주당 도당위원장, 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로 변화시킬 박준배’라는 제목의 공약집을 발간, 출판기념회를 갖고, 일자리 및 경제, 농업, 복지, 교육, 문화관광 등 각 분야 공약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공약집에는 35년간 새만금사업 및 국내·외 기업유치 활동 등 긁직한 도정 현안사업을 추진하며 얻은 노하우를 통해 김제시의 방향 설정과 일자리 창출, 농업 비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기반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4년간 지역을 돌며 현장에서 얻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현실성 있고 체감 높은 정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박준배 예비후보는 “정의로운 김제 도약의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열어나가겠다”면서 “공직기강 확립 및 공정한 인사행정(인사정의 7.0 실천) 등 시정 정상화 및 희망찬 김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전북도청 재직 시 새만금종합개발특별법 초안 작성 및 2007년 전북세계물류박람회를 비롯 김제시 순동산단 농기계기술개발센터(TIC) 유치, 중소기업지원센터 설치, 전북테크노파크 설립 기초안 마련, 부안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등 다수의 굵직한 사업들을 유치했다.

  • 정치일반
  • 최대우
  • 2018.03.04 19:34

김제시장 출마선언 나유인,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활동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 출마를 선언한 나유인 김제발전연구소 이사장의 저서 ‘산을 짊어진 남자’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 새만금 컨벤션웨딩홀에서 뽀빠이 이상용 사회로 국회 안호영(무주·진안·장수·완주, 민주당) 의원 및 김춘진 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안호영 국회의원 및 김춘진 전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직접 덕담을 전했고, 송하진 도지사 및 장영달 우석대 총장, 김윤덕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나 이사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나 이사장의 저서 ‘산을 짊어진 남자’는 자신의 뿌리와 김제종중 600년 집안 내력 및 32년간의 경찰공무원 생활 동안 겪은 희노애락과 서민들의 감동 스토리, 공직생활 이후 자신도 모르는 운명적인 길을 서술 하고 있다. 또한 매사 기도 하는 마음과 공정한 행정을 위하는 마음, 주민에게 보은 하는 심정, 앞으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담고 있다. 나유인 이사장은 “오직 시민만 생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32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울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이사장은 전주고 및 동국대 법정대학을 졸업했으며, 전주 완산 및 익산, 군산, 남원, 부안, 완주 등 도내 6개 시·군 경찰서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5년 경찰조직을 떠났다.

  • 정치일반
  • 최대우
  • 2018.03.04 19:34

완주군수 출마 김영 변호사, 출판기념회 성황

6·1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에 뜻을 세운 김영 변호사(61)의 저서 ‘산을 옮기는 마음으로’ 출판기념회가 지난 3일 완주고등학교 강당에서 국회 안호영 의원과 최강욱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박성일 완주군수 유재도 전북농협본부장 김동근 전북대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이상덕 전북교총 회장 김영량 전라고총동창회장을 비롯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안호영 의원은 “김영 변호사와는 함께 도내 첫 법무법인을 만들었고 국회의원 출마때 후원회장을 맡아줘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스승같은 분”이라며 “그동안 고등법원 전주유치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로서 전북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던 만큼 완주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라고 소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등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산을 옮기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이끌고 완주의 새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봉동 출신인 김영 변호사는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 전북변호사회 회장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대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전북배드민턴협회장 전주고등법원유치추진위원 KTX혁신역사 설립추진 등을 맡고 있다.

  • 정치일반
  • 권순택
  • 2018.03.04 19:34

김영재 안전행정수석전문위원, 정읍시장 도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영재(53) 안전행정수석전문위원이 지난 2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3년간 중앙당 정책민원 처리와 민생정책 개발 경험으로 정읍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며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침체된 정읍 발전 방안으로 그동안 중앙정부와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 다양한 경험과 인맥을 통해 국가사업 유치와 국가예산확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1차 농촌농식품및 복지분야 공약으로 △사회적농업 실천조직에 프로그램운영비 지급과 네트워크 구축비 지원을 위한 정읍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농업육성 지원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청년활동가 활동비 지원을 위한 농촌청년 활력단 양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지채소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환경친화적 첨단 축산단지 조성과 축산분뇨 냄새 최소를 위한 지원사업 △가축전염병 발생예방및 효율적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세척시설 현대화 추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음식관광특구 지정육성 △첫째자녀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유치원및 초·중 ‘고교생 아침쌀 간편식 제공 등을 제시했다.

  • 정치일반
  • 임장훈
  • 2018.03.04 19:34

6.13 지선 도내 6개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 날 27명 등록, 경쟁률 4.5대 1

