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13 21:38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전북산악연맹 김성수 회장 “산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그 너른 마음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산의 매력을 누구나 즐길수 있게 노력한 것 뿐인데, 이런 상을 받아 감격스럽습니다” 최근 제3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사회공헌 부문상을 수상한 김성수 전라북도산악연맹 회장(65·사진)의 말이다. 김 회장과 도산악연맹은 발달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꿀잼클라이밍교실과 2030세대 대상 도전클라이밍교실, 안전산행을 위한 산악 리더교육, 어르신을 위한 노르딕워킹을 3년에 걸쳐 매년 50회씩 실시해 왔고 발당장애인들과 함께 안나푸르나 남서벽 등반 등 국내외 산행과 전국 장애인 나눔실천 산행 2회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공헌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그는“국민들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산악 체육과 생활산악 체육이 더욱더 발전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더 나은 국가 산악정책, 더 좋은 산악 인프라구축, 산악활동 배려계층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 모든 역량과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군산시산악연맹회장을 지낸 뒤 25, 26, 27대 전북산악연맹회장을 맡고 있다. 히말라야(지체장애인과 함께 하는) 칼라파타르 원정대장, 안나푸르나 동계 희망원정대장,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안나푸르나 희망원정대장,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대장을 역임했다. 도산악연맹은 올해 현재 전북지역 14개 시군지부와 1만7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고산등반과 산악구조활동 및 전국 각종 대회에서 상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향후 계획에 대해 김 회장은 “현재 전북지역에는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인된 암장이 전무했으나 전주 인공암장, 군산 인공암장 사업과 고창 인공암장 신축공사 및 익산 인공암장이 공사가 준비 중에 있다. 군산 암장은 우리나라 최고 볼더링 경기장이다”며 “도산악연맹은 올해 군산 암장인 군산클라이밍센터의 위탁관리자로 공모 선정됐고, 문체부로부터 한종목 스포츠클럽 사업자로 공모 선정돼 5년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2022년에는 군산클라이밍센터 볼더링장 신축과 국내 4대 클라이밍대회인 고미영컵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전국대회 와 국가대표 선발전 등 2개 전국대회가 전북에서 개최되고 2023년에는 세계 월드컵 클라이밍 국제대회가 개최돼 산악인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전문산악체육과 생활산악체육이 더욱더 발전하고 산악체육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는 한편,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발전과 저변확대에 전북이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백세종
  • 2021.12.07 16:25

전북일보 제8기 리더스아카데미 원우회 연말 사랑나눔 실천

전북일보 제8기 리더스아카데미 원우회(회장 윤중조)가 6일 전주 호성동 노숙인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집을 방문,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 연말 코로나 속에서 사랑의 손길이 아쉬운 이들에게 쌀(100만원 상당)과 격려금 200만원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윤중조 원우 회장과 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겸 리더스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해 이기종 부회장과 권형진 재무 간사, 허성호 원우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원우회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적지 않은 사회 복지시설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중조 회장은 코로나 고통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힘든 겨울 나기를 맞고 있다. 더욱이 단계적 일상 회복 한달 만에 다시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병역 강화 조치로 마음이 무겁다면서이런때 일수록 우리 모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면서 이웃사랑 실천을 강조했다. 백성일 리더스아카데미 원장도 원우회의 뜻깊은 결정에 감사를 표시하며, 코로나를 겪는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평화로운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원우들부터 앞장서고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 사람들
  • 김영호
  • 2021.12.06 18:14

전북대학교·진안군, 농촌형 혁신마을 1호 조성 협약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6일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진안형 혁신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거분야 사회적기업인 ㈜녹색친구들과 농생명바이오산업에 투자하는 전북벤처스㈜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업무지원과 마을 입주자에게 사회적일자리 제공을 비롯한 마을공동체 공간을 마련한다. 또 전북대학교는 혁신마을 실무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혁신일자리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재배 기술을 제공한다. 이어 녹색친구들은 혁신주거공간 마련과 축적된 마을공동체 운영 매뉴얼을 제공하며 전북벤처스는 스마트팜 조성과 관련한 예산지원을 통해 입주자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농촌형 혁신마을조성사업은 지방소멸문제가 심각한 전북 농어촌 지역에 혁신 주거와 일자리, 교육복지 등을 아우르는 혁신공동체를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이도향촌을 유도하고자 전북대와 녹색친구들이 국가균형발전위와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준비해온 일로 첫 발을 진안군에서 내딛게 되었다.

