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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균 박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윤석열 당선인은 지난 8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나경균 박사(국민의힘 김제·부안 당협위원장)를 위촉했다. 나 위원은 그간 국민의힘 김제·부안 당협위원장을 맡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구 관리를 철저하게 해왔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이전부터 윤공정포럼 전북대표를 맡아 윤석열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는데 공을 세우기도 했다. 또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호남·제주본부장을 맡아 당원들의 결속력을 이끌고 외연확장을 통해 윤 후보의 당선에 노력했다. 아울러 ‘윤석열과 함께 전북희망 프로젝트 1, 2, 3’을 기획해 전북 도민들에게 국민의힘과 윤석열 당선인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나경균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은 “당선인께서 무거운 중책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윤 당선인이 국가발전과 국민복리증진을 위해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가장 빛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발전을 위해 공약했던 7대 공약사업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의 관련 부처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2.04.10 18:36

우범기 “전주음식을‘K푸드의 대명사’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전주 음식 인증제 도입과 세계화를 추진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혁파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는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다”며 "전주 음식을 ‘K-푸드의 대명사’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음식 인증제 도입 및 세계화 추진 △전주 구도심 문화 자산화 등 전주 구도심을 미래 천 년 전주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중점공약도 추가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우리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전주의 소중한 자산들이 많다”며 “전주 음식을 비롯해 구도심까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소중한 자산을 확보해 전주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우 예비후보는 “그동안 전주시장 예비후보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던 이중선 후보의 사퇴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애석한 마음”이라며 “아직도 토호·브로커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정치 현실이 개탄스럽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치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며 “깨끗한 선거, 정당한 선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천경석
  • 2022.04.10 16:29

전북소방본부 "소방유물 찾습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0일 오는 2024년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방유물 수집∙기증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소방 관련 유물을 찾아 박물관에 전시할 역사적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집∙기증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전주덕진소방서에서 보관 중이던 수동식 소형펌프, 소방안전잡지 총 151점을 기증했다. 또한 전주시에 거주하는 임형모 씨는 1900년대 목재소화기, 1920년대 투척 유리 소화탄 등 소화기구, 1980년대 지휘관 표장 등 다양하고 학술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 200여점의 소방유물을 기증했다. 기증∙제보대상 유물은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소방과 관련된 것이면 모두 가능하다. 기증은 소방유물 자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증받은 유물은 기증자료의 수량과 가치 등을 고려해 특별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된다. 또 기증품의 중요도에 따라 연구자료집 발간, 중요자료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신청 등이 이뤄진다. 보존처리가 시급한 유물은 자체 예산으로 수리·복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민철 본부장은 “소방의 과거와 현재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소방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도민들은 소방유물 기증운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람들
  • 이동민
  • 2022.04.10 16:07

‘개관 10주년’ 전북문학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전북문학관(관장 김영)이 지난 5일 전북문학관 문예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문학관 신축과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의 발표자로는 안도 시인(전 전북문학관장), 전북예총 백봉기 사무처장, 전북문학관 전길중 자문위원장, 아리랑문학관 정윤숙 연구개발팀장이 참석했고, 토론회의 사회는 전북 여류문학회장 박귀덕 수필가가 맡았다. 아리랑문학관 정윤숙 연구개발팀장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생생히 전하는 모범적 사례로 역사 문학답사를 예시로 제시하며, 전북문학관은 문학관과 예술관의 기능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건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문학관은 기존의 문학이라는 전문적인 기능 외에 타 장르와 소통하고 융합하는 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했다. 안도 시인은 문학관 건립의 발단에서부터 증축의 당위성까지 아우르는 안목으로 문학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체 역할을 해야 한다며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북예총 백봉기 사무처장은 문학이 모든 장르의 뿌리고 예술문화의 중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문학관 증축에 있어 주목해야 할 논란의 여지 몇 가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전북문학관 전길중 자문위원장은 “한국문학관의 근ㆍ현대사를 고증하며 문학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바람직한 문학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문학관 수장인 김영 관장은 “새로 건축하는 전북문학관은 라키비움(larchiveum)으로 다양한 정보자원과 도민의 공감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키비움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의 세 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한편 현재 전북문학관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명 작가를 도민 가까이 초대하는 문학 광장을 비롯해 장르별 문학 아카데미, 시 낭송 콘서트, 찾아가는 문학관, 전북사랑 문화축제와 문화가 있는 날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함께 하는 전북문학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2.04.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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