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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 명절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82개소 적발

전북지역 설 명절과 관련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82개소가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정수경)은 설 명절 농식품 유통 성수기인 지난달 2일부터 23일 까지 특별사법 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동원해 제수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200여개소를 조사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8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농산물 유통 성수기에 외국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 및 일반농산물의 유명지역 특산물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물용 농축산물, 건강기능식품, 제수용품을 집중 단속했다. 단속 결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위반한 82개소는 지난해에 비해 17.1%가 증가한 것으로 항목별로는 거짓표시 45개소, 미표시 37개소다. 원산지를 거짓을 표시한 45개 업소는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7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422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품목으로는 배추김치가 21(25.6%)으로 가장 많았으며 축산물 14건(17.1%), 채소류 10건(12.2%), 제수용품 8건(9.8%), 과일류 7건(8.5%) 순으로 원산지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2.05 18:57

10주 만에 하락한 기름값, 안정세 이어질까

10주 연속 상승하던 기름값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안정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북지역 리터당 휘발유 평균가격은 1553.90원, 경유는 1372.37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름값이 최고치를 보이던 2주 전에 비해 휘발유는 12.82원, 경유 14.04원이 각각 하락한 것이다. 반면 LPG 평균가격은 845.61원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57.08원이 상승한 보습을 보였다. 기름값 추세를 살펴보면 지난달 11일부터 기름값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여 오다가 29일까지 보합세를 보인 뒤 그 다음날부터 소폭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 주유소 중 리터당 휘발유 1455원으로 고창군 고산주유소가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였으며 익산 한솔주유소가 1686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경유의 경우는 고창 현대주유소가 1259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무주 천흥주유소가 1490원으로 가장 비싼 가격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가 발표한 지난달 5주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에 따르면 국내유가는 정유사의 평균 공급가격이 휘발유는 전주대비 14.8원, 경유 24.6원 각각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계경제성장률 하락 우려 및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기름값 하락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정유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관심이 쏠린 가운데 경제적인 여파로 기름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익산의 한 주유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수록 국제유가가 급락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유가 하락이 국내 기름값 감소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2.05 18:57

중국행 우편물 배송 지연…대란으로 이어지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행 우편물 운송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중국의 춘절(설 명절) 연휴 연장과 중국 노선 운항 축소로 배송이 늦어지면서 배송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전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중국으로 마스크와 생필품 등을 보내려는 소포 접수량이 평상시에 비해 50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가 급속도로 전파되자 일부 항공업계에서 중국행 노선 운항을 중단하면서 우편물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노선 28개에 대해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축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12편, 이스타항공 11편 등 추가적으로 중국행 노선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타 지역 일부 우체국 지점들은 지속적으로 중국행 우편물 배송 지연과 발송우편물 급증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전북지역 우체국 상황 또한 축소되고 있는 항공편에 비해 급증하는 중국행 우편물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인천공항 국제물량센터에 700건 가량의 우편물이 접수됐지만 통관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으며 적재할 공간이 부족하고 항공기 내에 탑재가 늦어지면서 7일 가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령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길어진 연휴로 근무자가 없어 배송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게 우정청의 설명이다. 배로 우편물을 보내는 등 대책안 마련을 강구하고 있지만 일정 적재량을 채워야 운항이 가능해 우편물 도착에 대한 기약이 확실하지 않고 얼마나 지연이 될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보였다. 더욱 시급한 문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문제가 유지가 되면 될수록 우편물은 쌓아만 가고 이는 운송 대란으로 까지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우정청 관계자는 늘어나고 있는 물량 가운데 해소가 되지 않고 현 상황이 유지되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평소처럼 배송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창구마다 중국행 우편물에 대해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안내를 통해 배송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는 있지만 고객들의 불만과 걱정은 쌓여만 가고 있다. 전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본부에서 중국행 발송우편물 중단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편물 발송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2.04 18:37

[경제단체장 신년 릴레이 인터뷰] ⑬ 김우철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농업인이 행복한 한 해 기원"

김우철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전주원예농협 김우철 조합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과 저성장, 저금리 지속 등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농업농촌현장을 지켜왔다. 김 조합장은 대형마트 및 온라인 판매 등으로 인해 유통채널이 다양화 되면서 전국적으로 점차 축소되고 있는 농산물공판장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타 지역 농협 판매채널로 물량 확보에 노력 중이다. 또한 공판장의 농산물 판매 물량을 해결하기 위해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판매채널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는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국내 사용등록 되거나 잔류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영농자재센터에서는 농가를 대상으로 품목별 방제 처방 교육을 통해 영농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도했다. 김우철 조합장은 고령화되는 영농현장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에 적시에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에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영농중개로 영농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우철 조합장은 불철주야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계시는 조합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전주원예농협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과 구매와 지도사업을 통해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조합장은 판매사업을 통해 양질의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2.04 18:37

