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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주 한훈 대표가 지난 20일 산업안전상생재단이 주최한 ‘제1회 산업안전 상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산업안전상생재단이사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유)삼주는 세계적인 수준의 특수강 전문 제조사인 세아베스틸의 파트너사(수급업체)이다. 한 대표는 재단에서 제시한 지정주제로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 효과분석’이라는 논문을 작성, 눈길을 끌었다. 한 대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면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심각한 산업재해와 중소규모 사업장의 취약성, 정부의 대응 등을 연구배경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경영진의 리더십과 안전 규정의 매개효과 등을 분석, 이 논문에 담아냈다. 한 대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에 임해주시는 (유)삼주 임직원분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면서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더 이상 사망하거나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산업안전과 관련 교육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의 설립허가를 받은 기관으로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중소·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일사료(대표 권천년)∙한국환경공단(대표 안병옥)∙엔에스쇼핑(대표 조항목)∙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서민금융진흥원(대표 이재연)∙우체국물류지원단(대표 변주용) 등 6개 기업·기관은 21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수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농산물꾸러미 1113개(시가 1억 1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제일사료 585개, 한국환경공단 238개, 엔에스쇼핑 197개, 현대오토에버 70개, 서민금융진흥원 14개, 우체국물류지원단 9개 등이다. 이날 기탁품은 6개 기업·기관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 상생기금에 기탁한 재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각 10만 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천년 제일사료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에 피해를 본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찾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조항목 엔에스쇼핑 대표는 "지원물품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돼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탁된 물품은 수재민들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부안경찰서장(서장 이승명)은 21일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받은 김철중·김찬중 회원은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부안경찰의 치안시책인 3GO 활동(잘 살피고, 잘 돌보고, 잘 아끼고) 중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잘 살피고 잘 돌봄으로써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와 출근길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명 부안서장은 “감사장 수상자 등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경찰과 협업하여 부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모범운전자회(회장 이종문)는 1985년에 창립, 현재 회원 4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관내 최대 행사인 마실축제를 포함해 전국 마라톤 대회, 국제 철인 3종 경기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의 교통관리와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통해 교통법질서를 확립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오영석)는 지난 20일 도농사랑업무협약기관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 남부사무소를 방문해 남원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오영석 지부장과 이성로 농신보남원권역보증센터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농산물인 '춘향애인' 참미 나눔이 진행됐다. 오 지부장은 "건강도 챙기고 농민도 돕는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건강한 우리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익산기관장협의회 '익우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는 지난 20일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인재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회원들의 의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지역의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헌율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익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의 도움과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많은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우회는 익산시기관장협의회로 30여개 기관단체장이 모여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협력하고 있으며, 다이로움밥차 성금, 고향사랑기부금, 수해복구 성금 등 꾸준한 기탁을 이어왔다.
NH투자증권 김용기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마을공동체에 전해 달라며 냉장고 65대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일 전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이정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이진산 농협임실지부장 등 농협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올들어 경남 남해군과 충남 예산군, 전남 강진군 및 경북 고령군에 이어 5번째로 임실군에 냉장고 기탁행사를 가졌다. 대상 지역은 행안부의 인구통계를 적용, 고령화와 독거노인 비율을 비롯 인구감소 추세와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다. 2019년부터 전국 농촌의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지원사업은 기존의 취사도구인 전기레인지 1263대를 교체했고 냉장고는 모두 720대를 기탁했다. 김용기 부사장은 “마을공동체사업이 어르신들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지속적인 농촌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위생안전정보원 전윤기 대표가 21일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전 대표가 기부한 500만 원은 순창군의 다양한 발전 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 대표는 또 답례품으로 받은 순창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팔덕면에 기부했다. 전윤기 대표는 “순창군과의 인연을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면서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윤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무주군지부(지부장 김범석)는 지난 20일 무주군청 앞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원과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범석 농협 무주군지부장, 곽동열 무주농협 조합장, 김성곤 구천동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먹밥 300여개를 나누고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범석 지부장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아침밥 먹기 운동, 쌀 가공식품 홍보 등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는 20일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완산구청, 완산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업소, 약물, 물건 등으로부터 보호받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PC방, 숙박시설(무인텔)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및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연주 위원장은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업주와 도민들도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는 20일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완산구청, 완산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이하 KeG)’ 전국 결선에서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이끈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단이 최초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한 KeG 대회는 충남 아산에서 17~18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KeG 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식 종목(리그오브레전드, FC 온라인) 모두 결승전에 진출해 종합점수 16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 트로피와 대통령상을 품에 안았다. FC 온라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문신권 선수가 경남 제휘담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뱀의머리팀이 인천광역시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당시 전북특별자치도는 인천광역시를 상대로 1세트 경기를 26분 만에 패배했으나, 이어진 2세트에서 인천광역시와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집중력과 역전의 분위기를 몰아 최종 한타까지 승리한 전북이 KeG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에 등극하며 종합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단은 지난 대회에서 리그오브레전드를 준우승으로 마무리하며 종합 성적 5위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주간 프로게이머 전문 교육기관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강화, 결선 대비 컨디션 집중관리 및 지원을 통해 전국 결선 제패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북 대표 선수단은 선발전을 통해 7명(리그오브레전드 5명, FC온라인 2명)의 선수단을 선발해 대회에 출전시켰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해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서 첫 종합 우승을 차지한 우리 선수단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전북본부는 19일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Global 6K for Water 전북' 캠페인을 오는 10월 12일 전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상징적으로 걸으며,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며, 전북일보, 전주시, 국민연금, 전북개발공사 디자인농부, 제로바이크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약 15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스포츠 타월, 배 번호, 메달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참가자들은 아프리카 아동의 사진이 담긴 특별한 번호표를 배에 부착하고 뛰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 위생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많은 분들의 참여로 르완다 냐가타레 마을에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걷거나 뛰면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은 월드비전의 대표적인 기부런 행사로, 현재까지 총 3만 5345명이 참여했으며, 063-246-0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기부를 결심했어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행복해지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어요."