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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후원금 1억 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12일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북은행이 전달한 후원금 1억 원은 당대 최고의 명인과 국내외 최고의 명작, 월드 뮤직, 지역·신진 예술가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이왕준 조직위원장·김희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소리축제는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글로벌 문화예술축제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가을에 열리던 축제를 올해 처음 8월로 앞당겨 여름 축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소리축제 공식 후원사인 전북은행은 지방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리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축제 기간 전북은행 쓱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제공, 인생네컷 포토부스 운영, 소리프론티어 경연대회 1등 JB소리상(전북은행장상) 시상 등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백종일 은행장은 "23회째를 맞아 여름 축제로 전환한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많은 분이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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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
  • 2024.08.12 17:28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군산시협의회, 수해 피해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틀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군산시협의회(회장 박상배)는 12일 군산시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200만 원 상당의 타올 등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는 전문건설 장학금 지원 사업, 이웃돕기성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군산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임근홍 회장은 “이번 수해로 물질적 피해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의 발전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배 회장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와 군산시협의회에서 보내주시는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누구나 행복하고 안전한 복지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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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환규
  • 2024.08.12 15:15

원광대병원, 중국 칭다오 시립병원과 외국인 환자 유치 협약체결

원광대병원(병원장 서일영)과 중국 칭다오 시립병원(병원장 위텅보)은 지난 8일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위텅보 병원장, 주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류창수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지원사업 일환에서 원광대병원이 중국 칭다오 시립병원을 방문해 진행된 이날의 협약체결을 통해 양 병원은 상호 학술 교류 기반의 협력관계 유지 및 상호발전 촉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의료진 교류를 통한 상호 간의 기술 발전 및 인재 양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확약했다. 중국 산둥성 청도시에 위치한 칭다오 시립병원은 1916년에 설립됐으며, 2003년 국제진료소를 설립했다. 원광대병원과는 2010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꾸준히 교류를 유지해 오다 이번에 업무협약 갱신을 진행하게 되었다. 서일영 병원장은 “원광대병원은 2010년부터 중국 의료기관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의료 해외 진출, 해외환자 유치 및 4주기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인증 등 다양한 사업에 있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의료기관과의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기술 발전을 추구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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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철호
  • 2024.08.12 11:08

백두산에 이어 무주⋯리더스 아카데미 문화 탐방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1기(원우회장 최재춘) 원우들의 '품격 있는 무주 탐방' 행사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탐방에는 최재춘 원우회장, 백성일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전북일보 부사장), 고재섭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원우 30여 명이 참여했다. 9일 원우들은 어사길 탐방·골프 라운딩 팀으로 구성해 저마다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회 발전·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리더스 아카데미 방학 기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원우들은 그동안의 회포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10일에는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무주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공연·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태권도 성지 무주의 위엄을 온몸으로 느꼈다. 무주 구천동 33경 중 제1경 명소이자 2019년부터 환경부 인증 국가지질공원 지질 명소로 보호하고 있는 라제통문 탐방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재춘 원우회장(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은 "휴가철임에도 함께 해 준 원우들께 너무 감사하다. 지난 위도 문화 탐방에 이어 백두산, 무주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함께 태권도원을 둘러보고 공연을 보면서 태권도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이자 문화로 더욱더 성장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원우회가 더욱더 많은 탐방, 활동 등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백성일 원장은 "이번에 다시 한번 우리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 모두가 자랑이고 보물이라는 것을 느꼈다. 함께 자연이 만든 보물인 구천동 어사길을 거닐며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한국의 태권도를 있게 한 무주에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보는 등 의미 있는 이틀을 보냈다"고 전했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4.08.11 17:47

장수교육지원청, 여름 방학 캠프 부모교육 특강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 학력지원센터가 지난 8일 여름 방학 캠프프로그램 일환으로 ‘죄책감과 작별하는 부모'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서유지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맺을 때 어떤 영향력을 펼쳐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특강에 3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서유지 강사는 부모가 어떤 지점에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통해 지혜로운 힘을 키우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부모가 자녀 양육 태도 등에 스스로 자책하지 않으면서도 애틋한 마음으로 자녀의 곁을 지키고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는 시간됐다. 부모교육 특강을 들으며 학부모들은 서로의 자녀양육 방법 및 관계에 대한 고민과 아픔, 문제점 등을 공유하며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한 핵심 가치, 공감의 폭을 넓히는 대화법, 조건 없는 사랑과 격려를 통해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부모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부모 자녀 관계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지 세밀하고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부모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녀에 대한 죄책감과 작별하고 지혜로운 부모로서의 길을 탐구하는 명쾌한 시간을 갖게 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 사람들
  • 이재진
  • 2024.08.11 15:19

전북과학대, 2024 HiVE 지역특화 분야 평생직업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전기과(학과장 임종민)가 2024 HiVE 지역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전기기사 1명, 전기산업기사 2명, 전기기능사 6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HiVE사업과 연계해 정읍시와 컨소시엄을 체결, 특화 분야를 선정했으며, 전기과는 2023년 개설 이래 전북 지역의 고교 졸업생, 직장인, 경력 여성(1학년 22%)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군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특히 전기 시설, 유지, 관리, 보수, 전기공사, 감리·설계 등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 습득과 인문·경제·창업·봉사 등의 교양을 겸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전기과는 교과 강의를 하는 교육동과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프로그램 로직 설계 실험, 시퀀스 제어 실험, 전기기기 실험 및 전자 기초 실험을 할 수 있는 실습동을 별도로 운영, 학생들에게 현장과 유사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HiVE 사업은 국내 각 지역의 전문대학이 기초 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개편하는 지역 기반 고등직업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사람들
  • 임장훈
  • 2024.08.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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