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0-07 20:56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군산대‧서울대 해양 기후 변화 대응 업무협약

국립 군산대학교 해양기후생태연구센터(센터장 노정래)와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단장 김종성)이 최근 군산대 본부 소회의실에서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관련 연구협력을 위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반 원천 과학기술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은 올해 서울대 국가지원연구센터로 지정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블루카본 기반 기후변화 적응형 해안조성 기술개발’(2022~2026년‧총 412억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 노정래‧권봉오 교수팀이 신규탄소흡수원 개발을 위한 연구에 참여해 총 5년간 약 6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는 서울대와의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어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노정래 센터장은 “기후변화 대응 해양 선두 그룹인 군산대 해양기후생태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블루카본 연구발전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향후 양 기관의 실질적 교류를 바탕으로 신규 해양탄소흡수원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미래기후변화 대응 기술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립된 군산대 해양기후생태연구센터는 ‘블루카본 기반 기후변화 적응형 해안조성 기술개발 연구’와 ‘과학기술 기반 해양환경영향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사람들
  • 문정곤
  • 2022.10.05 15:32

전주시 노송동, 제12회 ‘얼굴 없는 천사축제’ 성황

전주시 노송동에 22년째 이어지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을 기리고 나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주민 축제가 개최됐다. 지난 3일과 4일 노송동 천사공원 일대에서 전주지역 6개 천사동(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인후1·2·3동) 주민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제12회 얼굴 없는 천사축제’가 열렸다. 천사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관련기관 단체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3일 오후 5시 30분 난타 공연과 노래 공연, 시 낭송에 이어 얼굴 없는 천사 스토리를 담은 '천사는 바이러스' 영화를 관람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4일 본행사에서는 전주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얼굴 없는 천사 글·그림·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및 ‘천사저금통’ 분양식, 다양한 부스 체험과 재능기부 공연 등을 통해 축제를 찾은 남녀노소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백현규 천사축제조직위원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덕에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모두가 화합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뜻깊다”라며 “천사축제가 더욱 단합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나아가 전주시 전 지역의 나눔 축제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천경석
  • 2022.10.04 18:51

전 세계 호남인, 3년만에 전북에 모였다

300여명의 세계 호남향우회원들이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에 한데 모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2022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이 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세계 호남향우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개최됐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호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한인사회와 고향을 위해 다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재외 호남인의 마음을 항상 기억한다”며 “지역발전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는 곳에 적극 손을 내밀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향우회원들은 전북을 비롯해 전남, 광주를 순회하며 각자의 고향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도는 기념식에 앞서 2023년 아태마스터스와 새만금,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 행사에서는 한인사회와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임수자 독일 베를린 세계호남향우회 부회장 등 6명이 ‘자랑스러운 호남인 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향우회에서는 전북, 전남, 광주지역 청소년 84명에게 고향사랑 장학금을 수여했다.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호남지역 우수청소년에게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28명에게 2억 1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한편 세계 호남향우회(회장 김달범)는 26개국 69개 지회 200여 만 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로 구성돼 있으며 2013년 창설 이후 10월 4일을 호남인의 날로 정하고 매년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2.10.04 18:46

전북도 생태관광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조성 노력”

“끊임없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발굴하고 조성해 전북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전북도 자연생태과 생태관광팀 이성석 팀장(50)의 말이다. 지질전문가 최승현 박사와 변은진 주무관, 신나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생태관광팀은 국가(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부터 천리길 활성화사업 및 생태숲 조성 추진, 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 지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생태관광팀은 지난 7월 전북 서해안권(고창·부안) 지질공원이 국가 지질공원으로 재인증받는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다. 현재는 내년 4월 최종 선정 예정인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불철주야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육성한 전북 천리길은 2022년 현재 14개 시군 44개 노선 405km가 운영되고 있다. 천리길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거리 탐방 트레일로 생태관광지, 지질공원, 천리길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평이다. 그 밖에도 생태관광팀은 전라북도 주요 거점 생태관광지 12개를 육성해 현재 국가 생태관광지 2개소(고창,정읍)와 도 생태관광지 10개소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대응부터 천리길 관리, 생태관광지 관리 등에 소수 인원이 대응하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생태관광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성석 팀장은 “현장 실사 대응과 같은 현장 업무부터 각종 행정 처리 및 다른 업무 병행까지 적은 인원으로 해야 하다 보니 힘들기도 하다”며 “하지만 이 같은 노력의 결과가 전라북도의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관광지를 만들어서는 일회성 경제 효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전북의 생태 자원이 지역인과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2.10.04 18:41