  • 사람들
  • 육경근
  • 2021.12.06 18:10

LX공사 ‘전주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컨퍼런스’ 온·오프라인 개최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2021 전주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컨퍼런스가 6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시티부터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김강문 사무관의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 전주시 디지털 전환과 LX플랫폼 추진 전략, 박소아 바이브컴퍼니 DTS부문 전무 거울 세계형 메타버스 플랫폼디지털 전환의 총아, 디지털트윈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수소차 충전소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LX공사가 수소 충전소 설치를 위한 법적 규제와 기존 LPG충전소 중 유휴 부지 등을 분석한 입지분석 결과가 도출됐다. 이로써 디지털트윈과 최신 ICT 기술 등 공간정보를 결합해 활용한 수소차 충전소 후보지로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등 전주시 내 총 10곳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LX공사는 하천 수질 관리, 결빙취약구간, 실시간 도로 위험물 탐지 등 8개의 국민 공감형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수질 센서 정보 활용 하천 수질 실시간 관리는 수질 분석 자동화를 위해 고안됐다. 도로대장 활용 결빙취약구간 도출은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서비스다. 실시간 도로 위험물 탐지 서비스는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도출한 서비스다. LX공사는 전주시 디지털트윈 활용을 바탕으로 국민 공감형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국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LX공사 김기승 부사장은 데이터 중심의 국토정보 플랫폼에 서비스 중심의 디지털트윈플랫폼까지 확대 구축하면 사람의 도시 품격의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이끄는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김영호
  • 2021.12.06 17:39

[전북일보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 제81차 정기회의 : “지역현안 아젠다 형성해 대선공약에 반영시켜야”

전북일보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 제81차 정기회의가 6일 오전 11시 전주시 덕진구 백리향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선홍 위원장(전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기전(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영원(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전영천(다오코리아 대표)·최병선(최치과 원장) 등 제10기 독자권익위원과 전북일보 위병기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이 이날 정기회의에서 내놓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리한다. 이선홍 위원장 코로나19가 12월에 풀어지면서 연말을 보내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서 사회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년 2월이면 코로나19 창궐 2년이 되는데 이제는 감염병과 같이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전북일보가 전북의 대표신문이고 언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잘 하고 있다. 전북 발전을 위해 기사로 쓴 소리를 다하고 있는데 언론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것인지 그런 생각이 든다. 전북일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발전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린다. 이영원 위원 며칠 전 기사 중에 ‘출판진흥원 장악한 출판사?…노조 “편향적 구조 개선해야”’라는 기사를 봤다. 전북일보가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좋다. 이사회 구성과 관련해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과감히 지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의 이전기관들이 많은데 이런 기관의 문제점을 지적 해주는 것은 긍정적으로 본다. 또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이슈를 찾아내 공약에 반영해야 한다. 전북일보가 전북의 이슈들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특히 여러 가지 지역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 등을 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오탈자에 신경써야 한다. 전영천 위원 5일 전북현대가 프로축구 우승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기분이 좋다. 또 군산조선소가 재가동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굉장히 느낀 바가 크다. 먼저 프로축구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싶다. 전북현대가 프로축구 우승을 했으면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다. 대부분 우승을 했다는 기사만 나온 후 후속기사가 없어 많이 아쉽다. 프로축구를 우승하기까지 굉장히 뒷 이야기가 많다. 감독의 어려움도 있고, 선수영입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기사를 많이 생산해내야 한다. 지속적으로 전북 축구가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기사화했으면 좋겠다. 또 우리 도민들이 어떤 방향으로 체력증진을 할 수 있는 지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획기사를 보도했으면 좋겠다. 최병선 위원 의사가 칼을 잘 쓰면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흉악범이 칼을 사용하면 범죄자가 되듯이 언론이 순기능을 잘 수행하면 사회가 잘 돌아가게 하지만 언론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왜곡하면 회복하지 못할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긴다. 최근에 전북일보에서 ㈜신화가 롯데라는 대기업의 갑질로 피해본 기업인데 특집기사도 다루고 해서 기업이 회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이 언론의 순기능이 아닌가 싶다. 또 새만금 문제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립의료전문대학원 등 문제에 대해 대통령선거 때 아젠다를 설정해 보도할 필요가 있다. 이기전 위원 역사문화정비특별법에 대한 보도를 봤다. 앞으로 전북일보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심도 있는 발굴보도가 지속적으로 있으면 좋겠다. 전북일보는 사회현상의 빠른 포착이 강점이지만 심도있는 발굴기사 등이 부족한 것 같다. 코로나19 속 비대면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기획보도도 필요하다. 또 과거 우리 전통문화유산과 현존하는 문화유산과 잼버리, 아태마스터스 등 큰 행사와 연결해 전북의 관광으로 어떻게 소요할 것인지 심도 있게 다뤘으면 좋겠다.

  • 사람들
  • 최정규
  • 2021.12.06 16:4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