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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께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모 약품회사에서 폐수오존처리장치가 폭발해 회사 건물 일부가 붕괴됐다.이날 폭발로 공장 건물 481㎡ 중 240㎡ 붕괴되고 오존발생기 2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화학물질 유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당시 공장 직원 양모씨(40)가 굉음에 크게 놀라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모텔에서 17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송모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리모델링 중인 군산시 경장동 한 모텔에서 TV 27대와 컴퓨터 1대 등 모두 17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창의 한 펜션에서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주부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창경찰서는 5일 화투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로 엄모 씨(52여)등 9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엄씨 등은 이날 오전 2시께 고창군의 모 펜션에서 30여명의 다른 40~50대 여성들과 함께 화투 도박인 도리짓고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당시 남아있던 판돈 100여만원을 압수하고 도박단의 규모 등을 조사하는 한편, 도주한 여성들을 쫓고 있다.
4일 오전 7시40분께 군산시 나운동 명화학교 앞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이모씨(68)가 운전하는 1톤 포터 화물차가 조모씨(43)가 운전하는 25톤 탱크로리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이씨(68)가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제경찰서는 4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차된 승용차 안의 물건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로 고등학생 박모 군(18)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이날 오전 7시20분께 김제시 요촌동 요촌성당 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뒤져 물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순창경찰서는 4일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에의 방화)로 박모 씨(49)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5분께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 한 미용실 앞에 주차된 110cc 오토바이 앞바퀴 밑에 자신의 옷가지와 종이를 놓은 뒤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여 오토바이를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박씨가 횡설수설 하는 등 정신질환이 있다고 판단, 치료내역 조회와 추가범행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다.
새해 첫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들이 부상과 동상을 입는 등 산행사고가 잇따랐다.지난 1일 낮 12시5분께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매봉에서 이모씨(46여)가 등반 중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크게 다쳐 긴급 출동한 헬기에 의해 구조됐다.앞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모악산 대원사 부근에서도 김모씨(27여)가 빙판길에 발목을 접질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들것에 실려 하산했다. 또 오전 9시15분께는 모악산 정상에서 김모씨(23)가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동상과 오한 증세를 호소, 119구조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8시10분께 진안군 청천면 운장산 정상에서도 해맞이 등반에 나섰던 채모군(13)이 발 동상증세를 보여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전주 도심에 멧돼지들이 잇달아 출몰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모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1마리가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연달아 접수돼 소방관과 경찰이 출동해 수색을 벌였으나 찾지 못했다.멧돼지가 출몰하자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방송을 내보내 주민들은 약속을 취소하고 한동안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고 불안해 했다.같은 날 오후 1시께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황방산(해발 217m)에서 멧돼지 6마리가 나타나 이 중 1마리가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이 쏜 엽총에 맞아 사살되고 5마리는 놓쳤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최근 야산이 많은 전주 아중리, 금상동, 중인리 부근에서 멧돼지 목격 신고가 접수되고 있고 아파트 단지 내에 출몰한다는 신고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멧돼지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몸을 숨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31일 길가에 놓아둔 판촉 사은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 씨(80)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10분께 남원시 도통동의 노상에 박모 씨(43여)가 우유 판촉 사은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내놓은 전기그릴 박스 등 모두 5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자신의 오토바이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31일 전주시내 주택가 등지에 주차된 차량들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김모 군(16) 등 고교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26일부터 5일 간 새벽시간대 전주시 삼천동 주택가 등지에 주차된 차량 가운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 