[재경 전북인] 장수출신 심동순 (주)칼라아트 대표이사

“간판은 예술이며 작품입니다” 국내 제일의 간판·광고물 제작 전문 회사 ㈜칼라아트 심동순 대표이사(65)는 “‘옷이 날개다’는 말도 있듯이 간판은 도시 속의 예술이며 조화롭고 세련된 미관을 갖추면 메시지 전달력이 강하고 높은 신뢰감을 주는 설치 예술품이다”라고 말했다. 장수군 산서면에서 9남매 중 6번째로 태어난 심 대표는 장수 성계초(통합폐교), 장수 산서중을 마치고, “큰형 따라 서울로 올라가라”는 아버지 말씀 한마디에 1974년 봄 서울로 올라와 간판집 보조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덕수상업고등학교 야간부에 다니며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배우고 공부를 했다. ‘간판장이’라며 당시만 해도 천시하던 간판 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 경력직으로 입사한 삼성전자를 1980년 과장으로 퇴사하고, 4년여 광고 기획사에 근무한 후 1985년 ㈜칼라아트를 창업하여 빌보드, 펜스사인, 전면사인, 돌출사인, 지주사인, 입간판, 네온사인, 체널사인, 홍보판촉물, 인쇄 등 종합광고 제작업체로서 동종업체 중 최상위권 간판 •광고기획 제작 회사로 성장시켰다. 칼라아트는 국내 최정상급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101층 부산 해운대엘시티 빌딩, 대한항공, 편의점 CU 본사, 풀무원, SC제일은행, 서울보증보험, 놀부 등 지명도 있는 기업과 건축물의 옥내•외 광고물 설계, 제작을 해왔으며, 새로운 혁신을 요구받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채널 간판과 개별LED교체 가능한 수지채널 간판,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안전볼라드 등의 특허 제품을 개발했다. 한편, 심 대표는 “계속기업으로 지속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조형 이미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간판은 단순한 마케팅 효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님으로써, 한 도시의 발전∙보존 계획과 함께 논의돼야 하므로 40여 년 쌓아온 노하우로 전북발전을 위해 새만금의 미래형 도시 디자인 제작을 위해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인증규격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칼라아트는 고용노동부 주최 경제포커스에서 간판 부문‘2021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본사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고 경기도 포천시에 자가 직영 공장이 있다.

  • 사람들
  • 송방섭
  • 2022.10.04 09:53

리더스아카데미 제9기 2학기 1강 ‘부자들에겐 특별한 것 있다’

“부자들에겐 특별한 것이 있는데 항상 깨어 있으면서 부가 창출되는 시기와 환경을 잘 포착하고 리스크를 잘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9기 2학기 1강이 열린 지난 29일 전주 라루체 강의실에서는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 센터장이 ‘부자들에겐 특별한 것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 센터장은 부의 격차가 일어나는 자본주의 시대 부자들의 탄생 배경과 올바른 투자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 부자는 누구나 꿈꾸는 대상이지만 과거에도 그러했다. 이상건 센터장은 “큰 부자가 나오는 시기는 전쟁과 최신 기술의 개발로 볼 수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6·25 전쟁이 끝나고 이병철, 정주영 회장처럼 대기업 창업주들이 등장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전쟁은 기존 사회에 존재했던 모든 부의 질서를 파괴했던 것이다. 이 센터장은 “전쟁 다음으로 우리나라에 부자들이 많이 나온 시대가 인터넷이 발달했던 시기”라며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창업자들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카카오가 부자로 등극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술이 곧 부를 창출하게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센터장은 “아메리카라는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후추와 같은 향신료를 구하고자 돈을 벌기위해 항해한 것”이라며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에게 투자를 받아서 미지의 세계인 지금의 미국 대륙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어딘가에 베팅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센터장은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그만큼 리스크를 많이 가진 운명이기에 보상도 많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뛰어난 미술가가 나와서 미술 산업이 발전하는 게 아니라 돈을 버는 부자들이 그림을 사야 미술 산업이 발전한다는 게 그와 같은 논리다. 그렇다면 초저금리 시대에서 6년여 만에 고금리 시대로 접어든 지금 현대인들이 100세 시대를 앞두고 성공하는 투자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 이 센터장은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데 3가지를 꼽을 수 있다”며 “변동성과 손실, 무지 또는 게으름을 리스크로 관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 사람들
  • 김영호
  • 2022.10.03 18:36

