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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조달청장이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혁신과 MZ 세대와의 소통을 주제로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 김 청장은 특강에서 불필요한 권위와 관습은 버리고, 꼭 필요한 일들을 제도로 만드는 것이 혁신이라며 지난해 11월 조달청장 취임 후부터 혁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의 주제인 혁신조달은 공공조달을 통해 혁신성장과 한국경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조달청이 먼저 국민 삶의 질과 행정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제품을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다. 김 청장은 좋은 제품을 구매해 필요한 공공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조달청 혁신조달은 계약 위주의 과거 조달행정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혁신사례라며 현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을 유도하는 핵심 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조달이 국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끄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 부의장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심사 결과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약속대상은 공약이행과 좋은 조례 등 2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전북은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수상자를 배출했지만, 공약이행 분야에서는 광역과 기초의회를 망라해 이 부의장이 유일하다. 이 부의장은 앞으로 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주시장 선거 출마예정자인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의 일환으로 전북 유일 알루미늄 납품 기업 현대특수금속(대표이사 김창만)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는 현대특수금속은 창립 10여 년 된 중견기업으로, 철보다 가볍고 탄소보다 값 싼 알루미늄을 주 품목으로 취급하는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다. 김창만 대표이사는 현재 팔복동 산업단지는 못 사는 동네, 버스 종점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낙후된 산단으로 낙인찍혀 있다면서 전주의 모태산업인 섬유나 물류업 등이 들어올 수 없는 등 규제도 많고, 시장이 작다. 주차공간도 없어 그나마 들어와 있는 기업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우 전 부지사는 팔복동 산업단지는 울산과 구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조성된 공단이다. 그러나 천지개벽이 일어난 구로에 비해 팔복동 산단은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겠지만, 팔복동 산단을 서울 구로처럼 바꿔가기 위해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승마장이 한국마사회 공모사업에 참여해 2021년 신규 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으로 선정됐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24일 전주승마장에서 그린승마존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우수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그린승마존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들은 한국마사회와 함께 승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국내 말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승마장은 그린승마존 지정에 따라 말산업 표준화 매뉴얼 제공,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기승능력인증제 참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정주 전주시설공단 공원운영부장은 명실상부한 우수 승마시설로서 국내 말산업 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와 함께 하는 협력사업을 통해 승마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2021년 제12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 결과, 전국 18개 시도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39명의 전국 합격자 중 전북은 7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진안소방서 최용석 소방위, 익산소방서 김정훈 소방장정성훈 소방교, 전주덕진소방서 이명재 소방장, 장수소방서 박종만 소방장, 순창소방서 이진형 소방장, 완주소방서 백인득 소방교 등이다.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은 인명구조사 2급을 취득하고 1급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거나 근무경력 3년이 경과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다. 1차 필기시험과 △물에서 중량물(7.5㎏) 들고 떠 있기 △수중․수상 인명구조 △팀 로프구조 △유해물질 대응 △구조물 안정화 등 9개 과목을 모두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이번에 합격한이상 7명은 자격취득을 위해 4개월간 비번일과 개인 휴식시간도 반납하면서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룡 본부장은 많은 구조출동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낳은 전북소방 119구조대원이 자랑스럽다며 더 많은 구조 전문인력 확보와 함께 첨단 장비 도입, 효과적인 구조기법 개발로 재난현장에서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는 지난 23일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디앤시건설(대표 황정환)과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아동복지유공자 표창장을 수상했다. ㈜디앤시 건설은 전라북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8700만 원의 후원과 아동 적정주거환경 마련 및 사내 나눔활동 장려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석케미칼은 어린이재단 전북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더불어, 매년 아동 연말산타 선물 전달과 함께 2020년 어린이재단 1억이상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가입을 통해 고액후원에 참여해 아동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철 군산대 교수(오른쪽 사진)가 2021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현철 군산대 교수(융합기술창업학과)가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KIA경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다양한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1994년부터 현재까지 군산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군산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 노동문제에 대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관련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왔다. 특히, 군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의 사회적 통합,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군산형 일자리 모델 개발에 공헌했다. 또, 군산형 일자리 컨설팅 사업단장을 맡아 군산 미래차 클러스터 상생협약안을 도출하는 한편 쟁점 사항의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는 등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지정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군산지역 산업과 일자리의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지역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해양 무주군의원 /사진=무주군의회 제공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의장(대통령) 표창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열린 2021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 활동 평가회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해양 의원은 2014년 7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무주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활발한 주민 소통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 국민 통일 의지와 역량 결집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2018년 무주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당시 남북정상회담과 평양공동선언에 따른 남북 간 화해 기류를 뒷받침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노력했다. 또 위 조례를 기반으로 태권도원과 조선왕조실록 사고지인 적상산과 묘향산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간 남북교류사업 추진도 모색하고 있다. 이해양 의원은 민족의 통일은 국민적 공감대의 확산과 작은 것부터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실현 노력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의 사회 기반과 분위기를 조성하여 한반도 평화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교육부 장관 표창받은 우석대 전효성씨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전효성(정보통신센터) 직원이 2021 고등교육통계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통계 전산 담당자인 전씨는 지난 2014년부터 고등교육통계 고도화를 위한 통계 프로그램 개발과 각 부서 통계 담당자가 정확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헌신했다. 