[경제단체장 신년 릴레이 인터뷰] ⑫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해외시장 목표로 본 글로벌 기업 육성 강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020년에도 전북도민의 삶터를 일구는 혁신기관으로서 전북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마케팅, 자금, 일자리, 사회적경제, 창업 등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조지훈 원장은 2020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 육성과 기업성장 지원 연계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도내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 및 창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도내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생존율을 향상시키겠다는 목적이다. 또한 경영여건이 열악한 제조업체나 창업 초기 소규모 기업을 위한 돋움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도약기업과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는 도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완성할 계획이다. 그는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전북 뉴웨이브 지원사업으로부터 도내 기업의 청년취업자 500명의 인건비 지원과 기업과 청년이 모두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지훈 경진원장은 새해에도 경진원은 전북도민의 삶터를 일구는 혁신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든 분들이 소망하시는 일들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2.03 18:45

전북청년사관학교, 청년 CEO 기술창업의 '메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창업아이템이나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성공할수 있도록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청년 CEO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성공신화를 이뤄내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면서 전북청년사관학교는 전북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전북에 첫 개소한 이후 32명의 청년 CEO가 입교했으며 1년간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으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둬냈다.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 졸업기업인 로수아핸드메이드㈜가 입교 후 한해에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성공의 직접적인 요인은 교육용 드론 제작 기술을 활용해 2년여 동안 국산화를 시도했지만 성과가 없었는데, 입교 2개월 만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립전파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금형전문회사 등 중진공과 협업하고 있는 플랫폼을 활용해 해결한 것이 주효했다.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청년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지난 2019년에는 70명 모집에 257명이 몰려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도 전국 1035명 가운데 전북은 70명을 모집하며 청년층의 혁신창업 지원강화를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하고, 전북의 특화산업인 농생명소재식품, 지능형기계부품, 해양설비기자재, 탄소복합소재, 스마트팜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의 제2의 벤처붐 확산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청년사관학교는 지난 2011년 안산에서 처음 개교해 광주경산창원천안 5개 지역으로 운영됐다가 지난 2018년부터 전북과 제주 등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입교정원도 5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증원하고 민간운영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운영의 혁신을 이루고 있다. 현재는 졸업기업 총동문회도 결성돼 졸업 후에도 서로 협업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마련됐다. 전북청년사관학교는 전주시 덕진구 우석빌딩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용면적 950.5㎡내에 창업사무공간과 강의실, 시제품제작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02.03 18:20

지난해 전북 수출 감소, 광공업 생산·출하·대형소매점 판매 하락

전북지역 지난 해 수출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더욱 하락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일)과 전주세관(세관장 진운용)이 발표한 전라북도 무역동향 2019년 실적 및 2020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전라북도 수출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한 65억 3782만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 가장 수출이 많이 된 품목은 정밀화학원료로 전년 대비 21.8% 감소한 7억 2637만 달러에 그쳤으며 글로벌 단가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전북 수출의 22.7%가 중국으로 이뤄진 상황 속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장기화 될 시 중국 경제가 타격을 입고 중국으로부터의 수출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광공업 생산 전년 동월 대비 5.0%, 전월대비 1.3% 각각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15.4%), 1차 금속(-23.6%), 화학제품(-6.9%) 등에서 감소했으며 출하 역시 자동차(-12.2%), 기계장비(-21.8%), 1차 금속(-13.1%) 등이 감소해 전년 동월대비 4.8% 감소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89.0으로 전년 동월대비 8.6% 감소했으며 오락취미경기용품(-15.%), 의복(-12.4%), 신발가방(-11.6%) 등의 감소에 영향이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강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현 시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확한 영향을 예상하기는 어려우나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아 피해가능성이 높은 품목과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이 필요하다며 수출애로해소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의 애로를 접수하고 정부에 지원방안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2.02 18:14

“주민 갈등 풀었다”…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 갈등 봉합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과의 갈등으로 터덕였던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가 상생협약에 동의하면서 갈등이 봉합됐다. 전북도와 전북스마트팜 혁신밸리 반대대책위(이하 대책위), 김제시, 농어촌공사는 자연과 지역, 공존과 상생 원칙에 따라 상호 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공모 선정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상생협약에는 멸종위기종 보호 및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유수지 확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생태 공원화, 대형관정 개발 없이 인근 금강용수 및 용암천 관로를 연결해 농업용수원 확보,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지원 상생협력 사업 발굴반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전북도와 김제시 등 지자체가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이 함께 소통하면서 지역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형성된 상반된 입장 차이를 말끔히 해소한 모범적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갈등이 해결됨에 따라 협약 이행을 뒷받침하고 추진상황 공유, 협력사항과 향후 운영 등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생협의회를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합의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책위 관계자는 절반의 습지 보전이라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멸종위기종 서식 자연습지와 공존하고 농업의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합의 내용을 존중하고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합의가 이뤄진 만큼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착공식 이전에 구체적인 협약 이행계획 수립과 예산 조정을 통해 성실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갈등 해결은 지역주민 등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보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혁신밸리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도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천경석
  • 2020.02.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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