613 지방선거에서 도내 6개 시지역 시장 선거에 나설 예비후보 등록 첫 날 모두 27명이 등록을 마쳐 4.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현역 시장이 출마하지 않는 군산정읍김제시의 경쟁률이 평균을 넘었다. 시장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된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34개 선거구(정수 34명)에서 31명, 시의원 예비후보는 47개 선거구(정수 114명)에서 모두 94명이 등록해 등록 첫 날 1대 1의 경쟁률을 밑돌았다.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2일 도내에서는 모두 152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시장 예비후보의 경우 전주 1명, 군산 8명, 익산 4명, 정읍 7명, 남원 2명, 김제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전주시장 선거에는 아직 정당의 당적을 갖지 않은 이현웅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무소속으로 등록했다. 3연임 제한으로 현 시장이 출마하지 않는 군산시장 선거에는 강성옥강임준문택규이재호 후보(민주당)와 강금식진희완 후보(바른미래당), 김귀동 후보(민평당), 서동석 후보(무소속) 등 모두 8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이 낙마한 정읍시장 선거에는 김석철김영재유진석이상옥 후보(민주당)와 정도진 후보(민평당), 한병옥 후보(정의당), 강광 후보(무소속) 등 모두 7명이 등록했고, 역시 업무상 배임혐의로 시장이 낙마한 김제시장 선거에는 나유인박준배신성욱오병현유대희 후보(민주당) 등 5명이 등록했다. 익산시장 선거에는 김성중김영배전완수정현욱 후보(민주당) 등 4명이, 남원시장 선거에는 윤승호이상현 후보(민주당)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날 등록한 27명의 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는 70.4%인 19명이 민주당 소속일 만큼 특정 정당 쏠림현상이 뚜렸했다. 도의원과 시의원 예비후보는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종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됐는데 도의원 선거는 34개 선거구(정수 34명)에 31명, 시의원 선거는 47개 선거구(정수 114명)에 9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도내 8개 군지역의 군수 선거와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 자치·의회
  • 강인석
  • 2018.03.03 12:37

이용호 "지선서 남원·임실·순창 무소속 연대로 민주당에 맞설 것"

남원임실순창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연대로 민주당의 패권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일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지방선거에서 남원, 임실, 순창 전 지역 무소속 연대를 구성해 특정 정당 패권에 맞서고 지역을 살리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정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견에서 그는 그동안 지방선거에서는 특정 정당에 묻지마식 몰표가 행해졌다며 그러나 기득권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기 마련이고, 많은 주민들이 지역이 낙후된 데에 책임을 묻고 인물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지난 10년간 지방자치 행정 세태를 보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기초의원이 뜻이 맞지 않아 지역이 쇠퇴했다는 여론이 상당하다며 정치적 이익 때문에 지역을 위한 일에 일부러 엇박자를 내는 구태에서 벗어나고, 국회의원과 시장군수가 합심해서 지역발전에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발전에 나설 능력 있고 참신한 인물을 발굴해 3개 시군 전 지역구에서 지자체장 후보는 물론 시도의원 후보자도 배출할 수 있는 무소속 연대의 틀을 마련 중이라며 이 구상에는 시민 연맹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남원임실순창 지역발전 차원에서 결정적인 정치적 사건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길이지만 오로지 지역만 보고 흔들림 없이 대처해 반드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현재 무소속인 심민 임실군수도 무소속 연대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무소속 연대에 동참할 입지자 14명이 함께 참석했다.

  • 정치
  • 강인석
  • 2018.03.02 11:53

"민주 도내 단체장 전략공천 없다"

61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에서는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전략공천이 실시되지 않는다. 다만 당내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클 경우 단수공천은 시행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윤덕 위원장은 지난 28일 중앙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에 대해서도 전략공천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았지만 전라권에서 전략공천은 있을 수 없다며 전북지역에서 기초단체장 전략공천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민주당이 지난 1월 3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전략공천이 가능하도록 관련 당헌당규를 개정하면서 도내 정치권 일각에서는 1~2명의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을 점쳐왔다. 민주당은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시도별 기초단체 수가 21개 이상이면 3곳, 11~20개면 2곳, 10곳 이하는 1곳 이내에서 기초단체장 전략공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규정을 적용하면 14개 시군이 있는 전북에서는 최대 2곳까지 전략공천이 가능한 셈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전북지역 지방선거 공천을 총지휘하는 김윤덕 도당위원장은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불가 입장을 명확히 정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의 전주갑지역(당시 전주 완산갑) 후보 전략공천 방침에 강력히 반발해 결국 전략공천을 철회시켰고 경선에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던 경력이 있다. 김 위원장은 전략공천 불가 입장과 달리 단수공천 가능성은 열어놨다. 그는 경선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20% 이상 크게 날 경우 단수공천이 가능하도록 돼있다며 전략공천은 절대 반대하지만 단수공천은 검토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당원명부 유출 논란이 제기됐던 점을 상기하고 공정한 지방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당 내부에서 불공정한 행태가 확인될 경우 강력한 개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회·정당
  • 강인석
  • 2018.03.01 20:47

[6·13 지방선거 출사표] 이상현 도의원 남원시장 출마 "시민과 함께 소통 정치실현에 앞장"

이상현 전북도의원(49더불어민주당남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남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남원! 대통합의 길에 서다를 슬로건으로, 젊고 희망에 찬, 진실하고 힘이 있는, 시민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참 일꾼, 이상현이 적임자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남원을 대통합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선거의 7대 공약으로,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공감행정 구현 △관광산업창의문화 적극 육성 △지역밀착형 복지 내실화와 복지확대 실현 △농업농촌 활성화사업으로 1년 1억 농가 3000세대 육성 △지역경제발전일자리 탄탄하게 세우기 △생활체육시설 이용권문화권 향유 확대 △편리한 교통환경저렴한 대중교통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7대 공약을 통해 남원시민이 더욱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참 일꾼이 되겠다면서 발꿈치가 다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모든 민원을 끝까지 경청하면서 소통의 정치실현에 앞장서며, 따뜻하고 발전하는 생동감 있는 남원의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경쟁력 있는 남원 건설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남원 중앙초등학교와 용성중학교, 남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전북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12년 동안 운영위원장, 교육위원장, 부의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 정치일반
  • 강정원
  • 2018.03.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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