또한 빅데이터 시스템과 기획 시스템 개발 등 대학 정보화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 전씨는 모든 교직원이 도와주신 덕분에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정보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학 사회 정보화 업무 분야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와 전북인력개발원(원장 노형만)은 23일 군산소방서에서 드론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공동 대응과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드론장비 및 인원 지원 △드론 운용자 자격증 취득 및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실습 지원 △드론 운영 기술 공유 및 활용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전미희 군산소방서장은최근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드론의 활용 가치가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지난 22일 모세스영아원 영유아들에게 맞춤형 피부 보습 제품을 전달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전달된 보습제품은 영유아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천연 바디워시 및 천연 코코넛 바디로션 등으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정성껏 제작됐다. 서영미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시설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온정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군산시가 설치지원하고 호원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남권 1호 시 센터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사무소(소장 황용규, 이하 농관원 익산사무소)는 23일 2021년 원산지표시 우수 전통시장에 선정된 익산북부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이태준)에 농관원장 상장과 3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전달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MOU를 체결한 전국의 전통시장 104개소를 대상으로 1년간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와 지도홍보실적을 평가한 결과 익산북부시장이 전국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익산북부시장은 1975년에 개설된 시장으로 130여개의 입점업체가 있으며, 4일과 9일 5일장을 운영하고 있는 익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농관원 익산사무소는 지난해 익산북부시장 상인회와 원산지 표시 자율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원산지표시 지도홍보를 추진해왔으며 북부시장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1년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나타냈다. 농관원 익산사무소 황용규 소장은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하는 것이 결국 소비자가 믿고 찾는 전통시장이 되는 길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단장 박병철, 전북농협 노조위원장)은 23일 부안군 지역 농가를 찾아 NH해피하우스 제34호 농촌주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박병철 단장을 비롯한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조인갑 농협부안군지부장,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 김병호 하서농협 조합장,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취약 농가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노후주택 난방 단열재 설치, 씽크대 및 장판교체, 도배, 주택환경정비 등 올 겨울 다가올 한파에 대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주택수리 활동을 펼쳤다. 박병철 단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농업농촌,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농촌지역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NH해피하우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운영 중이다.
전북도의회 최찬욱 의원(전주10)이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규철)측은 최찬욱 의원은 평소에도 늘 지역주민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의 편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정의 다방면에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기때문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지역 소상공인부터 되살아나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버티는 것조차 힘에 겨운 지경까지 이르러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이제는 코로나 19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및 활성화 정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전북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의 불씨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경제특보로 임명됐다. 유 전 부의장은 지난 21일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명의의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경제특보 임명장을 받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과 민주당의 대선 승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 전 부의장의 경제특보 임명은 전주시의원 두 번과 전북도의원 두 번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것 외에, 30여 년간 기업경영 등의 경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알려지고 있다. 유 전 부의장은 이재명 후보의 대한민국 대전환에 발맞춰 반드시 민주당의 대선승리를 이끌어 내고, 그간의 경험을 살려 전주권 100만 경제특별시 조성을 통해 성장하는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과 협진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의료기관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진료사업 △중증응급환자의 진료 및 국가적 감염상황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술적 자문 및 의학적인 지식과 기술 지원 △의료진의 수련교육 및 임상연구 공유 등 협력을 통해 양 의료기관의 상호 발전 및 공공의료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협력기간은 2024년 12월 12일까지 3년간이며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 유희철 병원장은 "환자 편의성과 의료질 향상은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항상 노력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오 전 전주시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22회 장애인 복지증진대회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임 전 의원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나눔에 동참하고, 장애인들의 인권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전 의원은 장애인복지증진에 힘쓰는 사회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장애인복지제도 개선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이 지난 22일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조합원, 산주, 임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11사회소통기금에 2016년부터 지금까지총 34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다애로타리클럽(회장 이현주)이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 행복을 전했다. 23일 클럽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인 삼정원에 토종닭과 화장지, 양말, 속옷, 삼푸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애로타리클럽은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삼정원 목욕 봉사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목욕 봉사가 어려워져 대신 물품을 전달키로 하고, 생활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클럽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물품 나눔을 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창단한 익산다애로타리클럽은 익산지역 대표 여성 클럽으로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노인 목욕 봉사,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올해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에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까지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우수상)로 선정됐고,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상(장관 표창), 그리고 이번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올해 다부처 수상을 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안부 공모전에서 완주군은 ‘완주 소셜굿즈 2025플랜’을 기조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확충, 성장단계별 기업지원과 판로지원, 민관협치, 사회적경제조직 공간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과 소셜굿즈 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마을자치연금 도입 및 기금 운용 등으로 사회적 경제 기반을 확충했다. 또, 320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 라이브쇼핑을 진행, 사회적경제 조직의 매출을 증대시켰다. 완주군은 전년 대비 매출이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1월에는 구 삼례중학교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소셜굿즈 혁신파크’를 준공,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 박성일 군수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육성·성장지원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으뜸도시 완주 만들기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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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우리 결혼해요-2011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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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전주교육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