18대에서 현금 1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가출 후 찜질방에서 지내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1일 오후 2시25분께 부안군 상서면 가오리 마을 뒷산에서 이모씨(62·여)가 벌목 중 쓰러진 10m 높이의 소나무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같은 마을주민 박모씨(66)가 보일러 땔감으로 나무를 자르던 야산 부근을 지나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를 과실치사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21일 치과용품점에서 칫솔 박스 등을 훔친 혐의로 김모씨(38)를 30일 불구속 입건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30일 호프집에서 일하는 동료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동의 모 호프 탈의실에서 같은 종업원 황모씨(20)의 지갑에서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이들이 잇따라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익산경찰서는 30일 익산시내를 돌며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45)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걸어다니면서 절도행각을 벌이는 뚜벅이 털이범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평동로에 주차된 B씨 소유의 승용차 유리창을 깬 뒤 차 안에 있던 가방 속 현금과 목걸이 등 9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 상당의 차량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드라이버를 이용해 차량 도난경보기가 울리지 않을 정도로 유리창을 젖혀 깨뜨린 뒤 차량 안에 있는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에 걸리는 시간은 채 1분도 걸리지 않았다.특히 A씨는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주로 걸어다녔고 범행 시 의심을 피하기 위해 오히려 대낮에 범행을 저지르는 대범함을 보였다.같은 날 전주 완산경찰서는 대낮에 변장을 하고 사무실, 유치원, 부동산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모씨(49여)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8일 오전 10시15분께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한 종교시설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서랍장 안에 있는 현금 6만5000원과 통장 2매를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10월 말부터 지난 24일까지 전주와 군산 일대 보험회사와 사무실, 부동산, 유치원 등을 돌며 모두 10차례에 걸쳐 1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종 전과 10범인 이씨는 범행을 하는 날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40㎝ 길이의 퍼머머리 가발을 쓰고 미리 준비한 구두(5켤레)와 옷 등을 이용해 경찰 수사를 따돌리는 치밀함도 보였다.경찰은 보험고객, 교인, 학부모 등의 연기를 기막히게 잘해 대낮에 건물로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여도 큰 의심을 받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8일 자신이 다니던 세차장에서 전동드릴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김모씨(2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9일 밤 전주시 덕진구 장동 진모씨(31)의 세차장 창고안에 있던 시가 23만원 상당의 전동드릴 공구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7일 오전 11시50분께 익산시의 한 찜질방에서 A씨(60)가 누운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찜질방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찜질방 관계자는 경찰에서 A씨가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 확인해보니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찜질방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50분께 군산시 외항 6부두 앞 해상에서 골재를 싣고 있던 1529t급 바지선 성해호가 선체가 두 동강 나면서 침몰했다.사고 당시 성해호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근에 있던 예인선(77t)으로 옮겨 타 인명 피해는 없었다.군산 해경은 122구조대와 경비정, 방제정 등 선박 4척을 현장에 보내 사고를 수습했다.군산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내 곳곳에서 작업 중 절단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24일 오후 3시55분께 정읍시 영원면 한 방앗간에서 곡물분쇄기 수리 작업 중이던 김모씨(57)가 수리도중 작동버튼을 누르다 왼쪽 검지 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입었다.앞서 이날 오후 3시5분께 익산시 금마면 한 주택에서는 목재를 자르던 박모씨(80)가 엔진톱을 놓쳐 왼손 검지가 절단됐다.같은 날 오후 2시5분께 익산시 망성면에서 하우스 뼈대를 자르는 작업을 하던 김모씨(68)가 글라인더를 놓쳐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절단됐다.또한 이날 오전 11시13분께 정읍시 입암면 주택에서 목재 커터기로 땔감 목재를 자르던 양모 씨가 왼쪽 검지 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입었다.오전 9시30분께는 완주군 봉동읍 공장에서 작업 중인 손모씨(29)가 자동톱을 사용하다 오론손 새끼 손가락 세 번째 마디 일부분이 잘려나갔다.소방당국은 날이 서있는 도구로 작업을 할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4일 도내 모 대학내 주차장에서 이 대학 여교수를 폭행하고 납치하려 한 혐의(납치미수 등)로 소설가 A씨(5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40분께 모 대학 교수연구동으로 여교수 B씨를 만나러 갔지만 거절당하자 문을 발로 4~5차례 차 겁에 질린 B씨가 문을 열자 욕설을 하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어 B씨를 주차장으로 끌고나와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제경찰서는 23일 단골 카센터에 몰래 들어가 윤활유 주유기를 훔친 혐의(야간건조물 칩입절도)로 오모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30분께 김제시 요촌동 유모씨(59)의 카센터에서 시가 100만원 상당의 윤활유 주유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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