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배운 기술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또래들과 온정을 나누는 '착한 기부'에 나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 전주시내 직업전문학교인 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궁전요리제빵커피학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여 명의 이야기다. 이들은 무더위속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또래 친구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도 열성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며 실습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빵과 디저트류를 판매해 수익을 냈고, 총 50만 원을 들여 여름이불을 구입한 뒤 "전주지역 위기 청소년을 돕는 데 써달라"며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경제·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과 조손가정 청소년 등 13명을 선정해 이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궁전요리제빵커피직업전문학교 효자점 고교위탁 호텔제과제빵바리스타학과 재학생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학생들은 제과제빵 기술을 익혀 직접 만든 과자, 빵, 디저트류를 전주시민장터 프리마켓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또래 친구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데 썼다. 이같은 선행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올해 재학생들도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 미래의 꿈을 키우는 바쁜 과정 속에서 자신들이 갈고닦은 기술로 사회에서 수익을 내고, 또래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길에 관심을 꾸준히 가져왔다. 이번 기부가 이뤄진 배경에도 학교 측에 먼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해 왔던 학생들이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으로 남을 돕고, 꿈을 위해 고민하는 또래를 응원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점차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재학생 대표인 윤지민(19) 학생은 "호텔제과제빵바리스타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려운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재학생 모두 기부에 참여했다"면서 "각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청소년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20일 오전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강태성 국립군산대 총동문회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우민 군산시의회의장 등과 교내 주요 보직자,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올해 후기 학위수여자는 학사 176명‧석사 90명(일반대 42명‧산업대 24명‧ 경영행정대 3명‧교육대 21명), 박사 74명(박사 66명‧석박사통합 8명) 등 총 340명이다. 최연성 총장 직무대리는 “졸업은 강의실에서 배웠던 많은 것들을 현실 세계에 실제로 적용하고 펼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라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가 여러분을 더욱 큰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우 도의장은 “국립군산대는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는 새만금에 인접해 있어 새만금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우민 시의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다양한 기회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항상 배움을 멈추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배우고 발전하는 기회로 여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성원건설(대표 이종원)은 20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이동약자 불편 해소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정 기탁을 거쳐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원 대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장애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결심해 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성원건설은 2020년 설립된 공동주택 건설 시행사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유독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이기성 ㈔한국새농민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40년간 화훼 분야에 종사하며 완주군농업인품목연합회장,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장, 한국새농민회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북아너소사이어티 101호 회원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임기는 2027년 8월 15일까지 3년이다. 이 이사장은 “그동안 굴곡의 시련 속에서 완주군자원봉사센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역할을 다해주신 소길영 전 이사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나눔과 기쁨, 보람을 더 넓게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는 ㈔한국나눔연맹(중앙총재 안천웅)이 20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1000포, 라면(20개입), 초코파이(24개입) 각 1000상자 등 6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나눔연맹은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26개소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22일 김제 요촌동 일원에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를 마련해 결식 우려가 있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50명에게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따뜻한 설렁탕 한 끼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고 있다. 안천웅 중앙총재는 “올해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한국나눔연맹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하는 마음이 모여진다면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캐나다에 거주 중인 출향인 설재숙 씨(49)가 20일 무주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설재숙 씨는 “내가 태어나 자랐고 부모님이 살고 계신 무주는 언제나 나의 그리운 고향”이라며 “지금은 멀리 타국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무주가 잘 되고 무주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향에 온 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 좋은 일을 하고 가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무주가 고향인 설 씨는 중학교까지 무주에서 다녔으며 대학 졸업 후 안성면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무주읍 소재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돌봄 교사로 재직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캐나다 이민 후 가족(배우자, 자녀2)들과 생활하고 있다. 현재 무주에는 부모님과 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
NH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상우)와 새농민회 익산지회(회장 김동진)는 20일 익산 쌀 아침밥 먹기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아침밥먹기 운동, 국산 쌀· 쌀 가공식품 판매 확대 등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협력∙동참이 호소됐다. 김동진 회장은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쌀 판매 및 소비촉진을 위한 방안 마련이 비단 농협만의 역할이 아닌 만큼 농민단체에서도 해결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우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농민단체 및 농업 유관단체 등과 함께 익산 쌀의 품질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 운에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룸바이오는 친환경 특허기술로 공공방역 및 해충방역을 전문으로 하는 에코스타트업 선도기업으로 알려졌다. 조진형 대표는 “임실군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임실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7대 김중헌 이사장이 20일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태권도진흥재단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면서 어깨가 무겁다”며 “태권도진흥재단 임직원들은 최고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 그리고 태권도계와 협업을 통해 더욱더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재단 임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우리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이사장이 앞장서고 튼튼한 방패가 되겠다”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친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늘 함께 하고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용인대학교 교수·국제교류교육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세계태권도연맹 품새 기술위원장,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대한무도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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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벤처 CEO, 부안 농촌의 ‘희망 엔진’이 되다
현대차 전북본부, 복지시설 차량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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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일 전북병무청장 취임⋯"신뢰·소통 직장 분위기 조성"
[결혼] 우리 결혼해요-2011년 7월 21일
전북은행, 고창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주기전여고, 복교일 기념 추수감사 예배 등
[전북일보 주최 제8회 전북NIE대회 수상작 결정] "출품작 수준 향상…NIE 교육적 효과 드러나"
인사 - 전주교육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