전주시의회, 장애인 접근권 확대·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정책토론회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는 지난달 29일 전주야호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장애인 접근권 확대 및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김학송·신유정·최서연 전주시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접근권 확대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편리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적용을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공동체 ‘어쩌다청년’의 윤해아 대표는 “전주시에서 지정한 89개 장애인 친화음식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실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위한 물리적 조건 간의 상당한 괴리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영주 전주비전대 교수는 “원도심 상가 경사로 현황조사를 통해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하다”며 적극적 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홍서윤 한국장애인관광협회 이사는 “물리적 장애물의 제거를 지향하는 ‘무장애(Barrier-free) 디자인’을 넘어 노인, 아동, 여성, 외국인 등 다양한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인간의 모든 생애주기를 수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토론회 사회를 맡은 최서연 의원은 “전주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장애인 접근권이 상대적으로 잘 보장돼 있다”면서도 “이제는 물리적 장애물 제거에 그친 것이 아닌, 진일보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강정원
  • 2022.10.03 17:21

군산대, 해양용 SMR 기술개발 중점 육성

군산대가 미래 에너지원으로 급성장 중인 SMR 분야를 중점 육성하는 한편 산학연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군산대는 최근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특수목적선협회, 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 KAIST 신형원자로연구센터와 함께 ‘해양용 SMR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학술 세미나, 정책 포럼 등을 통하여 그동안 연구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연구 시설 및 장비 등 공동 활용하여, 전문인력 및 관련 기업에 육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SMR은 기존의 원자력발전소와는 달리 소형화, 모듈화하여 발전소를 통째로 이동체에 탑재할 수 있고, 발전소 부지 면적 또한 적게 차지한다. 따라서 기존처럼 굳이 육상에 건설할 필요가 없으며, 이동체에 실어 이동도 가능하다. 군산대는 이런 SMR의 특성을 이용해 해양용 SMR을 개발하고 나아가서는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자력연구원과 KAIST가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기술과 군산대와 특수목적선협회가 가지고 있는 조선해양기술을 접목시켜 해양용 SMR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는 조선해양 뿐만 아니라 IT, 전력, 기계, 수산 분야에서도 전문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SMR 산업화에 앞서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문정곤
  • 2022.10.03 09:28

원광대병원 유갑상선외과 이광만 교수, 환자경험 우수 의사 1위 선정

원광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이광만 교수가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 1위에 선정됐다. 이 교수의 환자경험 우수 의사 1위 선정은 설문 조사업체 ㈜세마그룹이 지난 9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등록되어 있는 임상교수 6281명(9월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환자를 존중해서 대했는가, 환자의 이야기를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들어 주었는가, 환자 진단시 검사 및 치료 계획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는가, 환자의 질환에 대해 공감했는가, 환자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가,진료 후 치료 계획과 주의 사항에 대해 설명했는가, 검사나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의견이 반영됐는가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내용 평가로 실시됐다. 이광만 교수는 “해야 할 일에 충실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환자 한 분 한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며 정성을 다해 진료하라는 격려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사들이 뽑는 가장 의사다운 의사로도 정평이 나 있는 이 교수는 유방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전남대 의대를 졸업해 한국 유방암 학회 부회장, 대한 암협회 전북지부장, 대한 화상학회 상임이사, 원광대병원 암센터장, 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 국가암관리사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2.09.30 10:43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